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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퇴직연금 원금보존 추구형 ELB

/하나은행 하나은행은 14일 퇴직연금 고객을 위한 '원금보존 추구형 ELB' 상품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 상품은 코스피200과 유로스탁스50 지수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며 평가일에 두 개의 지수와 가입시점의 지수(최초 기준가격)를 비교해 사전에 정해진 조건을 만족하면 수익을 지급하는 구조이다. 상품의 만기는 3년이지만 1년마다 조기상환 가능 여부를 평가해 만기 전에도 수익을 실현할 수있다. 시장상황이 좋지 않아 지수가 하락해 지급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투자원금을 지급하는 원금보존 추구형 상품이다. 이번 상품은 조기상환 평가일이나 만기일의 기초자산 가격이 모두 최초 기준가격 이상일 경우 연 4.4%를 지급하는 구조다. 가입 후 1년 후 시점인 조기상환 평가일에 조건을 충족하면 4.4%를, 2년 후 충족 시 8.8%를, 만기일에 충족 시 13.2%를 지급하며 만기일에 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시에도 0.5%를 지급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최근 금리인상 및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변동성이 커지면서 주식시장에 직접 투자하기를 꺼려하시는 손님께 정기예금 대비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면서 만기 시에 원금을 보존할 수 있어 퇴직연금 상품 가입 시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혀드릴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3-14 15:47:2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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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동계패럴림픽 선수단 특별 응원 영상

하나금융그룹은 '2022년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한 특별시리즈 영상 'We are the One'을 제작하고 그룹 공식 유튜브인 하나TV에 공개했다./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2022년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한 특별시리즈 영상 '위 아 더 원(We are the One)'을 그룹 공식 유튜브인 하나TV에 14일 공개했다. 하나금융에 따르면 'We are the One' 특별 시리즈 영상은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동계패럴림픽에 참여하는 국가대표선수단에 대한 관심도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MZ세대와 소통하고 그룹의 ESG 비전인 '빅 스텝 포 투모로우(Big Step for Tomorrow)'를 위한 차별화된 ESG경영 실천의 일환이기도 하다. 2018년 평창에서 아이스하키 종목 최초로 동메달을 획득한 파라아이스하키 국가대표를 위한 영상 ▲1화 '우리는 썰매 타는 국가대표입니다'를 시작으로, ▲2화 휠체어컬링, '우리는 빙판 위의 체스 국가대표입니다', ▲3화 알파인스키, '우리는 스피드를 즐기는 국가대표 입니다', ▲4화 노르딕스키, '멈출 수 없는 철인, 우리는 국가대표입니다' ▲5화 스노보드, '설원 위의 화려한 질주', ▲6화 종합편(하이라이트)을 제작, 공개했다. 이번 특별시리즈 영상은 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의 뜨거운 열정과 도전정신, 장애인스포츠에 대한 하나금융의 지원과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관심도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고 하나금융 측은 전했다. 백혜진 패럴림픽 국가대표 컬링팀 선수는 "재미있고 의미 있는 영상에 감사하다"며 "패럴림픽을 국민들에게 많이 알린데 대해 고맙다"고 말했고, 황민규 알파인스키 선수는 "이번 촬영을 통해 패럴림픽 국가대표선수로서 더욱 자부심을 느꼈다"고 전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감사 드린다"며 "하나금융은 패럴림픽 공식후원은행으로서 앞으로도 장애인 스포츠 인식개선과 관심도 제고를 위해 진정성 있는 체육 후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2022년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공식후원은행으로 참여하여 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3-14 15:46:5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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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외인 매도에 코스피 2645까지 밀려

