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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2021년 KRX 청렴윤리주간' 운영

손병두 한국거래소(KRX) 이사장(가운데)이 'KRX 청렴윤리주간'을 맞아 청렴의식 확산을 위한 행사 슬로건을 홍보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오는 6일부터 5일간 '공정하고 투명하게, 함께 만드는 청렴 KRX'란 슬로건으로 'KRX 청렴윤리주간'을 운영한다. 거래소는 임직원의 청렴의식을 일깨우고, 실천하는 청렴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청렴윤리주간을 지정하고, 관련 행사를 실시해 왔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행사 세부내용으로는 기관장의 청렴철학과 반부패 실천 의지를 담은 CEO 메시지를 전 직원에게 공표하고, 팀장 이상 직책보임자 전원이 참여하는 청렴실천 온라인 서약행사를 실시한다. 이들이 청렴리더로서의 솔선수범과 반부패 청렴실천 의지를 다지고, 조직내 청렴 인식 변화 주도 및 전 직원과의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목표다. 본부장 이상 경영진은 공직윤리 및 청렴리더쉽 확립을 위한 청렴교육 실시하며, 청탁금지법·행동강령 등 반부패 청렴 법규에 관한 집중상담 및 신고기간을 운영해 청렴 지식함양과 의식수준 향상을 도모한다. 이어 청렴 또는 반부패 관련 자유주제로 사내 청렴표어를 공모해 우수작을 선정하고, 임직원이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청렴온라인 퀴즈대회도 진행한다. 특히 민간 부문의 청렴문화 확산과 KRX 청렴문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국민참여 청렴퀴즈(반부패 상식) 이벤트도 개최한다. 청렴퀴즈 이벤트는 한국거래소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9-05 12:00:3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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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중국 경제 둔화…점차 완만해질 것"

세계성장에 대한 중국의 기여도, 우리나라 중국 수출 비중. /한국은행 중국 경제의 성장세 둔화에 대한 우려가 나오지만 점차 완만해진 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5일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에 따르면 최근 전 세계적으로 변이 바이러스가 다시 확산하는 가운데 중국의 하반기 경제지표가 부진하면서 성장세 둔화 우려가 제기됐다. 중국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과 빅테크 중심의 기업규제가 확대되며 주식시장이 급락하는 등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 주요 경제지표, 제조업 PMI 및 리커창 지수. /한국은행 특히 올 상반기까지 양호한 흐름을 보이던 주요 실물지표 증가세가 7월 들어 주춤하며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산업생산지표는 6.4%로 줄었다. 소매판매와 고정투자(누계)도 각각 전월 대비 2.6%포인트(P), 2.3%p 감소했다. 경기선행지표인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지수)도 3월을 고점(51.9)으로 5개월 연속 하락했다. 리커창 총리가 2007년 언급한 지표(철도물동량, 전력소모량, 은행대출) 증가율을 가중평균한 값인 리커창 지수도 지난 2월 17.6에서 7월 들어 7.5로 급락했다. 올해 중국 경제에 대해 낙관적으로 전망했던 주요 기관들도 중국 경제 둔화에 대한 경계감을 확산하고 있다. 최근 성장전망을 하향 조정하면서다. 중국의 경기 회복세가 약화될 경우 세계 경제뿐만 아니라 중국 수출 비중이 높은 우리 경제에도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경우 7월 들어 중국내 델타변이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방역조치가 전국적으로 강화되면서 소비 회복이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중국 정부가 기업규제를 강화하면서 주가지수가 급락하는 등 시장 변동성도 확대됐다. 규제 강화 기조가 이어지면서 정책 불확실성이 상당기간 지속될 전망이다. 다만 규제에 대한 속도조절 의지, 국유기업 중심의 경제구조, 신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 등을 고려하면 성장을 크게 훼손하지 않는 수준에서 규제 강화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세계 경제가 회복되면서 원자재 수급 불균형이 가격 급등으로 이어진 것도 한몫했다.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기업 여건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 경제의 수입 의존도가 높은 금속원자재가격이 크게 오르면 생산자물가가 급등하고 비용 상승 압력이 확대될 가능성도 높아진다. 생산비용 증가분을 제품가격으로 온전히 전가하지 못할 경우 기업채산성 약화 및 투자 위축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경제의 여타 여건을 종합적으로 감안하면 성장세가 점차 완만해진 후 잠재성장수준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한은은 "당초 예상보다 성장 모멘텀이 다소 둔화됐으나 델타변이 확산세가 조기에 통제되고 있어 소비가 다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평가된다. 동계올림픽 이전 집단면역이 달성될 경우 소비가 빠르게 회복할 가능성이 크다"며 "한편 기업규제 강화 기조는 성장을 크게 저해하지 않는 수준에서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소지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9-05 12:00:2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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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자·관리기록 없는 전기설비업 26곳, 업무정지 또는 벌금

