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2022 국감] 지역 농·축협 사고액 올해만 278억원

2019년부터 지난 6월 말까지 지역단위 농·축협에서 발생한 횡령 사고액이 450억원에 달하고 이 중 278억원이 올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 수로는 152건이 발생했다. 내부 감시 체계 등 관리·감독이 소홀하다는 지적이다. 6일 농협중앙회가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90억원에 달하는 내부 횡령이 발생했다. 다음해인 2020년에는 20억원을 발견했으며 이어 2021년 57억원의 내부 횡령을 적발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278억원의 횡령액을 포착했다. 이는 지난 4년간 전체 횡령액의 62%를 차지한다. 지난 6월에는 서울, 경기 지역에서만 192억원의 내부 횡령을 적발했다. 경기도 광주시 오포농협에서 52억원 규모의 시재금 횡령 사고가 발생했으며 경기도 김포파주인삼농협 파주지점에서 90억원 규모의 허위 매입 횡령 사고가 이뤄졌다. 서울은 중앙농협에서 50억원 규모의 횡령 사고가 발생했다. 명의를 도용한 부당대출도 적발했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건당 14억원 규모로 6건 발생했다. 농협중앙회 또한 재발 방지를 위해 지난 5월 디지털감사 전환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총 4억6530만원을 투자해 비대면 디지털 감사 체계 구축에 열을 올리고 있다. 김 의원은 농협 조합감사위원회가 감시 기능을 하지 못하다는 해석이다. 조합감사위원회는 위원장 1명과 위원 2명, 농식품부와 감사원 위원 각 1명씩 총 5명으로 구성한다. 5명 중 외부 위원은 단 1명으로 객관적인 감시 기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김 의원은 "최근 지역농축협에서 횡령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농협이 제 식구 봐주기식 감사를 한다'는 비판받지 않으려면 외부 위원 확대 등 조합감사위원회를 개혁해야 한다"며 "근본적인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감사 인력을 확충하고, 조합감사위원회를 개혁해 외부 위원을 확대하는 등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0-07 13:22:05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서울 사대문 안 첫 '수소충전소'…전국 총 196기

서울 사대문 안에 처음으로 수소충전소가 설치돼 운영을 시작했다. 서소문청사 수소충전소는 하루 40대 분량인 200㎏의 수소를 충전할 수 있다. 환경부는 서울특별시청 서소문청사 5동 앞에서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환경부는 "이날부터 운영 초기에는 하루 25대 분량인 100㎏의 수소가 공급되고, 단계적으로 공급량을 늘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서소문청사 수소충전소는 문화재보호구역, 보호시설 이격거리 등 설치 규제 난관이 있었으나, '범부처 수소충전소 전담조직'에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업으로 이를 해결했다. 환경부는 지난 2020년 서소문청사 수소충전소 설립을 위해 국비 15억원을 지원했다.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보존 심의, 산업통상자원부 규제특례 심의, 서울시의회 공유재산 심의 등을 거쳐 올해 8월 수소충전소가 완공됐다. 환경부에 따르면 현재 서울에는 서소문청사 수소충전소 포함 총 9곳(13기)의 수소충전소가 운영 중이다. 국회 수소충전소에서는 오는 11월 충전소 1기의 증설이 완료될 예정이다. 전국에는 지난 9월 말 기준 196기의 수소충전소가 운영되고 있다. 수소자동차는 2만6868대로 늘어났다. 이날 준공식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 유원하 현대자동차 부사장, 김방희 제이앤케이(JNK)히터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화진 장관은 "이번 서소문청사 수소충전소 개장은 탄소중립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 간 협업의 성과"라며 "미세먼지가 없는 푸른 하늘을 만드는데 모든 분들이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2022-10-07 11:10:07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채권전문가 89% "한은 10월 '빅스텝' 전망"

