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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2022 거버넌스 지방정치' 우수상 수상

부산 부산진구가 16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2 거버넌스지방정치 공모대회' 지방자치단체장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거버넌스지방정치 공모는 지방정치에서 거버넌스 패러다임을 통한 올바른 자치 분권 활동을 적극적으로 발굴, 확산한 지방정치인 및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회다.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공모대회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며 지자체장과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8개 분야에서 우수한 활동을 한 자에게 상을 수여한다. 부산진구는 부산진구형 혁신교육사업인 '부산진구 다행복교육지구 이야기'가 마을 공동체 역량증대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부산진구 다행복교육지구는 부산시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학교와 지자체가 함께 지역교육협력체 구축을 통해 공교육 혁신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이루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부산 최초의 권역별 마을교육자치회 구축 ▲전국 최초 커리큘럼화된 마을교사학교 운영 ▲마을나들이 체험을 돕는 창의체험버스 운영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학생 심리정서회복 상담 등이 있다.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은 "부산진구 다행복교육지구 사업은 궁극적으로 저출생, 고령화 및 젊은 인구 유출에 따른 지역 소멸을 막는 근원적 방책"이라며, "부산진구형 거버넌스 혁신교육을 매개로 학생과 어른들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고, 주민 유입까지 견인하는 지역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16 15:37:4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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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매월 11일, 워킹데이' 캠페인 추진

부산시는 16일 '매월 11일, 워킹데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월 11일, 워킹데이'는 부산시민이면 한 달에 한 번, 매월 11일은 생활속 걷기를 실천하자는 취지를 알리고자 마련된 시민 걷기 캠페인으로, 두 다리를 형상화한 '11'이란 날짜에 명칭과 의미를 부여한 것이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매달 1회 구·군과 함께 걷기활동 캠페인 운영, 시민참여 SNS 이벤트 운영 등 걷기를 통한 일상 회복 메시지 전달 및 보행문화 확산에 이바지해왔다. 시는 16일 오전 8시 30분부터 시청사 로비 및 도시철도 시청역 대합실 일원에서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워킹데이 홍보 캠페인을 벌이는 동시, 오는 19일에는 남구 이기대해맞이공원 등에서 'YOLO 갈맷길 시민참여 테마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테마걷기 프로그램에서는 부산에 왔으면 꼭 가봐야 할 갈맷길 10선인 'YOLO 갈맷길'을 선포하고 부산시민 300명과 'YOLO 갈맷길'을 탐방할 예정이다. 또한, 봄을 맞아, 걷기 좋은 부산의 꽃길을 소개하고 걷기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꽃길만 걸어요, 아름다운 그대' SNS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 ▲온천천 벚꽃길 ▲오륙도해맞이공원 수선화길 ▲화명생태공원 튤립길과 '걷기수칙 3·3·3'을 소개하는 SNS 카드뉴스도 제작 배포할 계획이다. 자치구·군에서도 '매월 11일, 워킹데이' 캠페인을 함께 추진한다. ▲동구는 걷기동아리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행사와 연계한 워킹데이를 추진하며 ▲영도구는 절영해안산책로 등에서 동별 워킹클럽과 연계해 한 달간의 워킹데이를 운영한다. ▲부산진구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도보투어 프로그램 '서면애 가면'을 운영하고 ▲북구, 연제구, 사상구, 기장군도 각기 여건에 맞는 대시민 워킹데이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산시는 캠페인과 함께 코로나 19 대응을 위해 '워킹데이 걷기수칙 3·3·3'도 집중홍보할 예정이다. '워킹데이 걷기수칙 3·3·3'은 '걷는 날'에는 ▲대중교통 이용 걷기 ▲계단도 이용하고 ▲따로, 함께 걷기, '걷기 전'에는 ▲마스크 단디 쓰고 ▲발열 체크도 하고 ▲손 소독 꼭 하기, '걷는 중'에는 ▲소규모로(10명 이하) ▲서로 거리를 두고 ▲바른자세로 걷기 등 개인위생과 바른걷기를 강조하는 3개 분야 9가지 수칙을 말한다.

