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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9~20일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夜行' 개최

부산시는 19~20일 이틀간 동아대 부민캠퍼스 일대와 부산시민공원에서 '2022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夜行)'을 개최한다. 이는 한국전쟁 당시 1,023일 동안 대한민국의 피란 수도였던 부산이 보유한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소중한 역사와 기억을 되새기는 부산만의 특별한 야간 축제이다. 지난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했으나 7회를 맞은 올해는 2년 만에 피란수도 부산역사의 현장에서 행사가 재개된다. 올해는 피란시절의 역경을 딛고 꿋꿋하게 살아온 '금순이' 이미지를 캐릭터화하여 야경(夜景), 야설(夜說), 야사(夜史), 야화(夜畵), 야로(夜路), 야식(夜食), 야시(夜市), 야숙(夜宿)의 8가지 주제로 금순이가 부산으로 피란을 오며 잃어버린 동생 '금동이'를 찾아가는 남매의 이야기로 구성됐다. 주요 행사로는 ▲문화재를 거닐며 야간의 멋진 경관을 즐겨보는 '올랑올랑 달빛이야기'(19일 오후 4시부터, 임시수도기념거리 일원) ▲스윙댄스 레트로 공연 '스윙~스윙~피란수도 딴스홀'(19일 오후 7시 30분, 동아대학교 야외 특설무대) ▲영화 '스윙키즈' 영화감독과의 피란 토크콘서트 및 영화감상(20일 오후 6시 30분, 부산시민공원 특설무대) ▲'바글바글 피란장터'(20일 오후 4시부터, 부산시민공원) 등이 마련되었다. 장소별 프로그램은 부산 문화재 야행 홈페이지에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체험, 투어, 숙박 등 일부 행사는 참여 인원을 제한하며 사전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해야 참여가 가능하다. 문화재 야행과 함께 피란수도 유산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문화재로 등록된 임시수도기념관과 동아대 석당박물관, 부산시민공원역사관 및 40계단문화관 등을 오후 10시까지 연장 개방한다. 아울러, 동아대 석당박물관에서는 ▲제3의 공간: 끝의 시작 ▲음악과 만화로 만나는 피란시절 등 전시회를 진행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1,023일간 정치, 경제, 문화, 교육의 중심지로 대한민국을 재건한 성장 엔진이 되었던 부산의 아프지만 위대한 역사를 전 세대가 함께 느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피란수도 부산유산을 2026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하여 피란수도 시기에 중요한 기능을 수행했거나, 피란민들의 삶을 잘 나타낸 유산을 선정하여 문화재 지정, 등록 등 종합적인 보존관리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08-17 13:44:2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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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모든 사업장 '휴게실' 의무화…과태료 1500만원

모든 사업장은 18일부터 근로자 쉴 공간인 휴게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한다. 이를 어기면 사업장에 따라 최대 1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고용노동부는 사업장 내 최소 6㎡(1.8평) 이상 등 휴게시설 설치 제도 관련 가이드라인을 17일 밝혔다. 모든 사업장이 휴게시설 설치 대상이다. 이중 상시 근로자 20인 이상 사업장(공사금액 20억원 이상 공사현장)과 청소원, 경비원 등 7개 취약 직종 근로자를 2명 이상 고용한 10인 이상 사업장이 휴게시설 미설치시 1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설치 기준은 최소 바닥 면적의 경우 6㎡ 이상, 바닥에서 천장까지 높이는 2.1m 이상이다. 둘 이상의 사업장이 공동으로 휴게시설을 설치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경우 최소 면적은 6㎡에 사업장수를 곱해야 한다. 휴게시설 설치·관리 기준을 지키지 않은 경우는 과태료 1000만원 이하다. 휴게시설을 다수 설치해도 한 곳이라도 최소 면적을 충족하지 못하면 설치·관리 기준 위반이다. 온도는 18~28℃ 수준을 유지해야 하며, 의자, 식수 등도 구비해야 한다. 고용부는 이번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 시행에 앞서 오는 10월 31일까지 특별지도기간을 운영해 설치 준비와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특별지도기간에 법 위반 사항이 확인된 경우 먼저 사업주에게 개선 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해 휴게시설 설치공사 등에 필요한 시정기간을 준다. 이후에도 불응한 사업장에는 즉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다만,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공사금액 50억원 미만 공사현장)의 경우 휴게시설 설치에 필요한 준비기간 등을 고려해 과태료 부과를 내년 8월 18일까지 1년간 유예하기로 했다. 고용부는 또 휴게시설 설치에 어려움을 겪는 건설현장 등 취약 사업장 대상 223억원을 편성해 휴게시설 설치, 비품 구비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류경희 고용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작업장에 설치하는 휴게시설은 신체적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를 줄여 업무상 사고나 질병 등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현장의 열악한 휴게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사업주들이 자발적으로 휴게시설을 설치해 달라"고 말했다. 반면, 노동계는 이날 휴게시설 설치 유예 등의 반발해 성명을 냈다. 민주노총은 "정부는 적용 사업장을 규모로 차등을 둬 20인 미만 작은 사업장을 제외해 차별하고 있다"며 "최소 면적 9㎡(2.7평) 이상 등 현장의 의견도 반영되지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2-08-17 13:33:27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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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ETF, 순자산 30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상장지수펀드(ETF) 전체 순자산이 30조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6일 종가 기준 TIGER ETF 142종목 전체 순자산은 30조 481억원이다. 연초 이후 3조 8113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국내 ETF 시장이 3조 6405억원 증가한 점을 고려하면 TIGER ETF가 국내 ETF 시장을 견인한 셈이다. 올해 순자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ETF는 'TIGER 미국S&P500 ETF'다. 연초 이후 순자산이 6882억원 증가했다. 해당 ETF는 미국 3대 대표지수 중 하나로 전반적인 미국 경제상황을 반영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TIGER 미국S&P500 ETF에 이어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 5221억원,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4740억원 순으로 순자산이 증가했다. 이외에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 ETF'를 비롯해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TIGER 200' 등 순자산 1조원이 넘는 ETF 10종목을 운용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 ETF 운용규모 또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금년 7월말 기준 미래에셋 글로벌 ETF 운용규모는 110조 8213억원으로, 17년말 21조 3600억원에서 5배 이상 성장했다. 2011년 인수 당시 약 3조6000억원이었던 호라이즌스 ETFs(Horizons ETFs)가 22조원 규모로 6배 이상 성장했으며, 글로벌엑스(Global X) 또한 2018년 인수 당시 약 10조원 규모에서 51조원으로 5배 이상 성장했다. 권오성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대표는 "올해 우크라이나 사태,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금리인상 등으로 시장 변동성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ETF를 투자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TIGER ETF 순자산이 증가할 수 있었다"며 "미래에셋은 앞으로도 전세계 혁신성장 테마 및 인컴형 등 장기투자에 적합한 상품을 발굴해 투자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8-17 11:25:5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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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취약계층 위해 3년간 23조 지원