14일 코스피 지수 및 거래량 변화 추이. /키움증권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하락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가 3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러시아의 디폴트(채무불이행)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우려도 완전히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5.63포인트(0.59%) 하락한 2645.65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6251억원, 기관은 49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6380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3.24%), 철강금속(1.80%), 운수창고(1.41%) 등이 상승했고, 섬유의복(-7.20%), 화학(-2.47%), 운수장비(-1.67%)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성SDI(2.08%), 카카오(1.97%), 삼성바이오로직스(1.52%) 등이 상승했고, LG에너지솔루션(-7.03%), LG화학(-3.18%), 현대차(-2.66%)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253개, 하락 종목은 617개, 보합 종목은 58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9.27포인트(2.16%) 하락한 872.44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5063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300억원, 기관은 153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유통(1.49%), 인터넷(0.63%), 통신서비스(0.27%) 등이 상승했고, 종이목재(-4.84%), IT부품(-4.29%), 화학(-4.05%)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287개, 하락 종목은 1105개, 보합 종목은 85개로 집계됐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갈등이 지속될수록 디폴트 이슈 이외의 부분도 시장을 압박할 수 있어 경계심을 유지해아 한다"며 "여전히 글로벌 매크로 리스크는 상당히 높은 수준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응 차원에선 대외 민감도가 높은 업종보다 자체 모멘텀을 가지고 움직이는 업종을 보는 게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며 "건설, 원전, 인터넷 등 대선 수혜주나 유통, 미디어 등 리오프닝 테마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서울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0.30원 오른 1242.30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3-14 15:45:5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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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공약, 청년도약계좌·대출규제 완화 가능할까?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던 '청년도약계좌'와 'DSR완화'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청년도약계좌는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만 19∼34세 청년이 매달 70만원 한도 안에서 일정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10만∼40만원씩을 보태 10년 만기로 1억원을 만들어주는 상품이다. 이처럼 청년층이 최대 1억원까지 모을 수 있는 상품으로 청년희망적금 못지 않은 인기가 예상되는 상품이다. 청년도약계좌는 청년희망적금보다 혜택 폭이 커 일각에선 재원 부담을 지적하고 있다. 특히 윤 당선인의 대출 규제 완화 공약을 두고 DSR 변경 없이는 공약의 실효성이 떨어지며 대출 시장을 다시 불안정하게 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청년도약계좌, 과도한 재원 부담" 청년도약계좌는 연간 소득 2400만원 이하의 경우 가입자가 매달 30만원 한도에서 저축할 수 있고 정부가 40만원을 지원해 70만원을 채우는 방식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기준 20~34세 취업자는 약 630만명이다. 이들이 청년도약계좌를 신청해 매달 최소 10만원의 지원금만 받아도 1년에 7조5600억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이는 올해 국가 전체 예산(607조원) 1.24%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미 청년희망적금은 정부 예상치보다 8배 이상 신청자가 몰린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청년도약계좌 역시 가입자가 늘어나면 재원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특히 청년도약계좌는 청년희망적금에서 논란이 제기됐던 소득제한이 없어졌다. 2400만원, 4800만원을 기점으로 정부 지원금과 비과세 혜택 등이 갈리긴 하지만 구체적인 가입 제한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10년 만기를 채우는 인원에 따라 들어가는 예산은 급증 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러한 예산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윤 당선인 측은 청년희망적금 가입자도 청년도약계좌로 갈아탈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청년희망적금 추진에 이미 많은 인력과 비용이 소모된 상황에서 정부가 또 상품을 출시하게 되면 시중은행 등 금융권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DSR 규제 완화 없이 대출 문턱 낮추기 어려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는 대출 확대 공약이다. 그러나 DSR 변경 없이는 공약의 실효성이 떨어지고 대출 시장을 다시 불안정하게 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윤 당선인은 생애 첫 주택구매자뿐만 아니라 모든 차주에게 지역과 상관없이 LTV를 70%로 단일화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따라 서울과 수도권 대부분은 LTV가 40~50%다. 