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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골프' 연계한 AIA바이탈리티 신규 서비스

AIA생명이 골프존과 제휴를 맺고 AIA바이탈리티 가입자들에게 골프 포인트를 제공한다. /AIA생명 AIA생명이 고객의 일상 속 취미 활동을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AIA생명은 국내 스크린골프 기업 골프존과 제휴를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AIA 바이탈리티 가입자는 이번 달부터 골프존에서 18홀 스크린골프 게임을 즐기며 주간미션을 달성하면 바이탈리티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AIA생명은 골프 역시 건강관리 활동이라는 것에 공감하고, 국내 최초 헬스 앤 웰니스 인슈어런스 플랫폼인 AIA바이탈리티에 스크린골프 관련 서비스를 추가했다. 국내 골프 이용자 수는 코로나19속에서도 꾸준히 늘고 있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골프 인구는 약 515만명에 이른다. 특히 스크린골프는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AIA바이탈리티 가입자가 골프 포인트를 받으려면 먼저 골프존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이후 바이탈리티 앱에서 회원정보를 연동하고, 전국 7300곳 이상의 골프존 제휴 가맹점에서 골프를 하면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18홀 게임을 즐기며 스윙 연습을 60회 이상 할 경우 바이탈리티 포인트가 쌓인다. 피터 정 AIA생명 대표이사는 "한국은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규모가 큰 골프 시장이다. 골프는 신체적인 건강 증진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각광받는 스포츠로, 혼자서 또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라며 "스크린 골프를 AIA바이탈리티 가입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일상 속 취미 활동을 통해 고객들이 일궈 나갈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위한 여정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1-30 09:00:2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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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손보, "설 연휴 '원데이보험'과 함께하세요"

하나손해보험이 설 연휴를 맞아 '원데이 보험'을 추천했다. /하나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속 안전하고 건강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원데이보험' 을 추천했다. 원데이보험은 보험가입 및 보장 단위가 단순하다. 필요한 상품과 날짜도 직접 선택해 가입할 수 있어 실효성과 가성비를 갖춘 생활보험이다. 하나손보는 통상적으로 귀성길 장거리 주행 시에는 교대 운전을 하게 되거나 남의 차 또는 렌터카 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이 경우 '원데이자동차보험'으로 위험을 대비하는 게 좋다는 설명이다. 하나손보 '원데이 자동차보험'은 업계 최초로 가입대상 차종을 외제차와 승합차, 화물차(1톤 이하), 장기렌터카(1년 이상 대여), 법인차로 확대했다. 보험가입 시 별도의 사진첨부 없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24시간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증 소지자였던 보험가입 연령도 업계 최초로 만 20세로 확대했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귀성길을 택하지 않고 겨울레저활동을 계획을 하고 있다면, 하나손보의 '원데이레저보험'을 추천했다. 겨울 스포츠인 스키·스노보드를 즐길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스키장 위험을 보장하는 '원데이 스키보험, 보드보험'은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뿐만 아니라 배상책임 300만원, 입원일당, 골절진단비, 골절수술비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사고 발생률이 높은 겨울 산행 시에는 하루 보험료 570원인 '원데이 등산보험'으로 만약의 사고에도 대비 가능하다. 그 밖에도 새해를 맞이해 가족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보험 선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다. 아이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집중 보장하는 '어린이보험'을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선물하면서다. 선물을 받은 부모님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자녀 정보 입력만으로 간편하게 가입 가능하다. 하나손보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는 특히 오미크론 확산으로 귀성 대신 여행 또는 레저활동 계획을 하는 고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원데이보험으로 설 연휴를 안전하게 보내고, 가족들에게는 보험 선물하기로 마음을 전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1-30 09:00:1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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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거래 비상장, 투자자 보호 4대 규정 발표

