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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M포인트위크 09' 이벤트

현대카드가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 쇼핑몰과 배달앱에서 파격적인 M포인트 사용 혜택과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현대카드 M포인트위크 09'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M포인트위크 09는 ▲6일 티몬 ▲7일 하이마트쇼핑몰 ▲8일 Hmall 등에서 ▲9일 CJ온스타일 ▲10일 요기요에서 이용금액의 50%를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 주말인 11일, 12일에는 각각 홈앤쇼핑과 11번가에서 쇼핑 금액의 절반을 M포인트로 현금처럼 결제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이와 함께 최대 3만 원 상당의 추가 할인 및 캐시백도 제공한다. M포인트위크 09 대상 사용처에서 결제한 회원에게는 결제 가맹점에서 재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하이마트는 캐시백)을 제공한다. 더불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M포인트위크 09 대상 사용처에서 5000 M포인트 이상 사용한 회원들에게 추첨을 통해 ▲발뮤다 토스터기 10명 ▲에어팟 프로 20명 ▲GS칼텍스 주유권 5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500명을 증정한다. 현대카드 M포인트는 어떤 가맹점에서 사용하든 제한 없이 적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적립한 M포인트는 자동차 구매를 비롯해 쇼핑과 외식, 주유, 영화, 여행, 렌탈 서비스, 보험료 납부 등 대부분의 생활 영역에서 사용 가능하다. M포인트는 온·오프라인 포함 161개 브랜드, 5만50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M포인트위크 09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앱과 홈페이지 내 이벤트 메뉴를 참고하면 된다.

2021-09-02 14:55:0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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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메타버스 공간에서 금융교육 콘텐츠 진행

하나은행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MZ세대를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 콘텐츠 방송을 지난 25일부터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금융교육 콘텐츠는 총 3편으로 제작했으며 ▲첫차 구매 상식 ▲미리보는 근로소득 및 절세방법 ▲부린이(부동산+어린이)를 위한 주거 지원 혜택 등의 주제로 아바타 은행원이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MZ세대에게 금융정보를 전달한다. 또 참여자들에게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지난달 25일에 방송된 '첫차 구매 상식' 편은 아바타 은행원이 첫차 구매와 관련한 비용 및 보험료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참여자에게 커피쿠폰 및 경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이후 26일에 방송한 '미리보는 근로소득 및 절세방법' 편에서는 하나은행 세무 전문가가 친근한 아바타로 등장해 근로소득 및 주식투자 관련 절세 방법을 전달하고 Q&A 시간에는 MZ세대 참여자들과 음성과 채팅을 활용해 다양한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더불어 이날 오후 3시 방송 예정인 콘텐츠는 '부린이를 위한 주거 지원 혜택'을 주제로 아바타 은행원이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상품과 서울시 주거지원 정책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참여자들과 자유로운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디지털혁신TFT 관계자는 "디지털을 선호하는 MZ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메타버스를 통한 금융교육 콘텐츠 방송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MZ세대에게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금융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사내 행사 등에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 메타버스 전용 플랫폼 제페토에 하나글로벌캠퍼스를 구현하여 신입행원을 위한 벗바리활동 수료식을 개최한 바 있다. 지난달에는 메타버스 전담조직인 디지털혁신TFT를 신설하여 메타버스를 활용한 다양한 행내 연수를 시행 중이며 향후 지식포럼, 리더십 과정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21-09-02 14:25:5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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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창립 20주년 ESG-디지털 국제컨퍼런스

