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은행권, '아픈손' 퇴직연금 키우기 총력

은행권이 퇴직연금 시장을 키우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23일 금감원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지난해 개인형 퇴직연금(IRP) 원리금 비보장형 10년 장기 수익률 평균은 모두 1%대를 기록했다. 최근 5년간 평균 수익률은 이보다 더 낮은 0.33%에 그쳤고, 3년 수익률의 경우 우리은행(-0.33%)과 하나은행(-0.08%)은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은행권은 최근 퇴직연금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비이자이익 확대를 주문한 데 이어 퇴직연금의 특성이 초장기 상품이라는 점 때문이다. 소비자가 한 번 가입하면 장기간 관계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을 한 것. 은행권은 자산관리(WM)부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퇴직연금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실제 주요 시중은행의 올 1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가 130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금감원 퇴직연금사업자 비교공시에 따르면 올 1분기 5대 시중은행(신한·KB국민·하나·우리·NH농협)의 퇴직연금 운용 금액은 136조1987억원으로 전년 동기(115조6863억원)보다 17.7% 증가했다. 은행별로 보면 올 1분기 퇴직연금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하나은행이었다. 전년 동기 대비 22.3% 증가한 28조3493억원을 기록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보다 18.1% 증가했고, 국민은행은 17.4%, 농협은행과 우리은행이 각각 14.9%, 14.2% 늘었다. 특히 시중은행들은 퇴직연금 서비스를 앞다퉈 내놓으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고삐를 죄고 있다. 먼저 하나은행은 수수료 면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인형 IRP 가입자 중 연금을 개시하는 고객의 경우 퇴직연금 운용 및 자산관리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특히 하나금융은 지난해 10월 퇴직연금 전문 브랜드인 '하나 연금닥터'를 새롭게 선보이며 연금관리 전문성을 높였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은행권 최초로 퇴직연금 고객관리센터를 출범했으며 이달 모바일 퇴직연금 전문 관리 서비스인 '신한은행 연금케어' 출시를 앞두고 있다. 국민은행은 자산관리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여러 대면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자산관리컨설팅센터, KB골든라이프센터 운영을 통해 연금자산운용 관련 정보를 고객에게 상시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우리은행은 연금관리고객센터, 농협은행은 퇴직연금수익률관리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은 소비자가 한 번 가입하면 대체로 장기간 가져가는 특성이 있다"며 "퇴직연금 거래를 시작으로 고객이 해당 은행 거래가 늘어나는 경우도 다수 있어 은행권들이 자산관리 부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퇴직연금 시장에 주력하는 분위기다"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4-23 11:20:51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농가 저부담 상품 가입기준 낮춘 벼재해보험 판매개시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는 이앙직파불능 보험금을 크게 늘리고 자기부담비율이 낮은 상품의 가입기준을 낮추는 등 실효성을 개선한 올해 벼농작물재해보험을 24일부터 오는 6월 23일까지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벼 재해보험은 태풍, 가뭄,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보험금을 지급하여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제도이다. 병해충 특약에 가입하면 흰잎마름병, 벼멸구, 도열병 등 7종의 병해충으로 인한 피해까지도 보장한다. 정부는 농가의 가입 부담을 덜기 위해 보험료의 41~60%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26만 7000 농가가 벼 재해보험에 가입했고 호우·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은 5만 5000 농가가 총 1288억원의 보험금을 받아 자연재해로 입은 손실의 부담을 일부 덜었다. 정부는 올해 벼 재해보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상품을 개선하였다. 먼저, 가뭄 등으로 모내기를 하지 못하는 경우 지급하는 이앙·직파불능보험금 규모를 보험가입금액의 10%에서 15%로 확대하였다. 또한 우량농가만 가입이 가능한 저(低)자기부담비율 상품의 가입기준을 완화하여 더 많은 농가가 가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자기부담비율은 재해로 발생한 손실 중 보험가입자(농가)가 부담하는 금액을 결정하는 비율이다. 자기부담비율이 낮을수록 농가가 부담하는 부분이 적어지고 받을 수 있는 보상금액이 증가한다. 20%형 상품이 일반적이며 10·15%형 상품을 저부담상품으로 구분한다. 아울러, 벼 수확기에 재해피해를 입어 신고한 농가에게 보험금 지급 처리 절차와 진행 현황을 문자 등으로 실시간 안내하고, 농가가 손해평가 결과와 재조사 결과에 이의가 있을 경우, 이의신청을 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했다. 가입 희망 농가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전국 지역농협에서 가입가능하며 일반벼보다 모내기 시기가 늦은 가루쌀은 7월 7일까지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박나영 농식품부 재해보험정책과장은 "농작물재해보험은 언제 닥칠지 모르는 태풍과 가뭄 등 자연재해에도 농가들이 안전한 농업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2023-04-23 11:11:48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어린이날 간식은 농촌융복합인증 먹거리로"

