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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내 아이와 함께하는 투자 콘서트 진행

하나증권은 아이엠스쿨과 '내 아이와 함께하는 투자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투자콘서트는 오는 11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여의도 본사 3층 한마음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투자콘서트는 초등학생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콘서트로 송선재 하나증권 애널리스트가 강사를 맡아 '내 아이 부자 습관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하나증권 비대면 자녀 계좌를 보유한 손님이면 이벤트 페이지에서 선착순 300명까지 참석 가능하다. 하나증권 비대면 자녀 계좌가 없는 손님이라면 이벤트 페이지에서 계좌를 신규 개설해 참여할 수 있다. 투자콘서트 현장 참석 학생 전원에게는 국내주식 매수쿠폰(4만원)과 어린이 경제 도서, 하나증권 에코백, 금융교육 수료증이 증정된다. 행사 당일 진행되는 투자 퀴즈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이슨 에어랩과 문화상품권 등 경품도 제공된다. 오창석 하나증권 손님지원본부장은 "어린이들이 금융교육을 통해 저축생활과 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투자 습관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투자콘서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금융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1-02 09:42: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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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만기상승부스터형 등 ELS 23종 출시

한국투자증권은 주가연계증권(ELS) 23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TRUE ELS 16607회'는 네이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상승부스터형 상품이다. 만기는 1년이며, 상환여부는 4개월 차에 1회 판단해 기초자산이 기준가격의 90% 이상이면 4.81%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갈 경우 최초 기준가격 대비 등락에 따라 손익이 결정된다.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100% 이상이면 상승률의 300%를 수익으로 지급하되 미만이면 최대 원금의 100%까지 하락률만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TRUE ELS 16604회'는 엔비디아와 AMD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두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의 85%(6개월), 80%(12개월), 75%(18,24개월), 70%(30개월), 60%(만기) 이상일 경우 연 10%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TRUE ELS 16608회'는 홍콩항셍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온라인 전용 상품이다. 만기는 3년이며, 상환 여부는 6개월마다 판단한다.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의 100%(6개월), 95%(12개월), 90%(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75%(만기) 이상이면 연 10%의 수익과 함께 조기상환된다. 두 상품은 조기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해도 투자기간 중 각각 최초 기준가의 40%, 5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으면 만기 시 약정된 수익금을 지급한다. 다만, 그 이상 하락할 경우 각각 원금의 40~100%, 25~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일반 개인투자자의 청약 기간은 3일까지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6일부터 7일까지 숙려기간을 갖고, 11월 8일부터 9일 오전 10시까지 청약 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그 외 상품 20종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한국투자'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1-02 09:40: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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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투자·고용 늘리기 앞장

KB금융그룹이 투자와 고용을 늘리기 위해 앞장선다. KB금융 윤종규 회장은 지난 9월 KB금융지주 창립 15주년 기념사를 통해 "KB의 지향점은 공존과 상생을 통한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해 고객-직원-사회가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KB가 해야할 일"이라고 말했다. KB금융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10여년 간 'KB굿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KB굿잡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력서 작성과 면접 준비 등에 대한 취업 컨설팅 정보 제공을 통해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KB굿잡은 KB금융의 주요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이 2011년 1월 출범시킨 일자리연결 프로젝트다. KB국민은행은 구인난과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구인기업과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취업박람회, 취업교육, 유관기관 협업사업 및 일자리 정보제공 사이트 운영 등 일자리 연결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KB굿잡 취업박람회는 단일 규모 국내 최대 취업박람회로 개최 이래 2022년 말까지 4900여개 구인기업이 참여했고, 100만여 명의 구직자가 방문했다. KB금융은 2018년부터 정부 및 일자리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박람회 개최 횟수를 연간 5회로 확대했다. 코로나19가 다소 완화된 2022년 하반기에는 KB굿잡 취업박람회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해 2022년 말 누적 기준 2만5301명의 일자리를 연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KB금융은 KB굿잡 취업박람회에 참가한 구인기업을 대상으로 'KB굿잡 금리우대 프로그램'과 'KB굿잡 채용지원금' 지급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KB굿잡 금리우대 프로그램'은 KB굿잡취업박람회에 참가한 구인기업이 KB국민은행에 신규대출을 신청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제도로 KB금융은 2022년 말 누적 기준으로 약 9460억원을 지원하였다. 또한 KB금융은 중소·중견기업이 금융부담을 줄이고 고용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KB굿잡 채용지원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KB굿잡 채용지원금' 제도는 KB굿잡 취업박람회를 통해 정규직원을 채용한 기업에게 채용지원금을 제공하는 제도로 2022년 말 누적 기준으로 2284개 업체의 1만851명에게 약 76억원을 지급했다. 이밖에도 KB금융은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취업률 제고를 위해 특성화고 학생, 대학생, 전역(예정) 장병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취업교육 프로그램은 KB굿잡 취업박람회와 연계된 'KB굿잡 취업아카데미'와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6개월간 취업캠프 및 취업컨설팅, 일자리 매칭 등을 지원하는 'KB굿잡 취업학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1-02 09:11:2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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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보험료 또 인하?…손보사 "하반기 실적 봐야"

