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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H 퍼블릭 아트 어워드 2021' 공모전 개최

현대건설이 국내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H 퍼블릭 아트 어워드 2021'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 24일 현대리바트 및 서울국제조각페스타2021 운영위원회와 손잡고 공모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 공모전의 목적은 역량있는 국내 미술가를 발굴하고, 공동주택 내 공공미술 설치 참여기회를 확대하여 아파트의 상품 가치를 더욱 향상시키는데 있다. 현대리바트와 공동 주관으로 시행되는 이 공모전은 공공미술 설치 1회 이상 참여한 작가(개인 또는 팀)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다음달 27일 부터 30일 까지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12명의 작가의 작품은 서울국제조각페스타2021 특별전(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 11월30일 부터 12월7일 까지 공개 전시된다. 이 전시 기간에 현대건설과 현대리바트 및 서울국제조각페스타 관계자들의 최종심사가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4개 작품은 현대건설 아파트에 설치될 예정이다. 설치 예정 현장은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 '힐스테이트 부평', '대전 갑천1 트리플시티 힐스테이트'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준 높은 국내 예술작가들의 작품을 도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하이앤드 브랜드를 선택한 고객들에게 격이 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5 11:26:0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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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자발적 퇴사자' 미스 김, 고용보험료 보고 화 낼지도

원승일 정책사회부 기자. "최저임금 받고 일하느니 차라리 잘려서 실업급여 받는 게 더 낫다." 요즘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년들 사이에서 이런 말이 오간다고 한다. 일해서 받는 최저임금보다 쉬면서 받는 실업급여가 더 많기 때문이다. 2019년 10월, 정부는 취약 계층의 고용 안전망을 강화한다며 실업급여 한도를 올렸다. 실업급여 지급액을 퇴직 전 3개월 평균임금의 50%에서 60%로 올리면서 상한액이 하루 6만6000원이나 됐다. 실업급여로 매달 198만원씩 통장에 들어오는 셈이다. 더구나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기간도 90~240일에서 120~270일로 최소 4개월, 최대 9개월까지 늘어났다. 반면, 올해 최저임금은 시간당 8720원, 월급으로 182만2480원을 받는다. 실업급여를 받으려면 최소 6개월은 일해야 한다. 6개월만 버티면 적어도 넉 달 동안 최저임금 보다 많은 급여를 탈 수 있다. 다만, 해고를 당하거나 회사 사정 등으로 비자발적으로 퇴사할 경우에 가능하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6개월 간 아르바이트를 하다 사업주와 비밀리에 해고 협상(?)을 하고, 이마저 안 되면 근무 태만 등 각가지 방법으로 잘리려고 애쓰는 청년들이 생겨나고 있다. 취업난에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쳐 청년들이 선택한 궁여지책으로도 볼 수 있다. 하지만, 한창 땀 흘려 일해야 할 나이에 노력의 결실 대신 쉬운 길을 택하다보면 도덕적 해이도 문제지만 젊은층들의 근로 의욕이 떨어뜨려 미래 생산력을 갉아먹는다는 점에서 걱정이다. 고기 낚는 법을 모르는 상황에서 던져주던 고기가 끊기면 그때부터 생존의 문제가 된다. 실제 실업급여의 재원이 되는 고용보험기금은 바닥을 보이며 올해도 3조원 넘는 적자가 예상된다. 실업급여 보장성을 강화한 영향도 있지만 예상치 못 했던 코로나19 고용 충격이 기금의 지출을 급격히 늘렸다. 정부는 기금 적립금이 충분하고, 내년 예산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어서 지급 여력이 있다는 입장이다. 하나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 고갈된 기금의 재원 마련을 위해 정부가 고용보험료율을 올리는 방안도 검토 중이란 점이다. 고용보험료는 사업주와 근로자가 절반씩 나눠 낸다. 정부 예산도 국민이 부담해야 할 세금이다. 속은 기분이 드는 건 줬다 뺏는 조삼모사(朝三暮四) 냄새가 나서다. 일본 드라마 '파견의 품격'을 리메이크한 '직장의 신'에서 자발적 비정규직 미스 김은 회사가 원해도 계약 기간만 채우면 미련 없이 떠났다. 자발적 퇴사로 실업급여 한 번 받지 못 했던 미스 김이 다음 번 직장 급여 명세서에 찍힌 고용보험료를 보고 화를 낼지 모를 일이다.

