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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낮출까? 분양가 인하 경쟁 '치열'

전국적으로 아파트 분양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지난달에만 약 2만6000가구가 공급됐고, 이달에도 2만7000여 가구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이처럼 신규 분양시장의 청약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다른 단지보다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분양가 인하 전쟁도 한창이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을 넘어 전셋값 수준의 분양가를 책정하는 단지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2·26대책 발표로 수요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확실한 경쟁력을 갖춰 수요자들을 유인하기 위해 건설사들이 분양가를 더 낮추는 것이다. 특히 과거에는 입지가 비교적 떨어지는 단지에만 저렴한 분양가를 책정하고, 입지가 나은 아파트에서는 배짱을 부리곤 했다. 하지만 지금은 입지가 좋은 단지들도 착한 분양가를 내세워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내는 모습이다. 실제, 동탄2신도시에서 완판을 기록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3.0'의 경우 전용면적 84㎡A타입의 분양가격이 2억9733만원에 책정됐다. 1신도시 아파트 84㎡ 전세가격 2억4000만~3억2000만원인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김근옥 부동산플래너 팀장은 "최근 아파트를 분양 받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전세난에 지쳐 내 집 마련에 나서는 것"이라며 "이들이 현재 살고 있는 집의 전세금에서 큰 부담 없이 옮길 수 있는 새 아파트가 인기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신안은 이달 분양하는 위례신도시 A3-6b블록 '위례신도시 신안인스빌리베라' 분양가를 3.3㎡당 1700만원 선으로 책정할 예정이다. 인근 잠실의 '리센츠', '엘스' 등 주요 아파트 전셋값이 2000만원을 호가하는 것에 견줘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 위례신도시 중심상업지구인 트랜짓몰과 산책 등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휴먼링 안쪽에 위치해 입지면에서도 우수하다. 위례신사선의 중앙역이 인접해 있고, 서울외곽순환도로로 진입이 용이하다. 반도건설이 평택 소사벌지구 B7·8블록에서 분양하는 '소사벌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원 초반대다. 전용면적 84㎡ 기준 2억4800만~2억7000만원 수준으로, 인근 비전동 '효성백년가약' 전세가격이 2억3000만원와 큰 차이가 없다. 동도건설은 경기 부천시 심곡본동에 분양 중인 '부천역 동도센트리움'도 전셋값 수준의 분양가가 책정됐다. 3.3㎡당 900만~1000만원대 초반으로, 전용면적 59㎡가 2억2000만~2억6000만원 선이다. 인근 중동신도시 내 아파트 전세가 2억2000만~2억3000만원과 비슷하다. 1~2층에 상업시설이 입점할 예정이며, 국철 부천역이 도보 5분 거리다. 에이스건설은 경기 용인시 이동면에서 선보인 '에이스 카운티 용인'에 수도권에서는 보기 드문 3.3㎡당 600만원대의 분양가를 적용했다. 전용면적 74㎡가 2억원 안팎으로, 인근 삼가동 아파트의 전세가가 1억7000만원을 전후한다.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이 적용된다.