지방 등 비규제지역만 70% 수준이다. 은행업계는 LTV 상향 조정이 정부의 결정에 의해 변경이 가능하고 법적 제약이 크지 않아 윤 당선인의 공약대로 쉽게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부동산 거래 정상화 차원에서 대출 문턱을 낮추자는 취지라면, 현행 개인별 DSR 규제나 은행별 5% 안팎의 가계대출 증가율 규제 등을 그대로 둔 채 LTV를 조정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많다. 은행업계는 개인별 DSR 규제가 남아 있는 한 윤 당선인의 공약 달성이 쉽지 않다고 보고 있다. 특히 DSR을 높이지 않은 채 LTV만 상향 조정하면 고소득자 등 상환능력이 있는 은행 고객만 주택 구매 기회를 누리게 돼 차별적 공약이 될 가능성도 높다. DSR 규제 아래에서는 LTV 완화에 따른 대출 한도 증액 효과가 고소득자에 집중될 수밖에 없는 것. DSR은 차주의 상환 능력을 심사하는 제도로, 금융위원회는 올해 1월부터 2억원 넘는 대출에 대해, 7월부터는 1억원이 넘는 대출에 차주별 DSR 40% 규제를 적용하기로 했다. 이 때문에 소득이 적은 신혼부부나 사회초년생의 경우 주택 구매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예를 들어 LTV가 40%에서 70%로 높아질 경우 시세 9억원 아파트를 살 때 5000만원 연소득자의 대출 한도는 3억6000만원(40%)에서 3억7300만원(70%)으로 1300만원 늘어나지만 1억원 연봉자의 경우 3억6000만원(40%)에서 6억3000만원(70%)으로 3억원이나 증가한다. 정책 취지에 맞춰 청년층 등의 주택 대출 문을 넓혀주려면 DSR의 조정도 함께 추진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이유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주택 실수요자의 LTV 상향뿐 아니라 정책 수혜 대상자의 DSR, DTI(총부채상환비율)도 같이 완화돼야 정책 효과가 커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2022-03-14 15:44:2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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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F 징계'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 1심 패소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이 해외연계 파생결합상품(DLF) 판매 관련 중징계 취소 행정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 김순열)는 14일 함 회장과 하나은행 등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상대로 낸 업무정지 등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불완전손실 규모가 막대한 데 반해 그 과정에서 원고들이 투자자 보호를 다 하기 어려웠다고 보인다"며 "원고들이 그 지위와 권한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앞서 금융위는 2020년 3월 DLF를 판매한 하나은행에게 사모펀드 신규판매 업무 6개월 정지 제재와 과태료 167억8000만원을 부과했다. 금융감독원은 당시 행장이었던 함 부회장에 문책경고 징계를 내렸다. 문책경고는 중징계로 금융권 취업이 3년 제한된다. 하나은행도 기관 제재를 받았다. 당시 행장으로 문책경고(금융권 취업 3년 제한)를 받은 함 내정자와 하나은행 측은 불복 소송을 냈다. 한편, 하나금융은 지난달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고 함 부회장을 하나금융그룹의 차기회장 단독후보로 추천했다. 그는 오는 25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차기회장으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2022-03-14 15:12:1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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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카페 커피찌꺼기 "안 버리고 재활용"

커피찌꺼기 처리 및 재활용 방법. 사진=환경부 15일부터 카페나 커피 전문점에서 나오는 커피찌꺼기를 버리지 않고 재활용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커피찌꺼기는 생활폐기물로 취급돼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린 뒤 소각·매립 과정을 거쳤지만, 앞으로 처리 요건과 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환경부는 커피찌꺼기를 순환자원으로 인정하는 개선방안을 마련해 15일부터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환경부는 유해성이 적고 자원으로써 활용 가치가 높은 물질을 순환자원으로 인정해 연간 생산 실적만 확인하고 폐기물 규제에서 제외하고 있다. 커피찌꺼기는 퇴비, 건축자재, 플라스틱 제품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지만, 소각 처리 과정에서 많은 양의 탄소가 배출된다는 문제가 있었다. 환경부에 따르면 최근 커피 소비 증가로 국내 커피찌꺼기 발생량은 2012년 9만3397t에서 2019년 14만9038t으로 늘어났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별도로 허가를 받거나 신고한 업체만 커피찌꺼기를 수거해 처리할 수 있어 늘어난 배출량만큼 재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환경부는 커피찌꺼기를 순환자원으로 인정할 수 있도록 순환자원 신청 대상을 사업장폐기물뿐만 아니라 생활폐기물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커피찌꺼기를 지정된 용도 외 바이오 연료로 사용하는 경우에도 순환자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커피찌꺼기가 배출자로부터 유통업자를 거쳐 재활용업자 등에게 간접 공급되는 경우에도 순환자원으로 인정한다. 