2021-08-25 10:05:02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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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강릉~제진 단선전철 제4공구' 공사 수주

SK에코플랜트가 사명 변경 후 토목 기술형 입찰에서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SK에코플랜트는 국가철도공단이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발주한 '강릉~제진 단선전철 제4공구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20년 4월 제313차 남북교류추진협의회에서 승인된 남북교류협력사업으로, 강릉에서 제진까지의 구간 중 양양정거장과 38선신호장을 포함한 총 연장 22.4km의 단선철도 노선을 건설하는 공사다. 교량구간은 3.1km로 8개소, 터널구간은 15.1km로 4개소가 있다. SK에코플랜트는 호반산업, 브이산업, 특수건설, 동우개발, 덕흥건설, 신흥건설, 일산종합건설, 형진건설, 신화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사를 수주했다. 총 공사금액은 3715억원이며 SK에코플랜트 지분은 41%다. SK에코플랜트는 설계와 시공을 일괄 수행하며, 12개월간 실시설계를 진행한 후 본 공사에 들어간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철도종합시험운행 기간을 포함해 64개월이다. 이번 기술형 입찰은 가중치기준 방식으로 설계대 가격점수 비중이 70대 30인만큼 설계 기술력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이번 수주에 대해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터널 입출구부를 18개소에서 8개소로 축소해 비탈면을 최소화하는 등 친환경 철도노선 설계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당초 기본계획 노선이 집단 거주지 및 골프장, 관광단지 등을 직접 통과했으나, 이를 우회하는 대안노선을 채택해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한 것이 좋은 점수를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릉~제진 단선전철 사업은 1967년 노선 폐지 후 단절된 동해북부선의 남측 구간을 연결하는 공사다. 향후 남북철도 및 유라시아 대륙철도망 구축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뿐 아니라 국토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SK에코플랜트 조정식 에코인프라부문장은 "국가철도공단이 남북교류협력사업으로 발주한 기술형 입찰에서 설계 기술력을 인정받게 돼 의미가 크다"며 "SK에코플랜트의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추가 수주를 따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25 09:50:3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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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건설, '아산 브라운스톤 갤럭시' 27일 견본주택 오픈

대규모 투자계획이 발표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인근에서 처음으로 오피스텔이 나온다. 이수건설은 오는 27일 충남 아산시 탕정면 삼성디스플레이2단지 정문 근처인 지원시설용지에 선보이는 오피스텔 '브라운스톤 갤럭시'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지하 4층, 지상 10층 1개동에 844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18~21㎡ 457실 ▲22~24㎡ 387실이며 원룸 또는 1.5룸으로 설계됐다. 저층 일부에 섹션오피스와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한다. 주차공간은 총 891대로 1실1주차가 가능할 전망이다. 자전거 180대를 세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청약 편의를 위해 전용면적 및 타입에 따라 3개 군으로 나눠진다. 한 사람이 각 군별로 1실 씩 최대 3실까지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거주지역 구분도 없다. 아산은 비규제지역이어서 전매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청약은 오는 9월1~2일 이틀간이며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이나 우리은행 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청약 신청금으로 100만원을 준비해야 한다. 당첨자는 9월8일 발표되며 계약은 9월9~10일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중도금은 무이자 조건으로 대출 지원된다. 분양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아산시는 7월 말 기준 33만7300여명인 인구를 향후 50만명으로 늘려갈 계획"이라며 "주변 산업단지의 중소기업 가운데 오피스텔을 복지차원에서 기숙사 용도로 분양받는 수요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브라운스톤 갤럭시 견본주택은 KTX천안아산역에서 도보거리인 아산시 배방읍 1748 일대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3년 8월 예정이다.

