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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차 라인업 공개

두나무가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21의 2차 연사 라인업을 공개했다. /두나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가 블록체인 개발자들의 축제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DC) 2021'의 2차 연사 라인업과 프로그램을 9일 공개했다. UDC 2021은 다음달 1일과 2일, 양일에 걸쳐 '블록체인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주제로 온라인에서 무료 개최된다. NFT, 디파이(De-Fi), 스마트 컨트랙트, CBDC, 페이먼트 등 블록체인 생태계를 이루는 6개의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에 공개된 UDC 2021 2차 연사 라인업에는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인 비자(Visa)의 카이 셰필드 부사장 겸 크립토 부문 책임자 ▲차세대 분산형 알고리즘 '해시그래프'를 개발한 헤더라 해시그래프의 리먼 베어드 수석과학자 겸 공동설립자 ▲비트코인 기반의 스마트 컨트랙트 네트워크로 잘 알려진 스택스의 무니브 알리 공동설립자 ▲최초의 블록체인 비디오 스트리밍 프로젝트 세타를 운영하는 세타 랩스의 웨스 레빗 전략총괄 ▲알고랜드의 라이언 폭스 디벨로퍼 애드보케이트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송치형 의장, 이석우 대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두나무 관계자는 "세상의 변화를 이끄는 각 분야 최고의 글로벌 블록체인 전문가들을 UDC 2021에 모실 수 있게 돼 영광"이며 "시대를 선도하는 리더들의 폭 넓은 시각을 배우고, 이미 일상 깊숙이 파고든 블록체인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UDC는 두나무가 2018년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한 블록체인 컨퍼런스로 블록체인 개발자들의 지식 공유와 자유 토론, 네트워킹이 이뤄진다. 지난 3년 간 600개 이상의 기업, 7000명 이상의 참석자가 함께했고 UDC 영상 조회수는 총 25만 회에 달한다. 4회째인 이번 UDC 2021은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UDC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온라인 개최되며 블록체인에 관심있는 누구나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오는 18일까지, UDC 2021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 등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8-09 10:56:2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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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오프라인 고객센터 재개장

코빗 오프라인 고객센터 내부 전경. /코빗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서울 강남구 코빗 본사 인근에 위치한 준경빌딩 7층에 오프라인 고객센터를 재개장했다고 9일 밝혔다. 코빗 오프라인 고객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은 가상자산 전문 상담사를 통해 코빗 거래소 이용 방법에서부터 가상자산 거래 관련 상담, 금융 피해 발생 시 대처 방안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코빗 오프라인 고객센터에서는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서 상담 예약 신청한 고객들만 방문이 가능하다. 고객이 편리한 시간을 직접 선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시간당 2건의 상담만 이뤄지도록 예약 시스템을 설정했기 때문에 방문 상담 시 고객은 자신이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서 충분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코빗은 올해 들어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다시 급증하면서 고객 민원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프라인 고객센터를 다시 열고 있다. 코빗은 오프라인 고객센터를 운영해왔으나, 2019년 1월 운영 종료 이후에는 지금까지 전화 또는 온라인 고객센터를 통한 상담만 진행해왔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코빗 오프라인 고객센터에서는 전문 상담사를 통해 가상자산 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객들의 궁금증을 고객 눈높이에서 쉽게 충분히 설명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신뢰받고 안전한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래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8-09 10:55:5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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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투자목표 1위 '목돈만들기'…AI 자산관리 고객 분석

/키움증권 키움증권이 고객 1만명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설계한 투자의 목표는 '목돈만들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키움증권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산관리 서비스 '키우고(키우GO)'를 통해 투자목표를 설계한 1만명을 분석한 결과를 내놨다. 이번 분석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4일까지다.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인 '키우GO'는 AI 기술을 통해 고객의 투자목표에 따라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운용해준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AI를 통한 자산관리 목표로 목돈만들기가 36.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일상의 삶을 준비하기 위해 해외여행을 미리미리 준비하고자 하는 고객이 28%에 달했다. 고객들은 평균적으로 4년 이상의 장기적인 투자기간을 가지고 투자 목표를 설계했다. 주택구입이 아닌 전세 및 월세 주거비를 위한 준비는 평균 5년 이상의 투자기간을 통해 약 2억4000만원의 보증금 마련을 목표로 최근 가파르게 오른 전월세 시장을 준비하고자 했다. 또 '키우GO' 서비스 이용자들은 절반 이상이 위험중립형 이하의 투자위험성향을 선택했다. RA운용팀 관계자는 "목적성이 뚜렷한 목표 기반 투자를 하는 투자자의 경우 목표 달성을 하지 못할 위험을 방지하고자 하는 성향이 있어 되도록 안정적으로 자산을 운용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절반 이상의 고객들은 국내ETF형을 선호했다. 이는 최소가입금액이 100만원으로 해외ETF형이나, 혼합형(각 최소가입금액 500만원)보다 낮아 소액으로도 시작할 수 있고, 일임보수 역시 연간 0.5%로 키움증권에서 판매되는 투자일임상품중에서도 가장 낮기 때문이다. 이준국 키움증권 RA운용팀장은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은 AI 알고리즘이 고도화되고 투자자의 신뢰가 쌓여 시장의 크기도 점차 넓어지고 있는 추세"라며 "특히 마이데이터 사업이 시작되면 로보어드바이저는 고객의 금융거래정보를 기반으로 초개인화된 자산관리서비스로 한단계 더 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8-09 10:48:2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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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2020년 통합연차보고서 발간