2014-06-02 13:23:32 박선옥 기자
사업보고서만 봐도 부실기업 가려낸다…금감원, 4가지 항목 안내

상장회사가 정기적으로 공시하는 사업보고서 등에는 회사에 관한 중요 정보가 잘 나와있지만 내용이 방대하다보니 일반투자자를 이를 제대로 활용하긴 어렵다. 금융감독원은 2일 일반투자자가 사업보고서를 이해할 때 체크해야 할 4가지 항목을 정리해 안내했다. ◇자본구조 및 자금조달 현황 기업의 개략적인 자금 조달 현황을 파악하려면 유상증자나 채무증권을 통한 자금 조달 규모와 사용내역, 회사채 등의 상환일정을 확인하면 된다. 빈번하게 자금 조달을 하거나 공모 실적은 줄어드는데 소액 공모나 사모를 통해 자금 조달하는 비중이 커지는 회사는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사모 발행시 일정 변경 등이 잦다면 회사의 자금 사정이 어렵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있다.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유동성 위험을 재려면 회사채 등의 만기가 특정 시점에 집중되는지 여부를 파악해야 한다. 지분 가치가 희석화될 가능성을 알아보려면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등 자본을 증가시킬 수 있는 증권의 발행 현황을 확인하면 된다. 영구채 등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면 발행현황은 물론, 부채로 봤을 때 재무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해야 한다. 신종자본증권은 재무제표상으로는 자본으로 분류되지만 형식적으론 상환의무가 있는 채무증권이기 때문이다. ◇지배구조 및 경영권 관련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낮은 회사는 적대적 인수·합병(M&A) 등의 가능성이 높아 경영상 불안정할 소지가 있다. 게다가 최대주주 변동이 빈번하다면 최대주주 등이 자본차익을 노리고 불공정거래를 할 수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 공모 유상증자를 시행한 회사라면 최대주주가 유상증자에 참여했는지 여부를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회사 또는 그 회사의 임원이 업무수행과 관련해 자본시장법규를 어겨 형사처벌이나 행정상 조치를 받은 사실이 있는지 여부도 한국거래소의 수시 공시를 통해 파악해야 한다. 특히 최대주주나 경영진이 횡령·배임, 분식회계 사실이 있다면 그 회사는 향후 상장폐지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회사의 영업 위험 연결실체(계열사)의 사업부문별 실적 현황을 파악해 핵심사업의 영업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 거래소 수시공시상 매출·공급계약 정정공시가 잦다면 영업실적이 안정적이지 않을 경우가 많을 수 있다. 사업목적이 자주 바뀌었으나 신규 사업에서 재무구조와 영업실적이 개선된 폭이 미미한 회사는 단기 시세차익을 노린 불공정거래 대상일 수 있다. 수년간 영업이익과 현금흐름이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는데도 불구, 유상증자 등을 통해 자금을 조달한 뒤 영업과 무관한 타법인 주식 취득이나 자금 대여에 사용한 회사 역시 불공정거래에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다. 재무상태가 부실한 회사라면 지급보증 등 우발채무가 현실화할 가능성과 계열사 내 특수관계자간 지급보증 동반 부실 가능성에 주의해야 한다. ◇기타 외부감사인 감사의견이 한정·부적정·의견거절 등 비적정의견이라면 거래소의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한다. 적정의견을 받았더라도 감사보고서의 강조사항으로 '계속기업 불확실성'이 기재됐다면 유의해야 한다. 감사보고서 주석에 보고서 작성기준일 이후 제출일 사이에 발생한 중요한 사건에 대해 기재하는 '보고기간 후 사건' 등의 내용도 참고해야 한다.

2014-06-02 13:07:40 김현정 기자
산업부, 뿌리기술 전문기업 지정요건 완화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은 '뿌리기술 전문기업'지정요건을 완화해 많은 기업이 전문기업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한다고 2일 밝혔다. 또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현재 이원화된 전문 기업제도를 중기청으로 일원화한다. 중기청은 뿌리기술 전문기업의 수가 확대돼 전문 기업군을 대상으로 다양한 중소기업지원책을 특화하는 등 지원을 강화한다. 이의 일환으로 후보기술을 발굴한 후, 수요기업 등이 참여한 전문가위원회가 매년 50~100여 개의 첨단 뿌리기술을 선정한다. 전문가위원회는 6개 분야별로 산학연 민간 전문가 10명 내외로 구성되며, 선정된 첨단 뿌리기술은 3년마다 재심사해 급변하는 뿌리기술 추세를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또 매년 선정된 첨단 뿌리기술을 어느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지 파악할 방침이다. 첨단 뿌리기술 보유기업으로 확인되면 정부의 특화된 지원 사업의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정부로부터 기술 우수성·신뢰성 등을 확인받아 기업 경영 및 기술 개발 등에 있어서 민간차원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태현 소재부품산업정책관은 "이번 개편으로, 산업부와 중기청이 역할 분담과 협업을 강화해 뿌리산업의 저변을 튼튼히 하고, 뿌리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희망의 사다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14-06-02 12:54:18 유주영 기자
한전 등 부채 상위 공기업, 작년 이자비용만 9조

한국전력공사 등 18개 부채 중점관리대상 공기업들이 지난해 이자비용으로 9조원을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토지주택공사(LH)의 경우 금융부채만 98조원에 육박하고 있으며, 한전과 6개 발전자회사는 하루에 65억원씩을 이자로 지급했다. 기획재정부가 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정의당 박원석 의원에 제출한 '공공기관의 이자비용 추이' 자료에 따르면 LH와 한국전력 및 6개 발전 자회사 등 18개 부채 중점관리 대상 공공기관의 지난해 이자 지급액은 9조74억원이다. 이는 18개 공공기관의 지난해 부채 436조1000억원 중 금융부채에서 발생한 이자로, 하루 이자 비용으로만 247억원을 쓰고 있다는 의미다. 실제 지난해 실적 기준으로 이자보상배율이 1미만이고 부채비율이 200% 이상인 기관은 LH와 석탄공사, 한전과 광물자원공사 등 4곳이다. 2012년 2곳에서 4곳으로 늘어났다. 18개 공기업의 지난해 이자지급액은 2009년 6조2635억원의 약 1.4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2010년 7조5162억원, 2011년 7조8261억원, 2012년 8조8775억원으로 가파른 증가 곡선을 그려왔다. 5년간으로 합산하면 39조4907억원이나 된다. 기관별로 보면 한국전력과 6개 발전자회사(수력원자력·남동발전·중부발전·서부발전·남부발전·동서발전)의 연간 이자 지급액이 2조3443억원으로 가장 많다. 한전과 6개 발전자회사의 하루 이자는 65억원에 이른다. 도로공사의 지난해 이자지급액도 9661억원으로 1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부채 공룡 LH의 연간 이자 지급액은 7971억원에 달한다. 18개 중점관리 기관 중 LH의 지난해말 기준 부채는 142조3312억원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한전이 104조766억원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이자가 발생하는 금융부채로 놓고 보면 LH가 97조9767억원으로 1위, 한전이 61조7731억원으로 뒤를 따르고 있다.