서울거래 비상장 CI. 비상장 주식 중개 플랫폼 서울거래 비상장이월간 활성화 이용자 수 30만명을 돌파하며 투자자 보호 정책과 시스템을 강화하는 투자자 보호 4대 규정을 발표했다. 서비스 운영 1년간 집대성한 투자자 보호 조치 고도화의 결과다. 서울거래 비상장은 스타트업과 비상장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으로 2020년 12월에 정식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증권사 연동을 통해 주문에 대한 잔고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허위매물을 차단하는 등 비상장 시장을 혁신하였다는 평을 받았다. 간편하고 안전한 거래 환경을 바탕으로 지난 11월 월간 활성화 이용자 수가 30만 명을 넘어섰다. 30일 서울거래 비상장에 따르면 투자자 보호 4대 규정은 ▲시세조종 위험을 보완하는 기준가 산출 규정 ▲시장감시규정 ▲허위매물 차단 시스템 ▲종목 등록 심사 제도 강화다. 일반 투자자를 보호하는 방책이며, 업계에서 유일하게 실시간 종목 모니터링 기능을 탑재한 시장감시규정을 연구 및 도입했다. 서울거래 비상장은 서비스 초기부터 기업 심의회를 마련해 등록 기준에 맞는 기업만 거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심사 요건을 대폭 강화함으로써 전액 자본 잠식이거나 벤처기업 진입 금지 업종인 경우 외부 감사 의견이 거절인 경우 등 투자자의 피해가 예상될 수 있는 기업은 더욱 적극적으로 등록을 차단하게 됐다. 종목 불안정성을 해결하고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 12월 종목 등록 심사를 강화해 거래 가능 종목을 추가적으로 제한 및 운영하고 있다. 증권사 연동으로 주문에 대한 잔고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허위매물을 차단하는 정책도 유지하고 있다. 비상장 주식 시장에서 이상거래 사례는 매우 다양하다. 기준가 대비 30% 이상 급등하거나 소수의 사용자가 기준가를 올리기 위해 여러 번 매도, 매수를 반복하는 자전거래가 대표적이다. 서울거래 비상장은 이런 이상거래를 감지하는 모듈을 10분마다 작동하여 시세조종세력을 포착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시세조종 위험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최종거래가격을 기준가에 실시간으로 반영하도록 기준가 제도를 개선했다. 김세영 서울거래 비상장 대표는 "일반 투자자가 더욱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투자자 보호 4대 규정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투자자 보호 정책과 안전 시스템을 기반으로 건전한 비상장 주식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1-30 06:00:3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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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LG엔솔 '최초·최소' 청약↑…MZ세대가 절반"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가 지난 27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린 LG에너지솔루션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에서 상장을 축하하며 타북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자 son@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청약에 참여한 투자자 10명 중 7명은 이번 청약이 처음이거나 최소 물량을 신청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청약 신청 고객 중 MZ세대가 절반에 달했다. 30일 상장 대표주관사 KB증권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번 LG에너지솔루션 청약에 참여한 총 KB증권 개인고객 수는 약 213만명으로 나타났다. KB증권 전체 개인 고객 수 799만명 중 26.6%를 차지했다. 청약 결과 균등 배정 경쟁률 213만대 1(1인당 1.18주), 비례 배정 경쟁률 133.39대 1로 집계됐다. 청약 참여 개인 고객은 청약 주수 3억2000만주, 청약 증거금 47조3000억원, 배정 주수 485만주로 집계됐다. 대표 주관사로 전체 배정 수량 중 503만주(46%)를 배정받은 KB증권으로 전체 주관사 청약 참여 고객의 48%가 몰린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청약 고객 중 기존에 공모주 청약을 경험한 고객은 약 56만명으로 전체 청약 고객 중 26% 수준에 그쳤다. 이번 청약으로 최초로 공모주 청약을 신청한 고객이 157만명으로 전체의 74%를 차지했다. 또 청약 고객 중 절반에 가까운 약 101만명의 고객은 이번 청약에 참여하기 위해 KB증권에 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으로 나타났다. 공모주 청약 고객 중 청약 최소 증거금 150만원으로 최소 청약 주수 10주를 청약한 고객은 153만4000명으로 청약 신청 고객 중 다수인 72%를 기록했다. 이는 공모주 배정 시 50%를 균등배정하는 제도 변경의 영향에 따라 소액 고객도 공모주에 투자할 수 있게 변화된 환경이 반영된 결과로 추정된다. 청약을 위해 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 101만명 중 최소 청약 고객은 약 79만명으로 신규고객의 78%를 차지했다. 공모주 청약이 초보 투자자가 소액으로 투자를 시작할 수 있는 상품으로 인식되고 있는 추세가 확인됐다. 연령대별 청약 참여 고객 현황은 청약 신청 주식수 기준으로는 40대가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 30대 순으로 많이 신청했다. 청약 신청 고객 수 기준으로는 30대가 26%로 가장 많았다. 이후 20대 23%, 40대 20% 순으로 나타났다. 청약 신청 매체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 증권사 모바일 매체를 활용한 청약 고객이 전체 청약 고객의 98%를 기록했다. 