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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9월 셋째 주 전국 2129가구

9월 셋째 주에는 전국 5개 단지 총 2129가구(일반분양 1108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1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다산유보라마크뷰', 부산 남구 대연동 '더비치푸르지오써밋', 울산 남구 신정동 '문수로금호어울림더퍼스트'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서울 관악구 봉천동 '힐스테이트관악센트씨엘',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e편한세상답십리아르테포레', 서울 성북구 보문동1가 '보문센트럴아이파크', 경기 오산시 벌음동 '호반써밋라프리미어' 등 4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부산 남구 대연동 일원에 대연4구역 주택재건축을 통해 '더비치푸르지오써밋'을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43층, 8개동, 총 1384가구 중 전용면적 59~114㎡, 39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에서 부산지하철 2호선 경성부경대역과 남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주변으로는 대학가 상권이 발달해 있으며 대형마트도 위치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용문초, 남천중 등의 학교와 더불어 남천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성북구 보문동1가 일원에 보문제5구역 주택재개발을 통해 '보문센트럴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개동, 총 199가구 중 전용면적 76·81㎡, 8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지하철 6호선 및 우이신설선 보문역 역세권이다. 동신초, 안암초, 경동고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성북천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9-17 09:37:57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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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만기 주담대…가이드라인 없어 은행 부담↑

금융당국이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가계부채 증가의 주범으로 지목하면서 규제에 나섰다. 다만 상환능력에 대한 예외사항을 가이드라인 없이 은행 판단에 맡기면서 앞으로 은행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지난 13일 이세훈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주재로 '가계부채 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규제의 핵심은 50년 만기 주담대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계산 방식 변경을 통한 대출한도 축소다. DSR은 연간 갚아야 하는 대출 원리금이 연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연간 원리금 총액을 연 소득으로 나눠 계산한다. 정부는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DSR 한도를 40%(은행 기준)로 제한하고 있다. 현재 은행들은 DSR 범위를 정할 때 '2개년 증빙소득'을 기준으로 연소득에서 대출 원리금 상환액을 따져 대출금액을 정한다. 하지만 금융당국은 이번 대책에서 50년 만기 주담대가 DSR 규제를 우회해 많은 대출을 받을 수 없도록 '상환능력 확인'이라는 규제를 만들었다. 상환능력이 명백히 입증되는 경우에 한해 50년 만기를 적용하고, 입증하지 못하면 40년 만기로 제한한다. 문제는 상환능력 기준을 당국이 제시하지 않고 은행들의 판단에 맡기겠다고 밝히면서 은행권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증빙 소득 이외에도 미래소득, 기대수명, 직군, 은퇴 시점 등의 변수들을 가이드라인 없이 은행들이 결정해야 되기 때문이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차주들의 변수를 예측하고 대출을 진행하라는 것인데 가이드라인 없이 어떻게 가능한지 모르겠다"며 "결국 문제가 생겼을 시 은행들에게 책임을 전가시키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실제 50년 만기 주담대의 경우 정부가 침체된 부동산 시장 부양을 위해 DSR 규제 완화의 대안으로 내놓은 정책이다. 은행권은 당국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작년엔 40년 만기 주담대, 올해 초부턴 50년 만기 주담대 상품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주담대 잔액이 급증하자 금융당국은 50년 만기 주담대를 원인으로 꼽았고 은행들의 문제라며 비판했다. 은행들은 '은행책임론'이 나오지 않게 관련 기준을 은행연합회를 통해 은행권 공동 기준으로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시중은행 고위 관계자는 "애매한 기준을 만들어서 향후 50년 만기 주담대로 금융당국의 비판을 받기 싫다"며 "은행연합회를 통해 은행권 공동 기준을 만들어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9-17 09:36:2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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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코이카, 유망기업 글로벌 스케일업 지원 위한 업무협약

