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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제항로표지협회 이사국 지위 5연속 획득...아시아 6개국 등 2027년까지

해양수산부가 5일 국제항로표지협회(IALA)에서 우리나라 이사국 지위가 재차 연장됐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첫 이사국 진출 이후 5번 연속 이사국이 된 것이다. 해수부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 3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제14차 국제항로표지협회' 총회에서 차기 이사국 지위(4년간·2023~2027)를 얻었다. 프랑스에 본부를 둔 IALA는 항로표지 국제표준 제·개정 및 이행을 촉진하는 국제기구(88개 회원국)이다. 우리나라는 1962년에 가입했다. IALA 이사회는 사무총장 선출, 기구 예·결산 심의 등 협회의 핵심 기능을 담당하는 조직이다. 4년마다 21개 이사국을 선출한다. 해수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그간 스마트항로표지 국제표준 도입 및 해양 고정밀위치정보 개발, 세계등대유산 보존·활용 활성화 등 국제 항로표지 분야 발전에 힘써 왔다. 또 각국 대표단과 적극 접촉하고 양자회담을 잇따라 개최하는 등 교섭활동도 활발히 벌였다. 조승환 해수장관은 "대한민국의 역할과 위상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 우리 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1개 이사국 중 아시아국가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차기총회 개최지) 등 6개국이다.

2023-06-05 12:31:2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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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음악상 수상자 바리톤 ‘김태한’…퀸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 우승

신한은행은 신한음악상 10회 수상자 김태한이 세계 3대 클래식 음악콩쿠르 중 하나인 벨기에 '2023년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신한음악상은 순수 국내파 클래식 유망주 발굴을 목적으로 2009년 신한은행 직원들의 기부금 모금을 통해 시작되어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1600만원 ▲해외유명 대학교수에게 받는 마스터클래스 및 공연관람 ▲세종체임버홀에서 정기연주 기회 등 음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김태한은 2018년 제10회 신한음악상 성악 부문 수상자로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베를린국립오페라극장의 영 아티스트로 선발되어 2023년 9월 시즌부터 2년간 활약할 예정이다. 신한음악상 담당자는 "점차 수상자들이 해외 유명 콩쿠르에 도전하는 경우가 많아져 실전 같은 공연을 늘리고 신한아트홀에서의 연주곡 녹화를 지원하고 있다" 며 "바리톤 김태한의 경우도 수차례 녹화 했던 곡을 이번 경연에서 선보였고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뿌듯한 마음이다" 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현재 15회 신한음악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6월 10일(바이올린, 첼로), 6월11일(피아노, 성악) 양일간 본선경연을 실시한다. 또한 7월 20일에는 마포아트센터에서 14회 신한음악상 수상자와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의 협연, 8월 16~19일에는 세종체임버홀에서 역대수상자 참여 정기연주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6-05 12:05:2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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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말 외환보유액 57억달러 감소…강달러에 다시 하락전환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한달새 57억달러 감소했다. 지난달 원·달러 환율이 1340원대까지 치솟자 외환당국이 원화가치를 방어하기 위해 시장에 달러화를 내다판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3년 5월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209억8000만달러로 한달전과 비교해 57억달러 감소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지난달 미국 달러화 지수가 약 2.6% 상승하며 기타통화 외환자산의 미달러 환산액이 감소했다"며 "금융기관 외화예수금이 줄고, 외환시장 변동성 완화조치등이 이뤄진 영향"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4월말 101.5에서 지난달말 104.17로 2.6%올랐다. 그 결과 유로화·파운드화·엔화 등 다른 외화자산의 달러 환산액도 감소했다. 달러화 강세의 여파로 지난달 유로화 가치는 2.7%, 엔화가치는 4.2% 하락했다. 호주 달러화 가치도 1.7% 내렸다. 지난달 외환보유액 가운데 국채, 정부기관채, 회사채, 자산유동화증권 등을 포함한 유가증권은 3789억6000만달러로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전월 대비 46억2000만달러 늘었다. 현금성 자산인 예치금은 100억2000만달러 줄어든 178억2000만달러(4.2%)로 집계됐다. 이밖에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 147억1000만달러(3.5%), 금 47억9000만달러(1.1%), IMF포지션 47억7000만달러(1.1%)가 외환보유액을 구성했다. 올해 4월 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로, 전월 순위를 유지했다. 1위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3조2048억달러로 한 달 동안 209억달러 증가했다. 2위 일본은 1조2654억달러, 3위 스위스는 9008억달러를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6-05 12:04:5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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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업 채용박람회 개최...1개월간 7개 직군 29명 선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5일 일본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면접 등을 포함해 이날부터 오는 7월14일까지 한 달여간 진행된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의 공식명칭은 '2023년 일본 우량기업 채용면접회'이다. 공단은 "우리 청년들의 일본 해외취업 인기가 높은 점을 고려해 면접회를 마련했다"며 "일본 대형은행 미쓰이스미토모은행 등 8개 기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정보기술(IT)을 비롯해 기계설계·사무직·컨설턴트 등 7개 직군에서 총 2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가기업은 ㈜미쓰이스미토모은행을 비롯해 ㈜Fusic, 테크노프로·IT, 프론티어 매니지먼트㈜, BEMAC㈜, SOLIZE㈜, Team Lab㈜, ㈜엘티에스 등이다. 면접회는 1)일본취업특강 2)구인기업설명회 3)기업채용면접으로 구성된다. 1)일본취업특강은 일본채용시장동향 공유 및 자기 이해·기업분석, 이력서작성·면접준비를 등을 지원한다. 이는 6월5일 시작해 7월6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된다. 2)구인기업설명회는 오는 8~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면접회에 참가하는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실제 근무환경·채용정보 등을 제공한다. 3)기업채용면접의 경우, 지원서류를 오는 22일까지 월드잡플러스(www.worldjob.or.kr) 누리집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이후 7월10~14일 서류합격자 대상 대면 또는 비대면 면접이 예정돼 있다. 공단은 또 "해외취업 우수사례 및 해외 채용공고 등 다양한 정보를 월드잡플러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3-06-05 11:39:0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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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음식' 라면 마저…2009년 이후 14년 만에 최대 상승

