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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가상 모델 '로지'…유튜브로 목소리 공개

신한라이프의 가상인간 모델 로지가 인터뷰 영상에서 MC를 보고 있다. /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가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시도에 나섰다. 신한라이프는 가상인간 모델 로지가 이번엔 MC로 변신해 처음으로 대중들에게 목소리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신한라이프에서 유튜브에 공개한 '선을 넘는 인터뷰' 영상에서 로지는 연예인 홍석천, 신한라이프 ESG 자문대사인 최재철 전 외교부 기후변화대사와 함께 코로나 시국에 맞춘 비대면 인터뷰 진행자로 나서 ESG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국내 최초 가상인간 TV 광고모델로 신한라이프와 함께 등장해 대중의 큰 관심을 끈 로지는 본인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인 에코라이프를 손꼽았다. 이에 따라 ESG 관련 활동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이런 로지를 ESG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광고 이외의 영역에서 회사가 사회에 말하고자 하는 바를 로지만의 특색있는 매력과 콘텐츠를 통해 전달했다. 이번 유튜브 인터뷰에서 로지는 신한라이프가 지향하는 '놀라운 오늘이 내일로 이어지는 원더풀 라이프' 테마의 ESG를 보다 재미있게 풀어냈다. 이를 위해 반말 인터뷰, 3초 OX퀴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가상 모델의 역할이 단순히 이미지 브랜딩에 한정되지 않고,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와 메시지를 남다르게 전파할 수 있는 역할로 한 단계 더 확대, 진화했다는 데 이번 육성 인터뷰의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2-01 09:00:2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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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인터파크, "건강증진 구독서비스 선보인다"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김양선 인터파크 부사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보생명 교보생명과 인터파크가 맞춤형 헬스케어 콘텐츠 제공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교보생명은 인터파크와 함께 개인 맞춤형 건강증진 구독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교보생명 본사 사옥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서 양 사는 이번 건강증진 구독서비스의 성공적인 개발 및 런칭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교보생명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험사업을 바탕으로 축적된 헬스케어 역량을 디지털 플랫폼에 구현한다. 동시에 인터파크의 3900만 이커머스 회원으로 고객 접점을 넓힐 기회를 갖게 됐다는 설명이다. 교보생명과 인터파크는 월 이용료를 내면 건강 관련 상품을 주기적으로 배송해주는 신개념 구독서비스 '밸런스콕'을 선보인다. 인공지능(AI)을 접목한 큐레이션을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추천해주는 것이 해당 서비스의 강점이다. 큐레이션은 건강·생활습관 셀프체크에서 건강검진 정보와 매칭되는 질병예측, 소비자 대상 직접(DTC, Direct To Customer) 유전자 검사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구독을 통해 제공될 상품영역은 오픈 초기 비타민 등 영양제로 시작해 소비자 수요에 맞춰 밀키트(간편 조리식) 등으로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용자들은 교보생명 보험 가입자에게만 제공되는 수준 높은 헬스케어 관련 컨설팅 서비스도 함께 누릴 수 있다. 교보생명이 인터파크와 공동 개발하는 이번 건강증진 구독서비스는 인터파크의 '건강' 카테고리 신설을 통해 오는 2월 말 선보일 계획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초개인화 소비 트렌드에 맞춰 AI와 헬스케어 전문가들이 금융과 비금융이 결합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교보생명의 헬스케어 인프라와 인터파크의 이커머스 경쟁력이 만나 수준 높은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2-01 09:00:2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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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오리 새끼' 中 증시의 반란?…"저평가 매력"