농림축산식품부는 어린이날을 맞아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12일간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은 간식 제품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제품은 일정한 자격을 갖춘 농업인이 국산 농산물로 만든 제품으로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농식품부가 품질을 보증한다. 농식품부와 카카오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자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공동으로 마련했다. 카카오메이커스는 누적 거래액 약 7000억원, 일평균 방문자수 40여만명선인 크라우드 펀딩 기반의 공동주문 온라인 쇼핑몰이다. 소비자들은 행사 기간 중 카카오 쇼핑의 메이커스 푸드탭에서 '농촌융복합산업 제품 기획전(우리 농산물의 달콤한 변신)'으로 들어가면 우리밀 초코과자, 찐빵 등 6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농식품부 최정미 농촌경제과장은 " 농업인이 지역의 농산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제품 구매는 어려운 농촌 경제에 도움이 되는 착한 소비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면서 "다양한 온라인 판매 플랫폼에 인증 제품을 입점토록 지원하여 소비자들이 더 쉽게 품질좋은 인증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4-23 11:00:45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보험브리핑]삼성화재·교보생명·흥국생명

삼성화재가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가치 제고에 나선다. ◆ 3가지 미션 성공하면 추첨 통해 선물 제공 삼성화재는 온라인 방탈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페이지 '수상한 연구소'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미션을 수행하면 '수상한 연구소'를 탈출할 수 있다. 탈출에 성공하면 경품 응모가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수상한 연구소' 모바일 페이지에 방문해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 페이지는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삼성화재 춘삼'의 프로필 링크를 통하거나 구글에서 '삼성화재 수상한 연구소'를 검색하면 바로 찾을 수 있다. 미션은 총 3가지로 구성했다. 기업안전연구소와 관련된 퀴즈와 헬스케어서비스 연구원 틀린 그림 찾기, 교통안전문화연구소의 자율주행차 시나리오 등이다. 삼성화재 브랜드전략파트 관계자는 "삼성화재가 고객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연구하는 것들을 고객이 간접적으로나마 재미있게 체험해 볼 수 있게 하는 취지에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이 스타트업 발굴을 통한 상생을 도모한다. ◆ 협업·공동 사업화 등 후속 지원 연계 교보생명은 서울경제진흥원과 '이노스테이지 온(ON) 3기'를 통해 혁신 스타트업 모집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노스테이지 ON 3'은 스타트업과 협업 기회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공동 사업화 및 전략적 투자 등의 후속지원까지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협업 대상으로 선발된 스타트업은 사업 부서와 협업 기회를 제공 받는다. 협업 기간이 끝나면 공동 사업화와 후속 투자 검토 역시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경제진흥원으로부터는 1000만원의 지원금과 함께 전용 업무 및 촬영 지원 공간, 언론 홍보 등을 제공 받는다. 모집 기간은 내달 14일까지다. 모집 분야는 크게 소셜(Social)과 테크(Tech) 분야로 나뉜다. 교보생명 이노스테이지 웹사이트에서 지원 가능하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서울경제진흥원과 혁신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 지원에 힘쓸 것"이라며 "체계적인 협업 과정을 거쳐 스타트업과의 동반 성장을 이뤄내고 상생 협력하는 생태계를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태광그룹 계열의 보험사 두 곳이 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나섰다. ◆ 생활과 밀접한 금융사기 수법 안내 및 예방법 공유 흥국생명은 흥국화재와 공동으로 '금융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 및 피해 예방을 위해 기획했다.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사례와 예방법 등을 공유했다. 가족, 정부 기관 등을 사칭한 금융사기 피해 사례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수법 또한 발전하고 있어 금융감독원은 소비자 경보 등을 통해 금융사기 피해의 심각성을 경고하고 있다. 이날 흥국생명과 흥국화재의 소비자보호실 임직원은 서울 광화문역과 서대문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최근 급증하고 있는 금융사기 수법 및 피해 예방법을 정리한 리플릿을 배포하여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흥국생명 소비자보호실 관계자는 "해마다 고도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최우선 가치인 고객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4-23 10:54:07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KT, 초등 라이브 교육 플랫폼 '크루디' 체험단 모집한다

