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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엔화 선물 ETN 6종 출시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엔화 선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증권(ETN) 6종을 신규 상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ETN은 원화 대비 엔화 변동을 추종하는 엔선물과 달러 대비 엔화 변동을 추종하는 엔달러 선물을 각각 1배, 2배, 역으로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엔선물 상품 ▲TRUE 일본 엔선물 ETN C ▲TRUE 레버리지 일본 엔선물 ETN C ▲TRUE 인버스 2X 일본 엔선물 ETN 등 3종과 엔-달러 선물 상품 ▲TRUE S&P 엔달러 선물 ETN(H) ▲TRUE S&P 레버리지 엔달러 선물 ETN(H) ▲TRUE S&P 인버스 2X 엔달러 선물 ETN(H) 등 총 6종이다. 엔선물과 엔달러 선물은 각각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엔선물과 시카고 상품거래소(CME)에 상장된 엔달러 선물을 추종한다. ETN을 통해 투자할 경우 기초자산의 가격 등락을 추적 오차 없이 추종하고, 별도의 파생계좌 없이 일반 주식계좌에서 원화로 손쉽게 거래할 수 있다. 6종목 모두 발행가 1만 원으로, 소액 투자도 가능하며 환전 수수료는 없다. 연간 제비용은 1배 추종 상품 0.05%, 2배와 역으로 2배 추종 상품이 0.1%다. 한편, 한투증권은 제비용 0%의 인버스 2X 코스닥 150 선물을 비롯해 원유·천연가스·베트남·나스닥 등 다양한 ETN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또한 투자 정보 제공 및 투자자 접근성 제고를 위해 TRUE ETN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하고 관련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ETN 전용 홈페이지와 TRUE ETN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10 11:10:3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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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 총보수 인하 '0.50%→0.29%'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11일부터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총보수를 인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보수 인하는 투자자의 보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운용보수는 기존 0.46%에서 0.26%로 0.2%포인트, 신탁업자보수는 기존 0.02%에서 0.01%로 0.01%포인트 각각 인하된다. 이에 따라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의 총보수는 0.29%가 된다.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는 지난 2021년 5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상품이다. 비교지수(FnGuide 친환경자동차밸류체인 지수) 대비 초과성과를 목표로 2차전지와 자율주행 등 친환경자동차 밸류체인 관련 국내 주식에 주로 투자한다. 전일(9일) 기준 편입 종목 상위권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12.47%) ▲POSCO홀딩스(10.95%) ▲에코프로(10.45%) ▲에코프로비엠(9.70%) ▲포스코퓨처엠(9.02%)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해당 ETF는 선물을 활용해 포스코 그룹주(▲POSCO홀딩스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퓨처엠) 비중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올 하반기 기준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의 수익률은 27.64%로, 전체 ETF 중 가장 높다. 같은 기간 비교지수 수익률(13.59%)과 비교해도 우수하다. 최근 6개월과 1년 수익률은 각각 43.29%와 43.15%로 집계됐다. 이 같은 운용 성과는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운용역 덕분이다. 해당 ETF의 운용역 남경문 한국투자신탁운용 주식리서치부장은 자동차 애널리스트 경력 10년을 포함해 약 20년간 자동차 산업을 조사·연구해 왔다. 남 부장은 "에코프로 및 에코프로비엠 외에도 2차전지 소재의 원료부터 최종 소재까지 모두 공급할 수 있는 포스코그룹주 비중을 크게 가져간 전략이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의 수익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2차전지 관련주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지만, 전기차 시장 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은 유효하다"며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를 통해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가능성이 높은 종목 위주의 선별적이고 장기적인 투자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10 10:31:2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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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흥국생명·KB손보·동양생명

