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유안타증권, 해외주식 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

유안타증권이 오는 12일까지 조기 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을 총 9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ELS 제4805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4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홍콩H지수(HSCEI),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4·8개월), 90%(12개월), 85%(16·20·24개월), 80%(28·32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5.1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9%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5.30%(연 5.1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 -100%). ELS 제4806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지수, 이마트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일 때 연 7.1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1.30%(연 7.1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 -100%). ELS 제4807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미국증시에 상장된 페이스북과 AMD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5%(6·12개월), 80%(18·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일 때 연 11.3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33.90%(연 11.3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 -100%).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HTS, MTS에서 ELS 제4805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고, ELS 제4806호는 최소 100만원부터 10만 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 ELS 제4807호는 온라인전용 상품으로 홈페이지, HTS, MTS에서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1-08-05 09:56:06 양유경 기자
기사사진
삼성생명, '우주보험' 신규 광고 론칭

삼성생명이 신규 바이럴 광고를 선보였다. 삼성생명은 '우주보험(스페이스 라이프)' 광고를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광고는 우주여행이라는 신선한 콘셉트로 고객의 어떤 변화에도 맞춰나가는 삼성생명의 모습을 담았다. 삼성생명은 지난 6월 불확실시대를 살아가는 고객들의 다양한 삶을 이해하고 그에 맞춰나가는 '인생맞춤 인생보험' TV 광고를 론칭했다. 배우 정경호를 모델로 같은 연령대지만 각기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고객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에 삼성생명이 늘 함께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우주보험' 광고는 배경을 미래로 확장해 먼 미래에도 변치 않는 삼성생명의 탄탄한 준비성과 대응력을 보여준다. 또한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진기주를 모델로 기용하여 신선함을 더했다. 2분 45초가량의 광고영상은 우주여행이 가능해진 미래를 배경으로 한 3개의 유쾌한 에피소드로 구성했다. SF영화와 같은 광활한 우주가 펼쳐지고 생애 첫 우주여행을 떠난 사람들, 화성으로 유학을 떠난 엄마와 아이, 버스 안에서 지구인들과 자연스럽게 섞여 출근하기 싫어하는 외계인의 모습을 담아냈다. 세상이 빠르게 변해도 그에 발맞춰 나가겠다는 삼성생명의 든든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삼성생명은 지난 6월 '인생맞춤 인생보험' 광고와 이번 '우주보험' 광고를 통해 고객의 인생 전반을 삼성생명이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지속해서 전달하고 있다.

2021-08-05 09:55:46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롯데카드·전국퇴직금융인협회, 금융취약계층 교육 지원

롯데카드가 전국퇴직금융인협회와 금융취약계층 대상 금융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전국퇴직금융인협회 사무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민병욱 롯데카드 소비자보호실장 및 홍석표 전국퇴직금융인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카드와 전국퇴직금융인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고령자 ▲다문화 가정 ▲새터민 ▲한부모 가정 등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사고 방지교육 및 기초 금융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실행할 계획이다. 롯데카드는 지난 2014년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결연을 맺고 청소년 대상 '1사1교 금융교육'을 시행해 왔다. 현재는 30개 학교를 대상으로 대면교육은 물론 코로나19 상황에 맞춘 비대면교육 등 다양한 방식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롯데카드는 이번 협약으로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보다 강화함으로써 금융소비자보호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민병욱 롯데카드 소비자보호실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지속적인 교육기부를 통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취약계층 대상 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바람직한 선진금융사회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퇴직금융인협회는 금융권 퇴직자들로 구성된 비영리 사회공헌단체로, 전문지식과 경험을 지닌 금융교육 강사 양성 및 재능 기부를 통해 금융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전국 6개 본부, 15개 지역센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2021-08-05 09:55:02 권소완 기자
기사사진
홍남기 "소상공인, 조세·사회보험료 납부 유예...이달 중 발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 제4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소상공인) 하반기 조세 및 사회보험료 납부 유예 방안을 검토해 8월 중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금융권 채무 만기 연장, 이자 상환 유예 조치도 9월 중 검토해 발표할 예정이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소상공인 코로나 위기 극복 추가 지원방안'을 밝혔다. 그는 "8∼9월 중 철저한 방역 제어와 함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의 신속한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2차 추경 예산 가운데 희망회복자금과 상생 국민지원금은 9월 말까지 90% 집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코로나19 장기화에 어려움이 큰 소상공인을 위해 조세 및 사회보험료 납부 유예 방안은 이달 안에, 채무 만기 연장·이자 상환 유예 등 금융 지원 방안은 다음 달 중 검토해 조치할 방침이다. 정부는 또 내년까지 구독경제에 참여하는 소상공인 3000개사 육성을 목표로 지원할 계획이다. 구독경제란 신문·우유처럼 일정 금액을 내고 정기적으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받는 것을 말한다. 홍 부총리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대한 피해 지원, 매출 회복을 위해 코로나 이후에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새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 근본적 지원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며 "소상공인의 신규 디지털 판로 개척과 수입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구독경제 시장 참여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밀키트 모델 등 구독경제 모델 유형을 제시하고 플랫폼 바우처 등을 신설해 민간 쇼핑몰 입점·판매비용, 물류비용, 구독상품 꾸러미 개발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홍 부총리는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해 "코로나 4차 확산과 방역 강화로 경제 피해 가중은 물론 경제 심리 지수 하락 등 개선 흐름을 이어오던 경기 회복세가 일시 주춤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완만한 회복세에 있던 소상공인 매출 등이 음식업, 숙박업 등 대면 서비스 업종 등을 중심으로 재차 타격을 받는 양상"이라며 "다만, 그동안의 백신 접종 가속화 및 확산 시 대응 학습 효과 등으로 인해 종전 3차례 확산 때와는 다소 다른 모습이 관찰된다"고 말했다.