전기안전관리업무 실태조사 결과.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전기안전 관리자가 없고, 안전관리 기록도 하지 않는 등 전기안전 관리업무 관련 국민 안전을 위협한 업체 26곳이 적발됐다. 정부는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업무정지, 벌금,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6월 주요 전기설비와 전기안전관리 위탁·대행업자 등 334곳에 대한 실태조사한 결과를 5일 밝혔다. 조사 결과 일부 업체 26곳(7.8%)에서는 전기안전관리자를 선임하지 않거나, 안전관리 기록서류를 작성·보전하지 않는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중대한 위법 사항이 확인됐다. 산업부는 등록요건에 미달한 전기안전관리 대행사업자 2곳은 업무정지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중대한 위법 사항이 확인된 나머지 업체는 위반정도 및 사안에 따라 벌금, 과태료 등 행정처분 조치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또, 절반이 넘는 174곳(52.1%) 업체는 '안전관리기록 작성 미비', '점검항목 일부 누락' 등 경미한 안전관리 미흡 사례가 확인돼 개선·보안을 권고했다. 안전관리규정 작성 안내 등 업무 지도와 조언도 곁들였다. 전기안전관리업무 실태조사는 전기안전관리업무 부실 방지와 전기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전기안전관리법'에 근거해 실시하는 조사다. 지난 4월 전기안전관리법 시행 후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전기설비 중 상시 안전관리에 소홀한 것으로 추정되는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산업부·지방자치단체·전기안전공사 및 민간 전문가 등이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번 행정처분 결과는 전기안전종합정보시스템에 공개해 사업장 및 전기안전관리 업무 종사자 등의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전기안전관리업무의 질적 향상을 위해 실태조사를 수시로 추진해 안전관리업무 운영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9-05 11:37:13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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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부산 괴정6구역 시공사 선정

롯데건설이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괴정6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괴정6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사하구 괴정동 486-20번지 일원에 연면적 10만9552㎡, 지하4층~지상 29층, 9개 동, 총 692가구 규모로, 공사비는 약 1574억원이다. 현재 괴정6구역 인근은 괴정2, 3, 5구역 및 사하지역주택조합사업 그리고 정비구역지정을 추진중인 괴정7구역까지 재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전개 중이다. 롯데건설은 도시의 시크함과 세련미가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커튼월룩과 거대한 액자 형태의 메가 프레임 구조물을 설치해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을 완성하고, 괴정6구역을 괴정역 일대의 명품단지로 만든다는 의지를 보였다. 또한,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개인 독서실 및 도서관, 라운지 클럽, 언택트 재택근무 트렌드에 맞춘 비즈니스룸 및 미팅룸, 어린이집 등 권역 최고 시설의 커뮤니티 시설과 야외 정원, 예술적 조형광장 그리고 단지 순환 산책길 등 특화된 조경을 선보인다. 여기에 유통 명가 롯데의 노하우를 통해 외부고객 유입이 가능한 연도형 상가를 만들어 아파트 단지 내 상가 미분양 우려를 해소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부산에서의 풍부한 수주 실적과 검증된 시공능력을 믿어주신 조합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롯데캐슬 안에서 주거 만족감은 물론, 차별화된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05 10:49:1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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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대신 갚아야 할 '보증채무' 내년 20조…"5년 내 10조 이내로"