신용보증기금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과 성남시 판교 소재 코이카 본사에서 '유망기업 글로벌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유망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스케일업을 위해 신보의 정책금융지원 기능과 코이카의 해외사업 역량을 집중해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박진 외교부 장관은 "수출부진 등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양 기관의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해외 진출기업이 스케일업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코이카 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전용 금융·비금융 프로그램 ▲입찰, 계약 등에 필요한 이행보증 ▲해외 진출기업에 대한 보증 지원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코이카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보의 해외 진출 희망 기업에 현지 시장정보,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이 외 기업의 복합수요 충족을 위한 맞춤형 사업 연계,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 등 공동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최원목 신보증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간 협업을 통해 우리 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우리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과 성장에 어려움이 없도록 기업의 복합수요를 해결하는 맞춤형 원스톱 솔루션을 적극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9-15 18:25:2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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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신규 코픽스 3.66%…두달 연속 하락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두 달 연속 하락했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8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전월 대비 0.03%포인트(p) 떨어진 3.66%로 집계됐다. 지난 7월 코픽스가 전월 대비 0.01%p 하락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하락한 셈이다. 8월 잔액기준 코픽스는 3.86%로 전월 대비 0.03%p 상승했으며,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3.27%로 전월대비 0.06%p 올랐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 변동이 반영된다. 신규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에 코픽스 금리 인상분은 오는 18일(영업일 기준)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의 경우 주담대 신규취급액 코픽스 기준 변동금리가 기존 4.30~5.70%에서 4.27~5.67%로 떨어진다. 신규취급액 코픽스 기준 전세자금대출(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의 금리도 기존 3.96~5.36%에서 3.93~5.33%로 변동된다. 신잔액 코픽스 기준 주택담보대출 및 전세자금대출 변동금리는 각각 기존 4.16~5.56%, 3.73~5.13%에서 4.22~5.62%, 3.79~5.19%로 상향 조정된다. 우리은행의 주담대 신규취급액 코픽스 기준 변동금리는 4.38~~5.58%에서 4.35~5.67%로, 신잔액 코픽스 기준 변동금리도 4.34~5.54%에서 4.40~5.60%로 각각 코픽스 하락폭만큼 조정된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코픽스 지수를 선정할 때 예금이 70~80% 비중을 차지하는데 코픽스 지수의 소폭 하락은 8월 한달 동안 정기예금이 소폭 하락을 했기 때문에 하락분이 코픽스 지수 전체를 끌고 갔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9-15 18:19:5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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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KB Prestige 멤버십’ WM자산가 우대 요건 추가

