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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비트코인 4일 연속 상승랠리…5400만원대

비트코인이 4일 연속 상승하면서 상승랠리를 이어가고 있다./뉴시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4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54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8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4시 2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97%(157만2000원)상승한 544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4일부터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1.23%(4만7000원) 상승한 385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주요 가상화폐도 살펴보면 리플 17.72%, 에이다 3.87%, 폴카닷 0.37%, 도지코인 4.29%, 폴리곤 9.10%, 크립토닷컴체인 3.92%, 라이트코인 7.67%, 트론 2.46% 등도 상승중이다. 암호화폐 상승은 아마존이 실적을 발표한 이후 급등했다. 소프트뱅크와 월트디즈니, 트위터 등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어 암호화폐 상승세가 지속 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또한 기술주 중심으로 반등하면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살아나며 비트코인 가격도 상승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 데이터제공업체 알터너티브닷미가 제공하는 공포탐욕지수는 전일 대비 3포인트 오른 48포인트로 '중립' 상태다. 최근 10포인트를 나타냈던 것과 비교하면 대폭 상승한 수치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2-08 16:40:0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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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美 스크립스 리서치와 연구 협력 계약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글로벌 생의학 연구소인 스크립스 리서치와 연구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 협력 계약에 따라 스크립스 리서치는 2년간 관련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연구 개발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브릿지바이오는 해당 프로젝트의 후속 개발 및 기술 상업화에 대한 전세계 라이선스 및 특허권을 독점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게 된다. 브릿지바이오는 향후 혁신적인 공유결합 표적 기술을 기반으로 한 합성 신약 연구분야 선두자인 필 배런 박사 및 벤자민 크라바트 박사 팀과의 협업을 통해, 면역 질환 및 항암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혁신 신약 발굴의 기반이 될 기술을 탐색할 계획이다. 또 해당 기술을 활용해서 독점적인 혁신 신약 발굴 플랫폼을 구축할 뿐만 아니라, 신약 개발에서의 단백질 분해 기술 등 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스크립스 리서치 소속 필 배런 박사와 벤자민 크라바트 박사가 이번 프로젝트의 책임 연구자를 맡은 가운데, 필 배런 박사는 "화학단백질체학을 활용한 신약 연구의 전문성을 토대로 협력을 진행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면역 및 암질환 영역에서 혁신 신약 후보물질 발굴 및 개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브릿지바이오 미국 법인 총괄을 담당하는 크리스토퍼 김 부사장은 "스크립스 리서치와의 연구 협력은 종양 발생 돌연변이 등을 중점적으로 공략하는 당사의 혁신 신약 발굴 및 개발 방향에 새로운 길을 열어줄 것"이라며 "특히, 이번 연구 협력을 통해서 혁신적이면서도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기술 플랫폼을 발굴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플랫폼 기반의 선별력 높은 약물을 다수 발굴하여 여러 질환 영역에서의 미충족 의료수요를 해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미국 스크립스 리서치는 2017년 '네이처 인덱스' 선정 기준 '가장 영향력 있는 혁신 연구 기관'으로 꼽힌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2-08 16:09:1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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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기업은행, 작년 당기순익 2조4259억원 달성

IBK기업은행이 지난해 은행 별도 당기순이익만 2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IBK기업은행은 지난해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56.7% 증가한 2조 4259억원, 은행별도 당기순이익은 2조241억원을 기록했다. 중기대출 잔액은 전년 말 대비 17.1조원(9.2%) 증가한 203.9조원으로 금융권 최초로 200조원을 돌파했다 중소기업금융 시장점유율은 22.8%를 기록해 중소기업금융 리딩뱅크 지위를 공고히 했다.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한 거래기업 실적개선과 정부정책 효과 등으로 대손비용율과 총연체율은 각각 0.36%, 0.26%로 안정적인 건전성을 나타냈다. 코로나 장기화됨에 따라 대손충당금을 충분히 적립해 위험을 대비했다. 일반자회사의 경우 지난해 출자 등 수익원 다각화 노력에 힘입어 전년 말 대비 65.2% 증가한 423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저금리대출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자산성장, 정부정책 효과 등에 따른 안정적인 건전성, 수익원 다각화 노력에 따른 자회사 이익증가 등이 실적개선에 도움이 됐다"며 "올해도 금융주치의 프로그램, 모험자본 공급 확충 등 혁신금융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의 메가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ESG 경영과 디지털 전환 등을 가속화하는 한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2-08 16:08:4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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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광섬유·관성센서 제조 기업 '파이버프로'…스팩합병 상장