2014-06-02 12:53:33 유주영 기자
금융당국, 삼성·흥국화재 불완전판매 제재

삼성화재와 흥국화재가 보험상품 불완전판매 사실 적발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한편 하나캐피탈은 미래저축은행 투자와 관련해 추가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삼성화재 검사 결과 보험계약의 모집 및 체결 과정에서 불완전판매 사실이 드러났다며 과징금 4000만원과 임직원 3명에 대한 주의 조치를 내렸다. 삼성화재의 보험설계사 8명은 업무 정지와 과태료 1000만원이 부과받았다. 삼성화재는 2011년 7월~2014년 3월 동안 텔레마케팅을 통해 총 1224건, 수입보험료 2억6400만원 규모의 보험계약을 말소하고 신규 청약하게 했다. 이 과정에서 신규 보험 체결로 손해가 발생할 가능성 등 주요 사항을 설명하지 않았고 기존 보험계약을 없애면서 보험계약자 본인의 의사를 증명하는 자필 서명, 녹취 등을 보관하지 않았다가 적발됐다. 징계를 받은 삼성화재 소속 보험설계사 8명은 이 기간 전화로 연금저축보험 등 338건, 월 수입보험료 5100만원어치를 모집하면서 보험계약자나 피보험자에게 보험상품의 내용을 사실과 다르게 알린 행위가 드러났다. 흥국화재도 마찬가지로 불완전판매 행위가 드러나면서 보험설계사 5명이 업무정지 처분을 받고 과태료 1800만원을 부과받았다. 흥국화재 소속 보험설계사 6명은 2011년 7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전화로 저축보험 등 132건을 판매하면서 보험상품 내용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사실이 적발됐다. 한편 금감원은 하나캐피탈에 대해 공시 규정 위반으로 과태료 500만원을 추가로 물었다. 하나캐피탈은 2011년 9월 미래저축은행에 대해 145억원(자기자본의 8.3%)의 지분투자를 결정하고도 수시 공시를 하지 않는 등 총 11번이나 공시 규정을 어긴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금감원은 하나캐피탈에 대해 김종준 행장이 2011년 9월 당시 김승유 전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관여 하에 미래저축은행에 투자했다가 59억5000만원의 손실을 입힌 데 따라 김 행장에게 문책 경고, 김승유 전 회장에게 주의적 경고 상당, 임직원 5명의 3개월 감봉 처분을 내렸다. 당시 하나캐피탈은 기관경고, 하나금융지주는 기관주의 조치를 받았다.

2014-06-02 11:19:0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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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수직증축 리모델링 첫 사업 수주

포스코건설(대표 황태현)은 지난 1일 경기도 성남시청에서 열린 '분당 매화마을1단지 리모델링공사 시공사선정총회' 조합원 투표에서 88%의 높은 찬성률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총 공사비는 1100억원 수준이다. 경기도 성남시 야탑동 소재 '매화마을 1단지'는 국내 수직증축 리모델링이 허용된 후 첫 사업지로 주목을 받아 왔다. 지난 1995년 완공된 단지로서 지하 1층, 지상 15~20층, 6개동, 전용면적 67~81㎡, 562가구로 구성돼 있다. 리모델링을 통해 2018년까지 별동 신축과 최대 3개층을 수직증축해 기존보다 84가구 증가한 646가구로 탈바꿈하게 된다. 또 기존 2-bay 평면이 3-bay로 변경되고, 1층에는 개방감과 보행동선을 고려한 필로티가 들어선다. 이외 세대에서 직접 엘리베이터로 연결되는 지하주차장, 지상정원, 각종 커뮤니티시설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012년부터 도심재생사업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리모델링 설계 시공기술력과 전문 인력을 확보하는 등 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을 해 왔다. 지난 4월에는 리모델링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친환경과 리모델링을 접목한 전담부서인 '그린리모델링 사업그룹'을 신설했다. 시대복 포스코건설 건축사업본부장(부사장)은 "분당 매화마을1단지는 기존 도심재개발사업의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수직증축 리모델링의 첫 사례가 되는 만큼 포스코건설이 갖고 있는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새로운 도시 패러다임에 맞는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더샵 브랜드가 수직증축 리모델링 사업분야에서도 대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재건축·재개발을 통해 축적한 설계 시공기술력과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신뢰를 구축하고 리모델링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14-06-02 10:58:37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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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크레온, 카톡증권과 함께 10억 실전투자대회 개최