5년간 국가보증채무(잔액) 세부 전망. 자료=기획재정부 채무자가 돈을 갚지 않으면 국가가 대신 내야 하는 국가보증채무 규모가 내년 20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5년 안에 이 채무 규모를 10조원 이내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기획재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1~2025년 국가보증채무관리계획'을 국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 계획을 보면 지난해 말 기준 국가보증채무(잔액)는 약 12조5000억원이다. 올해 말 11조3000억원으로 감소하지만 내년 말 19조4000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2023년 16조7000억원, 2024년 13조6000억원, 2025년 9조7000억원까지 하락할 것으로 추산된다. 기재부는 오는 2027년 8월까지 예정된 예보채상환기금 채권 상환 계획이 올해 8월 마무리돼 보증 채무액도 점차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예보채상환기금은 정부가 1997년 외환위기 당시 구조조정에 사용된 공적 자금 상환을 위해 설치한 기금으로 지난 2004년부터 2018년까지 총 60조원의 채권을 발행해왔다. 이후 자산 매각, 금융권 특별 기여금 등 수입 확보 노력을 통해 기존 계획보다 6년 빨리 상환을 마무리해 국가보증 규모도 줄었다는 게 기재부 설명이다. 지난해 설치한 기간산업안정기금 채권에 대한 국가보증 한도도 올해 40조원에서 내년 10조원으로 낮아지는 점도 정부 전망에 힘을 실었다. 예상보다 빠른 금융시장 회복으로 채권 발행 실적이 보증 한도와 비교해 크게 못 미쳤다는 분석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앞으로 중장기 국가보증채무 규모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겠다"며 "국가보증채무가 실제 국가채무로 전환되지 않도록 보증대상별 위험 요인을 적극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9-03 15:07:2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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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 가상자산 모니터링 기준 공개…투자자 보호 강화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가 가상자산 상장관련 정책을 개편하고 세부사항을 공개하면서 투자자 보호 강화에 나선다. 고팍스는 올바른 가상자산 투자문화 정착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가상자산 모니터링 기준 및 시장경보제도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정보 불균형으로 인한 투자자 피해를 줄이고, 가상자산 프로젝트의 건전한 발전을 돕는다는 취지라고 고팍스 측은 설명했다. 기존에 상장된 가상자산에 대한 모니터링 기준을 공개했다.고팍스는 "기존에 상장된 가상자산 프로젝트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정책이 부족하다는 우려를 불식시키고, 안전한 투자 환경 조성을 위해 이러한 기준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반영되는 가상자산 모니터링 기준은 ▲준법여부 ▲기술 개발의 지속성 ▲제품 개발 진행상황 ▲이용자 보호 여부 ▲도덕적 해이 ▲재무적 안정성 총 여섯 가지다. 또 시장경보제도 도입을 통해 불공정 거래의 가능성이 있는 종목 및 가격 변동성이 커진 가상자산의 현황에 대하여 투자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린다. 더불어 시장경보제도는 투자주의와 투자경고로 구분된다. 투자주의는 ▲가상자산 가격이 24시간 이전 가격에 대비하여 30% 이상 등락한 경우 ▲고팍스 내의 단일 계정에서 24시간 동안 발생한 특정 가상자산 순매수 수량이 고팍스에 예치되어 있는 당해 가상자산 총 수량의 10% 이상인 경우 ▲고팍스에 단독으로 상장되어있는 가상자산이면서, 가상자산의 월 평균 거래량이 전체 발행량의 2%미만인 경우 등에 해당되면 공표된다. 이 외에도 투자경고도 공개된 기준에 따라 경고를 안내해 투자자 보호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상장 안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팍스 관계자는 "상장관련 정책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투자자들이 조금 신뢰할 수 있는 투자환경에서 거래하실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향후에도 투자자 보호를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지속적으로 도입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1-09-03 14:28:2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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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신용보증기금과 피움랩 스타트업 투자유치 지원