신한금융그룹은 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그룹 창립 20주년을 맞아 세계경제연구원과 함께 ESG-디지털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포스트 펜데믹 시대의 대항해 : ESG경영과 디지털 융합을 넘어'라는 주제로 국내외 ESG 및 디지털 분야의 석학들과 글로벌 기업 전문가가 참여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광우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의 개회사와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어서 ESG 관련 국내 금융정책을 주도하는 금융위원회의 고승범 위원장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축사를 통해 ESG와 디지털 분야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조용병 회장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향한 혁신의 속도는 펜데믹을 계기로 더욱 빨라지고 있으며 그 변화의 기준은 바로 ESG와 디지털"이라며 "ESG와 디지털 기반의 연결을 통해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데 있어 신한도 기업의 철학을 ESG 중심으로 전환해 국가적 전환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개회 특별연설을 맡은 UN지속가능성장네트워크 회장이자, 콜롬비아대 석좌교수인 제프리 삭스는 "전 세계는 빠른 속도로 탄소중립을 확보해야 하며, 그 중에서도 한국의 국제적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UN 기후변화 특사이자, 전 영란은행(BOE) 총재인 마크 커니도 컨퍼런스 기조 연설을 통해 "국제 사회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정부, 기업, 개인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연합이 필수적"이라며 탄소중립을 위한 범국가적인 협력을 촉구했다. 이 외에도 진행된 세션을 통해 ▲ESG 메가트렌드의 정립과제:ESG 투자 및 경영을 위한 최선책과 로드맵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국제질서 및 세계 경제구도의 재편:미중 관계 변화의 지정학적 함의 ▲디지털 플랫폼 경제의 기회와 도전:핀테크, 테크핀, 그리고 금융산업의 미래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에너지 정책, 그리고 금융의 역할 등 4개 주제로 통해 각 분야의 전문간들이 참여해 열딘 토론을 진행했다. 신한금융그룹은 국제컨퍼런스를 신한의 ESG 가치 기준을 '이것이 옳은 일인가?'로 정하고, ESG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신한이 고객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슬로건에 담았다. 더불어 신한금융은 ESG 브랜드 슬로건의 의미를 고객들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그룹의 소셜미디어 브랜드 채널인 '기발한 프로덕션(대한민국의 기회를 발견하는 프로덕션)' 통해 새로운 광고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그룹의 ESG 신념과 실천의지를 담은 4편의 광고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광고에는 도쿄올림픽에서 활약한 10대 스포츠 스타이자 신한 루키 스폰서십, 탁구 국가대표팀 후원을 통해 인연을 맺은 신유빈 선수가 나레이션으로 참여했다.

2021-09-02 14:25:2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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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ESG경영 실천 나눔걷기 기부 챌린지

BNK경남은행 임직원과 가족들이 걷기 운동을 통해 탄소 절감과 사회취약계층 지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BNK경남은행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나눔걷기 기부 챌린지를 9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나눔걷기 기부 챌린지는 걸음 수 측정 전용앱으로 목표 걸음 수를 사전에 설정하고 참여자들이 목표 걸음 달성 시 소정의 금액을 기부하는 뉴트랜드 사회공헌활동이다. 임직원과 가족들은 자발적으로 나눔걷기 기부 챌린지에 동참해 목표 걸음 수 1000만 걸음을 채워 기부금 1000만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부금 1000만원은 신생아 내의와 젖병 등으로 구성된 출산용품세트로 바꿔 창원시와 울산광역시에 소재한 미혼모 보호시설 생명터와 물푸레에 나눠 지원된다. 고영준 경영전략그룹장은 "ESG경영을 실천하고자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환경과 사회에 초점을 맞춰 나눔걷기 기부 챌린지를 추진하게 됐다"며 "많은 임직원과 가족들이 나눔걷기 기부 챌린지에 동참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사회취약계층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향후 나눔걷기 기부 챌린지 결과와 직원들의 반응을 살펴본 뒤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나눔걷기 기부 챌린지와 별도로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언택트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대표적인 언택트 사회공헌사업으로는 둘레길을 가볍게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활동인 플로깅과 해변을 빗질하듯 쓰레기를 주워 모아 재활용하는 해양정화활동인 비치코밍 등을 실시하고 있다.

