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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단행본 ‘DT! 우리의 미래’ 발간

우리은행은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해 단행본'DT!(Digital Transformation) 우리의 미래(부제: WOORI가 알아야 할 DT 지식)'를 출간하고 전 직원에게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책은 우리은행 임직원들이 디지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금융시장을 주도하고 금융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디지털 지식 전반과 우리은행의 디지털 사업 및 전략을 담고 있다. 우리은행은 이번 단행본 발간과 더불어 전 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산학협력으로 디지털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직원들을 디지털 전문가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내부 데이터전문가 양성프로그램을 수준별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우리은행 DT테스트'를 시행해 직원들의 디지털 리터러시(문해력)를 점검한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발간사에서 "최근 환경 변화는 우리은행의 존재 이유인 '고객'의 금융생활 방식을 크게 바꾸었다"며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즉시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빠르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을 이뤄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2-01-27 14:02:4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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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운용,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에 후원금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의 임직원 봉사모임 '나눔과 봉사모임 (나봉모)'가 지난 26일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농협금융의 사회가치 및 녹색금융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애쓰자' 캠페인 실천의 일환으로 임직원의 자발적 나눔과 기부에 회사도 함께 동참했다. 나봉모는 2018년 말 임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사회에 건전한 기여를 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했다. 특히 아동 및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2019년 마포구 서진지역 아동센터를 시작으로, 한사랑장애영아원에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후원은 청년으로 성장해 보호가 종료되는 아동의 자립을 돕기 위한 생각에서 시작됐다. 나봉모 관계자는 "청년이 되어도 사회에서 홀로서기란 쉽지 않은 환경에서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왔다"며 "아동이 성장했던 그룹홈과 연계해 유대감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NH-아문디자산운용은 농협의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매년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및 농산물 구매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고 있으며, 농업인 복지증진을 위해 펀드 운용을 통해 조성한 기금을 농협재단에 기부하는 등 다양한 기부활동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학주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는 "임직원의 십시일반하는 자발적 봉사활동의 좋은 취지에 공감하여 회사에서도 공동지원을 했다"고 말하며 "ESG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회사의 비전 'ESG 퍼스트(First)'를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2-01-27 14:02:3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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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피해 연체자, 상환시 연체정보 공유 제한…238만명 혜택봤다

신용점수 상승 효과(NICE 기준)/신용정보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피해로 연체가 발생한 차주 238만명이 신용회복지원을 통해 금융접근성이 제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정보원은 27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코로나19 신용회복지원 추진실적'을 발표했다. 앞서 금융권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가 코로나19 기간 중 발생한 소액 연체를 전액 상환할 경우, 그 연체이력 정보의 공유·활용을 제한키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20년 1월부터 2021년 8월 중 연체가 발생한 개인 및 개인 사업자 261만명 중 238만 1000명이 연체이력 정보 공유가 제한됐다. 신용정보원은 신용회복지원을 통해 연체자의 신용점수가 개인기준 평균 24점이 상승(678→702점)했다고 분석했다. 개인사업자는 신용등급이 평균 2.8등급에서 7.3등급으로 0.5점 상승했다. 신용점수 상승으로 약 11만명은 카드발급 기준 최저 신용점수(NICE기준 680점)을 충족했고, 약 16만명은 은행업권 신규 대출자 평균 신용점수(NICE기준 866점)을 넘었다. 신용정보원 관계자는 "신용회복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일시적 연체자가 정상적인 경제 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이행과 사회통합적인 관점에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포용적 금융 실천에 적극 동참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01-27 14:02:1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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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청주시 취약계층에 후원 물품

청주 지역화폐 '청주페이'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가 설 명절을 맞아 충북 청주시 저소득 취약 계층 및 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마스크, 떡만두국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코나아이는 청주시와 '설 명절 후원 전달식'을 갖고 마스크 150박스, 떡만두국 340인분, 도시락김 580개, 더덕차세트 100개 등 약 1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청주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풍경섭 청주시 복지국장, 신승철 청주시 복지정책과장, 변동훈 코나아이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 물품은 청주시에서 저소득층, 장애인 등의 고용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충북청주지역자활센터, 청원지역자활센터에서 생산한 물품들로만 구성됐다. 또 후원 물품은 주거복지센터(디딤하우스·깔끄미사업단), 한마음실직센터, 성덕원, 사회복지관 등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아동, 어르신,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변동훈 코나아이 부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이번 전달식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더불어 청주페이 앱을 통한 기부서비스를 2분기에 도입 예정이다. 청주시 지역사회 선순환 및 지역경제 활성화 목적으로 할인가맹점·택시호출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 도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나아이는 2019년 12월부터 청주페이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청주페이 운영대행 용역 재계약에 성공해 2024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운영대행을 이어가게 됐다.