KT가 초등생 대상 온라인 라이브 교육 플랫폼 '크루디(Crewdy)'무료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포텐별 클래스'를 열고 참여할 초등학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크루디는 그룹을 의미하는 '크루(crew)'와 학습을 의미하는 '스터디(study)'를 결합한 것으로, 선생님과 학생들이 하나의 모임 형태로 함께 배우고 참여하는 실시간 온라인 교육 서비스다. KT는 '우주에서 제일 큰 교실로 떠날, 초등학생 우주인을 찾습니다'라는 타이틀을 정하고 ▲문해력별 ▲상상력별 ▲사고력별 ▲정보력별 ▲수리력별 ▲어휘력별 ▲인싸력별 총 7가지의 '포텐별 클래스'를 탐사할 초등학생 모집에 나섰다. 포텐별 클래스는 크루디의 우수 선생님과 대교·천재교육·아이스크림에듀·YBM·길벗스쿨 등 분야별 최고의 커리큘럼 엄선을 통해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지원 방법은 크루디 이벤트 전용 사이트에서 '포텐별 클래스' 중 참여하고 싶은 포텐별을 하나 선택해서 지원동기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5월 16일까지이고 총 30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초등학생들은 4주간 전문 선생님과 아이의 학습 성향을 고려한 4~6명의 소수 정예 친구와 함께 실시간 라이브 수업에 참여하게 되며, 실시간 수업 뿐만 아니라 수업에 필요한 교재, 교구를 모두 무료로 제공받는다. 또한 선발된 학생과 학부모들이 포텐별 클래스 과정에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오리엔테이션도 진행된다. 또 KT는 선발된 초등학생들에게 클래스 소속감을 부여해 함께 공부하는 효과를 높이고자 '우리끼리 포텐별 티셔츠', '포텐별 여권', '칭찬스티커' 등의 웰컴 키트를 제공하고 클래스 종료 후에는 별도의 '포텐별 수료증'도 제공한다. KT는 또한 크루디 포텐별 클래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출석 체크 이벤트, 발뮤다 가습기, 다이슨 에어랩, LG 오브제 올인원 등의 경품 이벤트, 즉석 당첨 이벤트 등이 있다. 회원 가입한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KT 커스터머DX사업단장 박정호 상무는 "이번 크루디 포텐별 클래스 참여를 통해 '엄마 주도학습', '자기주도학습'의 교육 트렌드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등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아이 성향에 맞는 전국의 또래 친구들과 크루디에서 만나 함께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대한민국의 잠재력 충만한 초등학생 아이들이 크루디를 통해 자신만의 잠재력을 깨울 수 있도록 더 나은 서비스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2023-04-23 09:54:44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제주신화월드, KT AI 실내배송로봇 리조트에 도입한다

KT와 제주신화월드가 KT 인공지능(AI) 실내배송로봇의 리조트 도입을 기념하는 'KT AI 실내 배송로봇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21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제주신화월드 내 랜딩 리조트관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KT의 AI 실내배송로봇의 제주신화월드 도입 및 객실 이용객 대상 로봇 배송 서비스 상용화를 기념해 열린 것으로, 행사에는 KT AI Robot사업단 이상호 단장을 비롯해 제주신화월드 양동규 상무, LG전자 로봇사업담당 노규찬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주신화월드는 실내배송로봇 그랜드 오프닝을 기념해 AI 실내배송로봇의 이름을 지어주면 숙박권, 신화워터파크 티켓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따뜻하다는 뜻의 제주 방언에서 비롯한 똑똑한 로봇이라는 의미의 '똣똣'이라는 닉네임을 붙였다. 또 제주신화월드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20일까지 로봇과 함께 인증샷을 찍어서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노트북, 블루투스 스피커, 제주신화월드 호텔 숙박권 등 경품을 제공하는 소셜미디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KT AI Robot사업단 이상호 단장은 "제주신화월드에 다수의 AI 실내배송로봇을 도입함으로써 KT 로봇플랫폼의 경쟁력을 보여준 것"이라며, "KT는 고객 맞춤형 로봇 서비스를 지속 개발해 앞으로도 국내 로봇시장 성장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3 09:49:4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LG U+. 크리에이터와 함께 성장하는 캠페인으로 U+ 핵심서비스 알린다

