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부동산태인, 31일 부동산경매 특강 개최

경매정보사이트 부동산태인이 '아파트경매'와 '부실채권','세관공매'를 주제로 부동산경매 특별강의를 개최한다. 강의는 3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여의도에 위치한 사학연금관리공단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모집정원은 440명이다. 수강을 원하면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부동산태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강비는 사전접수 고객 3만원, 현장접수 고객 4만원이다. 교재는 사전접수한 고객에 한해 현장에서 무료로 제공된다. 이번 특강은 아파트 경매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계속 커지는 가운데, 관련 기초지식이 없어 입찰을 망설이는 초심자는 물론, 경매 경험자들도 모두 수강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짜여진다. 또 경매 전 과정을 시뮬레이션해보는 내용도 포함됐다. 아울러 소액으로 재테크를 꿈꾸하는 투자자라면 새롭게 떠오르는 '세관공매' 강의에 주목할 만하다. 세관공매는 세관에서 실시하는 '체화공매'와 '세관위탁판매물품' 매각으로 나뉘는데 일반수입된 물품과 여행자휴대품으로서 유치된 물품, 압수품 및 몰수품, 국고귀속물품 등이 주로 매각된다. 세관공매는 감정을 거쳐 정품이나 진품이 아닌 물건은 매각되지 않는다는 점과 공매절차를 활용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낙찰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특히 세관공매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적어 새로운 재테크 수단이라는 측면에서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정대홍 부동산태인 팀장은 "최근 경매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얻고 있는 아파트경매, 부실채권, 세관공매에 대해 각 부문별 권위자들을 강사로 초청해 강의의 질적인 면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강의에는 '아파트 NPL경매'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설춘환 세종대학교 겸임교수와 국내 최초로 세관공매 정보사이트를 연구·개발해 운영 중인 세관공매 24년 경력의 김바울 교수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2014-05-20 17:51:44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한국토지신탁, '계양 코아루 센트럴파크' 견본주택 개관

한국토지신탁은 인천 계양구 용종동 '계양 코아루 센트럴파크' 아파트 견본주택을 오는 23일 오픈한다. 지하 3층~지상 21층, 6개동, 전체 724가구,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됐다. 사업지 내 기부체납 부지로 지하 2층~지상 8층 규모의 방송시설이 함께 조성될 계획으로 주거와 복합방송시설이 결합된 문화 랜드마크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임학역이 도보 5분 거리이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계양IC와 경인고속도로가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의 대형마트가 인접했으며, 계양구청, 계양우체국, 계양등기소, CGV 계양, 한림병원 등의 행정·편의시설도 가깝다. 길주초, 안남초, 안산초, 임학중, 계산여중, 계산중·고 등이 통학권 내 위치했다. 부지 바로 옆으로는 약 1만9000㎡에 달하는 오조산공원이 위치했다. 또 계양산 등산로와 인천아시안게임 신설경기장인 계양경기장 등이 인근에 있어 등산 및 스포츠 활동을 즐기기 좋은 환경을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 내 입주민을 위한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맘스카페, 북카페 등 지역 내 최고 커뮤니티시설이 제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909번지, 이마트 계양점 뒤편에 위치한다.

2014-05-20 17:45:53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군에서 온 그대'···티머니 웹툰 눈에 띄네

티머니(T-money)를 사용하는 대학생들을 소재로 한 웹툰 '군에서 온 그대(군그대)'가 깨알 재미로 화제다. 20일 티머니 카드를 발행하고 있는 한국스마트카드에 따르면 웹툰 '군에서 온 그대'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별에서 온 그대'를 복학생 콘셉트로 패러디 한 작품이다. 티머니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인 '티모터 5기' 범소미(국민대), 이은경(동국대), 이나름(동국대)양이 직접 기획해 제작했다. 웹툰 '군그대'는 복학생 '티복이'가 대학 생활에 적응하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또 대학생들이 실제 생활에서 티머니로 사용해 온 커피전문점 스타벅스, 베이커리 파리바게뜨 등 제휴 가맹점들이 자연스럽게 등장한 것도 눈에 띈다. 지난 13일 티머니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1화 '티복이, 복학하다'편은 페이지뷰 5만 건을 넘어서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웹툰 '군그대'를 본 네티즌들은 "티복이가 어서 빨리 학교 생활에 적응하기를", "내가 학교 복학할 때 이야기 같다", "티머니를 웹툰으로 풀어낸 대학생들의 재치가 돋보이네요" 등의 공감을 나타냈다. 웹툰 '군그대'는 티머니 공식 블로그(www.playtmoney.com)와 페이스북 (www.fb.com/play.tmoney)에서 볼 수 있으며 앞으로 총 5화까지 연재될 예정이다.