흥국생명이 여성 특화 상품을 출시했다. ◆ 유병력자 가입 OK…진단비 선택 가능 흥국생명은 여성전용 건강보험인 '(무)흥국생명 고고(GOGO)다(多)담은 여성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의 이력을 가진 여성 유병자도 보험료 할증 없이 가입할 수 있다. 암 및 2대 질환 관련 특약까지 누릴 수 있다. 일반암, 소액암 등 기존 암 보장과 함께 '자궁암, 난소암' 등의 진단비를 최대 3000만 원까지 추가 지원한다. 여성에게 자주 발병하는 '갑상선암' 및 '중증갑상선암' 진단비와 '갑상선호르몬약물치료' 등을 담보한다. 복합병력을 가진 유병자도 뇌혈관과 심혈관 질환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2대 질환 수술 및 진단비를 ▲무할증 ▲부담보 ▲할증 중 선택 가입이 가능해 보장의 공백을 줄였다는 설명이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은 질병 이력이 있는 여성 고객들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는 합리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KB손해보험이 이륜차 정비문화 정착에 나섰다. ◆ 투명한 정비문화 정착에 앞장 KB손해보험은 이륜차 종합관리 플랫폼인 온어스와 '이륜차보험 시장 활성화 및 투명한 정비문화 정착을 위한 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김민기 KB손해보험 자동차보험부분장 전무와 김정철 온어스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자사 보험상품과 온어스의 이륜차 종합관리 노하우를 결합해 이륜차보험 시장을 활성화시킨다는 구상이다. 모빌리티 시장의 투명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준정비수가, 손해사정 등의 데이터를 활용할 계획이다. 온어스는 이륜차 손해사정 역량 증대를 위해 손해사정 직원에게 정비교육을 진행한다. 이어 관련 종사자들을 위한 안전교육 서비스도 마련한다. 김혁 KB손해보험 자동차보상본부장 상무는 "20여 년 동안 축적된 노하우와 역량을 바탕으로 이륜차 시장의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온어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이륜차와 보험에 대한 인식을 향상하고 사회안전을 조성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동양생명이 한국에 방문한 잼버리 대원들을 위해 숙소를 제공했다. ◆ 객실 100개 개방…200명 수용 가능 동양생명은 태풍 위험에 노출된 잼버리 대원들의 안전을 위해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동양생명 산하의 동양인재개발원을 숙소로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동양인재개발원은 평소에는 임직원 및 설계사들의 교육을 진행하는 곳이다. 연평균 약 7만명이 방문해 인재 양성 교육을 받는다. 지역자치단체와 협의를 통해 숙소동을 개방했다. 숙소동에는침대 및 샤워시설, 와이파이 등을 갖춘 원룸 형태의 객실 약 170여개를 보유하고 있다. 이 중 최대 200명 수용이 가능한 100개 객실을 잼버리 대원들에게 지원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잼버리에 참가한 세계 각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정을 소화하고 무사히 귀국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8-10 10:09:09 김정산 기자
작년 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 사고는 텅레일 부식 탓

지난해 11월 경부선 영등포역 구내에서 발생한 무궁화호 궤도이탈(탈선) 사고는 선행열차가 운행도중 부식된 텅레일(기점에서 길을 바꿀 수 있도록 된 레일)을 지나면서 부러져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11월6일 오후 8시52분께 경부선 영등포역 구내에서 발행한 제1576 무궁화호 열차 궤도이탈(탈선) 사고에 대한 조사 결과 당시 열차는 67㎞/h의 속도로 영등포역 구내 26B호 분기기(分岐器)를 통과하던 중 텅레일이 부러진 지점에서 객차 5량과 발전차 1량이 선로 좌측으로 탈선했다. 해당 차량은 기관차와 탈선 차량(6량)이 분리, 비상정차하면서 승객 80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22억원의 피해액이 발생했으며 178개 열차가 운행에 차질을 빚었다. 10일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조사결과 직접적인 사고원인은 분기기의 텅레일이 부식 피로에 의해 선행열차가 운행도중 부러진 것으로 판단했다.특히 해당 구간은 분기기의 전체길이가 짧고 텅레일의 단면적이 일반레일에 비해 작아 텅레일이 피로에 취약한 구조로 파악됐다. 