이는 공모주 청약 투자가 20~30대 젊은 고객이 MTS 등 모바일 매체를 활용해 소액의 자금으로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상품으로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KB증권 데이터솔루션랩(Lab) 데이터분석가는 "공모주 청약 참여가 주식 호황에 따라 점차 증가하며 주식 시장의 큰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이어"LG에너지솔루션의 경우 공모가액이 30만원으로 높은 수준이었기 때문에 균등 배정을 노리고 최소 청약 주수를 신청한 고객이 많았다"며 "MTS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한 젊은 신규 고객이 최소 청약을 위해 다수 유입된 점을 토대로 앞으로의 계속적인 공모주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1-30 06:00:3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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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뉴딜펀드 민간 주관기관 선정 공고

/산업은행 산업은행은 2022년 '정책형 뉴딜펀드' 재정母펀드를 운용하고 산업은행·성장금융과 함께 뉴딜펀드를 주관할 민간 운용사 선정계획을 공고했다. 민간 운용사는 재정 1500억원을 활용해 '22년 뉴딜펀드 조성목표 4조원 중 8000억원 규모(20%)의 펀드를 조성하게 된다. 재정 6000억원 중 민간운용사가 1500억원, 성장금융이 4500억원을 운용한다. 4조원 중 산은 2조원(50%), 성장금융 1조2000억원(30%), 민간운용사 8000억원(20%)을 주관한다. 이를 위해 민간 운용사는 뉴딜펀드의 세부 조성계획 마련, 자펀드 운용사 선정, 펀드별 투자현황 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산은 관계자는 "민간 운용사의 뉴딜펀드 주관기관 참여를 통해 경쟁체제를 도입하고 창의성을 제고함으로써 뉴딜펀드 운용의 효율성 강화 및 스펙트럼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성장금융은 '국민참여 뉴딜펀드'의 공모펀드 결성·운용 및 판매사 협의 등을 수행할 운용사 선정계획을 공고(3개사 이내 선정)했다. 공모펀드 운용사 선정을 시작으로 4월 중 자펀드 운용사 선정공고 등을 거쳐 하반기 중 2000억원 규모(국민참여 1600억원 + 재정 400억원)의 펀드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1-30 06:00:2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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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금융권 최초‘모바일 운전면허증 실명확인’서비스 시행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지난 27일 마포구 소재 서울서부면허시험장에서 열린 모바일 운전면허증 개통식 행사에 참석해 실명확인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우리은행 우리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활용해 지점 등에서 대면으로 실명확인을 수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행정안전부·한국조폐공사와 동반 구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행정안전부 디지털 정부 혁신 추진 계획 및 디지털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7일부터 시범 발급을 시작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정부 발행 공식 디지털 신분증으로 블록체인 DID (Decentralized Identity, 분산 신원 증명) 기술이 적용되어 데이터 위·변조가 불가능하고 개인의 판단에 따라 필요한 정보만 선택해 제공이 가능하다. 면허시험장과 경찰서 등에서'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은 고객은 우리은행 영업점에서 QR코드 스캔으로 실명확인이 가능하다. 우리은행은 블록체인으로 제출 정보의 무결성을 검증하며 은행직원의 단말기 화면에 고객 신분증 이미지가 표시되면 이를 바탕으로 실명확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고객은 스마트폰에 저장된 디지털 신분증으로 편리하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고 은행은 신분증의 위변조, 훼손, 부정 사용의 위험을 크게 낮춰 금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이번 '모바일 운전면허증 실명확인'서비스 시행은 우리은행이 지난 6일 구축 완료한 '블록체인 플랫폼'기반의 DID 기술이 활용되는 첫 사례이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은 금융분야의 디지털 신분증 활용표준을 마련하고 혁신서비스를 지속 발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게 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향후 비대면 채널까지 확대되면 기존 비대면 실명확인 프로세스도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이다"며 "우리금융그룹 계열사뿐 아니라 異업종 제휴기업과의 혁신서비스에도 이용가능하도록 활용도를 계속 높여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1-30 06:00:2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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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목표가 10만원…반등 노려볼 시점-신영증권