2021-08-25 09:39:07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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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이 8월 25일부터 9월 1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3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HI ELS 2708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2.60%(연 4.20%)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HI ELS 2709호는 홍콩항셍지수(HSI),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리자드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8%(6개월), 88%(12개월), 85%(18개월), 85%(24개월), 83%(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2.00%(연 4.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위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거나,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3%미만(리자드 조건 2) 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6.0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부터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1-08-25 09:38:56 양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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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해외주식 ELS 등 파생결합증권 4종 공모

유안타증권이 오는 9월 1일까지 조기 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 4종을 총 12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ELS 제4810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홍콩항셍중국기업(HSCEI),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12개월), 90%(18·24개월), 85%(30개월), 64%(36개월) 이상일 때 연 5.0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ELS 제4812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KOSPI)200 지수, SK하이닉스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일 때 연 7.8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3.40%(연 7.8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ELS 제4813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마이크론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퀄컴(QUALCOMM)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5%(6·12개월), 80%(18·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일 때 연 10.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30.00%(연 10.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이 밖에 S&P500 지수,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제4811호를 공모한다.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HTS, MTS에서 ELS 제4810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ELS 제4811·4812호는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 ELS 제4813호는 온라인전용 상품으로 홈페이지, HTS, MTS에서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1-08-25 09:38:3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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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MDTI 드링크' 출시

삼성화재가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한다. 삼성화재는 세븐일레븐과 협업해 'MDTI 드링크'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MZ세대를 겨냥한 체험 마케팅의 일환으로 일상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삼성화재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출시 음료는 총 5종이다. 배고플 때 마시는 미숫가루 음료 '꼬르르르(GRRR)형', 푸석한 피부에 도움을 주는 석류 음료 '수면부족(ZZZZ)형', 지쳤을 때 먹는 에너지 음료 '배터리방전(OTLL)형', 스트레스로 마음의 평화가 필요할 때 먹는 복숭아 음료 '부글부글(BGBG)형', 소화를 돕는 유산균이 포함된 요구르트 음료 '뿌웅(POOP)형'이다. 소비자들은 간단하게 건강 습관을 알아볼 수 있는 건강 MDTI(My Drink Type Indicator) 테스트를 통해 나에게 맞는 음료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테스트 진행 고객 중 2만명에게는 추천 음료 교환권을 즉시 제공한다. 갤럭시 버즈 프로 등 경품이 걸린 인스타그램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50만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는 삼성화재 'MDTI 드링크'는 이날부터 전국의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은석 삼성화재 브랜드전략파트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소비자들에게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고 생활에 활력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건강 MDTI 캠페인이 MZ세대에게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25 09:37:3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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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해외 송금 'Sh-웨스턴유니온 특급송금'

Sh수협은행이 해외 송금 결제기업인 '웨스턴유니온(Western Union)'과 제휴를 맺고 'Sh-웨스턴유니온 특급송금' 과 'Sh-웨스턴유니온 자동송금(AUTO-SEND)'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Sh-웨스턴유니온 특급송금은 웨스턴유니온의 전세계 200여개국 55만개의 글로벌 가맹점을 통해 빠르게 송금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제휴로 수협은행은 계좌송금 서비스 뿐만 아니라 국내 은행권 최초로 전자지갑(베트남·중국·인도네시아) 송금서비스를 도입했으며 모든 국가에 5달러의 수수료를 적용했다. Sh-웨스턴유니온 특급송금은 수협은행 영업점을 통해 거래할 수 있으며 오는 9월 중 340여 곳의 수협 회원조합 영업점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Sh-웨스턴유니온 자동송금은 사전에 송금정보를 등록한 송금전용 통장을 통해 자동으로 해외송금을 처리하는 서비스로 송금시 매번 영업점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했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Sh-웨스턴유니온 특급송금 출시를 통해 소액자금, 유학생 송금 등을 하는 개인고객을 비롯해 급여를 본국에 송금하는 외국인 근로자 등에게 한층 더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트랜드 변화를 반영한 다양한 외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5 07:17:35 권소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