2021-08-05 09:12:55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순항…2023년 흑자 목표

지난 4월 출범을 알린 한화생명의 자회사형 판매전문회사(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순항하고 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오는 2023년 흑자 전환을 목표로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5일 한화생명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올 2분기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2130억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290억원 규모다. 순손실이 발생한 데는 출범 직후 초기 집행비용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총자본 6500억원, 500여개의 영업기관과 1300여명의 임직원, 1만9000여명의 FP(보험설계사)로 구성된 초대형 판매전문회사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상품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FP들의 활동량 증대를 통해 시장지배력을 높여 가기 위한 한화생명의 전략이다. 한화생명은 상품개발, 언더라이팅(보험계약 최종 심사 과정) 및 보험심사기능 강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 영업지원을 담당한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9개의 손보사(메리츠, 한화, 롯데, MG, 흥국, 삼성, 현대, KB, DB)와 제휴를 통해 FP들이 해당 손해보험사의 상품 판매를 맡아 각자의 자리에서 업계를 선점한다는 포부로 출발했다. 따라서 2분기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순손실 발생에도 업계의 기대는 여전히 높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2분기 월납초회보험료는 출범 직후인 전분기 대비 27.0% 증가한 190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보장성보험이 85%로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했다. 손해보험과 연금보험이 각각 11%, 4%로 뒤를 이었다. 13회차 유지율과 25회차 유지율도 꽤 높은 수치를 달성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13회차 보험 유지율과 25회차 보험 유지율은 각 85.6%, 70.6%에 달한다. 유지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계약 건전성이 우수하고, 안정적인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설계사 정착률도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 4분기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13차 설계사 정착률은 47.3%를 기록했다. 이후 지난 1분기 47.9%, 올 2분기 48.3%로 지속해서 증가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토탈 라이프 솔루션 판매사로의 도약 ▲내근 ▲영업 채널 ▲고객 등 4가지 분야에서 각각의 성장 방향을 구축 및 시행해 오는 2023년까지 흑자전환이 목표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토탈 라이프 솔루션 판매사로 도약하기 위해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3단계를 설정했다. 우선 고객접점 강화를 위한 소비 형태와 연계한 생태계를 구성한다는 전략이다. 이후 ▲생애주기별 제휴 솔루션 제공 ▲전문가(GIG) 네트워크 자문 서비스 제공 등에 나선다. 내근 채널도 영업성과 상위 기관장 인센티브 및 포상제도를 강화한다. 영업 채널도 인구 및 산업단지 유입지역의 신규 점포를 출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격적 경력 등록 설계사 도입으로 생산성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GA 제휴 및 업무협약도 이어간다. 고객을 위한 개발도 박차를 가한다. ▲고객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생손보 통합 보장 플랜 ▲오더-메이드(Order-made) 상품 및 타겟 고객에 적합한 상품 등을 개발하면서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아직 초창기 단계인 만큼 실적 부분이나 구체적인 흑자전환 계획에 대해 지속해서 살펴보고 있는 단계"라며 "우선 초기 단계에 조직 안정화를 이루고, 향후 고객에게 생·손보 통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을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2021-08-05 08:56:29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수익성 의심하는 공모주 투자자… '불패신화' 깨졌다

