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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KTcs, 분기실적 '사상 최대' 전망

국내 콜센터 시장점유율(M/S) 1위 업체 KTcs가 빠르게 수익성 개선을 이뤄내고 있다는 평가다. 분기 영업실적도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쇼핑 시장 급성장으로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가 확대되며 직접적 수혜가 계속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수석연구원은 5일 KTcs의 기업분석보고서(리포트)에서 "비대면 시대가 도래하며 콜센터, 컨택센터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며 "인공지능(AI) 챗봇 도입으로 인건비와 임차료 등 직간접 비용까지 감소하며 빠르게 수익성을 개선 중이다.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이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KTcs는 2001년 KT의 114 번호안내서비스에서 분사해 설립된 회사다. KT 오픈마켓 컨택센터, 114 번호안내, 유통사업 등을 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각각 8.4%, 156.0%씩 늘어난 2033억원, 89억원을 기록했다. 모회사 KT와 아마존웹서비스가 전략적 협력 계약을 맺으며 이로 인한 수혜가 기대된다. 아마존웹서비스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미국 아마존의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을 하는 기업이다. 최 연구원은 "KTcs는 KT계열의 유일한 컨택센터·고객서비스 전문업체로 차세대 컨택센터 시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KT통신상품에 그치지 않고 종합 상품까지 유통 사업을 확장할 전망이다. 2014년 지분 81%를 인수한 KT커머스가 가파른 외형성장을 시도 중이어서다. KT커머스는 올해 보험컨설팅, 통합렌탈서비스 등 고마진 사업부를 신설했다. 숙박유통 기업 야놀자의 기업공개(IPO)가 다가온 것도 재평가를 기대하게 하는 요소다. KT커머스는 지난달 야놀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야놀자와 제휴를 맺은 숙박업소에 물자를 공급하고, 신규 제휴점에 가구, 가전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KT커머스가 운영하는 복지포털에 야놀자 자체 브랜드 상품을 공급해 새로운 유통판로를 제공한다. 최 연구원은 "현재 야놀자는 2023년 나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며 IPO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KTcs 또한 재평가될 수 있다"고 말했다. 리서치알음은 KTcs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조193억원, 414억원을 웃돌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보다 각각 9.4%, 127.2% 이상 늘어난 수치다. 그러면서 적정주가로 5000원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최 연구원은 "온라인 쇼핑 급증으로 컨택센터 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데다 자회사 KT커머스의 공격적인 사업부 확대로 외형성장이 예상된다"며 "또한 AI 챗봇 적용 등 신규시장 진입에 힘쓰고 있는 점 등 성장 모멘텀이 산적해 있다"고 총평했다.

2021-07-05 10:14:26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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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CFD 서비스 출시… 별도 환전절차 없애

