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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확대

㈜한화 건설부문은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의 시공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주요 현장에서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가 '부실공사와의 전쟁'을 선언하며 내년부터 100억원 미만 공공 공사와 민간건축공사장에도 동영상 기록관리 제도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이에 선제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취지다. ㈜한화 건설부문은 스마트 안전기술 접목을 통한 실시간 건설현장 영상기록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주요 현장에 적극적으로 적용함으로써 현장안전과 품질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다년간의 사고 데이터 분석경험을 바탕으로 관찰카메라(CCTV), 드론, 이동형CCTV 등 스마트 안전기술을 주요 현장에 확대 적용해 시공 전경 및 공사현황 등 영상정보를 확보해나갈 예정이다. 중요한 고위험 공사작업이 있을 경우 다양한 각도에서 화면을 전송해 평소 눈에 띄지 않는 사각지대까지 위험 요소를 놓치지 않고 관리할 계획이다. 고강석 ㈜한화 건설부문 최고안전책임자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더욱 큰 책임감과 경각심을 느끼고 주요 현장을 중심으로 작업 전 과정을 촬영하고 기록하는 시스템을 추가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7-26 13:20:23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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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에프앤아이, 자립준비청년 위한 사회공헌 협약

우리금융그룹의 계열사인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자립준비청년의 자산형성 역량 강화와 주거안정을 통한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우리꿈나무 마이홈 클래스'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종로구, 은평구,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 사단법인 니트생활자가 함께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우리금융그룹 및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을 재원으로 서울시 종로구 및 은평구는 자립준비청년 발굴과 추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엔젤스헤이븐과 니트생활자는 사업기획 및 운영과 자립준비청년의 사례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이번 사회공헌사업은 자립준비청년의 독립생활을 위한 임대료 일부 지원, 부동산 현장동행 서비스, 재무설계와 재정관리 교육, 그리고 재정코칭을 통한 자산형성관리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자립준비청년이 보다 안정적인 사회진입과 독립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최동수 대표이사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전세사기로부터 자립준비청년을 보호하기 위해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의 사회공헌사업 전략 중 하나인 미래세대 육성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7-26 13:19:1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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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하반기 경영전략] <7>DGB금융 "시중은행 전환 총력...혁신과 리스크관리"

DGB금융지주는 올 하반기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과제를 우선 순위에 두고 리스크 관리와 함께 혁신을 통한 성장을 도모한다. 특히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의 임기가 내년 3월 종료됨에 따라 지배구조 승계 프로그램을 가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DGB금융은 지난달 말 '2023년 경영진 워크숍'을 열고 위기관리 능력 강화와 고객 지향적 사고를 통한 그룹 경쟁력 강화 등 '책임경영'을 강화 한다. ◆ 증권부문 부동산PF '위기관리'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하반기 불안정한 금융환경에 대응해 계열사별 리스크 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고 위기관리 능력을 강화하겠다"며 "당장 도움이 되는 상품보다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영업을 해야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유지하고 성장할 수 있다"고 했다. 먼저 부동산PF 부실에 따른 리스크 관리에 집중할 방침이다. 계열사인 하이투자증권이 지난해 레고랜드 사태를 계기로 건정성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2분기 실적 하락이 예상된다. DGB금융은 하이투자증권의 부동산 PF 관련 점검과 조직개편 등을 통해 리스크관리를 이어갈 전망이다. 실제 하이투자증권은 DGB금융이 점검에 돌입한 이후 신규 PF대출을 중단했다. DGB금융은 지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도 "부동산 경기가 과거 수준을 회복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해 기존 PF 사업장에 대한 건전성 관리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DGB금융은 김 회장의 마지막 업적이나 다름없는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에 집중할 전망이다. 시중은행과 겨룰 만큼 덩치를 키워야 하는 만큼, 리스크 관리와 동시에 혁신을 꾀한다. ◆ 경영승계 프로그램 개편안 '8월 발표' DGB금융은 지배구조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기존의 경영승계프로그램을 개편한다. 기존 승계 프로그램도 금융당국으로부터 선진화된 지배구조를 갖췄다는 평을 받았지만, 은행장 선임과정에만 적용되고 있는 프로그램을 회장 선임 과정에도 적용키 위해서다. DGB금융의 경영승계프로그램은 금융권 최초로 은행장 선임 오디션을 도입함으로써 역량을 중시하는 시스템이다. 실제 대구은행 황병우 은행장도 승계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데 이어 새로 취임한 임원 대다수도 능력 위주로 자리를 차지했다는 평가다. 개편되는 승계프로그램에는 김 회장의 의중도 반영될 예정이다. 김 회장의 임기가 내년 3월 끝나는 가운데 재연임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점쳐지면서 후임 양성에 돌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회장 예비군에는 부사장 뿐만 어니라 부행장, 전무, 부행장 등 역량이 되는 임원이라면 포함될 전망이다. DGB금융 관계자는 "기존 연차보고서에 명시된 회장 기본후보군 2명에서 예피후보군도 포함할 예정"이라며 "임기 만료 6개월 전 경영승계 개시 결정을 하게 되면 예비후보군 중에서도 롱리스트 후보를 선정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예비후보군에 포함되는 사람은 17명 정도이며 이 가운데 일부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CEO 육성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보다 선진적인 경영승계 사례를 적용키 위해 외부 컨설팅을 의뢰한 상황"이라며 "결과는 8월초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중점 대구은행은 오는 9월 중 시중은행 전환 인가 신청을 앞두고, 혁신적인 경영계획을 수립해나갈 예정이다. 인가 심사가 원활하게 이뤄진다면 이르면 오는 10월 중으로 시중은행으로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먼저 대구은행은 시중은행 전환 업무를 전담하는 은행장 직속의 '시중은행전환추진팀'을 신설해 인가 신청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시중은행전환추진팀'은 시중은행 전환 인허가와 사업계획 수립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TF를 구축할 예정이다. 황병우 대구은행장은 시중은행 전환을 위해 변화에 대한 두려움 없는 도전을 강조하고 ▲은행권 경쟁 촉진 ▲소비자 후생 증대 ▲지속가능 경쟁력 제고 ▲디지털 경쟁력 강화 ▲기업경영지원팀 확대 운용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황 행장은 지난 21일 '2023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최초의 지방은행으로 첫발을 내딛은 DGB대구은행이 최초의 시중은행 전환이라는 더 큰 보폭의 도약을 시작하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전 직원의 역량 결집을 당부했다. 이어 "DGB대구은행이 하는 일이 대한민국의 최초가 된다는 마인드혁신이 필요하다"며 "'I am CEO'라는 변화에 대한 두려움 없는 담대한 도전으로 보다 넓고 크며 자유로운 시장으로 진출해 새로운 시장과 사업기회를 발굴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iM뱅크 앱을 개편하는 등 플랫폼 회원 및 방문자수 증대 방안을 내놨으며, 하반기 경기부진 심화가 예상됨에 따라 기업경영지원팀을 확대 운용하는 등 건전성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2023-07-26 13:13:2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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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8개은행 모바일 뱅킹 '고령자 모드' 출시

