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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청소년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KB국민은행이 청소년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디지털 시대에 맞는 창의적인 인재 발굴을 위해 제4회 '청소년의 멘토 KB!'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KB국민은행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의 올해 주제는 전 세계적 트렌드인 ESG에 맞춰 '국민과 함께 환경을 바꾸는 소프트웨어'다. 자바(java), 파이썬(python), C언어 등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해 출품이 가능하며 수상팀에게는 소정의 상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소년의 멘토 KB!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는 소프트웨어와 프로그램 언어에 관심있는 고등학생 및 대학(원)생이면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대회 신청은 다음달 26일까지 KB국민은행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번 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한 15개 팀의 출품작은 메타버스 공간에 구현된 KB국민은행 신관 부스에 전시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에 관심있는 누구나 메타버스에 접속해 출품작을 관람하고 투표를 통해 심사에 참여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소프트웨어에 대한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발산하기를 바란다"며 "디지털 시대에 맞는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8-04 16:17:3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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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ESG경영 강화 업무용 차량 친환경차 도입

DGB금융그룹이 ESG경영 실천을 위해 업무용 차량으로 친환경 전기차 교체 도입에 나선다. /DGB금융그룹 DGB금융그룹은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실질적인 ESG경영을 위해 DGB금융지주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 전기차로 교체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DGB금융은 그룹 차원에서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친환경 차량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올 3분기 중 하이투자증권이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역시 수성동 본점에 전기차를 도입했으며, 전기차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대구광역시에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본점 등 관내 9개 영업점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DGB금융그룹은 지난 2006년에 지속가능경영을 선포하고 온실가스 감축 등 다양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 도입에 적극적이다. 지난 3월에는 ESG경영을 선포하고 ESG 관련 최고의사결정기구인 ESG위원회를 설치한 바 있다. 또 ESG경영의 올바른 인식 조성을 위한 그룹 ESG 실천운동 캠페인을 6개월간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부 주관의 'K-EV 100 캠페인'에 동참하는 등 모두가 공감할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앞으로 그룹 차원에서 계열사의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경영을 체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8-04 16:17:0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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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하반기 전국본부점장회의 개최

신용보증기금 본사 전경.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이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신보는 온라인으로 '2021년도 하반기 전국본부점장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신보는 하반기 신규보증 공급규모를 6조원으로 운용해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을 적극적인 지원을 지속해서 이어갈 전망이다. 또 수출기업, 창업기업, 뉴딜기업 등 중점부문에 전년 계획 대비 2조5000억원 증가한 48조5000억원의 보증을 공급해 경제활력 제고를 견인한다는 전략이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 P-CBO 발행을 통해 1조8000억원의 신규자금도 공급할 예정이다. 이날 신보는 ESG경영 선도기관으로 도약을 위해 'ESG경영 선포식'도 개최했다. 신보는 선포식을 통해 '사람을 생각하는 금융, 가치를 더하는 ESG 신보'라는 ESG비전을 공개했다. 윤대희 신보 이사장과 직원 대표가 함께 기후행동, 사회적가치, 투명한 의사결정, 동반성장을 다짐하는 실천 서약도 진행했다. 신보는 올해 초 본부에 'ESG추진센터'를 설치한 데 이어 지난 7월 전국 8개 영업본부에 'ESG보증팀'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사회적 기업은 물론 탄소중립, 녹색산업 등 친환경 기업 육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최근 경기회복세가 나타나고 있지만, 아직 많은 중소기업이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보증지원을 충실히 수행함과 동시에 중소기업의 ESG경영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8-04 16:16:3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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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인공지능 OCR 기반 담보평가 체계 확대