메리츠증권은 오는 9일 '국내주식 차액결제거래(CFD)서비스'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CFD란 전문투자자 전용 상품으로 실제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상품이다. CFD 서비스는 현물 주식과 달리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고, 신용융자 또는 담보대출 등 유사 금융상품에 비해 낮은 수준의 증거금으로 주식거래를 할 수 있다. 매수계약뿐만 아니라 공매도 계약을 할 수 있어 하락장에서도 수익창출과 헤지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단 일반 주식투자에 비해 투자 손실 가능성이 높기에 등록된 전문투자자만 이용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국내주식 2500여 종목을 거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발생한 소득에 대해서는 파생상품 양도소득세율 11%가 적용된다. CFD는 현물 주식과 마찬가지로 배당을 받을 수 있어 레버리지를 통한 배당주 투자전략을 세우는 것도 가능하다. 메리츠증권의 CFD 서비스는 대부분의 증권사와 달리 외국계 증권사를 통하지 않고 자체 헤지(위험회피)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국내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거래임에도 별도의 환전비용을 내며 달러 증거금을 맡겨야 하는 불편함을 없앴다. 스마트폰 메리츠증권 앱에서 비대면 계좌개설을 통해 CFD 전용계좌를 개설한 후 온라인 거래 시 업계 최저 매매수수료인 0.10%가 적용된다. 기초자산인 주식에서 발생하는 배당에 대해 외국계 증권사가 일정부분 차감 후 지급하는 관행을 깨고 배당 전액을 투자자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송영구 리테일사업총괄 전무는 "CFD는 자본시장에 유동성을 적절히 공급하는 동시에 투자자에게 레버리지와 공매도를 활용한 다양한 투자전략 구사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하반기 해외주식을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7-05 10:09:0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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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7월 전국 3개단지 897가구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전국에서 총 3개 단지, 897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이번 달 공급하는 주택은 ▲공공분양주택 644가구 ▲영구임대주택 143가구 ▲국민임대주택 110가구로, 경기도·경상북도·전라남도 등지에서 공급된다. '공공분양주택'은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택 마련을 위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며, 교통이 편리하고 유치원 및 학교, 상가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영구임대주택'은 국가유공자, 수급자 등을 1순위 대상자로 선정해 시중 시세의 30% 수준으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최장 5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국민임대주택'은 소득, 자산요건 등을 충족하는 무주택가구구성원에게 공급되며, 시중 시세의 6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안성아양 B-1블록'은 경기도 안성시 석정동 일원에 위치한 공공분양주택으로 7월 2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했다. 해당 주택은 '후분양'으로 공급돼 당첨자는 계약 후 2개월만에 입주가 가능하다. 청약 이후 장기간동안 입주를 기다리는 선분양에 비해 중도금 대출비용, 임대료 등을 절약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공급주택은 ▲74㎡형 280가구 ▲84㎡형 364가구 등 총 644가구다. 이 중, 551가구는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생애최초 등을 위한 특별공급으로, 93가구는 일반공급으로 공급되며, 주택형별 특별공급 신청이 미달될 경우, 잔여 물량은 일반공급으로 전환된다. 공급가격은 호당 평균 3억원으로, 3.3㎡당 평균 900만원 수준이다. 신청 대상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가구구성원으로,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가입자여야 하며, 공급 유형에 따라 가입기간, 납입횟수 등 충족 요건이 상이하다. 한편 모집일정은 ▲청약접수(7월 12일~14일) ▲당첨자 발표(7월 26일) ▲계약체결(9월 9일~14일)이다.

2021-07-05 10:06:2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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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건강하면 보험금 증액되는 종신보험 선봬

신한라이프가 건강할수록 더 큰 보장을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상품을 선보였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1일 출범을 기념해 고객이 6대 질병 진단을 받아도, 건강해도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신한라이프 놀라운 종신보험(무배당,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은 보험료 납입기간 동안 한국인의 발병률이 높은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간질환 ▲말기만성폐질환 등 6대 질병 진단 확정시 주계약 보험가입금액의 50%를 선지급한다. 납입면제까지 더해 치료비와 생활비의 부담도 덜어준다. 특히 보험료 납입기간 동안 6대 질병에 걸리지 않는 건강한 경우에는 사망보험금을 50% 증액한다. 보험료 납입기간 중에 6대 질병이나 소액암에 걸리지 않은 경우 별도의 심사 없이 계약 전환을 통해 6대 질병에 대한 보장도 지속할 수 있다. 6대 질병에 걸리지 않고 보험료 납입이 완료된 계약에 한해 가입조건에 따라 주계약 총납입 보험료의 최소 4.0%부터 최대 8.5%에 달하는 건강축하보너스도 지급한다. 회복 지원을 위한 '뉴라이프케어서비스'도 탑재했다. 6대 질병 진단 시 ▲간병인 지원(입원 시) ▲가사도우미 지원 ▲대면 심리 상담 ▲상급병원 동행서비스 등 실질적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배형철 신한라이프 고객전략그룹장은 "이 상품은 고객이 중대 질병에 걸리면 충분히 치료받고 나을 수 있도록 사망보험금을 선지급하고, 중대 질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면 사망보험금을 증액해준다"며 "건강하면 더 큰 보장을 제공해,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새로운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2021-07-05 09:42:2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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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MZ세대 커리어 지원을 위한 온라인 포럼 개최