대신증권 크레온은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크리에이티브 트레이더(Creative Trader) 2014' 10억원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HTS리그, MTS리그, 포인트리그로 나뉘어 열리는 이번 대회는 '증권 플러스포 카카오'(이하 카톡증권)와의 마케팅 제휴를 통해 모바일 상에서 생중계된다. HTS리그는 참가자의 예탁자산에 따라 H3000, H1000, H500의 3개 리그로 나눠진다. 3000리그는 대회 시작 전 크레온 계좌에 예탁자산 3000만원 이상 예치자가 대상이다. 1000리그는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 500리그는 500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이면 각 리그에 참여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해 매매하는 MTS리그는 참가자의 예탁자산에 따라 M1000, M100, M1 리그로 나눠진다. 단돈 1원만으로도 대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대회기간 동안 총 거래 약정금액의 70%를 모바일(MTS)로 거래하면 수상 자격이 주어진다. 포인트 리그는 일일 수익률에 따라 얻는 포인트로 총 8회 진행이 된다. HTS리그, MTS리그에 참여한 참가자는 자동적으로 이 리그에 참가한 것으로 간주된다. 주식리그 1~3위와 포인트리그 입상자에게 총 71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H3000리그와 M1000 1위는 10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또 각 리그 1위는 오는 8월부터 진행되는 실전투자대회 결선리그인 톱10 리그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이번 대회 참가자는 카톡증권 이용 시 최대 2%포인트의 보너스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혜택을 갖는다. 최초 신규고객과 휴면고객이 크레온모바일(MTS)로 MTS리그에 참가하면 주식거래수수료를 면제받는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려면 크레온 고객센터(1544-4488) 또는 크레온 홈페이지(www.creontrade.com)에서 방문계좌를 신청하거나, 가까운 은행에서 대신증권 계좌를 개설한 뒤 홈페이지, HTS, MTS에서 신청하면 된다.

2014-06-02 10:33:5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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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월세가격 0.2% 하락…14개월 연속 내려

월세수요 감소 및 월세공급 증가의 영향으로 전국 월세가격이 14개월 연속 하락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달 8개 시·도 월세가격이 전월 대비 0.2% 내렸다고 2일 밝혔다. 계절적 비수기로 인한 월세수요 감소와 임대인의 월세선호에 따른 공급 증가가 맞물린 결과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0.2% 하락한 가운데 서울 -0.2%, 경기 -0.3%, 인천 -0.1%로 조사됐다. 서울에서는 특히 강남이 -0.3%로 낙폭이 컸다. 지방광역시는 0.1% 뒷걸음질쳤다. 대전이 -0.04%로 가장 많이 하락했고, 광주와 부산이 0.1%씩 내렸다. 대구는 보합세를 기록했고, 유일하게 울산만 0.1% 상승했다. 울산은 기업들의 고용인구 증가로 수요 대비 공급이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유형별로는 연립·다세대와 오피스텔이 각각 0.3%씩 빠졌고, 아파트(-0.2%)와 단독주택(-0.1%)이 뒤를 이었다. 다만, 지방광역시에서는 단독주택은 보합을 기록했고, 연립·다세대와 오피스텔도 0.1% 하락하는 데 그쳤다. 아파트만 -0.3%로 평균을 밑돌았다. 수도권은 연립·다세대(-0.4%)과 단독주택(-0.2%)이 특히 약세를 나타냈고, 오피스텔(-0.3%)과 아파트(-0.2%)는 평균을 유지했다. 월세이율은 8개 시·도가 0.79%를 기록했으며, 수도권과 서울은 0.77%, 0.74%로 파악됐다. 울산이 0.88%로 가장 높고, 서울 강남 11개 구가 0.71%로 가장 낮았다. 월세가격동향조사 결과는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www.r-one.co.kr), 국토교통통계누리(stat.molit.go.kr), 온나라부동산포털(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06-02 10:28:56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