작년 '미운 오리 새끼' 신세를 면치 못했던 중국 증시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시 쏠리고 있다. 올해 들어 미국 증시가 급락하면서 상대적으로 중국 증시의 성과가 부각됐고, 저평가 매력도 여전한 상태다. 1일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중국 증시(MSCI CHINA)의 12개월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12.1배로 지난 5년간 평균 12.8배를 밑돌았다. 인도(23배)나 미국(22배), 글로벌(19배), EU(16배) 등에 비해서도 절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긴축에 나선 미국과 달리 중국의 경기부양 움직임도 증시에 긍정적이다. 메리츠증권 최설화 연구원은 "지금 중화권 주식시장의 분위기 메이커는 인민은행"이라며 "금융위기 이후 가장 뚜렷한 미중 통화정책의 디커플링이 투자자의 시각 전환을 유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은 지난 12월 지급준비율 인하에 이어 올해 1월에는 1년물 정책금리(MLF)와 최우대금리(LPR) 및 단기자금금리(SLF) 등을 인하했다. 앞으로 경기 회복이 느리다면 추가적인 통화완화는 물론 인프라 등 고정자산 투자까지 동반될 것으로 보인다. 일부 글로벌 펀드는 이미 저가매수를 시작했다. 특히 작년 하락폭이 컸던 홍콩 증시로의 자금유입 규모가 본토보다 더 컸다. 산업 규제에 관한 온화적인 분위기도 중국 증시의 상대적 매력을 높이는 요인이다. 최 연구원은 "작년 연말부터 시작된 부동산 규제 완화에 이어 최근 플랫폼 산업에 대한 기조도 규제 일변도에서 보다 긍정적으로 바뀌었다"며 "앞으로 중국의 빅테크 기업들은 정부의 육성 산업 내 투자를 늘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의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2-02-01 08:00:1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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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내 아이 세뱃돈은 '주식'말고 '적금'으로…안정적이고 금리높아

/유토이미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종인 '오미크론'의 확산세로 증시시장의 변동성이 커지자, 아이의 세뱃돈을 은행 예·적금 등 안전자산에 넣으려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기준금리가 인상하며 은행들의 예금금리 또한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최대 연 2.2% 금리를 제공하는 '신한 MY 주니어 적금'을 판매하고 있다. 만 18세 이하 고객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기본 금리는 연 1.2%, 최대 납입금액은 분기별 100만원이다. 여기에 주택청약종합 저축, 자동이체, 아동수당 수급 등 따라 최대 1%포인트의 우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 요건 충족시 안심보험 무료가입 서비스도 제공된다. KB국민은행은 'KB 영 유스(Young Youth) 적금'과 'KB Young Youth 어린이 통장'을 선보였다. 'KB 영 유스 적금'은 만 19세 미만의 고객이 대상이며 가입 기간은 1년이다. 'KB 영 유스 어린이 통장'은 용돈 관리를 통해 아이에게 올바른 경제 관념과 저축 습관을 제공한다. 가입 대상은 만 14세 미만 개인이다. 기본 이율은 연 0.1%이지만, 저금통으로 설정된 금액에 한해 연 2.0% 특별 이율을 제공한다. 자동 재예치를 신청하면 1년마다 자동으로 예치된다. 기본금리는 연 1.55%다. 가족가입, 자동이체 등 우대조건에 따라 최대 2.8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도 만 18세이하 고객이 가입할 수 있는 '아이꿈하나 적금'을 판매하고 있다. 가입 기간은 1년이며 매년 자동 재예치가 가능하다. 기본 금리는 연 0.7%, 최대 납입 가능 금액은 150만원이다. '희망대학입학 축하금리'도 제공한다. 만 14세까지 희망대학을 등록한 후 자녀가 해당 대학에 진학하면 만기 전 1년 동안 2%포인트의 금리를 우대해 준다. 우리은행의 '우리 프렌즈 정기적금'은 자녀가 친구들과 함께 상품에 가입할수록 금리가 올라가는 상품이다. 만 18세 이하 고객이 가입할 수 있으며 월 30만원 이하로 지정한 금액을 1~3년 동안 납입한다. 신규일 당시 영업점과 인터넷 홈페이지에 고시된 금리가 기본 적용된다. 추가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1.0%포인트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학교별 20명 이상 단체로 가입하는 경우 0.2%포인트 우대금리가 적용되고 신규 가입 시 친구 추천이 등록된 경우에도 0.1%포인트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02-01 06:00:0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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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오는 6월 30일까지 ‘디딤돌 대출’ 조기 상환시…수수료 70% 감면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디딤돌 대출을 조기상환하면 조기상환 수수료의 70%에 해당하는 금액을 감면한다.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적용 대상은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 이용 고객 중 대출실행일로부터 3년 이내에 대출금을 조기 상환하는 고객이다. 고객이 대출금을 일찍 상환하면 기존 조기 상환수수료의 30%에 해당하는 수수료만 납부하면 된다. 기존에는 대출실행 후 1년 경과 고객이 대출금을 상환할 때 0.8% 수수료율이 적용됐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실제 고객이 부담하는 수수료율은 0.24%로 낮아지며, 대출실행 후 2년이 경과하면 0.12%까지 부담을 덜게 된다. 가령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을 받은 뒤 1년이 경과했으며, 대출 잔액이 2억원인 고객이 만기가 도래하는 적금 1억원을 활용해 조기 상환할 경우 기존에는 조기 상환 금액 1억원의 0.8%에 해당하는 80만원 수수료를 납부해야 했다. 하지만 6월 30일까지는 수수료 70%를 감면한 24만원만 납부하면 된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이번 조기 상환수수료 감면 목적은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 이용 고객 중 상환 여력이 있는 고객이 빨리 갚도록 해 상환된 금원을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 재원으로 다시 활용하기 위함"이라며 "저소득·실 수요층 지원에 보다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02-01 06:00:0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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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펀더멘털 양호-하나금융투자