지난달 라면 물가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통계청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라면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24.04(2020=100)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1% 상승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있었던 2009년 2월(14.3%) 이후 14년 3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이다. 라면 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9월 3.5%에서 지난해 10월 11.7%로 급등했다. 이후 11월(12.6%), 12월(12.7%), 올해 1월(12.3%), 2월(12.6%), 3월(12.3%), 4월(12.3%)에 이어 지난달까지 8개월 연속 10%를 웃돌았다. 이는 지난해 라면 업체들이 일제히 제품 가격을 올린 영향으로 분석된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에 따라 국제 곡물 가격이 고공행진 하면서 재료 수입 단가가 오르자 업체들이 제품 가격 인상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농심은 지난해 9월 라면 출고가 평균 11.3% 인상했다. 같은 달 오뚜기는 11.0%, 팔도는 9.8% 올렸다. 삼양식품도 지난해 11월 라면 가격을 평균 9.7% 인상했다.지난달 라면을 포함한 가공식품 물가 상승률은 7.3%를 보였다.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 3.3%의 두 배 이상 웃돈 셈이다. 주요 급등 품목을 보면 밀가루는 10.0% 올랐으며 당면은 16.9% 상승했다. 부침가루 16.4%, 파스타면 19.6%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빵(11.5%), 소시지(11.9%), 기타 육류가공품(14.3%), 어묵(19.7%), 참기름(14.4%), 식용유(14.0%), 초콜릿(18.8%), 스낵 과자(10.5%), 파이(12.4%), 김치(10.1%), 커피(12.0%), 차(12.2%) 등도 올랐다. 특히 맛살(22.1%), 치즈(21.9%), 잼(35.5%), 물엿(22.7%), 드레싱(31.8%) 등은 20~30%나 가격이 껑충 뛰었다. 가공식품 물가가 오르면서 외식 물가도 상승 추세를 보였다. 외식 품목을 구성하는 39개 품목 모두 전년보다 가격이 상승한 것이다. 품목별로 보면 밖에서 먹는 라면(외식) 가격은 1년 전보다 9.5% 올랐다. 라면과 같이 대표적 '서민 음식'으로 꼽히는 김밥은 전년보다 10.1% 상승했다. 김밥 가격은 지난 4월(9.7%)을 제외하고 지난해 6월부터 줄곧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였다. 이 밖에 피자(12.2%), 햄버거(10.3%), 삼계탕(9.4%), 오리고기(9.3%), 떡볶이(9.2%), 돈가스(8.8%), 해장국(8.6%), 도시락(8.4%), 자장면(7.9%), 비빔밥(7.4%), 돼지갈비(7.4%), 냉면(7.3%), 칼국수(7.3%), 삼겹살(7.2%), 설렁탕(6.8%), 갈비탕(6.8%) 등도 모두 가격이 올랐다.