올해도 자동차보험료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어서다. 여기에 금융당국도 차보험료 인하를 기대하고 있지만 손해보험업계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1월부터 9월까지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상위 5개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은 78.3%로 전월(77.8%) 대비 0.5%포인트(p) 상승했다. 상위 5개 손보사의 9월 손해율은 평균 82.3%로 8월 평균(80.8%) 대비 1.5%p 상승했다. ▲삼성화재(85.1%) ▲현대해상(81.3%) ▲DB손해보험(80%) ▲KB손해보험(82.3%) ▲메리츠화재(82.8%) 등 모두 80%대로 올라섰다. 이들 5개 사의 시장점유율을 합치면 90%를 넘는다. 전체 손보사의 누적 손해율도 84.2%로 전월(83.7%) 대비 0.5%p 상승했다. 업계는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 배경으로 9월 추석 연휴 등으로 인한 차량 운행 증가와 사고 건수 증가를 꼽았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7월부터 휴가철 시작이고 올해는 지난해보다 코로나19 영향이 적어 이동량이 늘었다"며 "자동차 통행량이 많아져 사고 위험률도 높아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보업계는 사업비를 고려한 통상적인 자동차보험의 적정 손해율을 78~82%로 추산한다. 손해율이 안정세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에 따라 금융당국의 자동차보험료 인하 압박은 거세질 전망이다. 앞서 지난해 이미 손보사들은 한 차례 보험료를 인하했다. 지난해 4~5월 주요 손보사들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차량 운행량 및 사고 감소로 손해율 개선 효과를 반영해 보험료를 1.2~1.4% 내린 바 있다. 올해 1월에도 자동차보험을 취급하는 주요 손보사들은 보험료를 2~2.5% 추가로 인하했다. 당시 손보사들은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은 점을 고려해 고통 분담 차원에서 인하를 결정했다. 올해 초 보험료 인하에도 불구하고 금융감독원은 지난 9월 '2023년 상반기 자동차보험 영업 실적'을 발표하면서 "하반기 손해율이 상반기와 같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면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보험료 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당국의 보험료 인하 압박에 손보업계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 겨울철 빙판 사고 증가 등 계절적 요인 등으로 앞으론 손해율 상승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지금도 손해율은 악화되는 추세고 실제로 하반기로 가면서 손해율은 높아진다"며 "10월 행락철, 11월·12월 빙판 폭설 등 계절적 요인이 있으므로 매년 하반기까지 손해율은 상승해 왔다"고 설명했다. 업계는 손해율 상승이 예상되는 겨울철 등 하반기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올해 초에 이어 또다시 보험료 인하를 이야기하기엔 성급하다는 반응이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올해 초에 보험료를 인하했는데 아직 올해가 가지 않은 상황에서 또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이 부담이 된다"며 "하반기 요인들이 있고 아직 손해율이 확정되지 않았는데 보험료 인하를 논의하기엔 시점 자체가 너무 빠르다"고 전했다.

2023-11-02 06:00:12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