2014-05-20 17:32:04 이국명 기자
기사사진
반도건설, 평택 '소사벌지구 반도유보라' 23일 분양

반도건설은 오는 23일 경기도 평택에서 '소사벌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소사벌지구 B7·8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25층, 15개동, 전체 1345가구, 전용면적 74㎡와 84㎡로만 구성된다. 소사벌지구는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일원 302만4013㎡ 규모의 택지개발지구다. 단일 택지지구로는 평택 최대 규모로 편리한 비전동 생활권과 함께, 최근 잇따른 호재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가 입주하는 고덕국제신도시, LG전자가 확장하는 진위산업단지 등을 배후에 둔 것을 비롯해 인근으로 KTX 지제역도 개통될 예정이다. 또 미군기지 이전사업이 예정돼 지역 경제 및 상권 활성화가 기대되고, 20만㎡가 넘는 신세계 안성 복합쇼핑몰도 계획돼 있다. 반도건설 '소사벌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가 들어설 B7·8블록은 초·중·고교가 인접했고, 비전동 생활권이 가능해 인근 롯데마트와 뉴코아 아울렛 등의 기존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배다리저수지, 인근 근린공원과 함께 단지 내부를 남향 위주의 공원 같은 아파트로 설계해 쾌적한 녹색주거환경까지 갖췄다. 단지는 동탄2신도시에서 큰 호응을 받았던 '입주자가 넓게 쓰는' 설계를 적용, 중소형 4베이-4룸을 기본으로 평면특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주방 옆의 방 대신 알파공간을 선택하면 대형 수납공간과 함께 다양한 용도(맘스오피스. 자녀놀이방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또 곳곳의 수납공간을 강화해 복도, 벽 등 허투루 버리는 공간이 없게 했다. 세대 구성원에 따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전 타입에 '입주자 입맛대로 골라 쓰는 평면'도 제공한다. 84B㎡타입의 경우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거실과 방3을 확장하면 7.7m에 달하는 광폭거실이 가능하며, 극대화된 드레스룸과 펜트리 등으로 효율적인 수납과 설계가 돋보인다. 평면설계 특화 외에도 단지 곳곳에 입주민을 위한 꼼꼼한 설계가 적용됐다. 아파트 옥상에 태양광발전설비 설치를 통해 공용부 전력으로 관리비 절감이 가능하도록 했고, 단지 내 차 없는 공원 같은 아파트를 조성해 안전에 신경 썼다. 주차장 또한 보다 쉬운 주차가 가능하도록 20cm 더 넓은 광폭 주차공간을 일부 적용했다. 특히 비평준화 지역인 평택시의 높은 교육열을 고려해 다양한 교육특화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단지 내 별동학습관을 건립하고, 유명 온라인 교육기관과 연계해 중·고교생 교과 과정에 맞춘 특별보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수원여대 평생교육원의 취미문화강좌, 수원여대 아이웰센터와 연계한 유아 및 초등생을 위한 창의력 향상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원대 초반으로 책정했으며, 오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2순위, 30일과 6월 2일 3순위 접수를 받는다. 모델하우스는 평택시 비전동 1030번지(비전고등학교 맞은편)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7년 1월 예정이다.