LG유플러스는 동영상 크리에이터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로 U+서비스를 고객에게 소개하는 '와이낫 부스터스' 캠페인 시즌1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와이낫 부스터스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를 선발해 '유독', 'U+tv' 등 LG유플러스의 핵심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고객과 공유하는 캠페인이다. 총 100일간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IPTV 서비스인 U+tv, 고객 맞춤형 구독 서비스 유독 등 총 5개의 주제로 콘텐츠 제작 미션이 주어진다. 이번 와이낫 부스터스에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운영사 '메타'와 구독자 263만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진용진'이 멘토로 참여해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참가자들에게 전수하고 크리에이터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영상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크리에이터 120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구독자 500명 이상의 SNS계정을 가진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크리에이터는 5월 1일까지 와이낫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최종 합격 여부는 4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8일부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활동 기간 중 영상 제작에 도움이 되는 음원 플랫폼 및 유독 서비스 이용권이 제공되고, 콘텐츠 제작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활동지원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최종 우수자 3명에게는 각각 500만원의 상금과 함께 LG유플러스 디지털 전속 크리에이터 활동 및 메타 파트너십 기회도 제공된다. 이번 와이낫 부스터스는 일상의 편견을 깨는 과감한 생각과 도전으로 고객의 일상에 즐거운 변화를 만들어가는 실천 캠페인인 'WHY NOT?(와이낫)'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LG유플러스는 5월 8일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도 자사 서비스 관련 영상 콘텐츠 제작 공모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장준영 IMC담당은 "디지털 컨텐츠의 주 소비자이자 생산자인 MZ세대가 희망하는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와이낫 부스터스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SNS 영상에 특화된 마케팅 파트너 메타(Meta)와 함께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육성하고 유플러스만의 서비스를 고객의 생생한 이야기로서 소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3-04-23 09:45:10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Q&A]거동 어려운 환자는 은행 안가도 치료비 인출 가능합니다!

Q. 교통사고를 당해 중환자실에 누워 있는데, 수술비 마련을 위해 예금을 인출 해야 합니다. 예금을 인출 하려면 반드시 은행에 직접 방문해야 할까요? A. 그동안 은행들은 환자가 의식이 있을 경우에는 거동이 불편하더라도 직접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특정 경우에만 예금 인출을 허용함으로써 금융소비자의 불편사항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관련 비용 지급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전 은행권 공동의 '치료비 목적 예외 인출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치료비 목적 예금인출 시 불편이 예상되는 상황을 4가지로 구분하여 각 상황별 지급 절차를 마련했습니다. 첫째, 예금주가 의식이 없는 경우 가족 요청 시 치료비를 병원에 직접 이체하고 있으나 지급 가능 치료비를 기존 긴급한 수술비 등에서 수술비, 입원비, 검사비 등 치료목적 비용으로 확대하고 의료기관 범위도 병원 외 요양병원, 요양원을 추가했습니다. 둘째, 예금주가 의식은 있으나 거동이 불가하며 가족이 있는 경우에는, 예금주 상태 및 가족관계가 확인되면 위임장, 인감증명서 등을 받지 않고도 병원등에 직접 이체 방식으로 지급하도록 개선했습니다. 셋째, 예금주가 의식은 있으나 거동이 불가하며 가족이 없는 경우라면 대리인 등의 부정 인출 가능성이 있으므로 위임장, 인감증명서 등을 통해 본인 대리의사를 확인 후 지급하는 현행 방식을 유지하되, 일부 은행은 은행원의 병원 직접 방문 등을 통해 예금주의 본인의사 확인 후 지급 근거를 자체 마련하였습니다. 넷째, 예금주가 사망한 경우, 가족 요청 시 상속예금지급신청서를 제출받지 않고 병원·장례식장 등에 직접 이체방식으로 지급하도록 개선했습니다. 상기 개선방안은 2023년 4월 20일부터 시행되며, 예금주가 거동이 사실상 불가능한 경우 치료비, 장례비 등의 지급에 어려움을 겪었던 금융소비자의 불편이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4-23 08:09:21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분양캘린더] 4월 넷째 주 전국 1066가구

4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066가구(일반분양 1032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2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강북구 미아동 '엘리프미아역1·2단지', 경기 화성시 봉담읍 '봉담중흥S-클래스센트럴에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광명시 광명1동 '광명자이더샵포레나', 경기 시흥시 정왕동 '시화MTV푸르지오디오션', 부산 남구 문현동 '롯데캐슬인피니엘' 등 7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계룡건설산업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 195번지 일원에서 '엘리프미아역1·2단지'를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24층, 3개동, 전용면적 49~84㎡ 총 260가구 중 22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지하철4호선 미아역 초역세권으로 종로, 동대문, 명동, 서울역 등 접근성이 우수하다. 신일중·고교가 아파트 단지와 접하고 있다. GS건설·포스코이앤씨·한화건설 컨소시엄은 경기 광명시 광명1동 9-8번지 일원에서 광명1R재정비촉진지구 주택재개발을 통해 '광명자이더샵포레나'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38층, 28개동, 총 3585가구 중 전용면적 39~112㎡ 80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서울 구로구와 금천구 경계점에 위치해 서울 생활권으로 평가된다. 안양천로와 서부간선도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 주요 거점과 중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지하철 1호선 개봉역과 구일역, 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철산역 등이 가깝고, 초중고교가 단지 앞에 위치하며 공원과 하천 등의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4-23 08:06:19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