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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카드, 아이폰에서 공인인증서로 이용하면 해킹 우려

금융당국이 카드사 관계자들을 불러 앱카드(앱형 모바일카드) 시스템의 해킹 가능성을 긴급 점검했다. 금융감독원은 12일 삼성·KB국민·롯데·농협·신한·현대카드 등 앱카드를 이용하는 6개 카드사의 실무자와 프로그래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점검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삼성카드에서 앱카드 명의도용 사건이 발생한 데 따른 대응 조치다. 삼성카드는 최근 앱카드 이용 고객 53명이 명의도용으로 카드가 부정발급돼 6000만원의 금전적 피해를 봤다고 신고했다. 이에 금감원과 카드사는 각 사에서 사용하는 앱카드의 결제 방식 등을 서로 비교해가면서 시스템의 취약점을 함께 살폈다. 이날 회의 결과 앱카드 시스템은 아이폰에서 공인인증서로 이용할 경우 해킹 사고의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앱카드는 카드번호 등록과 공인인증서 사용의 두 가지 방식으로 쓸 수 있다. 금감원은 현재 삼성카드 외의 다른 카드사에서는 피해 사례가 발견되지 않았으나 만일의 경우를 고려해 각 사의 결제 방식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각 카드사에 인증서 방식을 사용하지 않도록 권고하는 동시에 아이폰에 앱카드를 설치할 때 추가 인증 절차를 반드시 거치도록 했다. 6개 카드사가 공동개발한 앱카드는 지난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상용화됐다.

2014-05-12 15:32:4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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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대전 죽동지구 '대원칸타빌' 6월 분양

대원은 내달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 1단계 죽동지구 A2-1블록에 '죽동 대원칸타빌'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 지상 33층, 11개동, 전용면적 ▲74㎡ 402가구 ▲84㎡ 730가구 등 전체 1132가구로 이뤄졌다. 죽동지구는 대덕R&D연구개발특구와 과학벨트거점지구를 배후에 둔 직주근접형 택지지구다. 총 3800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죽동 대원칸타빌'은 이 중 최대 규모다. 단지 주변으로는 롯데마트, 홈플러스, 유성선병원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충남대, 카이스트 등의 명문대학과 연구시설이 인접했다. 또 주변 노은과 유성의 폭넓은 기반·문화시설을 누릴 수 있다. 유성대로, 한밭대로 등의 도로망을 이용해 세종시와 노은지구, 둔산지구, 대덕연구단지 등 대전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이 수월하다. 여기에 경부고속도로로 이어지는 호남고속도로 유성IC와 유성시외버스터미널, 금호고속터미널의 이용이 쉽다. 단지 내부에는 대형 중앙광장이 조성되며, 약 270m 길이의 개방형 데크 공간을 따라 커뮤니티존, 스포츠존 등의 부대복지시설을 설치해 개방감과 이용성을 극대화 할 예정이다. 또 다목적 체육관, 생태연못, 캠핑장, 순환형 물놀이 공간인 워터파크, 도심형 주말농장 등이 배치된다. 이외 게스트하우스와 실버카페, 독서실, 북카페, 주부문화센터 등도 마련될 계획이다. 알파룸(가족실), 서재, 펜트리, 다용도실 등 단위 세대마다 특징을 부여한 맞춤형 설계가 적용되며 1층 세대에는 테라스, 최상층 세대에는 3.6m의 높은 천정고가 적용된다. 특히 전용 84㎡A형의 경우 발코니 확장시 서비스면적이 최대 48㎡까지 늘어나는 등 혁신적인 평면 설계로 중소형 평형임에도 중대형 못지않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2014-05-12 15:31:2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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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상봉 써너스빌 에코' 오피스텔 분양

