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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Cloud, '금융 클라우드 지원사업' 공급 기업 선정

NHN은 통합 클라우드 기업 NHN Cloud가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2021년도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 공급 서비스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를 통해 NHN은 전년도 수행사인 코스콤과 협력해 국내 최고 수준의 클라우드 인프라 및 24시간 기술 지원 등 핀테크 기업에 맞춤형 클라우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데이터센터 기반의 별도 물리 환경 제공, 전문 인력을 통한 보안 및 운영 관리 서비스, 보안 인프라 구축, 마이그레이션, 플랫폼 연계, 비용 절감 방안 등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한다. 오픈스택 기반의 NHN Cloud는 금융보안원의 가이드 전체 항목(기본 보호조치 109개 및 금융부문 추가 보호조치 32개)에 대해 평가 100%를 만족하며, 안정성을 검증받았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진행하는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은 핀테크 기업들이 보다 안전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서비스를 개발, 운영할 수 있도록 이용 보조금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핀테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수행 평가를 통해 연간 최대 9600만원까지 클라우드 이용 바우처를 제공하며, 올해도 작년과 비슷한 60개 기업을 모집해 지원할 예정이다. NHN 박현규 클라우드사업그룹 기업사업부 전무는 "NHN Cloud를 통해 핀테크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인 클라우드 환경을 경험하고, 이후 다양한 사업 연계를 통해 비지니스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금융 분야로의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 확장하기 위해 글로벌 컨설팅 업체와의 다양한 협업 모델을 모색 중에 있다"고 말했다.

2021-07-06 10:20:26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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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ESG 5개 분야 글로벌 인증 획득

SK㈜ C&C가 환경·안전보건·부패방지·품질관리·정보보호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5개 영역에서 글로벌 인증을 획득했다. SK㈜ C&C는 6일 국제 표준 인증기관인 영국표준협회(BSI)에서 인증하는 '환경경영시스템·안전보건경영시스템·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획득해 재인증을 마친 품질경영시스템·정보보호경영시스템 인증까지 합하면 ESG 분야 글로벌 인증 5관왕을 달성한 것이다. 환경경영시스템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환경 문제와 산업재해 발생을 예방하고 관련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업에게 부여하는 국제 표준 인증이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조직에서 발생 가능한 부패 행위를 사전에 식별해 효과적으로 통제하는 경영시스템 체계를 갖춘 기업에게 인증을 부여한다. 환경·안전보건·부패방지 인증은 ESG 분야에서 대표적인 글로벌 인증이다. SK㈜ C&C는 기존 사업수행 중심의 경영인증인 품질경영·정보보호 인증에서 환경과 안전·부패방지 분야 인증까지 범위를 확대해 ESG 관리체계 고도화 준비에 나섰다. 먼저 대표이사의 환경경영방침, 안전보건 방침, 부패방지 방침을 제정하고 관련 사규를 제정했다. 환경·안전보건·부패 리스크 평가 프로세스를 수립하고 내부 의사 소통 채널을 개설, 구성원과의 소통도 강화했다. 각 사업부서별 성과를 측정하는 KPI(성과관리지표)에도 환경·안전보건·부패 방지 관련 항목을 필수로 정해 실행력을 높였다. 한편, SK㈜ C&C 각 사업부서에서는 인공지능(AI)·클라우드·빅데이터·블록체인을 활용한 ▲디지털 SHE(안전, 보건, 환경) 서비스 ▲AI 기반 사회 안전망 강화 서비스 ▲블록체인 기반 구성원 사회적가치 실천 플랫폼 '행가래' 등 ESG 경영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플랫폼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SK㈜ C&C 안석호 행복추진센터장은 "ESG 경영은 회사의 경영을 투명하게 공개해 이해관계자들의 신뢰감을 높이는데 있다"며 "ESG 분야 글로벌 인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각 경영시스템이 기업 문화로 정착되고 내재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경영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7-06 10:02:15 강준혁 기자 2021-07-06 10:02:15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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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저소득층 대학생 장학금 전달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무주군 설천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원당천유수인용대책위원회를 통해 설천면 내 저소득가구 대학생 최대 4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4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김병철 상무와 임직원 6명, 원당천유수인용대책위원회 김종국 위원장과 대책위원 8명 등 총 15여명이 참석했다. 지역사회 인재개발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는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지역 내 저소득층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또한 연간 장학금 지급 대상 인원도 꾸준히 늘려왔다. 연간 10~15명의 장학생 규모를 2015년 30명으로 늘렸고, 2017년부터는 연간 3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그리고 2019년도부터는 연간 40명으로 장학금 혜택 인원을 늘려 미래 인재 양성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올해 기준 장학금 지원 누적금액은 4억1000여만원에 이르며, 380여명의 지역 인재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부영그룹은 무주덕유산리조트를 통한 장학금 지원 외에도 지난 2017년도에는 무주고 기숙사 덕유관을 증축 기증하는 등 무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에 힘써왔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쳐나가는데 장학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06 10:01:1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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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굿윌 스토어'에 친환경 물품 기증