2023-06-05 11:37:50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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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전국 아파트 3만7733가구 분양 예정…전년比 138% 증가

이달 전국에서 3만7700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38%가량 증가한 물량이다. 정부의 규제 완화와 기준금리 동결 등의 영향으로 분양시장에 온기가 돌면서 분양 예정 물량이 급증했다는 분석이다. 5일 부동산 플랫폼업체 직방에 따르면 이달 분양 예정 물량은 47개 단지, 총 3만7733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1만5877가구) 대비 138%가량 많은 물량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1만7979가구, 지방은 1만9754가구다. 수도권에선 ▲경기 9139가구 ▲서울 6047가구 ▲인천 2793가구가 공급된다. 지방에선 ▲경남 3504가구 ▲강원 3105가구 ▲광주 2771가구 ▲대전 1974가구 ▲충남 1847가구 ▲충북 1518가구 ▲전북 1368가구 ▲부산 1249가구 ▲제주 1005가구 ▲대구 731가구 ▲울산 682가구 순으로 분양 예정 물량이 많다. 또 지난달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4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4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7만1365가구로, 전월(7만2104가구)에 비해 1.0% 감소했다. 미분양 주택은 2022년 2월 7만5438가구로, 정점을 찍은 후 3월에 11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뒤 지난달까지 2개월 연속 줄었다. 지난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다시 한 번 동결(3.50%)하며 부동산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감소폭이 크지 않고 최근 분양시장의 물량이 많지 않았던 영향 등을 고려하면 시장의 본격적인 회복보다는 1·3 부동산대책 등 본격적인 규제완화책이나 연초 소폭 회복된 주택 매수심리 등이 일부 미분양 해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분양시장의 회복을 기대할만한 요소로 기준금리 동결, 미분양 감소 등 시장의 변화가 있지만, 6월에 그간 연기된 물량이 실제 분양으로 이어질지는 여전히 미지수"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4월 말에 조사한 5월 분양 예정 단지는 32개 단지, 3만102가구, 일반분양 1만9769가구였다. 이를 재조사한 결과 실제 분양이 이뤄진 단지는 16개 단지, 총 6765가구(공급실적률 22%), 일반분양 4686가구(공급실적률 24%)가 분양됐다.