공모주 시장에서 지난해와 차별화된 투자 흐름이 확인되고 있다. 크래프톤의 흥행 참패와 최근 SKIET의 신고가 경신 등이 이를 대변한다. 무위험 재테크로 대표됐던 공모주 투자가 기업가치 고평가 논란과 유통가능주식 비율 등 유통시장의 트렌드와 테마에 이전보다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평가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올해 IPO 기업 수와 공모금액은 65개사 6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3년 1~7월 평균인 46개사, 1조5000억원보다 각각 39.2%, 348% 증가한 규모다. 공모주에 대한 높은 관심은 수치로 확인된다. 올해 2분기 평균 청약경쟁률은 1220대 1수준이었으나 지난달은 두 배 수준인 2046대 1로 조사됐다. 다만 높은 관심에도 수익률은 이전보다 낮아졌다. 2분기에 상장한 기업들의 공모가 대비 평균 시가 상승률은 50.8%로 나타났다.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1분기 75.8%보다 대폭 하락했다. ◆IPO시장도 옥석가리기 이전보다 공모주 시장에 유입된 유동성이 증가했음에도 낮아진 투자 수익률은 공모주 사이에서 옥석가리기가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다. 금융당국의 중복청약 금지, SKIET의 초기 주가 부진 등의 충격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신규 상장한 42개 기업(스팩·이전상장·리츠 제외) 가운데 현 주가가 공모가를 밑도는 기업은 6곳으로 확인됐다. 에브리봇, 진시스템, 씨앤씨인터내셔널, 에이치피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씨앤투스성진 등이다. 이승우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유통가능주식 비율, 유통시장의 트렌드와 테마가 수급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공모주 투자 시 조사와 분석은 투자의 필수"라며 "IPO 시장 분위기는 대어들의 상장 이후 흐름과 주가 지수, IPO 주식의 공모가 하락 등에 언제든 변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3일 일반 청약을 진행한 게임업체 크래프톤의 흥행 참패도 투자자들이 수익률에 확신을 갖지 못했다는 의미다. IPO일정 내내 가격 거품 논란이 일었던 만큼 그러한 분위기를 감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향후 카카오페이, LG에너지솔루션 등 대어들이 줄줄이 상장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번 크래프톤의 흥행 부진이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크래프톤의 선례를 본 다른 대형 공모주들은 기업가치 산정에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게 됐다. 고경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공모 가격의 적정성에 대해 시장이 반응하고 있다는 점은 상장 추진 회사나 주관사들이 인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카카오뱅크나 크래프톤의 주가 변동성에 따라 하반기 IPO 시장이 달라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반기에도 IPO 인기 지속" 다만 공모주 시장 과열 열기가 꺾인 신호로 보긴 어렵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전통적으로 3분기 IPO 종목은 다른 분기보다 저조한 성과를 보이는 계절성이 있었지만 올해는 얘기가 다르다. 풍부한 유동성과 대형기업의 잇따른 상장으로 IPO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게 유지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김영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달 초에만 카카오뱅크, 에이치케이이노엔, 크래프톤 등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 1조원 이상 기업들이 여럿 상장 한다"며 "글로벌 저금리, 저성장 시대가 장기화되며 지속 가능한 재테크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졌다. 이러한 환경에서 공모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고 진단했다. 고경범 연구원도 "개별 종목의 공모가 적정성 논란이 하반기 공모주 투자 추세를 바꿀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1-08-05 08:08:16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아파트의 미학(美學)] <22>위례신도시 송파푸르지오 "솔잎 향 산책로 걸어요"