BNK경남은행 본점 전경.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담보평가 심사업무 자동화를 위한 '인공지능 OCR기반 담보평가 통합관리체계'를 확대 구축했다. BNK경남은행은 지난해 인공지능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광학문자인식) 기반 신용평가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인공지능 OCR기반 담보평가 통합관리체계까지 성공적으로 확대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인공지능 OCR기반 담보평가 통합관리체계는 딥러닝 방식이 적용된 인공지능 OCR시스템과 문자를 빛으로 판독하는 솔루션을 접목한 담보평가 심사업무 자동화 프로세스다. BNK경남은행은 삼성SDS, 유비시스와 협력해 지난 3월 담보평가 심사업무의 OCR 기반 자동화 확대 구축 사업에 나선지 4개월여만에 인공지능 OCR 기반 담보평가 통합관리체계 구축을 마쳤다. 인공지능 OCR 기반 담보평가 통합관리 체계가 확대 구축됨에 따라 직원이 직접 입력 해야했던 담보 관련 데이터를 OCR로 판독, 디지털화해 정확성, 처리속도 등 업무 효율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한 디지털금융본부장 상무는 "인공지능 OCR 기반 담보평가 통합관리체계 확대 구축으로 수기 입력 체계의 디지털 변환 기반이 견고해졌다"며 "지속적이고 고도화된 프로세스 자동화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향후에도 급여이체 일괄입금 자동화, 법원문서 OCR 업무처리 등 인공지능 기술과 프로세스 혁신을 융합한 디지털화와 자동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8-04 16:15:5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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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환경' 보험사에 위기이자 새로운 기회"

디지털 환경 변화와 보험산업의 디지털 전환 이미지. /보험연구원 보험을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와 함께 과감한 혁신과 투자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디지털 환경을 새로운 성장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다. 보험연구원 손재희 디지털혁신팀 연구원이 4일 발표한 '디지털 환경과 보험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상품 및 서비스 창출이 보험산업의 당면과제로 부상했다. 빅데이터 및 AI 활용 확대, MZ세대 성장, 빅테크 기업의 보험업 진출에 따라서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MZ세대뿐만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디지털 경험이 확대됐다. 이를 통해 보험회사에 디지털 전환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확산시킨 계기가 됐다. 보험연구원은 디지털 환경 변화는 기존 보험업의 범주를 확대하고, 보험산업의 가치사슬과 지향하는 고객 가치를 변화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향후 보험업은 위험을 예측하고 억제하며 즉각적인 위험을 측정해 측정된 위험만큼 보장하는 데이터 기반 위험관리 서비스(Insurance as a Service; IaaS)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또 위험 인수부터 보험금 지급에 이르는 보험서비스의 부가가치 발생 단계는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화·정교화될 전망이다. 디지털 보험의 고객 경험 제고 예시 이미지. /보험연구원 이를 통해 보험회사는 고객에게 ▲유연함 ▲개인 맞춤 ▲실시간 제공 ▲끊김 없는 연결 등 다양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 즉 디지털 환경은 보험회사에 위기인 동시에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보험연구원은 디지털 환경이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되려면 무엇보다 보험업을 바라보는 관점과 보험을 제공하는 방식을 바꿔 고객이 기대하는 디지털 소비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디지털 기반 생태계 형성에 따른 경쟁구도 변화에 대비해 생태계 내 여러 산업과의 협력을 모색하고 새로운 기술 확보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선제 투자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이번 호는 한국 보험산업의 미래를 전망하고 향후 경영 및 정책과제를 제시하는 '넥스트 인슈어런스(Next Insurance)'의 첫 번째 이슈다. 이번 이슈를 포함해 4차례에 걸쳐 연속해서 발간될 예정이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8-04 16:14:5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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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외인·기관 매수에 코스피·코스닥 1% 상승