우리금융그룹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23조원을 투입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의 특별 지시에 따른 것으로 전 그룹사가 동참해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우리금융은 '우리 함께 힘내요! 상생금융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하고 향후 3년간 23조원 이상의 금융지원 사업과 그룹사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직접 지원 사업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금융지원은 3가지 부문으로 나눠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금융저축은행 등 4개 그룹사가 우선적으로 참여한다. 우선 '취약계층 부담 완화'를 위해 약 1조7000억원을 투입한다. '저신용 성실상환자 대상 대출원금 감면' 제도를 비롯한 취약차주 대상 금리 우대 및 수수료 면제 등을 지원한다. '청년·소상공인 자금 지원' 부문에서는 17조2000억원 규모로 청년 주거안정을 위한 대출 지원과 청년사업가 재기 프로그램, 소상공인 안정자금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민금융 확대' 부문에선 새희망홀씨대출, 햇살론 등의 상품을 3조5000억원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 또 우리금융은 부문별 금융지원 사업에 더해 전 그룹사가 참여하는 직접 지원 사업도 확대한다. 취약계층 및 지역사회에 기부금을 지원하는 것에 향후 3년 간 5000억원을 책정했다. 특히 지난달 28일 설립 인가를 받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자립과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영세 소상공인들의 사업장 환경을 개선하는 등 올해 하반기에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사업을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이번 '우리 함께 힘내요! 상생금융 프로젝트'를 직접 챙겨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는 금융그룹으로서 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서민과 취약계층이 다시 일어서 중산층이 두터워져야 국가 경제도 살아날 수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향후 정부 정책에도 적극 협력해 그룹 차원에서 취약계층에 대한 총력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8-17 11:09:3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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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위원회포럼, 9월 14일 세 번째 정기포럼 개최

사단법인 감사위원회포럼이 감사 및 감사위원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4일 서울 포시즌스호텔 누리볼룸에서 오전 7시 30분부터 2022년 제3회 정기포럼을 조찬 세미나 형식으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감사위원회포럼은 국내 4대 회계법인(삼일, 삼정, 안진, 한영)이 뜻을 모아 기업 회계투명성 확보를 위한 감사 및 감사위원의 전문성 제고를 돕고자 지난 2018년에 설립한 비영리 법인이다. 설립 이후 세미나와 포럼을 비롯한 다양한 형식으로 감사(위원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 제3회 포럼에서는 '감사위원회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대응 현황 및 제언이 주제로 논의된다. ESG는 국내외 기업의 경영활동에서 중요한 지침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이사회 감사위원회, 경영진 및 주주가 기업의 지배구조를 어떤 형태로 구성해서 운영하더라도 ESG를 내재화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로 인해 지금까지 유지되던 관행과는 다른 기업관, 기업지배구조와 사회적 책임의식의 함양이 요구되고 있다. 포럼의 첫 번째 세션은 백인규 한국 딜로이트 그룹 ESG 센터장이 발표자로 나서 '감사위원회의 ESG 대응 관련 글로벌 현황 및 시사점'을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우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ESG 경영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거버넌스의 기능과 역할?'을 주제로 강연한다. 감사위원회포럼 관계자는"이번 포럼을 통해 ESG 경영시대에 필요한 감사위원회의 책임과 역할을 이해하고, 실효성 있는 감사(위원회)의 ESG 감시 감독활동을 통해 기업들의 회계투명성이 개선되고 기업지배구조가 선진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감사위원회포럼의 정기포럼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감사위원회포럼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2022-08-17 10:58:14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