2022-03-16 15:16:1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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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가축재해보험료 60억원 투입

경상남도는 자연재해,화재,각종 사고와 질병 등으로 인한 가축 피해 발생시 축산농가의 예상치 못한 피해를 보장해 주기 위해 올해 가축재해보험료 60억 원을 투입한다. 올해 사업비 60억 원은 국비 30억 원, 도비 3억 원, 시군비 12억 원, 자부담 15억 원이다. 보험 가입대상 가축은 16개 가축으로 소, 돼지, 말, 가금류 8종(닭,오리,꿩,메추리,칠면조,타조,거위,관상조)과 기타가축 5종(사슴,양,꿀벌,토끼,오소리)이며, 가축을 사육하고 있는 축사 시설물도 가입할 수 있다. 축종별 주요 보장은 소는 가입금액 한도내에서 손해액의 60~80%, 사슴 양은 80%, 가금 60~95%, 돼지 80~95%, 꿀벌 토끼 오소리는 95%, 축사 화재는 100% 보상한다. 가축재해 보험료 가입비는 국비 50%, 자부담 50%이지만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부담 25%를 지방비로 대체 지원함으로써 농가는 보험료의 25%를 납부하면 되고, 지방비는 예산범위에서 농가당 2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지원으로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국비와 지방비를 제외한 자부담 보험료만 납부하면 되고, 5개 일반 상해보험사에 1회 방문으로 가입 가능하다. 한편,경남도는 지난해 가축 및 축사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 2,065호에 총사업비 71억 원을 투입한 결과 재해농가가 보험금 125억 원을 수령하여 농가 경영안정에 기여하였다. 양진윤 경상남도 축산과장은 "돼지,가금 등 폭염에 민감한 가축과 화재 위험성이 높은 노후 축사시설,그리고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 호우와 침수 피해가 우려된다"고 강조하면서 "보험가입은 연중 가능하나 재해 사전준비와 예산 조기소진을 대비해서 연초부터 가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3-16 15:15:2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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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화인 전용숙소 '시네마하우스' 개소

부산시가 17일 오후 3시 해운대구 소재 부산아르피나에서 '시네마하우스 부산 in 아르피나'(이하 시네마하우스)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박기용 영상진흥위원회 위원장,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 김인수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허문영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영화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네마하우스 부산 in 아르피나'는 영화 촬영을 위해 부산을 찾는 수도권 제작사 및 촬영팀을 위한 영화인 전용 숙소로, 시와 부산도시공사는 부산아르피나 건물 5층 전체를 영화인 전용 구역으로 지정해 25개의 객실과 프로덕션 오피스 등을 새롭게 조성했다. 부산을 방문하는 영화인들이 시네마하우스에 숙박할 경우 1객실당 1박에 3만 원을 지원받으며, 영화인들이 숙소에 머물면서 회의나 영화관련 작업을 할 수 있는 영화인 특화시설 '프로덕션 오피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로케이션으로 부산을 찾는 영화인들에게 '시네마하우스'를 제공하고 나머지 부산아르피나 객실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개방함으로써, '영화도시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한층 강화하고 부산이 영화관광의 구심점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시네마하우스 개소로 촬영 유치 경쟁력이 증대해 부산이 영화 촬영은 물론 영화를 제작하기 좋은 명실상부한 영화의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네마하우스가 '영화도시 부산'이라는 도시브랜드에 걸맞은 부산의 대표적인 영화 관광자원이 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로 지정된 이후 '영화 촬영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 지난해 부산을 찾아 영화·드라마를 촬영한 편수가 142편을 기록하며 코로나 19 상황에도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2022-03-16 15:13:3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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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이륜차 단속 연중 실시

부산경찰청은 16일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공단(교통안전공단·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하여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이륜차의 소음과 법규 위반행위에 대한'이륜차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부산경찰 치안활동 설문조사에서 '교통안전을 가장 위협하는 요소'로 부산시민의 30.9%가 '이륜차'를 지목한데 따른 것으로, 12월까지 10개월간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 설문조사에서 '이륜차' 다음으로는 음주운전(18.2%), 무단횡단(16.7%), 보복 난폭운전(9.6%) 순이었다. 합동단속은 매월 주기적으로 실시하며 ▲배기 소음 및 경적 소음 허용기준 초과 여부 ▲불법 구조변경 ▲번호판 미부착 등의 행위도 단속 대상이다. 이와 함께 선진적 이륜차 문화를 위해 '조금 늦더라도 안전을 배달해요!' 메시지를 이륜차 질서 확립구역 및 아파트·주택가, 도로 전광판(VMS), 대중교통모니터(BIS)에 송출하고 지역 동호회 및 커뮤니티를 활용하는 온·오프라인 홍보를 할 계획이다. 이륜차 법규위반 단속과정에서 생기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기계식 단속 장비'도입도 추진한다. 기계식 단속은 이륜차의 다양한 위반행위(과속, 신호위반, 안전모 미착용, 보도주행)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시·자경위와 협업하여 주요 교차로 2 ~ 3개소에 시범 설치된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으로, 시민의 의견을 계속 수렴하여 그에 맞는 대책과 경찰 활동을 부산시·자경위와 함께 이어 나가겠다" 고 밝히며 '안전한 배달문화 정착을 위해 조금 늦더라도 이해해 줄 수 있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했다.