2022-01-27 13:54:01 박미경 기자
엔지켐생명과학, 코백스에 코로나19 백신 제조, 공급사로 등록

엔지켐생명과학은 감염병혁신연합(CEPI)에서 운영하는 백신 원부자재 중개 플랫폼인 코백스 마켓플레이스에 백신 제조·공급 회사로 등록됐다고 27일 밝혔다. 코백스 마켓플레이스는 글로벌 코로나19 백신공급 네트워크인 코백스를 통해 공급될 코로나19 백신 생산에 필요한 원부자재 공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중개 플랫폼이다. 마켓플레이스 시스템 내에서 백신 제조회사가 생산에 필요한 핵심 원부자재를 요청하면 감염병혁신연합에서 주요 정보를 식별하여 원부자재 공급회사와 수요를 매칭해주는 방식으로 원부자재를 수급할 수 있게 한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코백스 마켓플레이스의 플랫폼 참가자로 백신 제조에 필요한 핵심 물자를 요청하거나 제공하여, 2022년부터 연간 8000만 도즈 이상 생산 예정인 자이코브-디 코로나19 백신을 포함해 글로벌 코로나19 백신의 제조 협력에 기여할 계획이다. 엔지켐생명과학은 2021년 11월 인도 자이더스 카딜라와 코로나19 백신 자이코브-디의 제조라이선스 기술이전계약 체결 후, 2022년 1월 백신 원액(DS) 생산 위수탁을 위해 한미약품과 후속 계약을 체결하였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자이코브-디를 본격 생산하게 되면 향후 코백스를 통한 코로나19 백신 공급을 기대하고 있다. 엔지켐생명과학 손기영 회장은 "코백스 마켓플레이스 등록을 통해 자이코브-디 백신 생산을 위한 원부자재 수급을 원활하게 하여, 코로나19 백신의 생산 일정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한국산 백신을 전세계에 공급하여 글로벌 팬데믹 해결과 더불어 백신 공급 불평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27 13:52:3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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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제주도 스페셜 에디션 '비타500 광도르방' 출시

광동제약은 비타민C 음료 '비타500'의 첫 지역 에디션 '비타500 광도르방'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비타500 광도르방'은 비타민C 500mg을 담은 비타500에 지역 특산물 등을 결합한 제주도 스페셜 에디션으로 제주도 내에서만 판매한다. 제주도의 상징인 돌하르방의 모양과 질감을 용기 디자인에 적용했으며, 제품 라벨에 한라산과 제주해녀 등 지역 이미지 요소와 제주의 청정해역을 상징하는 청록색을 더했다. 특히 제주산 감귤 농축액을 첨가한 '제주감귤 맛'으로 기존 라인업과 풍미를 차별화했다. 또 개발과정 중 진행한 시음회에서 '상큼하고 달콤한 제주 감귤의 맛이 연상된다', '돌하르방을 모사한 용기디자인이 소유욕을 자극한다' 등 평가단의 호의적인 반응을 얻었다. '비타500 광도르방'은 지난해 광동제약과 제주대 사회맞춤형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사업단의 프로젝트 'KD이노베이터'에서 최초로 기획됐다. KD이노베이터로 참여한 제주대 학생들이 제출한 신제품 아이디어 중 대상 수상작을 제품화했다. 광도르방은 제주도 내 1290개 편의점, 270여 개 슈퍼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제주지역 단위농협 27개 판매망을 통해서도 공급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비타500 광도르방'은 소비자의 아이디어로 탄생해 시장의 '펀슈머' 트렌드를 함께 담아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친화적인 제품을 다수 선보여 건강과 재미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27 13:49:0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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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고혈압 복합제 '아모잘탄패밀리', 누적 매출 1조 돌파