'임팩트커리어.zip(집)' 포럼/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이 지난 3일 온라인을 통해 '임팩트커리어.zip(집)' 포럼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임팩트커리어.zip(집)'은 MZ세대(1981~2003년생)들의 커리어를 위한 중요한 키워드들 찾아보고, 자신의 향후 커리어를 위해 준비할 수 있게 하기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소셜벤처, 비영리단체, 대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며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고, 성장을 위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MZ세대들이 직접 패널로 참여했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MZ 세대가 일의 의미를 되짚어보며 자신만의 커리어를 찾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포럼과 같이 의미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임팩트 커리어Y(Youth)'는 소셜벤처 및 사회적기업 등에 취업하여 혁신적인 방식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청년들을 위한 채용 지원 프로그램으로, 소셜벤처 및 사회적기업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취업 및 성공적인 직장 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청년들은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받고 커리어 포럼 및 잡페어에 참여하는 등 커리어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7-05 09:29:2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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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메타버스에서 ‘2021 하반기 디지털 웰쓰케어 세미나’ 진행

/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이 자산관리(WM) 고객 대상으로 오는 21일 '디지털 웰쓰케어(Wealth Care)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2021년 하반기 투자 테마인 '회복을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Riding the recovery wave)'으로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을 감안해 온택트(Ontact) 방식의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차세대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주목받는 메타버스(metaverse·3차원 가상 세계) 컨셉을 도입해 세미나 공간을 가상공간으로 연출한다. 우선 1부에서는 SC그룹의 WM 투자전략을 총괄하는 스티브 브라이스와 SC제일은행 투자전략상품부 박순현 부장이 올해 하반기 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을 진행한다. 2부에서는 글로벌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BlackRock)의 CEO 래리 핑크(Larry Fink)가 출연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경제'에 대해 특별 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어 SC제일은행 투자전략상품부 김재은 이사대우가 '한국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트렌드'라는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세미나 참가 희망자는 SC제일은행 거래가 없어도 세미나 전용 웹 사이트에서 21일 오전 11시까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세미나 진행 중에 퀴즈를 맞힌 참가자에게는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 파세코 에어 서큘레이터, 카즈미 캠핑 체어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7-05 09:17:5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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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공제회, 장애인 교사에 교육보조기기 지원

The-K한국교직원공제회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교직원공제회는 한국장애인재단과 장애인 선생님들이 편하게 수업을 할 수 있도록 교육보조기기를 지원하는 '무장애 교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보조기기는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특수학교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선생님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품목은 수업 시 필요한 장애인 교육보조기기다. 정도가 심한 장애 500만원,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 300만원 내에서 1인당 1품목을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3일 16시까지 교직원공제회 또는 한국장애인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가능하다. 지원대상자는 학계, 시민사회계 등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확정한다. 8월 23일 본회 및 장애인재단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 사업으로 40여 명의 장애인 선생님들이 도움을 받게 될 전망이다. 교직원공제회는 2017년부터 한국장애인재단을 통해 장애인 선생님에게 점자프린터, 특수키보드 등 다양한 교육보조기기를 지원해오고 있다. 김상곤 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본 사업이 교육환경의 물리적 장벽을 해소해 장애인 선생님들의 수업은 물론, 학생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선생님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7-05 09:13:3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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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파리바 카디프생명, '무배당 (e)대출안심 보장보험'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해 온라인 상품을 강화한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지난 1일 온라인상에서 편리하게 가입이 가능한 '무배당 (e)대출안심 보장보험'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비교대출플랫폼 '핀다(FINDA)'와의 협업을 통해 판매 중이다. 대출안심 보장보험(신용생명보험)은 예기치 못한 보험 사고 시 보험회사가 남은 대출금을 대신 갚아주는 보험상품이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국내 생보사 중 유일하게 신용생명보험을 제공 중이다. 이번 신상품으로 대면채널을 통해서만 제공해 오던 대출안심 보장보험을 온라인상에서도 준비할 수 있도록 선보인 것이다. 고객 접점을 온·오프라인으로 확장해 대출고객 보호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오준석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최근 가파른 집값 상승, 금리 인상 가능성 등으로 가계의 채무상환부담이 날로 늘어가고, 빚의 대물림 등 그로 인한 파생적 결과도 사회 문제의 한 축이 되어 가고 있다. 신용보험 글로벌 리더인 본사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국내 신용보험 시장 확대에 앞장서고 있는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e)대출안심 보장보험' 출시로 온라인 고객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 더 다양한 고객들의 대출상환 여정을 든든하게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1-07-05 09:13:18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