아울러, 커피찌거기 처리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커피전문점 가맹본부가 전국 가맹점사업자를 대신해 가맹본부 소재지의 관할 유역(지방)환경청에 순환자원 인정 신청서를 일괄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순환자원 인정 절차 및 방법에 관한 고시' 일부개정안을 15일부터 20일간 행정예고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민참여입법센터 누리집(opinion.lawmaking.go.kr)에서 볼 수 있다. 서영태 환경부 자원순환정책 과장은 "커피찌꺼기가 순환자원으로 인정돼 폐기물에서 제외되면, 폐기물 수집·운반 전용차량이 아닌 일반 차량으로도 운반할 수 있게 된다"며 "재활용 허가 또는 신고 없이도 자유롭게 처리할 수 있게 돼 커피찌꺼기가 버려지는 대신 유용한 자원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14 15:01:31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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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케미칼, 美 크레이튼 인수 완료…“글로벌 경영 돌입”

미국 오하이오주 벨프레에 있는 크레이튼 SBC 생산 공장./DL그룹 DL케미칼은 미국의 글로벌 석유화학사인 크레이튼(Kraton)의 인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경영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DL은 크레이튼이 자회사인 DL케미칼과의 합병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충족시켰으며 15일에 모든 인수 절차가 마무리될 계획이라고 이날 공시했다. DL케미칼은 지난해 11월 합병을 위한 미국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은 것으로 시작으로 중국, 독일 등 주요국의 승인 절차까지 모두 매듭지었다. DL케미칼은 크레이튼이 보유한 최신 기술을 통해 스페셜티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크레이튼은 80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한 기업으로 미국과 유럽 등지에 5개의 연구개발(R&D)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크레이튼은 재질이 다른 플라스틱의 혼합 재활용을 가능케 하는 서큘러(CirKular), 바이러스를 포함한 미생물을 99.99%까지 살균할 수 있는 바이액삼(BiaXam), 매모리폼 매트리스 소재 등 친환경·일반 소비자 생활에 밀접한 기술제품들을 선보인 바 있다. DL케미칼 관계자는 "크레이튼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이번 인수를 통해 DL케미칼은 연구개발 역량의 제고뿐만 아니라 글로벌 석유화학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DL케미칼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내외 투자를 통해 글로벌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희문기자 yhm@metroseoul.co.kr

2022-03-14 14:37:45 양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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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유튜브 언택트 세미나 '우리 Wealth LIVE'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오는 16일 오후 6시에 유튜브를 통해 언택트 자산관리 세미나 '우리 웰스 라이브(Wealth LIVE)'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플레, 인플레, 인플레'라는 제목으로 진행하며 우리은행 투자전략팀 전문가가 출연해 최근 금융시장의 주요 관심사인 미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 과 경제 전반을 판단해 향후 시장 상황을 심도 있게 예측한다. 먼저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과 크게 확대된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진행되는 미 연준의 FOMC 결과를 예측해 보고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 전반도 점검한다. 나아가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시장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투자전략과 방향도 함께 제시한다. 세미나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16일까지 우리WON뱅킹'혜택·이벤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5일까지 신청한 고객에게 유튜브 세미나 주소가 발송된다. 또한 세미나 시간에 맞춰 우리은행 유튜브 공식 계정에 접속하면 누구나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생방송에 참여하는 고객은 퀴즈와 추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고, 전문가와 실시간 소통하며 다양한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우리 Wealth LIVE 세미나'는 최신 금융 이슈를 전문가와 함께 분석해 볼 수 있는 라이브 방송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3-14 14:37:43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