은행들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뱅킹 '고령자 모드'를 출시했다. 이체, 전체계좌조회, 거래내역 조회 등 어르신들이 주로 사용하는 5개 기능을 위주로 화면을 구성하고, 글자크기를 키워 보다 사용이 편리하게 했다. 금융위원회는 국내 18개 은행들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모바일뱅킹 '고령자 (쉬운)모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고령자 모드는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이체 ▲전체계좌조회 ▲거래내역조회 등 자주사용하는 5가지 기능을 위주로 화면을 구성했다. 이해하기 어려운 아이콘이나 용어는 간결하게 바꾸고 글자크기도 키웠다. 예를 들어 B은행은 조회, 이체라는 용어를 내역보기, 송금하기로 변경했다. 일반모드에서 사용하는 아이콘은 알아보기 쉬운 단어로 교체했다. 이 밖에도 금융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설명자료도 제공한다. ▲연락처 송금 ▲자주쓰는 이체 ▲모바일ATM출금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앱을 통해 안내자료를 제공한다. 금융앱 내에서 보이스 피싱을 직접 신고할 수 있는 별도의 메뉴도 마련했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하반기 중 각 은행이 출시한 고령자모드가 가이드라인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 살펴보겠다"며 "가이드라인 적용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파하는 한편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7-26 12:00:2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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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일평균 외환거래액 693억7000만달러 '사상 최대'