DGB금융그룹은 지난 2일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투자유치 지원프로그램인 U-CONNECT IR 데모데이 파트너 피움랩을 공동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U-CONNECT 데모데이는 신용보증기금이 2019년 7월 출범한 투자유치 플랫폼으로 다양한 투자파트너사와 함께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는 DGB금융그룹에서 운영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DGB피움랩이 파트너로 나섰다. 양사는 지난해 4월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혁신 스타트업 융복합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우수 스타트업 공동 발굴과 투자연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공동 행사 역시 업무협약 연장선상에서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90분가량 신용보증기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됐으며, 사전 녹화된 참가기업의 IR이 송출된 후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투자자와 기업 간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DGB금융그룹 피움랩 선정 및 수료기업이 투자자 대상으로 IR을 발표했으며 ▲의료 인공지능 및 디지털치료제 개발업체 '네오폰스' ▲예비스타 솔루션 앱 트윙플 운영업체 '달라라네트워크' ▲난임 및 임신 전 여성건강관리플랫폼 운영업체 '디에이블' 등 3개 대구·경북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수도권 지역에는 ▲개인자산관리 및 중소기업 재무경영관리 솔루션 제공기업 '런인베스트' ▲글로벌 금융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및 투자 빅데이터 솔루션 제공기업 '머니스테이션' ▲목적달성형 펀세이빙 서비스 개발기업 '부엔까미노' ▲비상장 주식시장 중심 온라인 대체투자 플랫폼 제공기업 '엔젤리그' ▲AI상권분석 상업부동산 가치평가기술 프롭 핀테크 기업 '오아시스비즈니스' 등 5개 우수 기업이 참여했다. 김태오 회장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인 DGB금융그룹과 신용보증기금이 업무협약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창업생태계를 함께 지원하는 뜻깊은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DGB피움랩에 소속된 우수 스타트업을 포함해 지역의 많은 창업기업이 투자유치를 받을 수 있도록 투자자들과 협력 행사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9-03 14:27:4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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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메타버스 관련 디지털금융서비스 개발 첫발

BNK경남은행이 가상 공간에서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디지털금융서비스 개발에 첫 발을 내디뎠다. BNK경남은행은 맘모식스와 혁신 기술 기반 디지털금융서비스 개발을 위한 메타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혁신 기술 기반 디지털금융서비스 개발을 위한 메타버스 업무 협약식은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기조를 반영해 맘모식스가 직접 운영중인 메타버스 플랫폼 갤럭시티에서 진행됐다. 업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메타버스와 가상 현실(VR) 등 디지털 혁신 기술 기반 금융서비스 공동 개발 및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마케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발 더 나아가 향후에는 메타버스를 통해 고객들이 경험하게 될 새로운 비대면 금융 채널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김진한 디지털금융본부 상무는 "혁신 기술 기반 디지털금융서비스 개발을 위한 메타버스 업무 협약은 고객들이 가상 공간에서 대출을 받거나 금융상품에 가입할 수 있는 메타버스 점포 구축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며 "MZ세대를 비롯한 모든 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는 금융플랫폼으로 자리잡기 위한 메타버스 생태계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됐으며, 가상 공간에서 고객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디지털금융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과 협약을 맺은 맘모식스는 지난 2015년에 설립된 VR 전문 콘텐츠 소프트웨어 개발사로 다중 접속 소셜플랫폼 갤럭시티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2021-09-03 14:27:46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