2021-09-02 14:24:3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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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 후폭풍] 대출 절벽 확산…실수요자 내집 마련 어려워

정부가 부동산 시장 불안을 해소하고 가계대출 증가를 막기 위해 대출을 조이면서 '대출 절벽' 현상이 전 방위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부동산 실수요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주택공급 대책도 신규 택지 인근이나 서울 중저가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호가가 오르면서 역효과가 발생하고 있다. ◆아파트 거래 건수 하락, 부동산 약자 '한 숨' 2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8월 서울시 아파트 매매 거래건수는 1862건이다. 7월 4645건, 6월 3942건과 비교하면 현저히 떨어진 수치다. 30대 직장인 A씨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모아둔 돈으로 대출을 끼고 집을 장만하려고 계획했지만 대출규제로 인해 이 마저도 어려워졌다"며 "정부의 규제 정책은 사회초년생을 비롯한 부동산 시장 약자들에게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꼬집었다. 앞서 금융당국은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은행권에 신용대출 한도를 차주의 연소득 이내로 축소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따라 NH농협은행은 지난달 24일부터 신용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 연소득 100% 이내로 제한했고, 하나은행도 지난달 27일부터 연봉 범위에서 신용대출을 취급했다. 기준금리도 0.75%로 인상했다. 지난 2020년 5월 0.75%에서 0.5%로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한 후 15개월 만에 다시 상승으로 돌아선 셈이다. 그러나 기준금리 인상만으로는 부동산 시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대출규제는 오히려 시장에 혼란만 가중시킨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본부장은 "일단 자금여력이 없는 실수요자에게도 큰 타격이 될 것"이라며 "대출 규제 부작용으로 주택시장에서 자본력이 있는 소수독점적 형태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구소소장은 "주택시장이 안정되려면 수요가 줄거나 공급이 늘어나야 한다"며 "대출 규제로 구매욕구를 막으려는 정책은 오히려 수요자들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으로서는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내놓고 싶어지도록 만드는 게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공급대책 '만병통치약' 아냐 공급대책도 만병통치약이 될 수 없다는 지적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0일 2·4공급대책 발표 당시 예고했던 신규 공공택지 3차 입지로 경기 의왕·군포·안산, 화성 진안, 인천 구월, 화성 봉담 등 수도권 7곳과 지방권에 대전 죽동, 세종 조치원 등 3곳 등 총 10곳을 확정하고 총 14만 가구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 같은 공급대책에도 집값은 내려갈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신규 택지 인근이나 서울 중저가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수요가 몰려 호가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부동산 중개업자 B씨는 "대출규제에 막혀 중개업소를 찾는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며 "전세도 호가만 오르고 있지 사실상 물건이 없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공급대책이 발표된 주택들의 입주 시기를 살펴보면 대부분 2025~2027년이다. 입주까지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이 안정되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간을 두고 기다려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이 조사한 지난달 30일 기준 전국 아파트 주간 가격동향에 따르면 아파트 매매가격은 0.31%, 전세가격은 0.20%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중저가 아파트 밀집지역인 노원과 도봉이 각각 0.31%, 0.24% 올랐으며 경기지역은 신규 택지 인근에 있는 ▲오산(0.80%) ▲평택(0.67%) ▲의왕(0.67%) 등이 올랐다. 전세의 경우 ▲노원(0.28%) ▲송파(0.20%) ▲강남(0.18%) ▲도봉(0.17%) 등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여경희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대출중단과 금리인상이 맞물리면서 시장의 혼란이 가중되는 분위기다"라며 "대출을 받아 집을 사려는 무주택자의 매수심리 위축으로 거래가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매물부족, 전셋값 상승에 따른 가격 상승 흐름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1-09-02 14:19:4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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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현장 10곳 중 6곳, 안전모 안 쓰고 추락·끼임 위험 커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요인을 현장 점검 중인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사진=고용노동부 중소 규모 건설·제조업 현장 10곳 중 6곳은 추락과 끼임 사고 위험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현장에서는 보호구를 쓰지 않거나 안전난간이 없는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도 지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7~8월 1만2300여개의 중소 규모 제조업과 건설업 현장을 일제 점검한 결과 안전조치가 미흡한 7995개소(64.6%)를 시정조치했다고 2일 밝혔다. 조사 후 고용부는 추락과 끼임 사고로 2명이 사망한 강원 삼척시 소재의 A 공장 안전보건관리책임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업종별로 보면 건설업은 67.5%, 제조업은 58.1%가 안전 조치가 미비해 지적을 받았다. 건설업의 경우 5718개소 현장에서 1만6987건의 시정조치가 이뤄졌다. 2197개소에서 5694건을 지적받은 제조업 보다 3배 가량 많았다. 개인보호구를 착용하지 않아 지적받은 비율도 건설업(4834건)이 28.5%로 제조업(568건) 10.3% 보다 2배 넘게 높았다. 추락 위험요인은 안전난간 및 개구부 덮개 미설치(47.1%), 작업발판 설치 불량(16.2%) 순으로 많았다. 끼임 위험요인은 덮개·울 등 방호조치 불량(24.6%), 지게차 안전조치 불량(14.9%) 순이었다. 이번 조사에서는 최근 사망사고가 많아지고 있는 폐기물 처리업에 대한 시범 점검도 이뤄졌다. 폐기물 처리장 116개소를 점검한 결과 위반 비율은 69.0%로 건설업·제조업보다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붕개량공사의 경우 신재생에너지 관련 태양광 패널 설치,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 철거 과정에서 올해에만 30명이 추락 등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벌목 작업 도중 사망사고도 올해 8월까지 1년 간 11명으로 전년 4명 보다 증가했다. 권기섭 고용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지붕개량공사와 벌목 작업은 짧은 기간 작업이 많아 적시 점검과 감독이 쉽지 않아 허가를 담당하는 자치단체의 협조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내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사망사고 감축을 위해 집중 단속 기간을 운영하는 만큼 하루빨리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갖추고 위험요인을 살펴 선제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9-02 14:06:0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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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오포자이 오브제' 분양 예정…927가구 조성