/JB금융그룹 JB금융그룹이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주요내용과 환경,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 경영성과를 담은 '2020년 JB금융그룹 통합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통합연차보고서에는 지난 6월 ESG위원회에서 의결 받은 그룹 ESG 미션 '더 나은 미래로, 함께 가는 JB금융'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 금융으로의 전환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금융 ▲투명성에 기반한 신뢰받는 금융 등 ESG전략방향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또 국제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GRI Standards)에서 권고하는 중대성 평가 방법에 따라 JB금융그룹이 고려해야 할 지속가능경영 중요 이슈에 대한 내용도 포함됐다. 5대 중요 이슈는 ▲금융소비자 보호 ▲고객중심 경영 ▲포용적 금융 실현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ESG 경영 강화 등으로 내·외부 이해관계자들의 온라인 설문조사와 비즈니스 영향도를 분석해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지속가능보고서 가이드라인(GRI) 기준에 더해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TCFD) 및 미국 지속가능성 회계기준위원회(SASB) 등 글로벌 ESG 표준을 추가로 적용했으며, ESG 관련 공개 항목을 추가했다. 한편, JB금융은 지난해 ESG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지배구조원(KCGS) 평가에서 'A+' 등급을 획득했으며, 2020년 ESG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 올 상반기에는 세계적인 투자정보 제공기관인 MSCI가 실시한 ESG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8-09 10:43:4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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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2021 장병 소원성취 프로젝트 개최

KB국민은행이 2021 장병 소원성취 프로젝트 사연 응모를 실시한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다음달 26일까지 군 장병 대상 소원 실현 프로그램인 '2021 장병 소원성취 프로젝트'의 사연을 응모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12회째를 맞는 장병 소원성취 프로젝트는 국방부와 KB국민은행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KB국민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군 장병의 사기진작과 복지 증진을 위해 장병(병사, 장교, 부사관, 군무원)이 이루고 싶은 소원과 사연을 응모하면 심사를 통해 소원을 들어주고 응원의 메시지도 전달한다. 응모는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나라사랑포털, 국방부 인트라넷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소원성취 프로젝트 수상자는 심사를 거쳐 총 70명의 장병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또 사연 응모 장병에게 선착순 3000명에게 스타벅스 모바일쿠폰도 전원 지급한다. 수상자는 오는 11월 4일 KB국민은행 홈페이지, 국방부 인트라넷 및 국방일보를 통해 발표하고 11월 중 국방부와 함께 시상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상견 KB국민은행 기관고객그룹 전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든 시간이 계속되고 있지만, 이번 해에도 재미있고 감동적인 소원이 이루어져 장병들의 사기가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8-09 10:41:1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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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에너지의 날 맞아 '하나 愛너지 절약 캠페인' 실시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에너지 날을 맞아 '하나 애(愛)너지 절약 캠페인'을 오는 31일 까지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하나 愛 너지 절약 캠페인'은 하나금융이 연중 실시하고 있는 '하나 그린스텝(Green Step) 5 캠페인인 ▲절전모드 전환하기 ▲개인컵 사용하기 ▲계단 이용하기 ▲음식 남기지 않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중 '절전모드 전환하기'를 집중적으로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임직원들은 ▲실내온도 26~28℃ 유지하기 ▲퇴근 30분전 냉방기 미리 끄기 ▲미사용 전자기기 전원 끄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 ▲쿨비즈룩 착용하기 등 직장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미션 수행을 통해 에너지 절약에 참여하고 탄소배출 저감에 참여한다. 손님도 참여할 수 있다. 에너지 절약 미션 인증샷을 본인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게시하고 나만의 에너지 절약 꿀팁을 공유하면 참여한 손님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7월 한국전력공사와 'ESG 금융 플랫폼 기반 탄소중립 공동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 에너지 절약을 통한 ESG 경영 실천 및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8월 12부터 20일까지 한국전력공사 및 에너지시민연대와 함께 ESG 공동 캠페인 '불을 끄고, 별을 켜다'를 하나원큐 모바일앱을 통해 진행하며, 참여한 손님 수에 따라 취약계층에게 여름나기 용품을 기부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ESG기획섹션 관계자는 "꾸준하고 진정성 있는 ESG 캠페인 실시로 직원들의 참여와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임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ESG 경영 실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8-09 10:40:1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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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MY링크 이용자 10만명 달성