2023-06-05 11:35:15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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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신통기획’ 노원구 상계5동에 최대 단지…39층·2900가구 재개발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가 최고 높이 39층, 2900가구 주거단지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상계5동 154-3일대 재개발에 대한 신속통합기획안을 이같이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대상지 주변에선 불량거주지 개선을 위한 택지개발사업, 주택공급을 위한 대규모 정비사업, 지하철역 개통 등 지속적인 개발이 추진됐지만, 대상지는 소외돼 개발의 움직임이 없었다. 이로 인해 노후 건축물 밀집, 불법주정차 및 보차혼용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해져 개선이 절실한 실정이었다. 이번에 확정된 신속통합기획안에 따르면 상계5동 154-3일대는 상계역, 계상초등학교, 수락산과 연계한 계획수립을 통해 역세권, 초등학교를 품은 단지, 숲세권을 갖춘 도시와 자연이 연결되는 주거단지로 재탄생된다. 접근성 제고 및 효율적 토지이용을 위해 대상지 남측 일부 필지를 구역에 포함하고 종교시설과 주민센터를 이전해 원활한 사업 시행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주변 지역을 고려해 용도지역을 상향하고 유연한 도시계획을 적용했다. 장래 주변 아파트의 재건축과 상계역의 위상변화 등에 대응하고자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했다. 또 창의적인 건축디자인을 유도한다는 차원에서, 유연한 높이 계획수립이 가능하도록 했다. 인접한 수락산, 상계역, 학교, 주변 단지와 맞닿을 수 있도록 단지 경계부에 총 4개소의 공원을 배치했다. 아울러 교육(남측), 청년(동측), 녹색(북측), 문화(서측)로 주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외부공간을 4개로 나눴다. 시는 상계5동 154-3일대 재개발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안이 확정됨에 따라, 정비계획 입안절차 추진을 시작으로 연내 정비계획 결정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3-06-05 11:34:46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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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5G 스몰셀 SW 최우수 기술상 받은 수상자 격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월2일(금)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등 관련기관들과 5G 스몰셀(Small Cell) 소프트웨어(SW)로 최우수 기술상을 받은 수상자들을 격려하는 등 통신네트워크 분야 연구개발(R&D) 성과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5G 스몰셀 SW는 2018년부터 39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국내기업인 ㈜유캐스트가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지난 5월22일(월)에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스몰셀 월드 서밋(Small Cell World Summit)' 행사에서 '상용목적의 뛰어난 스몰셀용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기술 분야'의 최우수 기술상인 '스몰셀 포럼 산업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금번 수상은 세계 유수의 이동통신사와 통신장비제조사 76개가 참여하는 스몰셀 분야 최고 권위기관인 '스몰셀 포럼'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이날 열린 통신네트워크 분야 회의는 과기정통부 홍진배 네트워크정책실장이 네트워크 분야 연구개발 성과 점검을 위해 5월23일(화) 전파, 5월24일(수) 사이버보안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한 회의로, 그간 CES 2022에서 차량 인텔리전스 및 운송 혁신상을 수상한 'AI 기반 4D 이미징 레이더 솔루션', 런던 지하철 통신망 구축사업에 수주된 '5G 분산 안테나 시스템(DAS) 기술' 등 주요 성과를 점검하였다. 홍진배 네트워크정책실장은"최근 세계 최대 이동통신 표준단체인 3GPP에서 한국이 RAN1 등 워킹그룹 의장을 맡은데 이어, 5G 스몰셀 기술의 최우수 기술상 수상 등은 5G를 비롯한 유·무선 네트워크 기술이 축적되면서 나온 성과물들이 해외에서 인정을 받은 결과"라고 말하며,"기술간 연계 강화와 상용화 전환 지원 등을 통해 디지털 인프라 강국으로서 경쟁력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5 10:00:2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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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공식 직영몰 통해 '반갑 프로모션' 개시