2022-03-16 15:12:2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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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월 100만원 이상 수급자, 40만명 돌파

국민연금공단 CI. /국민연금공단 월 100만원 이상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가 40만명을 돌파했다. 국민연금공단은 국민연금 수급자가 586만4000명으로 전년대비 8.8%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급여 종류별로는 노령연금 489만4000명, 유족연금 89만2000명, 장애연금 7만8000명, 일시금 20만6000명 등이다. 부부가 같이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는 103만2000명으로 50쌍을 넘어섰다. 부부 수급자는 2019년 30만쌍 이후 2020년 40만쌍, 2021년 50만쌍을 돌파하며 매년 10만쌍씩 늘어나고 있다. 부부 수급자 합산 최고액은 월 435만4000원이다. 월 300만원 이상 수급하는 부부도 2018년 6쌍이 최초로 발생한 이후 196쌍으로 증가했다. 개인 수급자의 월 최고 금액은 240만원에 달한다. 월 200만원 이상 수급자는 1356명, 100만원 이상 수급자는 43만531만명이다. 100세 이상 연금수급자는 117명이며 이 중 여성이 77.8%(91명)를 차지했다. 최고령 수급자는 108세 여성으로서 국민연금 가입자였던 자녀가 사망함에 따라 1994년부터 유족연금을 받고 있다. 이 밖에 연금 종류별 최고 수령액은 장애연금 172만5000원, 유족연금 119만4000원이다. 노령연금 최고령 수급자는 93세, 장애연금은 91세로 나타났다. 제도 시행 기간이 늘어나면서 20년 이상 가입한 노령연금 수급자는 역대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 노령연금 수급자는 총 103만9680명으로 월평균 연금액은 94만원이다. 30년 이상 가입자는 10만6000명으로 이들의 월평균 연금액은 142만2000원이다. 가입 기간 10년 이상인 노령연금 수급자는 총 375만9000명, 월평균 연금액은 월 55만7000원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의 기금 운영 수익은 지난해 91조2000억원을 달성했다. 수익률은 10.77%로 역대 최고액이다. 수익률은 지난 2019년 11.31%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김용진 국민연금 이사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소중한 자산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국민이 행복한 국민 모두의 연금이 될 수 있도록 2022년에도 공단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3-16 15:04:1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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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수원, 2022년 글로벌 자산운용 세미나

2022년 '자산운용 전문가 양성 아카데미' 운영 계획. /보험연수원 보험연수원이 업계 전문가 양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보험연수원은 온라인 형태의 '글로벌 자산운용 세미나'를 오는 오는 30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1부에서는 미국 뉴욕 라이프(New York Life) 자산운용의 최고투자책임자인 재윤이 '하이퍼 인플레이션(일반적인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넘어 짧은 기간 내에 물가가 몇 배씩 치솟는 등 물가상승률이 통제범위를 벗어나는 초(超) 인플레이션 현상) 시기: 글로벌 보험 자산운용업계의 대응'을 주제로 한 발제에 나선다. 이를 통해 각국의 양적완화 축소, 무역갈등과 전쟁으로 야기된 글로벌 공급망 문제 등 복합적 요인으로 인한 하이퍼 인플레이션의 가능성과 대응방안을 자산운용 시각에서 풀어낼 계획이다. 이어 2부 패널토론에서는 정삼영 한국대체투자연구원장(연세대학교 교수)이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서 '2022년도 글로벌 자산운용 시장 위험분석'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간다. 특히 최근의 인플레이션을 설명하기 위하여 인구학적 요인(demographic shift)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김희석 하나대체투자 자산운용 대표, 최만연 블랙록 자산운용 한국 대표, 심재환 한국투자신탁운용 전무 등 국내 자산운용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금리 정상화 시기,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전략과 자산군 분석'을 중심으로 패널토론과 질의응답이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금융회사 임직원을 비롯한 관련 업계 종사자 등 금융투자산업 경쟁력 강화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한편 보험연수원은 지난해 하반기 글로벌 자산운용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인 '자산운용 전문가 양성 아카데미' 교육체계도 새롭게 도입한다. 자산운용 분야를 6개의 전문영역으로 세분화, 글로벌 금융환경에 대응하는 최적의 자산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실무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다. 보험연수원은 지식과 사례를 전수하는 동시에 업계 네트워크 활성화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3-16 15:04:09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