삼성카드 CI.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가 '삼성카드'에 대해 반복되는 규제 이슈에도 양호한 펀더멘털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제시했다. 지난해 4분기 삼성카드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을 시현했다. 이 기간 순이익 12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9.1% 급증했다. 최정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오미크론 확산에도 불구하고 재난지원금, 온라인 이용액 등 소비 회복 효과가 지속되면서 개인 신판 취급고가 전년 동기 대비 23.2% 성장해 수수료 이익이 대폭 증가했다"며 "현금서비스, 카드론 등 대출성 자산도 7%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해 4분기 대손비용 또한 1220억원에 그쳐 전년 동기 대비 43.6%나 급감했다"며 "시중금리 상승에 따라 금융비용이 증가했지만, 그 규모는 전 분기 대비 52억원 증가에 그쳤다. 또 이 기간 삼성카드 개인신판 시장점유율(M/S)는 19.0%로 올라가면서 업계 1위인 신한카드와의 격차가 2.5%포인트에 불과해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연말 가맹점 수수료율 개편안에 따른 삼성카드의 영업수익 감소 영향은 연간 약 900억원 내외로 추정된다. 하지만 올해에도 최소 10% 이상의 취급고 성장이 예상돼 이를 충분히 상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최 연구원은 "다만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조달 비용 증가가 예상되고, 판관비도 더이상 크게 감축하기는 쉽지 않은데다 코로나19 금융지원 종료 이후에는 대손비용도 어느정도 증가할 수 밖에 없다"며 "그러나 이는 2021년 이익이 너무 높았던데 따른 기저효과 때문으로 총자산수익률(ROA)이 여전히 1.9%에 달해 펀더멘털은 계속 양호하게 유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지난해 삼성카드의 주당배당금은 23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8% 늘었다. 회사측의 배당정책이 주당배당금(DPS) 우상향 전략을 타겟팅하고 있다는 점에서 올해도 상승 추세가 지속될 것이란 분석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2-01 06:00:0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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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美 ETF 트렌드는?…'액티브·테마형·ESG'-대신증권

대신증권이 글로벌 운용사 및 리서치센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미국 상장지수펀드(ETF)의 트렌드로 ▲액티브 ▲테마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3가지를 꼽았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액티브 ETF는 패시브 ETF와 비교했을 때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운용자산(AUM) 기준으로는 패시브ETF 대비 여전히 작지만, 2018년까지 역성장하던 액티브ETF 시장이 2019년부터는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김해인 대신증권 연구원은 주목할 만한 액티브 ETF로 'ARKK'를 제시하며 "최근 수익률이 부진하지만, ARKK에 대해 인버스, 레버리지 ETF가 출시될만큼 액티브 ETF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가 높아진 것을 보여주는 ETF"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1월 한달간 신규 출시된 미국 ETF 26개 가운데 9개가 테마형 ETF로 나타났다. 테마형으로 분류하는 기준이 데이터 제공 기관마다 각기 다르지만, 기존 산업군에 속하지 않거나 새로운 투자자산이나 새로운 기준으로 ETF가 출시된 경우 대체로 테마형으로 분류된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ETF시장에서 주목받았던 테마는 '메타버스(META), 자율주행(DRIV), 클라우드(SKYY), NFT(NFTZ)' 등이 있다"며 "기존의 주요 지수를 추종하는 ETF의 경우 이미 대규모로 존재하기 때문에 2022년에도 새로운 투자자산 및 테마를 기반으로 한 ETF 출시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ESG는 ETF시장에서 점차 하나의 주류로 자리잡고 있다. 그 중에서도 E(환경)에 해당하는 환경 관련 ETF는 국가 및 투자대상이 다양해지는 추세다. 실제로 지난해 신규 상장한 글로벌 ETF가운데 ESG, 탄소배출 등 환경 키워드를 포함한 ETF는 5.9%였다. 김 연구원은 "펀드명에서 ESG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운용 전략에 ESG를 고려하는 연기금 및 운용사가 많아졌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ESG는 올해에도 ETF시장에서 관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ETF로는 미국 ESG 기업에 투자하는 'ESGU'가 있다"고 설명했다.