서울 신라호텔 전경. /호텔신라 신영증권이 호텔신라에 대해 2018년 4분기와 비교했을 때 업황 및 실적 관련 지표가 거의 유사하다며, 반등을 노려볼 시점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신영증권 지난해 4분기 호텔신라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2% 증가한 1조1298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250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시장 컨센서스(전망치)를 상회했으나, 영업이익은 이를 하회했다.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면세부문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5% 증가, 흑자전환한 1조74억원, 231억원을 달성했다"며 "호텔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0%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한 19억원을 기록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분기 최고 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업황 부진은 단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서 연구원은 "오미크론 확산 및 중국의 올림픽 대비 방역기준 강화 등 영향으로 12월 이후 면세업계 판매액도 11월보다 20% 이상 감소한 상황"이라며 "따라서 단기 업황은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끝나는 2월 말 이후 가파르게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단, 단기적인 업황 부진에도 반등 시점을 노려볼 만하다고 판단했다. 현재 업황과 실적 관련 지표가 2018년 4분기와 유사한 상황에서 주가 역시 몇 년간 박스권의 밴드 하단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 서 연구원은 "지난 4분기 호텔신라의 면세 부문 매출액은 2019년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2018년 4분기 수준으로 거의 회복됐으며, 부문 영업이익도 당시 251억원과 큰 차이가 없는 231억원으로써 코로나 시기를 무색케 하는 회복력을 보였다"며 "국내 면세 전체 업황을 보더라도 최근 월간 면세판매액이 14억불 이상에 달해 2018년 수준으로는 회복한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1-29 20:28:4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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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소상공인·중소기업 임대료 감면 연장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재도약을 위한 노력에 앞장선다. 캠코는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S&LB)으로 인수한 공장·사업장 등 건물에 대한 임대료 감면 기간을 올해 6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 대책은 정부의 '2022년 경제정책방향'에 따라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 중 일환이다. 지원 대상은 캠코 S&LB 인수 건물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소상공인·중소기업이다. 6월 말까지 임대료 25%를 감면하고, 연체이율은 5%로 낮춘다. 특히 수도권 집합제한업종에 대해서는 임대료를 50%까지 감면한다. 캠코는 지난 2020년 3월부터 2021년 말까지 S&LB 인수건물에 입주한 126개사에 총 130억6000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상반기 임대료 감면 연장을 통해 104개사에 31억7000만원의 지원 효과를 기대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지원 대책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이 완화되어, 코로나19 극복에 한 발 더 가까이 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코로나19를 넘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활력을 되찾아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9 19:01:1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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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보, "올해도 신민아와 함께해요"

캐롯손해보험과 배우 신민아가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캐롯손보는 신민아와의 2022 브랜드 앰배서더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캐롯손보와 신민아는 이번 재계약을 통해 2020년 하반기 첫 브랜드 캠페인 이후 3년 연속으로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신민아는 총 6편의 TV광고는 물론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 SNS 영상 등 다양한 바이럴 콘텐츠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캐롯손보의 브랜드 앰배서더로서의 이미지를 대중들에게 각인 시켜 왔다. 캐롯손보는 남녀노소 전 세대에서 인지도가 높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유하고 있는 모델 선정을 더함으로써 대중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대표 상품인 퍼마일 자동차보험 역시 가파른 가입자 수 증가를 기록했다. 2020년 2월 출시 후, 11개월만에 가입 10만 건을 돌파한 데 이어 다시 1년여 만에 누적 가입 50만건을 향해 달리고 있다. 디지털 보험의 대표주자로서 자동차보험 업계 내 입지를 빠르게 확보해 나가고 있는 것. 캐롯손보 관계자는 "배우 신민아는 변함없이 세련되고 사랑스러운 매력과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신뢰감을 쌓아온 대표적인 셀럽"이라며 "그간 캐롯과 쌓은 돈독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2022년에도 캐롯 브랜드 앰배서더로서의 다채로운 활동을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29 18:54:38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