한미약품의 아모잘탄패밀리 4종 18개 용량 제품 모습. 한미약품을 대표하는 고혈압치료 복합신약 '아모잘탄패밀리'가 누적 처방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제약회사가 독자 개발한 의약품으로는 최초로 달성한 성과다. 한미약품은 총 4종 18개 용량으로 구성된 '아모잘탄패밀리'가 2021년 12월 31일까지 집계된 유비스트 기준으로 누적 매출 1조 9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2009년 6월 국내 제약회사 최초로 선보인 복합신약 '아모잘탄'으로 시작해 12년 6개월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11억5776만정, 초당 3정씩 처방 아모잘탄패밀리의 12년 6개월간 누적 판매량은 11억5776만여정에 달하는데, 이는 출시 이후 1초당 3정씩 처방된 셈이다. 지금까지 판매된 아모잘탄패밀리 정제를 일렬로 세우면 에베레스트산을 1962번 등반할 수 있는 1만7366km에 이르며, 이는 미국 대륙을 2번 가로지를 수 있는 길이다. 아모잘탄패밀리는 국민건강보험 재정 절감에도 크게 기여했다. 한미약품 집계에 따르면, 12년여간 아모잘탄패밀리 성분 수입약을 단일제로 각각 복용했을 경우 보다 아모잘탄패밀리가 2300여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아모잘탄 5/100mg의 2가지 치료성분을 수입약 단일제로 각각 복용하면 1288원의 건보 재정이 투입되지만, 아모잘탄5/100mg 1정은 924원으로 정당 364원(약 28%) 절감효과가 있다. 한미약품이 지난 해 발표한 임상 4상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모잘탄패밀리를 복용한 1만5538명의 환자를 10년간 관찰한 결과, 91.5%에서 우수한 복약순응도가 나타났고, 단기 투여(평균 7주) 및 장기 투여(평균 11개월) 시에도 90% 이상의 목표 혈압 도달률을 보여줬다. 특히 혈압약과 스타틴을 따로 복용하는 경우(아모잘탄+스타틴) 목표 저밀도지질단백질-콜레스테롤(LDL-C) 도달률은 74.4%였지만, 혈압약·스타틴 복합제(아모잘탄큐)를 복용하면 89.1%로, LDL-C 조절이 필요한 고혈압 환자에서 아모잘탄큐의 유용성을 확인할수 있었다. ◆ 한국 넘어 전세계에서 판매 아모잘탄패밀리는 한국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현재 MSD는 아모잘탄을 '코자XQ'라는 브랜드로 세계 다수 국가에서 판매하고 있다. 한국 제약회사가 개발한 완제의약품을 글로벌 제약기업이 수입해 각국에 수출하는 최초의 사례다. 또 멕시코 중견제약사 실라네스는 아모잘탄플러스, 아모잘탄큐를 중남미 시장에 판매중이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 사장은 "아모잘탄패밀리는 한국 의약품 산업에 개량·복합신약이라는 새로운 흐름을 창조해 낸 혁신의 아이콘"이라며 "아모잘탄패밀리를 포함해 현재 한미약품이 개발, 판매하고 있는 다양한 복합신약들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더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09년 6월 '대한민국 1호 개량신약'으로 등재된 아모잘탄은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복합신약으로, 여기에 다른 성분들이 하나씩 더해지면서 아모잘탄패밀리로 확대됐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27 13:47:2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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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은행권 퇴직연금 수익률 1위 달성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2021년 4분기 은행권 퇴직연금(IRP, DB형) 수익률 1위 및 DC형 2위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수익률 비교공시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IRP형 적립금 수익률 은행권 1위(2.72%), DB형 1위(1.36%), DC형 2위(2.12%)를 차지했다. 퇴직연금 수익률 개선을 바탕으로 지난 한해 퇴직연금 적립금 역시 3.85조원이 증가하여 은행권 적립금 순증 1위를 달성했다. 하나은행은 올해도 손님만족을 위해 퇴직연금 손님관리 서비스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디지털-영업점-전문컨설턴트-손님자산관리센터가 긴밀하게 상호 연계하는 다차원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 또 손님자산관리센터 및 전문 퇴직연금 컨설턴트가 손님에게 직접 찾아가 연금투자 및 수익률 관리까지 해주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하나은행만의 세심하고 전문적인 연금운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기석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은 "하나은행 연금 손님에게 행복한 노후를 만들어 드리는 것이 연금사업자로서의 존재가치"라며 "손쉬운 연금투자와 다양한 퇴직연금 상품 개발, 지속적인 연금 수익률 관리를 통해 차별화된 1등 퇴직연금은행의 입지를 확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01-27 13:46:5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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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친환경 실천으로 기부금 1억원 조성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KB 그린웨이브(Green Wave)' 친환경 캠페인 실시로 절감된 비용 중 1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ESG 실천의 일환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KB Green Wave 캠페인을 진행하며 종이 및 전기사용 줄이기, 일회용품 줄이기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실천해왔다. 기부금 1억원은 해피빈을 통해 해안으로 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치우고,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에게 신학기 교복과 가방을 전달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빈 홈페이지 내 'KB Green Wave'에서 확인 가능하며 친환경 동참 서약, 댓글 참여 등을 통해 누구나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종이통장이 없어도 은행거래가 가능하도록 '손으로 출금'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종이통장 미발행 이벤트도 진행했다. 또한 불필요한 DM을 줄이고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자격을 바탕으로 전자문서 서비스를 제공해 종이사용을 줄여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KB국민은행이 보유한 건물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전기차, 하이브리드 업무차량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사옥 내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하고 불필요한 조명을 꺼두는 등 전기 사용도 줄이면서 이번 기부 재원을 마련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의 '저탄소 사회로의 성공적인 전환이 이루어지도록 KB가 솔선수범해 나가자'는 의지가 담겼다"며, "앞으로도 KB Green Wave 캠페인을 이어나가며 절감한 비용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01-27 13:46:54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