또 다른 구간에 비해 열차 운행횟수가 많아 레일 표면 결함이 여러차례 발견됐으나 연마-교체 등의 정비가 제때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사고 엿새전 정밀검검까지 실시했지만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사조위는 무궁화호의 운영사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과 국가철도공단에 분기기 점검 및 유지관리 철저, 분기기 취약점 개선 및 관리기준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총 8건(코레일 5건, 공단 3건)의 안전권고를 발행할 계획이며 코레일에 과징금 부과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수정 사조위 사무국장은 "관계기관에 조사보고서를 바로 송부해 안전권고 이행계획 또는 결과를 제출하도록 하고 지속적인 점검 등을 통해 유사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보고서 전문은 이날 오전 10시 사조위 누리집(http://araib.molit.go.kr)에 공개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08-10 08:34:3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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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SK플래닛 시럽 제휴 투자캐시백 통장 출시

삼성증권은 SK플래닛 시럽(Syrup) 앱에서 삼성증권 종합계좌와 종합자산관리계좌(CMA)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서비스인 '삼성증권 X 시럽 투자캐시백 통장'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시럽 앱은 포인트를 모아서 투자하고 재적립 받을 수 있는 '포인트테크' 앱으로, 이번 제휴 서비스는 삼성증권을 통해 증권 업계 독점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삼성증권 제휴 투자캐시백 통장은 국내주식, 해외주식,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매수 금액의 1%를 'OK캐쉬백포인트'로 돌려주는 통장으로, 매월 최대 5만 포인트 한도로 24개월간 적립 가능하다. 최대 120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투자캐시백 통장은 시럽 앱의 '불리기'탭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해당 페이지에서는 삼성증권 예수금과 보유잔고, 예상 적립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삼성증권을 연결해 주식이나 상품 역시 매매 가능하다. 매달 적립 받은 포인트 또는 시럽 앱에서 모은 포인트를 시럽 앱의 '돌려받는 포인트 투자'메뉴에서 삼성증권 예수금으로 전환하여 재투자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멤버십 포인트가 5만 포인트 이상일 경우에만 현금전환이 가능했으나, 투자캐시백 통장을 통해 전환할 경우에는 1천 포인트 이상이면 현금 전환이 가능하다. 삼성증권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투자캐시백 통장 계좌 개설을 완료한 선착순 1만명에게 5천 OK캐쉬백 포인트를 지급하고, 삼성증권 최초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5천 OK캐쉬백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10월 31일까지 투자캐시백 통장을 통해 삼성증권 계좌 개설을 마친 고객에게는 올해 12월 말까지 온라인 국내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투자캐시백 통장을 통해 투자로 포인트를 모으고 재투자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8-09 16:47:0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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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금융&아트테크 세미나 개최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는 금융투자와 아트테크를 콜라보한 세미나를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금융 세미나는 '9월 자산배분전략과 유망 투자자산 소개 및 엔저를 활용한 투자 아이디어'를 주제로 정윤석 미래에셋증권 강남파이낸스센터 수석매니저가 진행한다. 엔화 강세 전환 전망과 일본의 경제정책 변동을 고려한 투자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트테크 세미나는 신무릉도원 시리즈를 그리는 국내 미술학 박사 1호 왕열 단국대 예술대학 동양화과 교수 겸 작가가 강연을 진행한다. 왕열작가의 작품을 소개하고 작품관을 강연을 통해 직접 전달하고자 한다. 아트테크 세미나의 큐레이션은 갤러리몸 대표이자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김손비야(손비야 킴) 겸임교수가 진행하며, 작품에 대한 토큰형증권(ST) 컨설팅은 사물인터넷(IoT) 기반 플랫폼 개발 전문 기업인 엠알오커머스에서 지원한다.