광계측·광센싱 솔루션 전문기업 파이버프로가 오는 3월 25일 한국9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파이버프로는 8일 서울 여의도에서 고연완 대표이사 및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기업설명회를 개최해 코스닥 시장 합병상장에 따른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지난 1995년 카이스트(KAIST) 광섬유광학실험실에서 시작된 파이버프로는 측정과 계측이 필요한 모든 산업영역에 적용 가능한 광섬유 센서 제조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분포형 온도 센싱 시스템을 상용화했으며, 지난 2020년 국내 최초 개정 소방시설법을 충족하는 광섬유 온도 감지 시스템을 출시해 국내 유일 소방인증을 획득했다. 온도 센서는 소방 시장 외에도 누출탐지, 해양감시, 원격 온도 통제 등 수많은 분야에 응용 확장이 가능하다. 파이버프로는 광섬유 관성센서 분야에서도 독보적 지위를 확보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무인화 및 자동화의 필수 하드웨어인 하이엔드(High-end)급 광섬유 관성센서를 제조할 수 있다. 현재 방산시장 위주로 공급중이나 우주 항공 분야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아 실용급 위성(정지궤도 위성용) 자이로스코프의 개발 공급사로 선정됐으며, 미래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UAM) 컨소시엄에도 초청됐다. 또 해양용 자이로콤파스 시장에도 진출해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처럼 뛰어난 기술력과 제품경쟁력을 바탕으로 KT,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화, LIG넥스원 등 국내 유수의 고객사를 확보했고, 구글(google), 베이커 휴지(Baker Hughes), 로건 그룹(Rogen group), 쇼트(SCHOTT) 등 해외 기업에도 제품을 공급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실적 또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8년~2020년 3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28.8% 로 지속적인 외형성장 중이며, 같은 기간 연평균 당기순이익 성장률은 80.1%를 기록했다. 파이버프로는 향후 광섬유 센서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솔루션 제공을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 우주 항공, 자율 운항 등으로 시장을 확대해 지속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다. 고연완 파이버프로 대표이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밑바탕이 되는 기술 제공 회사로 거듭나겠다"며 "세상에 없는 독창적인 회사로 파이버프로의 주주임이 자랑스러운 회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파이버프로의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합병 후 발행 주식수는 파이버프로 2725만4225주, 한국9호스팩 481만주로 총 3206만4225주다. 합병 비율은 1대 32.0460로 3월 8일 합병기일을 거쳐 3월 2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2022-02-08 16:08:3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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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선후보 국책은행 지방이전 공약…인력유출·금융경쟁력↓우려

오는 3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여야 대선후보들이 국책은행(KDB산업은행,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의 지방이전을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업무 효율성 저하 등 실효성에서도 의문이 제기된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수도권에 위치한 공공기관 200여 곳 전부를 지방으로 이전하겠다고 공약했다. 금융권에서는 산업은행은 물론 한국수출입은행과 IBK기업은행 등이 포함된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도 지난달 부산을 방문해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을 약속했다. 윤 후보는 "부산이 세계 최고의 해양 도시로 또 첨단 도시로 발돋움하려면 금융 자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산업은행을 부산으로 이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두 후보가 국책은행을 지방으로 이전한다는 공약은 국가균형 발전이라는 목표로 점자 존재감을 잃어가는 지방을 재건하고자 하는 취지다. 하지만 금융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공약은 매 선거 때마다 거론되고 있어 "만만한게 국책은행이냐"라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국책은행 지방이전 이야기를 살펴보면 지난 2019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국책은행 지방 이전 법안들이 대거 발의된 바 있다. 제21대 총선 직후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현 민주당 상임고문)도 선거 과정에서 국책은행을 포함한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지난 2020년 6월에는 최인호 민주당 의원이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이 중단되거나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는 내용의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처럼 선거 때마다 나오는 국책은행 지방이전 문제는 계획 자체의 실효성에 물음표가 붙으면서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주요 금융사들이 서울에 집중된 상황에서 국책은행을 지방으로 이전하면 업무비효율성과 인력이탈, 금융경쟁력이 약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책금융을 수행하고 있다는 특수성까지 고려한다면 본점이 서울에 있는 것이 더 유리하다는 입장이다. 또한 공공기관의 1차 지방 이전으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 예탁결제원, 한국거래소,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주요 금융공기업들이 한 곳에 이전해 효율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됐지만 오히려 업무 효율성이 약화됐다는 의견도 지배적이다. 국책은행을 지방으로 이전시키기 위해선 관련법 개정도 필요하다. 산은법(4조1항), 수은법(3조1항), 기은법(4조1항) 등 주요 국책은행법 관련 법에서도 '본점을 서울특별시에 둔다'로 명시되어 있다. 유력 대선 후보들이 국책은행을 지방으로 이전시키는 공약을 내세워도 관련법 개정이 뒷받침돼야 한다. 현재는 서울에 두도록 하는 규정을 삭제하거나 지방 이전이 가능토록 하는 개정안이 발의돼 국회에 계류 중이다. 국책은행 노조와 수장들은 지방 이전을 막기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조는 국책은행 이전 반대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반대 성명을 냈다. 노조는 "국책은행마저 지방으로 이전한다면 각 기관의 경쟁력 상실을 넘어 전체 대한민국 금융의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것"이라며 "동아시아 금융중심지로 자리 잡지 못한 상황에서 내적 금융경쟁력을 더 약화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지난달 27일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산은이 현재와 같이 금융·경제의 수도인 서울에서 전체를 아우르며 전국의 균형있는 발전을 지원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며 "지방 이전은 진보가 아닌 퇴보"라고 강조했다.