2014-05-20 17:24:42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다음달 국민은행 전면 해부키로(종합)

금융당국이 다음달말 사상 처음으로 개별 은행인 국민은행의 내부통제에 대해 정밀 진단을 벌일 방침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국민은행 전산시스템을 놓고 이사회 갈등이 커지자 지난 19일 은행검사국 등 검사역 7명을 급파해 특별 검사에 들어갔다. 이어 다음 달 말에는 대규모 검사인력을 투입해 국민은행 전체에 대한 경영 진단에 나서기로 했다. 금감원이 특정 금융사의 전체 분야에 대해 정밀 점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만큼 국민은행의 기강 해이를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의미다. 최수현 금감원장은 국민은행의 연이은 내부통제 부실에 대해 보고받고 규정에 따라 강력히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한 금융당국의 고위 관계자는 국민은행의 경우 그동안 특별검사를 통해 문제를 지적해왔으나 문제가 너무 심각하다는 판단 아래 전체적인 정밀 점검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국민은행의 모든 분야에 대해 금감원의 대규모 인력을 투입해 금융사고나 내부 통제의 근원이 무엇인지 파헤칠 뜻을 전했다. 한편 국민은행은 회사의 주 전산시스템 교체를 놓고 이사회 내 갈등을 빚기도 했다. 지난 19일 열린 이사회에서는 사외이사 6명의 주도로 국민은행의 현 IBM 메인프레임 전산시스템을 유닉스 기반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안건이 올라왔다. 그러나 이건호 국민은행장과 정병기 감사위원 측은 유닉스 기반으로 가격을 책정한 하드웨어 조합의 저성능 우려와 시스템 전환 후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등을 이유로 이견을 제기하며 재논의를 건의했다. 이사회에서는 정 감사위원 등이 제출한 감사의견을 끝내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정 감사위원은 관련 내용을 중요한 경영 사안이라고 판단해 금감원에 보고했으며 금감원은 현재 검사에 착수한 상태다. 경영진에서 이사회 결정사안에 대해 감사를 요청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에 금융권에서는 연초부터 불거지던 KB금융지주와 국민은행 경영진과의 불협화음이 수면 위로 본격적으로 올라왔다고 본다. 금감원의 이번 검사 결과에 따라 경영진이나 이사회가 교체되는 등 파장을 일으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2014-05-20 17:23:58 김현정 기자
경력단절 여성연구원, 산업현장으로 재취업 쉬워진다

경력단절 여성연구원의 재취업이 한층 쉬워질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업부는 여성가족부와 공동으로 산업현장의 여성R&D 인력 확충을 위해 5월말부터 경력단절 연구원의 경력복귀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경력단절 여성연구원을 중소·중견기업 등과 연결해 경력복귀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을 5월말부터 실시한다. 경력단절 여성연구원과 여성연구원 채용의사가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 등을 통해 발굴하고, 경력·전공·지역 등을 고려해 상호 매칭한 이후,수습기간 동안 1인당 최대 6개월까지 매월 80~100만원 정도의 경력복귀 지원수당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50~100명정도의 여성연구원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 이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 부터는 또 경력단절 여성 연구원을 위한 다양한 경력복귀 지원체계도 구축한다. 5월말 여가부에서 새롭게 지정할 예정인 R&D특화형 '새로일하기센터'와 테크노파크간 협약을 체결해 R&D특화형 '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지역별 R&D분야 경력단절 여성을 전문적으로 교육하고, 테크노파크에서 해당지역 기업을 발굴해 맞춤형 취업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또 여가부가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새로일하기센터'와 산업부 산하 '산업기술평가관리원'간 상호 협약을 체결하여 R&D분야 교육과정이 필요한 '새로일하기센터'가 요청할 경우 '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 위탁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4-05-20 16:56:13 유주영 기자
하도급거래 결제관행 개선 추세

