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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다니는 길' 공모전...스마트폰 촬영 허용·총상금 900만원

해양수산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12일 '어도(魚道)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품은 이달 16일부터 10월5일까지 공모한다. 어도란 강과 하천에 물의 흐름을 막는 댐·수중보 등의 구조물에 물고기를 포함한 수산생물이 지나갈 수 있도록 만든 생태통로를 말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공모전은 국내 거주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국 강과 하천에 설치된 어도의 모습 또는 어도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장면을 촬영해 국가어도정보시스템 누리집(www.fishway.go.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해수부는 "일반 카메라뿐만 아니라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도 공모 가능하다"고 밝혔다. 주제부합성과 작품성, 홍보활용도 등을 심사해 오는 11월 대상 1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5점, 입선 15점 등 총 24점을 시상할 계획이다. 또 대상작에 200만 원 등 총 상금 900만 원을 수여한다. 해수부는 "특히 올해부터는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도 대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시상 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국가어도정보시스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수산생물 생명의 길인 어도를 알게 되고, 우리나라 내수면 자원의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13 19:42:57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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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허위사실유포 강력 대응...색칠공부 공개 탓 출입제한 사실무근"

대통령경호처와 환경부, 국토교통부가 12일 일부 시민에 대한 '용산어린이정원 출입제한'은 색칠놀이 밑그림 배부가 폭로됐기 때문이라는 시민단체 등의 주장을 반박했다. 또 허위사실 유포 시 강력히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앞서 일부 시민은 윤석열 대통령 내외의 모습이 담긴 색칠공부 밑그림을 정원 측이 아동에게 나눠줬다며 이를 사회관계망(SNS)에 공개했다. 또 지난 10일 한 시민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시민이 배부 사실 등을 폭로한 탓에 정원 출입금지 대상이 됐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경호처는 "일부 언론에서 용산어린이정원 출입제한 조치 관련해 색칠놀이 도안 온라인 공개를 사유로 추정해 보도하고 있다"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불법적인 행위가 확인된 당사자에 대해 대통령 경호·경비 및 군사시설 보호, 용산어린이정원의 안전 관리 등을 고려해 통제했다"고 설명했다. 경호처는 "허위사실을 지속적으로 유포할 경우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정부는 용산어린이정원 학교부지 공사장에 다이옥신 흙먼지가 날려 인부 건강 등에 영향을 미친다는 인터뷰 내용 또한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밝혔다. 환경부·국토부는 "다이옥신 우려지역은 개방구역에서 완전히 제외했다"고 밝혔다. "추가적으로 20㎝ 이상 콘크리트로 완벽히 포장해 기존 토양의 노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한 만큼 흙먼지가 날릴 가능성이 없다"는 게 정부 측 설명이다. 또 "혹시 모를 가능성까지 확인하고자 공기질 모니터링을 계속 시행하고 있다"며 "다이옥신을 포함한 모든 항목에서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했다"고 했다. 용산어린이정원은 서울 용산공원 내에 위치해 있다.

2023-08-13 18:22:13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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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인증 가사서비스 9월 무료체험 기회

고용노동부가 9월 한 달간 정부인증 가사서비스 무료 체험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맞벌이 가구를 위해 양질의 가사서비스 제공을 늘리겠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13일 고용부에 따르면 정부인증 가사서비스는 지난해 6월 도입됐다. 기존의 직업소개소 등을 통한 가사서비스 알선·중개가 아닌 정부가 인증한 법인이 가사관리사를 직접 고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가사관리사는 청소·세탁·주방일과 가구구성원 보호·양육(돌봄·산후조리)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가사관리사는 4대보험과 주휴·연차휴가, 퇴직금 등의 노동법적 보호를 받는다. 또 이용자는 투명한 서비스요금 공개('가사랑' 누리집), 고객정보 비밀유지 및 체계적 손해배상 등의 안심 서비스를 받게 된다. 고용부는 "이번 무료 체험행사는 정부인증 서비스의 인지도를 높이고, 최근 제안된 명칭인 '가사관리사(관리사님)' 사용을 적극 권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체험 신청서는 이달 14∼27일 맘카페 '맘스홀릭베이비(https://cafe.naver.com/imsanbu)' 이벤트 공지란을 통해 사연을 적고, 희망 인증업체를 선택해 작성·제출하면 된다. 고용부는 지역별·업체별로 30명의 체험단을 고루 선정해 오는 31일 선정 대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9월 한 달 동안 가사서비스를 2~3회 무료 체험한 후 맘카페 및 개인 사회관계망(SNS)에 후기를 남기면 된다. 우수후기 작성자에게는 경품도 제공한다. 임영미 고용지원정책관은 "이번 이벤트가 정부인증 가사서비스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서비스 체험 및 후기 등을 통해 양질의 가사서비스 수요 제고 및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8-13 16:06:1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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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개인연금 랩 500억 달성