GS건설은 경기도 광주시에 '오포자이 오브제'를 이달 중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오포자이 오브제'는 지하 5층~지상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62~104㎡ 총 927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62㎡B 148가구 ▲74㎡A 160가구 ▲74㎡B 24가구 ▲74㎡D1 47가구 ▲74㎡D1T 46가구 ▲74㎡D2 46가구 ▲74㎡D2T 48가구 ▲84㎡A 133가구 ▲84㎡B 66가구 ▲84㎡D1 50가구 ▲84㎡D1T 53가구 ▲84㎡D2 51가구 ▲84㎡D2T 53가구 ▲104㎡A 2가구다. GS건설에 따르면 오포자이 오브제는 오는 2022년 개통 예정인 세종~포천 고속도로 오포IC가 단지 인근으로 들어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태재로와 성남이천로 등 도로망을 통한 판교 테크노 밸리, 분당 권역 이동이 용이하며, 제2 영동고속도로, 제2 경인고속도로 진입도 편리하다. 경강선 경기 광주역을 통하면 판교역에 쉽게 닿을 수 있으며, 신분당선 환승을 통해 강남역도 쉽게 닿을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다양하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며 중앙 광장,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 등 다양한 근린 시설도 갖춰진다. 특히, '오포자이 오브제' 주변으로 문형산의 쾌적한 녹지환경과 자연 하천이 자리한 만큼 쾌적한 숲세권 환경을 즐길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오포자이 오브제가 들어서는 고산지구는 광주에서도 서울 접근성이 편리하며, 쾌적한 자연 환경과 풍부한 인프라를 갖췄다"며 "앞서 공급한 오포자이 디 오브와 자이(Xi) 브랜드타운을 완성할 수 있도록 특화설계 등 상품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포자이 오브제'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시 역동 213-3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오는 2024년 7월 예정이다.

2021-09-02 11:46:1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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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대응·음압구급차 보강 등 내년 국민참여예산 1414억 반영