2022-02-01 06:00:0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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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경구치료제 복용환자 80% "증상 호전"..위중증, 사망 없어

지난 14일 국내에서 처방이 시작된 화이자 '팍스로비드'를 복용한 코로나19 환자 80%가 증상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위중증으로 입원하거나 사망하는 경우는 한건도 없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이와 같은 '먹는 치료제 초기 투여자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4일 이후 팍스로비드 초기 투여자 63명에 대해 조사한 결과다. 질병청에 따르면 초기 투여자 63명 중 51명(81%)은 재택치료관리 의료기관에서 처방을 받았고 나머지 12명(19%)은 생활치료센터 처방받은 경우였다. 이 중 60명(95.2%)이 5일간의 복용을 완료했고 3명(4.8%)은 발열 지속과 미각 변화 등의 증세를 호소해 복용을 중단했다. 설문조사에 응한 55명의 팍스로비드 복용 전·후 상태를 확인한 결과, 80%에 해당하는 44명이 증상이 호전됐다고 응답했다. 23명(41.8%)이 '모든 증상이 사라짐'이라고 답변했다. 13명(23.6%)은 '상당히 호전됨', 8명(14.5%)은 '일부 호전됨'이라고 답했다. 반면, 10명(18.2%)은 큰 차이가 없다고 느꼈고, 1명(1.8%)은 복용 전보다 상태가 악화됐다고 응답했다. 약 복용 중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쓴맛'이었다. 응답자 55명 가운데 38명(69.1%)이 복용 중 미각 변화(쓴맛)를 겪었다고 밝혔다. 13명(23.6%)은 설사 증상을 경험했다. 응답자 중 96.4%(53명)는 주변의 다른 코로나19 환자에게 팍스로비드 복용을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31 15:33:1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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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나스닥' 과창판 투자해볼까…과창판 ETF 주목

'중국판 나스닥' 과창판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주목을 받고 있다. 과창판의 경우 과거 성과도 좋지만 대외 기술 의존도를 낮추고 혁신 기술을 육성하려고 하는 중국 정부의 의지를 감안하면 향후 전망 역시 밝다. 31일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중국 과창판에 투자하는 ETF로 'TIGER 차이나과창판STAR50'과 'KODEX 차이나과창판STAR50', 'SOL 차이나육성산업액티브', 'KINDEX 중국과창판STAR'가 이달 동시 상장했다. 과창판은 상하이증권거래소(SSE) 내 중소 혁신 기업을 중심으로 한 시장으로 지난 2019년 7월 개설됐다. 차세대 IT와 바이오의약품, 신소재 등의 첨단기술 관련 기업들이 상장돼 있다. IBK투자증권 김인식 연구원은 "중국 정부는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목표로 완화적 정책 기조를 이어가고 있으며, 디지털 경제 강화를 위한 신산업 육성 방안을 내놓고 있다"며 "비우호적인 여건 속에서도 정부 정책 지원 등을 감안해 중국 과창판 종목들의 성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KODEX 차이나과창판STAR50'과 'TIGER 차이나과창판STAR50'은 STAR50 지수를 추종하는 합성형 패시브 상품이다. 반면 'KINDEX 중국과창판STAR50'은 STAR50지수를 구성하는 종목들을 직접 편입해 운용해 합성형 패시브 상품에 비해 보수가 높다. 이와 함께 환헤지를 하지 않는다. 'SOL 차이나육성산업액티브'는 다른 과창판 ETF와 마찬가지로 STAR50지수에 투자하지만 운용자산의 70%만 투자한다. 나머지는 중국 육성산업 테마 주식 및 ETF에 투자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2-01-31 13:02:56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