미래에셋증권은 개인연금 랩 잔고가 500억원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6월 개인연금 랩 서비스를 출시한 후 올해 들어 잔고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말 17억원 수준이던 잔고가 지난 7일 기준 500억 원을 돌파하며 약 7개월 만에 2800% 수준 성장했다. 업계 점유율도 97%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러한 성장세의 이유는 연초부터 계속되는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으로 인해 운용능력이 우수한 미래에셋증권에 일임하고자 하는 니즈가 확대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며 "비대면 가입 서비스를 개시한 점도 잔고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 개인연금 랩은 시장 상황에 맞게 개인연금 자산을 미래에셋증권의 전문운용역이 알아서 관리해 주는 서비스다. 약 3000개의 역내펀드 중 자산배분에 적합하고 성과가 우수한 펀드를 엄선해 다양한 자산 및 지역에 분산 투자한다. 또한 정기적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재조정)을 통해 그때그때 시장 상황에 맞는 최적 포트폴리오를 찾아가기에 장기적으로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다. 개인연금 랩은 위험자산 비중에 따라 20+/30+/40+/70+ 4가지 유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숫자가 낮을수록 위험도가 낮다. 지난 7일 기준 유형별 잔고는 20+가 28억5000만원, 30+가 69억9000만원, 40+가 238억5000만원, 70+가 166억으로 40+의 잔고가 가장 많다. 가입자의 가입비율은 20+가 5.9%, 30+가 11.9%, 40+가 42.6%, 70+가 39.6%로, 40+에 가장 많은 가입자가 가입했다. 가입 이후 계약기간 중에 다른 유형으로 변경도 가능하다. 최소 가입금액은 10만 원 이상이며, 매월 추가 입금을 통한 적립식 투자도 가능하다. 중도해지가 가능한 상품이며, 무료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단, 투자되는 펀드의 보수 및 제세금은 가입자가 부담한다. 박건엽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전체 계약 중 38%가 모바일 앱으로 계약이 이루어졌다는 점은 기존 일대일 대면 중심의 랩어카운트 가입절차가 점차 비대면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영상통화를 통해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맞춰 연금컨설턴트와 편하게 상담을 받고 투자 결정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2023-08-13 14:29:3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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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레터, 공모가 12000원 확정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시큐레터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해 희망공모가 밴드(9200원~1만600원) 상단을 초과한 1만2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시큐레터의 상장을 주관하고 있는 대신증권에 따르면 전체 공모 물량 133만3885주의 75%인 100만414주에 대해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총 1871개 기관이 참여해 1544.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참여 기관 중 희망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으로 제시한 기관은 전체의 99.72%(가격미제시 비율 포함)를 차지했다. 이에 회사는 공모가를 기존 상단을 초과한 1만2000원으로 결정했다. 임차성 시큐레터 대표는 “수요예측에 참여해 주신 많은 기관들에 감사하며 당사의 비전에 공감해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한다”며 "날이 갈수록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 대응하는 독보적인 보안 솔루션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모가를 확정한 시큐레터는 오는 14일과 16일 전체 공모 물량의 25%인 33만3471주에 대해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을 받은 뒤 8월 24일에 상장할 예정이다. 한편, 시큐레터는 시스템을 역으로 분석해 파일을 입력-처리-출력하는 과정에서 취약한 부분을 진단·차단하는 리버스 엔지니어링 기술(역공학) 자동화와 파일 취약점 제거 후 원본과 동일한 형태로 재구성하는 콘텐츠 무해화 기술(CDR)을 적용한 ‘MARS’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MARS 플랫폼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확인∙검증시험에서 평균 진단속도 12초, 한국인터넷진흥원 성능평가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악성파일 탐지율을 기록했다. 또한, 기존 솔루션으로 탐지·제거가 어려운 비실행 파일 악성코드의 비정형적인 패턴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3-08-13 14:06:22 신하은 기자
한국전력, 흑자전환 여지 충분…유가 강세 우려는 여전 -하나증권

하나증권은 13일 한국전력이 당분간 흑자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도 유가 강세로 인한 우려는 존재한다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중립’, 목표주가는 2만원을 제시했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2분기 실적은 시장 평균 추정치에 부합했다”며 “기저발전 이용률이 전년대비 하락하면서 구입비가 증가했지만 전력도매가격(SMP)이높지 않은 상황에서 꾸준히 상승한 전기요금 인상 영향으로 매출이 성장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단기 흑자전환 모멘텀 부각도 가능한 것으로 예상됐다. 여름철 성수기 높아진 전기요금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SMP 등을 고려하면 3분기부터 영업 실적 흑자전환 달성 여지는 충분하다는 평가다. 다만 2024년 대규모 이익 성장의 근거가 될 원자재 가격이 아직 다소 높은 수준으로 머물고 있는 점은 부담 요인이다. 한국전력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19조6억원으로 전년 대비 26.4% 증가했다. 영업손실도 2조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적자 규모를 대폭 축소했다. 유 연구원은 “전력수요 감소가 나타났지만 전기 요금 인상 영향 효과로 외형이 성장했다”며 “발전 믹스(Mix)는 다소 악화됐지만 전반적인 원재료 단가 하락에 따른 연료비 절감이 나타났다. 무엇보다 유연탄 단가 하락이 긍정적인 지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12월 전기요금 인하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단정을 짓기는 쉽지 않은 가운데, 원자재 가격의 하락 여부가 향후 재평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3-08-13 13:58:39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