올해 2분기 외국환은행의 하루 평균 외환거래액 규모가 700억달러에 육박하면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외국인의 국채투자·반도체 관련 증권투자가 증가하고, 외환시장이 안정되면서 국내고객·비거주자의 외환거래보다는 은행간 거래가 증가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23년 2분기 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에 따르면 올해 4~6월 외국환은행의 일평균 외환거래 규모는 693억7000만달러로 전분기(668억3000만달러)대비 25억3000만달러(3.8%) 증가했다. 관련 통계가 편제된 2008년 이후 최대치다. 외환거래액가 증가한 이유는 외국인의 증권투자가 증가한 가운데, 원·달러 환율변동성이 줄어드는 등 외환시장이 지난해 대비 안정되면서 은행간 거래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외국인의 월간 국내 증권 매수·매도 금액은 지난해 4분기 85억5000만달러에서 올해 1분기 150억달러, 2분기 182억3000만달러로 늘었다. 원·달러환율 변동성도 같은 기간 0.67%→0.54%→0.43%로 낮아지며 안정세를 이어갔다. 상품별로 보면 현물환 거래규모가 일평균 284억7000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20억2000만달러(7.6%) 늘었다. 통화별로는 원·달러 거래가 10억달러 증가한 199억달러를 기록하고, 원·위안 거래가 11억3000만달러 늘어난 43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외환파생상품 거래는 5얼1000만달러(1.3%) 증가한 409억달러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선물환 거래(126억달러)는 비거주자와의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거래를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7억6000만달러(-5.7%)줄었고, 외환스왑 거래(269억6000만달러)는 외국환은행의 상호거래(6억1000만달러)와 비거주자와의 거래(5억5000만달러)를 중심으로 13억3000만달러 늘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 거래가 157억8000만달러로 14억9000만달러(10.4%) 증가했다. 외은지점 거래는 5억3000만달러(4.4%) 늘어난 126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7-26 12:00:2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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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배터리 3사 등 '온실가스 산정 협의체' 27일 출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배터리업계의 탄소배출량 산정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 이를 위해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 삼성SDI 등 배터리 3사 및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함께 27일 '스코프쓰리(Scope3) 배출량 산정 협의체'를 발족할 예정이다. Scope3란 온실가스 배출량의 일종으로 측정대상 및 범위에 따라 Scope 1, 2, 3으로 구분된다. 26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6월 국제회계기준(IFRS)재단 산하의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가 기후공시 기준을 발표하는 등 전 세계 산업계에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공시 의무화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특히 기업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Scope3 배출량 공개까지 요구하는 상황이다. 환경부는 "그러나 기업들은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방법론의 부재, 협력사로부터의 데이터 확보 어려움 등으로 배출량 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탄소발자국 제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유럽연합(EU) 배터리법이 통과돼 업계의 대응이 절실한 상황"이라는 게 정부 측 설명이다. 지난 2020년 12월 EU 집행위원회가 제안한 바 있는 EU 배터리법은 올해 6월 EU 의회를 통과했다. 환경부·환경산업기술원은 각 사의 산정방법 분석 및 전문가 자문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배터리산업을 위한 '공급망(Scope3)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표준안내서'를 올 연말까지 도입한다. 아울러 배터리산업의 탄소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치사슬에 속하는 소재(전구체, 바인더, 분리막 등)에 대한 국가 전과정 목록(LCI 데이터베이스)을 추가로 구축한다. 또 환경성적표지 작성 지침 내 배출량 산정방법도 연내 마련하는 등 EU 배터리법 대응방안을 선제적으로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표준을 만들어가는 데 배터리 업계와 함께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국가전략산업인 이차전지가 세계시장 경쟁에서 한 단계 도약하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6 12:00:19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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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 최근 1개월 수익률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이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한 2차전지 테마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가장 높다고 26일 전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2차전지 테마형 ETF는 전일(25일) 기준 총 13개이다. 이 중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는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하고 최근 1개월(42.28%) 및 3개월(41.48%) 수익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비교지수 대비 성과도 훌륭하다. 최근 1개월과 3개월 수익률 기준으로는 비교지수 대비 13.32%(3개월)~15.90%(1개월)포인트 높은 성과를 기록 중이고, 6개월(87.12%)과 1년 수익률(77.31%) 또한 비교지수를 각각 26.13%포인트, 16.26%포인트 상회하고 있다. 상장 이후 수익률은 65.13%로, 비교지수 대비 25.52%포인트 높다.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는 지난 2021년 5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2차전지와 자율주행 등 친환경자동차 밸류체인과 관련된 국내 주식에 주로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며, 비교지수는 'FnGuide 친환경자동차밸류체인 지수'이다.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 운용은 남경문 한국투자신탁운용 주식리서치부장이 맡고 있다. 남 부장은 자동차 애널리스트 경력 10년을 포함해 약 20년간 자동차 산업을 조사·연구한 전문가이다. 전일 기준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 구성 상위 종목에는 ▲POSCO홀딩스(10.72%) ▲에코프로비엠(10.54%) ▲에코프로(10.26%) ▲포스코퓨처엠(9.97%) ▲포스코인터내셔널(8.61%) 등이 편입돼 있다. 남 부장은 "펀더멘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들 중심으로 집중 투자한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특히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2차전지 소재의 원료부터 최종 소재까지 모두 공급할 수 있는 밸류체인을 가진 포스코 그룹주(POSCO홀딩스, 포스코퓨처엠, 포스코인터내셔널) 비중을 개별주식 및 선물을 활용해 확대한 것이 유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차전지와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가능 여부에 따라 향후 관련 종목들의 주가 차별화가 나타날 수 있다"며 "선별된 종목을 담은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를 통한 장기투자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26 11:35: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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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26일부터 8월 2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20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3460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에스앤피(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2.50%(연 7.5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50%의 수익을 지급한다. 하지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3461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에스앤피(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0.40%(연 6.8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연 6.8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으로 10만 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26일부터 28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청약일 이후 2영업일 간 숙려기간을 갖고, 3영업일째 되는 날 가입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디지털컨택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26 11:35:04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