급격한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한미 금리 역전폭 확대 및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등으로 채권전문가 10명 중 10명이 한국은행이 오는 12일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기준금리 인상 응답자의 89%가 50bp(1bp=0.01%포인트) 인상을 예상하고 있으며 6%는 75bp, 5%는 25bp 인상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채권 보유 및 운용 관련 종사자(186개 기관, 825명)를 설문 조사해 '2022년 10월 채권시장지표(BMSI)'를 산출한 결과 종합지표가 한 달 전보다 5.0포인트(p)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설문 문항에 대한 답변 인원의 응답으로 산출되는 BMSI는 100 이상이면 시장이 호전, 100이면 보합, 100 이하면 악화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의미다. 부문별로는 금리전망 BMSI가 97.0으로 전월(54.0) 대비 악화됐다. 응답자의 40.0%가 금리상승에 응답해 전월(61.0%) 대비 21.0%p 하락했고, 금리하락 응답자 비율은 37.0%로 전월(15.0%) 대비 22.0%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투협은 "주요국이 가파른 금리인상 기조를 지속하고 있으나 최근 당국의 시장 안정화 조치 및 영국발 리스크 완화 등으로 11월 금리상승 응답자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물가 BMSI는 86.0으로 물가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68.0) 대비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23.0%가 물가상승에 응답해 전월(35.0%) 대비 12.0%p 하락했고, 물가보합 응답자 비율은 68.0%로 전월(62.0%) 대비 6.0%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투협은 "국제유가 오름세 둔화 등으로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폭이 2개월 연속 축소되면서 11월 물가상승 응답자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환율 BMSI는 45.0으로 환율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28.0) 대비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58.0%가 환율상승에 응답해 전월(73.0%) 대비 15.0%p 하락했고, 환율보합 응답자 비율은 39.0%로 전월(26.0%) 대비 13.0%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투협은 "영국 감세안 철회 및 미 연준의 긴축 속도 완화 기대감에 11월 환율상승 응답자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0-07 11:09:06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해시드, 블록체인 인재 양성소 커뮤니티 '프로토콜 캠프' 3기 활동 시작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가 주관하는 실전 블록체인 프로젝트 프로그램인 '프로토콜 캠프(Protocol Camp)' 3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월 출범한 프로토콜 캠프는 지난달까지 블록체인 및 웹 3.0 산업에서의 취업 및 창업을 꿈꾸는 19명(개발자 15명, 디자이너 4명)의 수료자를 배출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들은 탈중앙화금융(DeFi), 대체불가능토큰(NFT), 탈중앙화조직(DAO)과 관련된 총 5개의 프로젝트를 높은 완성도로 수행했다. 이번 프로토콜 캠프 3기는 오는 11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활동한다. 특히 보다 넓은 범위의 인재들을 선발하기 위해 기존에 없던 기획자 포지션을 추가해 총 14명(개발자 8명, 기획자 4명, 디자이너 2명)의 참가자들을 최종 선발했다. 해시드는 기획자 포지션을 추가한 것과 더불어 파트너사 견학 세션 증대, 여러 직군의 멘토 섭외 및 사내 리서처들이 이끄는 토론 시간 추가 등을 통해 프로토콜 캠프가 블록체인 인재 양성소를 넘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웹 3.0 빌더 커뮤니티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석원 해시드 플랫폼팀 총괄 이사는 "기획자 포지션을 추가한 만큼 더욱 다양한 인재들을 모시게 돼 기쁘다"며 "프로토콜 캠프를 통해 더 많은 블록체인 인재들이 배출되고 함께 발전하는 커뮤니티가 형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3개월간 합숙형으로 진행되는 프로토콜 캠프는 참가자들이 프로젝트 수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숙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코딩 교육, 멘토링, 파트너사 견학, 네트워킹 파티 등 참가자들이 블록체인 산업에 보다 친숙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0-07 10:39:30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신한투자증권, 슈퍼블록과 블록체인 기술협력 파트너십 체결

신한투자증권이 블록체인 전문 기술기업인 슈퍼블록과 기술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슈퍼블록은 자체 메인넷 개발과 더불어 지갑, 스캐너, 브릿지 등 메인넷 사용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블록체인 기술사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증권형토큰(STO) 거래 플랫폼 및 디지털 지갑 ▲블록체인 아키텍처 ▲스마트 컨트랙트 등 디지털 자산 사업에 필요한 블록체인 기술을 내재화할 계획이다. 이는 블록체인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준비하여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자산이 건전한 금융자산으로 자리 잡는 데에 기여하겠다는 취지이다. 김재윤 슈퍼블록 대표는 "금융기관은 디지털 자산 시장과 실물 자산 시장 사이의 연결고리로서 큰 역할을 할 것이다"며 "이번 신한투자증권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시장과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새로운 사업 영역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우 신한투자증권 디지털그룹장은 "본 파트너십은 웹(Web)3.0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을 디지털 자산 사업전략에 내재화하는 과정이다"라며 "증권형 토큰 등 블록체인 기반의 신규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앞으로도 유망 기업들과 빅블러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0-07 10:36:58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빗썸, 국제표준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ISO27701 취득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국제표준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O27701)을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ISO27701은 개인정보보호 분야 국제표준 인증으로, 회사가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요구사항을 얼마나 잘 준수하고 있는지 검증한다.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개인정보 관리 절차와 암호화, 개인정보 처리 판단 등 관리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또한 2019년부터 보유하고 있던 정보보호 정책, 정보보호사고 대응에 대한 국제표준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O27001) 갱신 심사에도 통과했다. 빗썸은 취득 인증 관리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매월 정보보호의 날을 지정해 관계법령 준수와 내부정보 유출을 예방하는 임직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자체 해킹 모의 훈련과 보안 준수 교육 등을 지속해 직원들의 정보보호 의식을 고취시키고 있다. 이밖에도 빗썸은 컴플라이언스 및 리스크 대응 체계가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지 평가하는 준법경영시스템 인증(ISO37301)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원화마켓을 지원하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중에서는 빗썸이 유일하게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빗썸 관계자는 "빗썸은 업계를 선도하는 가상자산 거래소로써 고객과 고객자산 보호를 위해 내부적으로 더욱 단단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상자산 거래소의 윤리적, 법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0-07 10:23:55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