효성은 서울 중랑구 망우동 일대 상봉터미널 맞은편으로 '상봉 써너스빌 에코' 오피스텔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 지상 19층, 1개동, 전체 306실 규모로, 전용면적 ▲18㎡ 304실 ▲17㎡ 2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이 위치할 상봉·망우지역은 지하철 7호선 및 경춘선·중앙선 등 3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상봉역과 경춘선과 중앙선이 환승되는 망우역이 위치한 교통의 요충지다. 또 망우로를 따라 시청, 강남, 여의도 방면으로 연결되는 버스 노선도 다양하다. 여기에 코스트코,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대형 쇼핑시설이 입점해 있고, 최근 패션 쇼핑몰 엔터식스도 문을 여는 등 서울 동북권 쇼핑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다. 업계에서는 상봉·망우지역이 최근 교통·쇼핑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1~2인 가구 대상의 소형 주거상품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공급 실적은 저조한 편이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중랑구에 분양된 오피스텔은 463실로 같은 기간 서울에 공급된 전체 물량 6만5808실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 한편, '상봉 써너스빌 에코'는 도심에 들어서는 오피스텔로는 드물게 단지 내 정원 및 공원을 계획했다. 출입구와 대로변 방면으로 소나무와 느티나무를 심어 공원으로 꾸미고, 3층에 데크를 설치해 정원으로 꾸밀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현장 인근(서울시 중랑구 상봉동 83-7)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6년 예정이다.

2014-05-12 15:10:0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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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전국 입주 아파트 2만1780가구

5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전달에 비해 7000여 가구 증가한 2만1780가구에 달할 전망이다. 12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이달 전국적으로 32개 단지, 2만1780가구가 입주한다. 이는 4월 1만4634가구에 비해 7146가구 증가한 수치다. 수도권은 10개 단지, 7953가구가 집들이에 들어간다. 전달 3477가구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4개 단지, 3966가구 ▲경기 5개 단지, 3917가구 ▲인천 1개 단지, 70가구다. 서울에서는 29일부터 입주를 시작하는 강서구 마곡동 '마곡지구14·15단지'가 눈에 띈다. 마곡지구 첫 입주단지로 14단지는 전용면적 84~114㎡, 총 1270가구, 15단지는 59~114㎡, 총 1171가구 규모다. 전세 입주가 불가능한 임대 물량도 섞여 있지만 오는 6월에도 1~7단지가 입주에 들어가는 만큼, 이 일대 전세시장은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에서는 김포시 풍무동 '한화 꿈에그린월드 유로메트로'가 30일부터 주인을 맞이한다. 전체 1810가구의 대단지로 전용 84~117㎡로 구성됐다. 단지 인근으로 김포도시철도가 지날 예정이고, 현재 인천공항철도 계양역을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다. 풍무초·중·고, 양도초·중, 유현초교가 도보권 내 위치했다. 홈플러스, 김포시청 등도 가깝다. 지방은 22개 단지, 1만3827가구가 입주한다. 광주가 6개 단지, 3270가구로 가장 많고, ▲부산 2개 단지, 2245가구 ▲전남 2개 단지, 2230가구 ▲충북 2개 단지, 1395가구 ▲전북 2개 단지, 1283가구 ▲울산 2개 단지, 1216가구 ▲경북 1개 단지, 852가구 ▲경남 3개 단지, 723가구 ▲강원 2개 단지, 613가구 순이다. 울산 북구 산하동에서는 '블루마시티 푸르지오'가 29일 입주에 들어간다. 전용 59~84㎡, 총 738가구 규모다. 31번 국도를 통해 도심 접근이 용이하고,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가 2016년 말 착공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으로 산과 바다가 동시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전남 순천시 해룡면에서는 '중흥S클래스4차'(민간임대)가 5월 말 입주를 시작한다. 전용 59~84㎡, 총 1606가구로 이뤄졌다. 주변으로 중흥S클래스 1~3차가 입주를 마쳤고, 2015년에는 '증흥S클래스 메가타운'이 추가로 지어질 예정이라 일대가 총 7,76가구 규모의 중흥S클래스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조은상 부동산써브 팀장은 "최근 전세가격 상승세가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입주물량까지 증가하면서 전세가격은 당분간 안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여름까지 신규 아파트 입주가 계속되는 서울 강서구, 경기 김포·군포·수원시, 세종시, 광주 북구, 대전 유성구 등은 전세 물량 확보에도 숨통이 트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4-05-12 13:41:41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