고물가 시대,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려는 MZ세대에게 LG헬로비전이 똑똑한 '반값 다이어트'를 제안한다. LG헬로비전이 이달부터 공식 직영몰을 통해 '반값 프로모션'을 개시, 자사 서비스인 케이블TV·인터넷·알뜰폰·렌탈 전 영역에 걸쳐 파격 반값 혜택을 제공한다고 4일(일) 밝혔다. 반값에 품질을 더한 LG헬로비전의 가심비 상품을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어, 소비자 지갑부담이 한층 줄어들 전망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LG헬로비전의 고객 중심 디지털 전략 일환이다. LG헬로비전은 작년 온라인마케팅 전담 조직 신설 이래, 전사 디지털 채널을 통합하며 비대면 소비문화에 맞춘 유통 체질개선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직영몰 특화상품 ▲셀프 가입 및 번개설치 ▲고객 친화적 UI 등, 유통·마케팅비를 줄여 본원적 고객 혜택을 높인 차별화 시도가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헬로렌탈의 경우, 작년 직영몰 매출이 전년 대비 560% 급증하는 성과도 거뒀다. 고객은 프로모션을 통해 유통·마케팅비 절감분을 반값 혜택으로 체감할 수 있다. ▲경쟁사보다 50% 이상 저렴한 케이블TV·인터넷 ▲반값 또는 업계 최저 알뜰폰 LTE 무제한 유심 ▲트렌디 가전 '반값 렌탈' 혜택 등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짠테크' 소비를 주도하는 실속파 MZ세대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불필요한 사은품 대신 요금혜택을 극대화한 방송·통신 상품으로 월 고정지출을 줄이는 한편, 목돈 들이지 않고 고가의 트렌디 가전을 경험하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실제 직영몰을 통한 자사 서비스 가입 고객 중 2040 비중은 68%에 달하고 있다. 먼저, 헬로tv·헬로인터넷 반값 요금상품 6종을 상시 제공한다. 직영몰 가입 고객 60%가 선택할 만큼 인기가 높은 라인업으로, 경쟁사 대비 최대 반값 이상 저렴한 월 1~2만원 대 결합상품 4종(UHD+기가인터넷 2종, UHD+광랜 2종) 및 기가 인터넷 단독상품 2종으로 구성됐다. 가령, 'UHD 방송+1G 인터넷' 결합상품 이용 시, 경쟁사 상품 대비 가격부담이 50% 이상 낮아져 3년간 이용요금을 최대 약 100만원 절약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아울러, 제휴카드 이용 시 월 1만 6000원 추가 할인도 적용된다. 헬로모바일은 LTE 무제한 유심 가격을 낮춰 경쟁력을 재편했다. 먼저, '33 유심' 등 스테디셀러 LTE 무제한 유심 6종에 월 최대 2510원 할인을 더해 헤비유저들의 지갑부담을 한층 줄였다. 특히, 실속파 고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음성무제한 요금제인 'The 착한 요금제 1.3GB(월 6300원)'는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가격을 낮췄다. 헬로렌탈은 6월 한달 간 한정수량의 트렌디 가전을 반값 렌탈로 제공한다. MZ세대가 선호하는 프리미엄 가전을 월 4천원~1만원 대 파격적인 렌탈료로 경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직영몰에서는 상시 다양한 혜택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손기영 LG헬로비전 상무(디지털마케팅담당)는 "유통·마케팅 비용을 절감해 고객 혜택으로 돌려주는 '반값 요금' 철학을 알뜰폰에 이어 LG헬로비전의 전 서비스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영몰을 통해 가격 눈속임 없이 본원적 요금혜택을 강화한 상품들을 진정성 있게 선보이며, 고객 중심의 시장경쟁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05 09:30:1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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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90억원 규모 압류재산 111건 공매

캠코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온비드를 통해 90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111건을 공매한다고 4일 밝혔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 〉공고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109건, 동산 2건이 매각된다.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68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8건을 포함해 총 16건이 공매되고, 출자증권 등 동산도 매각된다.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또 입찰 전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입찰을 희망하는 물건에 대해 상세히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는 온비드 또는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입찰 가능하며 공매 진행 현황, 입찰 결과 등 全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각 차수별 1주 간격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한편, 캠코는 지난 1984년부터 40여 년 간 체납 압류재산 처분을 통해 효율적인 징세 행정을 지원하고 있다. 압류재산 공매를 통해 최근 5년간 1조8335억원의 체납세액을 징수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6-04 23:54:37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