2022-02-08 16:08:1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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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유튜버' 늘었나? 통계청 9일부터 '전국사업체조사'

통계청. 사진=통계청 코로나19 장기화로 올해 전국 사업체 조사에서는 전자상거래, 1인 유튜버 등 비대면 사업체가 대폭 늘어났을 것으로 예상된다. 통계청은 오는 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022년 전국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국내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로 약 659만개로 추산된다. 가정 내 전자상거래와 프리랜서, 1인 유튜버 등도 포함된다. 조사 항목은 사업장 대표자, 창설 연월, 조직 형태, 사업 종류, 종사자 수, 매출액 등 총 10개다. 이번 조사에서는 사업장 대표자, 창설 연월, 조직 형태, 매출액 등 4개 항목을 행정자료로 대체해 응답 부담을 최소화했다. 이 조사는 우리나라 사업체 구조를 파악하기 위한 전수 통계조사로 통계청이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한다. 1994년 이후 매년 진행해왔고, 이번이 29번째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면접 조사를 진행하고, 상황에 따라 전화 조사도 병행한다. 또 실시기관인 지자체와 협조해 코로나19 등 각종 상황에 맞춰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오는 9월 잠정 조사 결과가 공표되고 이후 12월에 확정된 조사 결과가 나온다. 결과는 국가·지자체 정책 수립 기초 자료, 각종 경제통계조사의 모집단 명부로 활용한다. 류근관 통계청장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답을 부탁드린다"며 "조사된 모든 내용은 철저히 보호되니 안심하셔도 된다"고 당부했다.

2022-02-08 16:06:4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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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中 증시 하락에 코스피 상승분 반납…2746 마감

8일 코스피 지수 및 거래량 변화 추이. /키움증권 한국 증시가 중국 증시의 영향으로 강보합에 머물렀다. 중국 증시는 미국 국방부가 1억달러 규모의 패트리어트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대만에 판매하는 것을 승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1포인트(0.05%) 상승한 2746.47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461억원, 기관은 393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94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2.58%), 운수창고(1.99%), 섬유의복(1.98%) 등이 상승했고, 의료정밀(-5.52%), 화학(-1.58%), 철강금속(-0.89%)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우선주 제외)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4.85%), SK하이닉스(1.63%), 기아(0.90%) 등이 상승했고, LG화학(-3.44%), 삼성SDI(-2.11%), 카카오(-1.70%)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312개, 하락 종목은 544개, 보합 종목은 75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4.13포인트(0.46%) 내린 895.27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보면 개인은 1476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278억원, 기관은 12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디지털콘텐츠(2.80%), 기타제조(1.71%), IT·SW(1.19%) 등이 상승했고, 반도체(-2.09%), 방송서비스(-1.38%), 화학(-1.28%)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395개, 하락 종목은 974개, 보합 종목은 98개로 집계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오전 중 상승세를 유지하던 국내 증시는 장중 중국 증시 하락과 미국 국채금리 급등에 따라 하락 전환하기도 했다"며 "전일 LG에너지솔루션발 수급 쏠림 현상은 완화된 상태"라고 분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3.0원 내린 1197.70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2-08 16:06:1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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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닥터버들, '올바른 양치' 교육 위한 치약·칫솔 제공