사업자간 현금결제 비율, 하도급대금 지급 기일 준수 등 대금결제 조건이 개선되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작년 9월부터 최근까지 제조·용역·건설업종 10만개 업체를 대상으로 '2012년 하반기 하도급 거래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처럼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제조업 분야의 현금 결제 비율은 2009년 하반기 38.6%, 2010년 하반기 40.7%에서 2012년 하반기에는 41.8%로 높아졌다. 2011년 하반기 조사결과는 조사대상 사업자 수가 2009년, 2010년, 2012년 조사 때와 달라 비교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제조업 분야의 법정지급기일 초과업체 비율은 2009년 하반기 9.8%에서 2010년 하반기 8.4%로 감소했고, 2012년 하반기에 8.7%로 소폭 증가했다. 60일 초과어음 지급업체 비율도 2009년 하반기 23.6%에서 2010년 하반기 21.5%로 낮아진 뒤 2012년 하반기 22.2%로 높아졌다. 하도급 거래 인프라는 점차 나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제조업 분야의 표준 하도급 계약서 사용 비율은 2009년 하반기 65.1%, 2010년 하반기 68.5%에서 2012년 하반기 92.2%로 상승했다. 납품단가 조정 협의 의무제에 대한 인지도는 2011년 하반기 46.9%에서 2012년 하반기 51.0%로 높아졌다. 수급사업자들의 하도급 거래 실태에 대한 만족도도 상승했다. 원사업자에 대한 만족도는 2011년 하반기 78.4점에서 2012년 하반기 80.5점으로 높아졌다. 하도급 거래 상황 개선도도 71.3점에서 72.8점으로, 하도급 정책 만족도는 74.9점에서 76.5점으로 각각 상승했다. 하지만 구두발주 관행이 아직 근절되지 못하고 있으며, 부당한 하도급 대금 결정도 일부 남아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원사업자를 기준으로 서면 미발급 비율은 14.5%, 부당 발주취소는 7.4%, 대금조정 협의의무 불이행은 4.8%, 건설업종 부당 감액은 20.1%인 것으로 조사됐다

2014-05-20 16:54:27 유주영 기자
한·중 민-관 합동으로 인증 애로 해소

국가기술표준원은 20일 중국 심천에서 중국 강제인증제도(CCC) 운영기관인 중국국가인증인가감독관리국(CNCA)과 제 11차 한·중 적합성 소위원회를 개최했다. 한·중간 적합성 평가 위원회 소위는 강제인증, 기술규제 관련 국장급 협의체로 2004년부터 매년 양국에서 번갈아 개최돼 양국 간 강제인증 정책교류 및 정보교환과 무역기술장벽(TBT) 해소방안을 논의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중 정부와 주요 인증기관이 참석해 상호 인증 문턱을 낮추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중국의 CCC와 한국의 KC는 대표적인 강제인증마크다. 전기용품, 공산품 및 자동차 부품 등을 생산하는 양국 기업은 반드시 마크를 획득해야만 수출할 수 있는 인증제도로 시험 및 공장심사의 인증절차, 인증 소요기간 등 제도상 및 운영상의 차이가 컸다. 한·중 적합성 소위에 민·관 담당자들이 상시적으로 만날 수 있는 10인 이내로 실무작업반을 구성·운영키로 했다. 이를 통해 양국기업의 애로사항을 접수창구를 개설하고, 내용을 분석과 협력의제를 발굴·교환하여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상진 국장은 "적합성 소위는 10년간의 전통을 토대로 인증제도 및 기술규제 상호협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특히 "이번 회의에 최초로 이루어진 민·관 협력은 무역기술장벽을 해소·완화 계기로 활용해 양국간 무역활성화 기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4-05-20 16:53:16 유주영 기자
한수원, 서울 도심에 친환경 발전소 세운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서울 도심 유휴부지에 친환경 청정 에너지인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한수원은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지역난방공사·서울도시가스·포스코에너지 및 서울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을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위한 주주협약을 체결했다. 1070여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의 지분참여율은 한수원 29%, 한국지역난방공사 15%, 서울도시가스 15%, 포스코에너지 10%, 재무적출자자 31%다. 2015년 6월까지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유휴부지에 20㎿규모의 연료전지발전소를 건립할 예정이다. 발전소가 완공되면 연간 1억 5760만kWh의 전기와 약 650억㎉의 열을 생산하게 된다. 이는 서울시 가정용 전력 소모량의 약 1.5%, 5만여 가구에 공급 가능한 전력량이며, 6500여 가구에 난방이 가능한 열이다. 연료전지 발전은 수소와 산소가 전기화학반응을 일으켜 전기를 생산하는 근거리 분산형 신재생에너지로, 장거리 송전설비가 필요 없으며 다른 신재생에너지원에 비해 발전효율이 높다. 또 LNG 열병합발전에 비해 유해물질 배출이 거의 없는 친환경에너지로 도심지 설치에 적합한 것이 특징이며, 발전소가 가동되면 연간 약 2만톤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수원 관계자는 "이 사업은 서울 도심 유휴부지 이용을 통한 국토의 효율적 운용과 대도심지내 전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에 활기를 불어 넣어 국가 경제발전에 한 몫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05-20 16:49:58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