KB증권은 Prime센터(비대면·은행연계)의 WM(Wealth Management) 고액 자산가에 대한 혜택 강화를 위해 'KB Prestige 멤버십'을 개선했다고 15일 밝혔다. 'KB Prestige 멤버십'은 KB증권 Prime센터 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실적에 따른 우대 서비스 및 혜택을 제공하는 우수고객 등급 제도다. 고객등급은 신용대출 평균잔고, 주식 약정금액, 평균자산의 실적 요건에 따라 선정했으나 9월부터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WM고객에 대한 우대 방안으로 'WM자산(펀드, 채권, 연금, CMA 등과 같은 금융상품)' 기준 요건을 추가해 전월 평균 WM자산이 1억원 이상이면 Prestige A 등급을, 5억원 이상이면 Prestige S 등급을 부여한다. Prestige S 등급의 경우 기존에는 전월 기준 신용대출 평균 잔고 3억원 이상, 주식 약정금액 40억원 이상, 평균 자산(WM자산 포함) 15억원 이상 중 1개 이상의 조건을 충족해야 했으나, 금번 제도 개선으로, 전월 평균 WM자산 5억원 이상 요건을 충족해도 Prestige S 등급으로 선정된다. 다만, 종합자산관리계좌(CMA)의 평균잔고는 50%만 인정된다. (매월 10일 선정되며, 선정 후 종료일 변동없이 1년간 유지) 'KB Prestige 멤버십' 제도는 M-able 300, Prestige S, Prestige A 총 3개 등급으로 나눠 운영된다. Prestige S등급과 A 등급 고객에게 국내주식 및 금융상품 할인 쿠폰을 연간 최대 각 96만원, 72만원 지급하고 S등급 고객에게는 추가로 매월 스코어링 점수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을 연간 최대 60만원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우대 증거금율, 신용대출 우대금리, Butler(버틀러) 서비스, 세무 관련 상담, 투자관련 고객 세미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M-able 300 등급은 매년 1월 Prestige S 등급 고객 중 연간 국내 해외 주식 약정금액 6000억원 이상 또는 연평균 총자산 100억원 이상 조건 등을 충족하는 최상위 VVIP 고객을 선별해 등급을 부여한다. 선정 조건이 높은 만큼 M-able 300 등급 고객에게는 매년 1회 인기 명품 브랜드의 기프트 패키지가 추가로 제공되며, 매월 지급되는 주식·금융상품 할인쿠폰과 모바일 상품권을 합해 연간 최대 180만원까지 제공한다. 고객 등급에 따라 제공되는 금리 혜택과 쿠폰의 종류 및 가액은 정책에 의해 변경될 수 있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최근 초고액 자산가들의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WM 고액자산가를 위한 차별화된 고객 우대 제도 및 서비스를 강화했다"며 "KB증권은 온라인 매체를 통해서도 고객의 평생 투자파트너이자 업계 최고 수준의 자산관리 명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변동, 환율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일부 또는 전액)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KB Prestige 멤버십'은 KB증권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KB M-able(마블)' 및 홈트레이딩시스템(HTS) 'KB H-able(헤이블)'을 통해 제도 안내 및 본인 등급 확인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Prime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5 16:49:4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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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인스티넷 유럽과 사업 협약…"유럽으로 주식 중개 사업 확장"

NH투자증권은 글로벌 주식중개 서비스사인 인스티넷 유럽(Instinet Europe)과 사업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인스티넷 유럽과의 협약식은 13일 오후(현지 시각) 런던 도체스터 호텔에서 진행됐으며, 협약식에는 NH투자증권 정영채 사장과 IR행사 참여를 위해 런던에 머물고 있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도 참석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본격적으로 글로벌 주식중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지난해 4월 기존 런던 사무소를 현지법인으로 확대 개편해 문을 연 이후 현지 투자은행(IB) 딜 소싱을 위한 전문인력을 충원하는 등 사업확장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신규 사업으로 해외주식 중개사업을 선정하고, 이번 인스티넷 유럽과의 사업협약을 계기로 런던법인을 통해 향후 유럽시장까지 커버하는 글로벌 주식중개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NH투자증권 런던법인의 사업 파트너가 된 인스티넷 유럽은 1969년 미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주식중개 서비스사인 인스티넷의 런던 법인이다. 금융 중심지인 런던에서 세계각국의 기관투자자에게 다양한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인스티넷 유럽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유럽주식 매매 고객에게 안정적인 중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 유럽 주식시장 시간에 고객지원을 담당하는 나이트데스크 운영도 검토할 예정이다. 나이트데스크를 구축하면 업계 최초로 현지 장운영시장에 맞춰 현지에서 운영되는 24시간 데스크 체계 구축도 가능하다. NH투자증권 정영채 사장은 "단순히 외부 브로커를 통해 해외주식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른 경쟁사들과 달리 해외법인을 통한 중개서비스의 데스크 설립 및 확장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궁극적으로는 고객 시각에 맞추어 최적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5 15:03:4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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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3957억 규모 '압류자산 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자사 공매포털인 온비드를 통해 3957억원 규모의 압류재산 2854건을 공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부동산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회차별 공매 품목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 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2690건, 동산 164건이 매각된다. 임야를 비롯한 토지가 1729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수도권 소재 236건을 포함해 총 285건이 공매되며, 자동차, 출자증권 등 동산도 매각된다.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한다.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고,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의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도 염두해야 한다. 캠코의 압류자산 공매 입찰은 온비드 또는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공매 진행 현황, 입찰 결과 등 모든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09-15 15:01:19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