-거래 편의성 및 안전성 위한 'MY링크', 출시 50여일만에 10만명 돌파 -서비스 신규 고객 대상 마이신한포인트 및 편의점 상품권 제공 이벤트 시행 /신한은행 신한은행의 'MY링크' 서비스가 출시 50여일만에 이용자 10만명을 달성했다. 'MY링크' 서비스는 송금을 보낼 사람에게 계좌번호 대신 URL 및 QR코드를 카톡이나 문자 등으로 전송해 1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간편하게 이체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송금을 받을 사람이 신한 쏠(SOL)에서 '생일축하해줘', 'Give me plz'와 같이 한글 또는 영문 아이디를 만들면 자동으로 계좌에 연동되는 URL과 QR코드가 만들어진다. MY링크 송금 아이디는 개인별 최대 5개까지 만들 수 있으며 5개 이내에서 언제든지 새로 만들거나 삭제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MY링크' 이용자 10만명 돌파를 기념해 '나만의 아이디 선점하고 100% 경품 받자' 이벤트를 오는 23일까지 시행한다. 신한 쏠(SOL)에 접속해 MY링크 아이디를 처음 만드는 고객 모두에게 10원~100만원의 마이신한포인트를, 선착순 9000명에게는 GS25편의점 1000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금융 거래 편의성과 안전성을 모두 잡은 'MY링크'의 힙한 아이디를 선점하고 마이신한포인트 혜택까지 받아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 은행의 안전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디지털 금융을 더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8-09 10:39:4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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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삼성 행복종신보험'…보험료·가입 문턱↓

삼성생명이 보험료를 낮추고, 가입기준도 완화한 '삼성 행복종신보험'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보험의 보험기간별 보장을 이원화해 초기 질병사망에 대한 보장을 줄인 대신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구체적으로는 제1보험기간(8년 이내) 중 재해로 사망하면 주계약 가입금액 100%를 지원한다. 질병으로 사망하면 주계약 '가입금액의 20%에 더해 기납입보험료의 80%'를 제공한다. 제2보험기간(8년 이후)에 사망하게 되면 재해·질병 상관없이 모두 주계약 가입금액의 100%를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또 초기 질병사망 보장을 축소함으로써 표준체 대상을 확대해 가입할 수 있는 고객의 범위를 확대했다. 확정금리를 적용하여 적립금 운용에 대한 안정성도 높아졌다. 가입금액이 700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8년간 보험료를 완납하면 주계약 납입보험료의 100%를 해지환급급으로 보장한다. 노후에 생활자금이 필요하다면 연금선지급 제도도 활용할 수 있다. 보험료 납입기간(납입기간이 10년 미만인 경우 10년)이 지난 후 1회에 한해 보험가입금액의 90% 내에서 신청할 수 있다. 5~20년 내에서 연 단위로 선택 가능하다. 보험을 오래 유지하는 고객을 위한 '유지보너스' 혜택도 제공한다. 보험료 납입이 끝나는 시점에 주계약 기본보험료(총 납입보험료 중 특약보험료 제외)의 최소 1%부터 최대 9%까지 적립금을 지원한다. 가입 나이는 만 15세부터 최대 55세까지이다. 보험기간은 종신, 납입기간은 8·10·15·18년납으로 선택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 행복종신보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이 선호되는 가운데 확정금리를 적용해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표준체 대상을 확대해 재설계 및 재방문을 최소화했다"며 "가입 초기의 질병사망 보장 축소로 보험료 부담을 완화해 조기 사망 보장 니즈가 낮은 2030세대에게도 제안 가능하도록 설계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2021-08-09 09:49:5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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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투자연구소 오픈…리서치 자료 일상 언어로 재구성

신한금융투자가 리서치센터에서 발간한 리포트를 고객의 일상언어 형식으로 재구성한 '투자연구소'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투자연구소'는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리포트 중 시의성있고 유의미한 리포트를 선정해 문답형식이나 블로그 포스팅과 같이 개인 고객이 흔히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로 재구성해 게시한다. 예를 들어 신한금융투자 박형우 수석연구원이 작성한 'Again 2017: IT 부품주 옥석가리기'는 기존 리포트는 '스마트폰, 2분기가 저점… 하반기 반등 예상하는 이유는?'으로 재구성됐다. 기존 "2분기의 기저효과가 크다. 2분기는 반도체 부족과 코로나19가 맞물린 최악의 시기였다" 문구는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인 삼성전자 등은 2분기 시스템반도체 조달에 차질을 겪으며 스마트폰 감산을 결정했습니다. 애플은 2분기가 신제품 출시 직전의 계절적 비수기입니다. 스마트폰 부품 주문 감소는 2분기에 가장 극심한 셈입니다"로 더 쉽게 표현됐다. '투자연구소'는 쉬운 투자정보 수요에 대한 고객만족을 높이기 위해 오픈했다. 특히 최근 늘어난 MZ세대 초보투자자의 눈높이에서 기존 리포트를 재가공해 투자정보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췄다. 또한 금융투자회사의 핵심 콘텐츠인 리서치센터의 투자정보를 고객언어화 및 시각화함으로 폭 넓고 쉽게 접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최근 MZ세대 초보 투자자를 위한 입문서 '처음 주식', '처음 해외주식'을 발간한 바 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투자자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 '투자연구소'는 신한금융투자 MTS '신한알파'에서 메뉴-투자정보-신한리포트-투자연구소 및 신한금융투자 공식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8-09 09:49:21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