KDB생명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한 '임직원 기부 캠페인'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해 '굿윌 스토어'에 1000만원 상당의 친환경 물품을 추가로 기증했다고 6일 밝혔다. '굿윌 스토어'와 함께한 이번 KDB생명 '임직원 기부 캠페인'은 환경의 날이 있었던 지난달부터 총 3주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캠페인 동안 약 200여 명의 임직원이 사전에 공유된 URL과 QR코드를 통해 총 4703점의 물품을 기부했다. 기부된 물품은 밀알복지재단의 물품 산정 기준에 따라 1240만원 상당의 가치로 환산해 '굿윌 스토어 도봉점'에 기증했다. 물품 산정 금액에 따른 매칭 그랜트의 일환으로 1000만원 상당의 친환경표지인증 녹색제품을 추가로 구입해 '굿윌 스토어 도봉점'에 제공했다. 기증된 녹색제품은 소비자들의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 증대와 소비를 독려한다. 이를 통해 녹색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도 간접 지원한다. KDB생명 관계자는 "KDB생명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약 4700여 점의 물품을 기부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 캠페인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한 임직원들의 단합된 마음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환경을 고려한 사회공헌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7-06 09:53:3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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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그룹홈 청소년 위한 '나를 찾아서'

흥국생명이 그룹홈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 흥국생명은 그룹홈 지원 사회공헌활동인 '나를 찾아서'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그룹홈은 원가정 해체로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소규모 공동 생활가정이다. 흥국생명은 지난 2013년부터 그룹홈 아이들의 자립교육과 진로코칭, 심리치료 등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흥국생명은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그룹홈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심리치료 활동인 '마음 키움'을 진행한다. 개별 심리적 특성에 맞춘 동작치료와 독서치료, 또래집단을 묶어 진행하는 집단심리치료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모든 활동은 심리치료 전문가의 동행하에 실시한다. 흥국생명은 심리치료를 통해 그룹홈 청소년들의 불안감과 우울감 등 정서적인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자립을 앞둔 그룹홈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립 및 진로상담 교육도 진행한다. 흥국생명은 곧 사회로 진출하는 청소년들에게 진로 전문 코치를 매칭 시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진로방향 설정과 자립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경제 및 보험 교육, 금융현장 직업 체험 등 금융사 특성에 맞춘 다양한 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경제적 독립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흥국생명 사회공헌담당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그룹홈 청소년들이 성인이 되어 겪을 수 있는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활동으로 그룹홈 청소년들이 바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06 09:53:1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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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나와 내 가족의 국민연금 이야기' 공모전

국민연금공단이 국민과 소통을 위한 채널을 강화한다. 국민연금은 오는 9월 6일까지 '국민연금 공모전-나와 내 가족의 국민연금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수기 또는 수필이다. 올해는 가족을 통한 '세대 간 연대'에 대한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나와 내 가족이 경험한 국민연금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주제로 선정했다. ▲연금 받고 있는 사례 ▲자녀의 시선으로 바라본 내 가족의 국민연금 사례 ▲아르바이트 중 가입 경험 등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국민연금 관련 다양한 경험에 대해 작성하면 참여 가능하다. 공모 형식은 A4용지 2매 내외로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 커뮤니티와 교육부, 대학교 등 교육기관 홈페이지에서 공모전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젊은 세대들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서다. 국민연금은 메시지 전달력, 작품성, 홍보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 후 오는 10월 중순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발표한다. 최종 선정된 최우수 1명, 우수 5명, 장려 12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도 수여한다. 수상작은 라디오 사연, 홍보영상, 카드 뉴스 등에 소재로 활용해 국민이 공감하는 콘텐츠로 제작 및 배포할 계획이다. 김용진 국민연금 이사장은 "많은 국민이 이번 공모전 참여로 나와 내 가족, 그리고 국민연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7-06 09:52:1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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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똑똑한 집' e편한세상에 적용

DL이앤씨(디엘이앤씨)가 중소기업과 3년간의 연구기간을 거쳐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언택트,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홈을 선보인다. 디엘이앤씨는 이번에 공개한 기술을 e편한세상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디엘이앤씨가 선보이는 첫 번째 기술은 AI 주차유도 관제시스템이다. 입주민의 차량이 진입하면 AI가 차랑정보를 분석해 입주민의 집에서 가장 가까운 주차공간을 스마트폰이나 전광판을 통해 안내해 준다. 주차가 완료되면 스마트폰이나 월패드에서 주차된 차량을 확인 가능하다. 주차를 하고 아파트 출입구로 올라오면 안면 인식 로비폰이 설치돼 있어 출입카드나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 없다. 기계가 얼굴을 인식하면 자동으로 엘리베이터가 호출되는 시스템이다. 외부 방문객은 간단한 손짓으로 엘리베이터를 호출할 수도 있다. 언택트 기술도 선보일 계획이다. 디엘이앤씨는 사람의 활동을 추적해 조명이 자동으로 조절되는 '재실 감지 조명시스템'을 개발했다. 같은 집에서도 사람이 오랫동안 머무르지 않는 펜트리, 보조 주방, 실외기실 같은 곳에 이 시스템이 적용된다. 아파트 곳곳에는 각종 IoT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디엘이앤씨는 사람이 휴대하고 이동하면서 온도를 조절하고 조명을 조절할 수 있는 리모컨을 설치하고 더 넓은 각도로 촬영 가능한 스마트 도어폰 또한 도입했다. 도어폰은 현관 앞에 택배가 도착하면 입주민이 스마트폰으로 택배가 도착했다는 알림 메시지를 보내준다. 디엘이앤씨 최영락 주택기술개발 담당임원은 6일 "시대변화보다 앞서 나갈 수 있는 스마트 홈 구현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똑똑하고 안전한 아파트에 대한 고객들의 눈 높이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e편한세상의 차별화된 기술개발에 집중할 것" 이라고 전했다.

2021-07-06 09:50:52 이원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