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는 "매월 새로운 콘텐츠로 VIP 고객에게 다가가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며 "작가와 질의응답 시간도 준비했으니, 간단한 와인 및 다과와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8-09 16:47:0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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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농업경영체 등록 간소화...농지대장 정보 자동 검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농업인이 농업경영체 등록을 신청할 때 임대차 농지의 대장을 제출하지 않아도 대장 정보가 농업경영체 시스템에 자동으로 반영되도록 개선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8월 개정 농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농업경영체를 신규 또는 변경 등록하는 농업인은 농지대장을 제출해야 한다. 그동안 농업인은 지자체에서 농지대장을 발급받아 농관원에 제출했고, 농관원은 제출받은 농지대장 정보(종이)를 농업경영체시스템에 수동으로 등록하고 별도로 보관해야 하는 등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농지대장은 농지정보시스템으로 지자체에서 관리하고 농업경영정보는 농업경영체시스템으로 농관원에서 관리하고 있다. 농관원은 두 시스템을 연계하여 임차 농지가 농지대장에 등록되어 있는지 여부를 즉시 검증할 수 있게 개선했다. 또한 임차인 정보 및 면적, 임차기간 등 농지대장 정보를 농업경영체시스템에 자동으로 반영되도록 했다. 앞으로 농업인은 농지대장 발급을 위해 지자체 등을 방문할 필요 없이 농지 소재지만 농관원에 알려주면 된다. 발급 비용은 없고 시간이 절약되어 더욱 간편해졌다. 또한 농관원은 자동등록에 따른 등록오류가 최소화되고 종이문서가 줄어 업무 효율성이 높아졌다. 향후 농업경영체 등록 온라인서비스를 사용하는 민원인의 편의 도모를 위해 기존 휴대폰 및 공공 아이핀(I-PIN) 인증 외에 공동인증서 로그인 방식도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박성우 농관원 원장은 "앞으로도 농업경영체 등록 안내부터 신청·점검 등 관련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하면서 "농업인 편의 도모는 물론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8-09 16:46:30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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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5일만에 상승...2605.12 마감

5일 연속 약세를 보이던 국내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전일 하락했던 2차전지와 반도체, 제약바이오 등 대형주 위주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코스피·코스닥 모두 강세를 보였다. 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31.14포인트(1.21%) 상승한 2605.12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홀로 3554억원 가량 사들이고, 기관과 개인이 각각 2924억원, 877억원씩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의약품(3.32%), 의료정밀(3.30%), 전기·전자(2.19%), 제조업(1.65%) 등은 오른 반면 종이·목재(-1.71%), 보험(-0.91%), 증권(-0.80%), 음식료품(-0.71%) 등은 내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5.33%), 셀트리온(4.66%), 삼성SDI(3.26%), 현대모비스(2.86%), LG화학(2.44%), NAVER(2.02%), 카카오(1.93%) 등이 오르면서 기술주, 바이오주, 인터넷주가 골고루 상승세를 탔다. 시가총액 10위 내에서는 POSCO홀딩스(-0.17%)만 소폭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장 대비 16.64포인트(1.86%) 오른 908.98로 마침표를 찍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32억원, 697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이 홀로 3209억원을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전일 하락했던 2차전지주가 반등했다. 이날 에코프로비엠(1.33%), 에코프로(4.64%), 엘앤에프(4.18%) 등이 일제히 올랐으며, 셀트리온헬스케어(4.49%), 셀트리온제약(5.28%) 등 제약·바이오주도 상승세를 탔다. 이외 JYP Ent.(-0.62%), 에스엠(-1.88%) 등 엔터주와 포스코DX(-1.99%)는 하락했다. 박수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현.선물 순매수 유입이 확대됐다"며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칩 'GH200' 발표에 따라 고대역폭메모리(HBM) 동반 수혜 기대감에 따라 반도체주도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15.7원)과 같은 1315.7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09 16:30:26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