2022년 예산안을 발표하고 있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공동취재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 코로나19 대응 음압 구급차 보강 등 내년 국민참여예산 총 71개 사업에 1414억원이 투입된다. 기획재정부는 2022년 정부 예산안에 이 같은 내용의 국민참여예산 사업을 반영했다고 2일 밝혔다. 국민참여예산은 예산 과정에 국민 의견을 반영하는 제도로, 사업 제안부터 사업 구체화, 우선순위 결정 등에 국민이 참여한다. 내년도 국민참여예산은 올해(63개)보다 8개 사업이 늘고, 관련 예산(1168억원)도 21.1%(247억원) 증액 편성됐다. 각 정부 부처에서 받아 최종 선정된 국민참여예산 가운데 국민 생명·안전·인권보호 관련 사업이 총 20개, 781억원으로 가장 많다. 정인이 사건 등 아동학대 재발방지를 위한 대응체계 전문성 강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음압 구급차 보강, 건축물 안전사고 대응을 위한 기존 건축물 화재안전성능 보강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4차 산업혁명 직업체험관 설치·운영, 공유저작물을 활용한 인공지능(AI) 씨앗프로젝트 등 우리 경제의 미래성장 발판 마련을 위한 15개 사업에도 269억원이 반영됐다. 인터넷피해상담센터 구축·운영 등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개 사업(146억원), 외국인·취약계층을 위한 119신고서비스 개발 등 취약계층 지원 등 16개 사업(218억원)도 각각 편성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국회 예산안 심의 과정에 적극 대응해 국민의 의견이 충실히 반영되도록 하고, 최종 확정된 참여예산 사업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각 부처에 차질 없는 집행을 독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02 11:34:55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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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미학(美學)] <26>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 "도심 속 미니신도시"

"도심 속 작은 신도시다." 서울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를 탐방하고 내린 결론이다. 지난해 3월 입주를 시작한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는 노후 주택이 즐비한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서 넓은 녹지 공간을 자랑한다. ◆신정뉴타운 중 독보적, 대규모 녹지공간 보유 지난달 30일 지하철 2·9호선 당산역에서 내려 버스를 이용해 신정뉴타운으로 향했다. 낡고 오래된 상가 골목을 지나자 HDC현대산업개발의 작품인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가 모습을 드러냈다. 신정뉴타운 일대는 최근 몇 년 새 아파트가 연이어 들어서며 서울 서남권에서 신흥주거지로 급부상 중이다. 재개발 속도가 지지부진했던 신정1-5구역 역시 지난달 정비구역 재지정을 추진하면서 재개발 대열에 합류했다. 이날 방문한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는 신정뉴타운에서 가장 규모가 큰 1-1구역을 정비해 세워졌다. 이 아파트는 총 35동, 3045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목동신시가지아파트가 많은 양천구에 대규모 신축 아파트인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의 위상은 독보적이다. 새 아파트답게 조경 또한 아름답게 설계됐다. 단지 내부 조경을 살폈다. 대규모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보행로를 따라 참나무 마당, 소나무 마당, 물빛 마당, 물보라 마당으로 구성됐다. 흙, 물, 바람, 나무를 테마로 한 놀이터가 조성돼 어린이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참나무, 소나무 등 정원마다 다양한 종류의 수목이 식재됐다는 점도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 조경의 특징이다. 곳곳에 꽃이 피어 있어 숲속 산책로를 걸을 때 마음까지 힐링이 되는 것을 느꼈다. ◆생태연못 등 도심 속 풍부한 자연환경 4개 단지로 구성된 이 아파트는 단지 마다 생태연못 등의 수경시설이 배치됐다. 연못에는 석가산과 분수가 설치됐으며 앞에는 야외 휴게시설이 있어 입주민들의 쉼터가 되고 있다. 이색적인 형태의 조형물이 많아 단지 내 조경을 탐방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는 도심 속 다양한 녹지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남쪽으로는 넓이 44만㎡로 조성된 계남공원이 접해 있으며, 넘은들 공원 등 여러 생활환경시설이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고 전했다. 숲과 하천, 도심을 연결하는 양천 둘레길 또한 이용 가능하다. 도심 속에서도 풍부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평이다. 한편 교통시설로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 5호선 신정역이 있지만 도보 20~30분 거리에 있어 가깝다고 보기는 어렵다. 교육시설로는 바로 옆에 신남초등학교가 있다. 강남과 더불어 교육도시로 유명한 양천구 목동 일대는 현재 철도 호재로 집값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신월~당산을 오가는 목동선과 지하철 5호선 목동역에서 등촌로를 경유해 청량리까지 가는 강북횡단선 경전철 사업이 2021년 제2차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되면서 양천구 내 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2021-09-02 10:43:34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