4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금융 4일 코스피는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지수가 최고치를 경신하고,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한 가운데 전 거래일보다 43.24(1.34%)포인트 오른 3280.38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1%대 상승세를 기록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9131억원을, 기관은 8724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조7764억원을 순매도했다. 모든 업종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상승률이 높은 업종은 운수창고(3.50%), 기계(2.05%), 섬유의복(2.02%) 등의 순이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0.66%), 삼성SDI(-0.53%)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상승했다. 카카오(3.82%), 삼성전자(1.84%), 셀트리온(1.70%)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상승 종목은 714개, 하락 종목은 149개, 보합 종목은 66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82(1.14%)포인트 오른 1047.93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325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733억원, 외국인은 414억원을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인터넷(5.49%), 오락문화(5.08%), 컴퓨터서비스(3.34%) 등이 상승했다. 기타제조(-0.43%), 화학(-0.19%), 전기전자(-0.03%)는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1061개, 하락 종목은 270개, 보합 종목은 175개로 집계됐다. 박광남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가 "장중 중국 차이신 서비스업 지표 호조에다 외국인과 기관의 양매수 유입이 더해지면서 상승폭을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4.70원 내린 1143.60원에 마감했다. /양유경기자 noon@metroseoul.co.kr

2021-08-04 16:08:56 양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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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美 SEC 위원장 강경 발언 속 가상화폐 주춤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 /뉴시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화폐(가상자산) 규제 강화를 시사한 가운데 가상화폐 시장이 소폭 하락했다. 4일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2시 현재 비트코인 개당 거래가격은 전일 대비 0.71% 하락한 444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날 4500만원대에서 4400만원대로 내려앉은 뒤 반등하지 못한채 횡보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다른 거래소인 업비트, 코인원, 빗썸 등에서도 약간의 시세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4400만원 중반대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비트코인이 주춤한 가운데 알트코인들도 전일 대비 큰 움직임이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시총 상위 알트코인인 이더리움, 리플, 바이낸스코인, 에이다, 도지 등은 각각 292만6000원(-0.65%), 833.4원(-0.56%), 37만8100원(0.06%), 1566원(-0.32%), 230.2원(-0.39%) 등 전일 대비 1% 내에서 움직였다. 한편, 3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가상화폐 시장 강력 규제 입장을 밝혔다. 이날 열린 애스펀 안보포럼에서 겐슬러 위원장은 "일부 가상화폐 관련 규정들은 매우 잘 만들어져 있지만, 공백도 존재한다"며 "투자자들은 충분하게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상화폐 시장을 가능한 최대한도로 감독할 것"이라며 "규제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의회로부터 SEC가 추가 권한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8-04 16:08:5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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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 조경대상 환경부장관상 수상

금호건설이 인천 검단신도시 내에 선보인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이 '2021 제11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민간부문에서 환경부장관상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금호건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사단법인 한국조경학회가 공동주관하는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조경활동으로 조성 및 관리되고 있는 우수한 시설이나 공간을 발굴하고, 이에 참여한 국민과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시상하는 공모전이다. 대한민국 조경대상의 평가는 1차 서류평가를 거쳐 2차 현장실사 및 국민참여평가로 이루어졌다. 이번 제11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국민참여 투표는 온라인 상에서 1인당 5개 작품을 선정(중복 투표 불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금호건설 컨소시엄과 인천도시공사가 민간참여방식으로 추진한 공공분양 아파트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인천광역시 서구 이음5로 65 일원에 위치한 지하2층~지상29층, 13개동, 총 145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올해 준공이 완료돼 지난달 입주를 시작했다.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 단지 내 조경은 다양한 프로그램 설계와 자연친화적인 조경계획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기후변화와 질병에 대응하는 외부공간 설계로 지속 가능한 주거단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됐다는 게 금호건설 측의 설명이다. 특히, '숲'과 '물'을 주로 활용해 친환경적인 경험을 통해 활력과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에코단지를 계획 콘셉트로 잡았다.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의 조경은 ▲즐거움의 울림 ▲숲의 울림 ▲지속가능한 삶의 울림이라는 세 가지 주제의 '더 울림(The-ullim)' 공간디자인 콘셉트로 설계됐다. 금호건설 상품설계팀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 조경대상'의 수상 기회를 발판 삼아 향후 금호어울림의 주민들에게 즐거운 일상과 편안함을 드릴 수 있는 최상의 주택상품을 제공하겠다"며 "이를 통해 금호건설이 짓는 금호어울림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1-08-04 14:27:48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