강남레옹치과 김영삼 원장 유한양행의 기능성 구강케어 브랜드 '닥터버들'이 올바른 치아 관리를 위한 양치 교육에 함께 참여한다. 유한양행은 7일부터 강남레옹치과를 찾는 환자는 양치 교육과 함께 유한양행 닥터버들의 치약, 칫솔을 받을 수 있다고 8일 밝혔다. 개그맨 출신 치과의사 김영삼 원장이 운영하는 강남레옹치과는 올바른 양치질이 치아를 관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임을 알리기 위해 치과를 방문하는 환자들에게 양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 원장은 "치아는 자연 재생이 되지 않아 한번 상하면 평생 고생할 수 있다"며 "평균 수명이 늘어나는 만큼 치아 관리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평소 양치를 열심히 하는 게 치아 관리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양치 교육 배경을 설명했다. 유한양행의 구강케어 기술력이 응집된 닥터버들 치약에는 버드나무 추출물이 첨가됐다.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는 한편 보존제, 방부제, SLS, 동물성 원료를 함유하지 않은 '클린 덴탈케어'를 표방한다. 충치, 치주 질환, 잇몸 질환, 치석 예방을 한 번에 케어하는 '토탈케어'를 비롯해 구강 고민에 따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취케어, 잇몸케어, 시린이케어 등의 라인업을 구성했다. 닥터버들의 칫솔은 환경을 위해 플라스틱 없는 종이 포장을 사용했으며, 버드나무 추출물이 함유된 칫솔모를 적용했다. 칫솔모 끝을 둥글게 다듬는 라운딩 기술을 적용한 AR 이중 미세모는 최적의 양치감을 선사하면서, 인체 공학적 칫솔대 디자인으로 편안하게 손에 쥘 수 있다. 양치 교육 시 제공되는 제품은 토탈케어, 잇몸케어, 시린이케어, 구취케어 등의 칫솔 4종과 복합 미세모를 비롯한 이중 미세모 등의 칫솔 2종이다. 제품은 7일부터 제품 소진 시까지 제공되며, 레옹치과를 방문한 환자는 양치 교육과 함께 닥터버들 치약 1종, 칫솔 1종을 경험해볼 수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2-08 16:00:3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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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 시장 지각변동..국내 CRO 매출, 외국계 처음 앞질렀다

국내 임상 CRO 연간 매출 현황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시장 판도가 바뀌고 있다.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신약개발이 증가하며 외국계가 선점하던 CRO 시장에 국내 업체의 힘이 강해지고 있는 것이다. ◆국내 CRO 매출, 외자사 첫 추월 8일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에 따르면, 지난 해 하반기 시행한 국내 임상시험 산업 실태조사 결과 2020년 국내 CRO의 매출액이 외국계 CRO를 처음 앞질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CRO 시장 규모는 2014년 2941억원에서 2020년 5542억원으로 성장했다. 2020년 국내 CRO의 매출은 전년대비 10.1% 늘어나며 외국계 CRO 매출 증가폭(2.1%)를 크게 상회했다. 지난 2014년 국내 CRO 매출은 연간 1023억원으로 외국계 CRO(1917억원)의 53.3% 수준이었지만, 연평균 15.7% 급성장세를 나타내며 2020년 연간 매출 2844억원으로 늘었다. 외국계 CRO 연간 매출 2698억원을 상회하는 규모다. 2020년 국내 소재 임상 CRO 기업에 재직 중인 인력 규모는 4708명으로 전년 대비 4.7% 늘어났다. 재단은 글로벌 의약품 시장규모 및 아웃소싱 규모 확대, 신규 CRO 설립 확대 및 CRO 인증제도 등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 등으로 국내 CRO 산업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성장 위해 인력과 제도 뒷받침 돼야 다만, 여전히 한계는 남아있다. 국내 CRO 시장은 지난 9년여의 정부지원에도 불구하고 전문인력, 인프라, 기술력 등은 여전히 부족한 상태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임상 CRO 기업들은 산업의 약점으로는 '임상 관련 법규 및 제도적 지원'(22.6%)을 꼽았고, '임상 관련 종사자 등 부족한 인적자원'(15.1%), '원격기술 등의 도입 및 후보물질 확보를 위한 기술력'(각각 13.2%)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제약회사를 대상으로 국내 CRO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는데 부족한 요인을 질문한 결과 '전문인력 부족'을 꼽은 응답이 39.5%로 가장 높았다. 이어 '다국가 임상시험 경험 부족'(23.7%), '임상시험 품질에 대한 신뢰도 부족'(13.2%), '임상시험 시스템 및 표준운영절차(SOP) 미비'(9.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CRO 이용에 대한 종합 만족도는 국내 CRO (59.4점)에 비해 글로벌 CRO(60.0점)이 여전히 더 높았다. CRO 산업과 관련된 제도가 미비한 부분도 CRO 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주요 요인 중 하나로 꼽혔다. 배병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은 "CRO 기업들은 척박한 제도적 기반에서도 성장을 거듭하고 있지만, CRO 기업 스스로의 노력과 더불어, 국가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이 함께 뒤따르지 못한다면 그 성장은 한계에 부딪칠 수밖에 없다"라며 "이를 위해서는 통계청의 한국표준산업분류에 CRO 산업분류를 제정하여 산업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정책 수립의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2-08 15:56:04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