아파트 숲으로 둘러싸인 서울 위례신도시 한복판에서 대우건설 푸르지오만의 특화된 조경설계를 감상했다. 지난 3일 찾은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송파푸르지오'. 이 아파트의 조경공간은 단지 전체의 40%에 달한다. 단지 내 절반에 가까운 면적이 녹지공간이 셈이다. 직접 가보니 입주민 힐링에 최적화된 공간이란 생각이 들었다. 단지 안으로 들어서자 중앙에 넓게 펼쳐진 잔디광장이 눈에 들어왔다. 광장 안에는 조형물과 산책로가 만들어졌으며 주변을 소나무들이 둘러싸고 있었다. ◆잔디광장·아쿠아가든 등 녹지공간 풍부 잔디광장 옆은 '글레스카페'라고 적힌 실내 휴게공간이 있어 편안하게 앉아 조경을 감상하기 좋다. 생태연못인 '아쿠아가든'은 석가산과 함께 주변 식물들이 조화를 이룬다. 아파트 우측 모퉁이에는 수변공원 주변으로 '전망데크'가 자리해 단지 내부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단지를 둘러싼 '에세이산책로'를 따라 탐방을 진행했다. 취재를 하며 시종일관 소나무에서 나는 솔잎 향을 맡을 수 있었다. 단지 외곽에 숲길이 조성된 것도 이 아파트의 특징이다. 유명 관광지의 리조트를 연상시키는 아파트 디자인도 이색적이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위례신도시 송파 푸르지오는 분양 당시 서울시 '우수디자인 공동주택'에 선정된 바 있다. '그린 웨이브'를 콘셉트로 부드러운 곡선의 형태를 강조한 탑상형 주동과 입체감을 높인 '그린 스테어' 콘셉트의 판상형 주동 설계로 뛰어난 입면 디자인을 완성했다. 외부벽면 100%에 발코니면적을 확보한 것도 이 아파트의 장점 중 하나다. ◆리조트형태 디자인, 친환경시설 도입 단지 1층은 전부 필로티로 설계됐다. 전체를 지상 2층으로 띄워 1층 가구의 프라이버시 침해를 방지하고 개방감을 확보했다는 게 대우건설 측의 설명이다. 필로티 공간은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해 휴식공간으로 조성했다. 위례신도시 송파 푸르지오는 친환경 아파트로도 정평이 났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옥상에는 111㎾의 태양광 발전설비가 설치되며, 커뮤니티시설은 지중열을 이용한 지열냉난방 시스템이 적용돼 냉·난방에너지로 사용된다. 단지 내 조명은 LED를 사용해 전력낭비를 최소화했으며, 지하주차장 내 조명제어 시스템을 도입해 사용 중인 공간을 제외한 부분에는 최소한의 전력만을 사용했다. 규모는 지하 2층, 지상 29층, 7개동으로 전용면적 106~112㎡, 총 549가구다. 분양 당시 위례신도시 내 첫 번째 민간분양 아파트로 입지 여건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교육시설로는 위례중앙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으며 지하철 8호선 복정역과 가깝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위례 송파 푸르지오는 서울시 디자인상 수상을 통해 발코니 면적 혜택이 적용됐으며 획일화된 일반 아파트와 달리 다양하고 차별화된 입면 디자인이 적용된 리조트 같은 주거단지다"라며 "신재생에너지 특화설계도 적용돼 냉난방비도 획기적으로 절감되는 등 푸르지오만의 상품경쟁력으로 위례신도시의 가장 대표적인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잡고 있다"고 전했다.

2021-08-05 08:00:09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보험연수원, 제23회 국가공인 보험심사역 자격시험

보험연수원 CI. /보험연수원 보험연수원이 보험산업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보험연수원은 보험심사역의 제23회 자격시험을 오는 10월 16일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전국 5개 대도시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보험심사역은 손해보험을 개인보험과 기업보험으로 구분해 분야별 전문 언더라이터 자격을 인증 및 부여하는 제도다. 2010년 최초 도입한 이래 현재까지 매년 2회씩 총 22회의 시험을 실시해 7000명의 최종합격자를 배출했다. 보험심사역은 2015년 보험업계 최초로 민간자격 국가공인도 취득했다. 해당 자격은 손해보험 전 분야에 걸친 이론과 실무지식 측정을 통해 보험업계의 실무전문가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해당 시험 합격이 다수 손보사의 승진요건으로 지정되는 등 보험업계 종사자가 취득해야 할 필수자격이라는 인식도 확산 및 정착되고 있다. 특히 보험연수원은 자격의 국제적 정합성 제고를 위해 미국 손해보험 언더라이터 자격인 CPCU와 상호협력 및 영국보험연수원(CII)과 학점공유도 실시하고 있다. 응시신청은 9월 14일부터 24일까지 보험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접수한다. 합격자는 오는 11월 4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구체적인 자격시험 시행계획은 보험연수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험연수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급변하는 보험산업 환경변화에 따라 업계의 니즈에 부합하는 교육을 제공하여 보험산업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산업연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8-04 16:18:07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