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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114, 새로운 '종합 컨설팅 서비스' 출시

부동산114가 '부동산 종합 컨설팅 서비스(보고서)'를 새롭게 선보인다. 소비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 시행사, 시공사, 신탁사가 보유하거나 또는 검토중인 사업지의 수익성과 리스크, 적정 분양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업성을 계산해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새롭게 출시되는 종합 컨설팅 서비스는 가격 데이터(시세·실거래가 등), 수요 데이터(인구 분석, 각종 개발·교통 계획), 공급 데이터(입주·분양 물량 등)의 빅데이터와 부동산 정책과 제도를 나타내는 인문데이터를 분석한다. 또한 조합원을 대상으로 모바일 설문 조사와 좌담회 등을 통해 수입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업지가 속한 부동산 시장의 이슈와 수요자 니즈 파악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재건축 조합에서는 이러한 데이터를 활용해 아파트 단지 면적대를 구성하거나 특화된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방식 등으로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아파트 모델하우스 방문을 통한 소비자 만족도 평가, 아파트 입주민들의 거주 만족도 평가 등을 조사할 수 있어 맞춤형 전략을 세울 수 있다. '부동산 종합 컨설팅 서비스'는 부동산114 홈페이지 우측 상단의 '더보기'를 누르면 이용할 수 있다. 남형규 부동산114 데이터사업부장은 5일 "부동산 시장을 진단하는 정량적인 지표와 잠재 수요층 및 현장의 실제 목소리를 가감 없이 담은 정성적인 결론을 통합 분석한 컨설팅 서비스 제공함으로써 사업시행자 및 금융권에 보다 유용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2021-07-05 14:44:13 이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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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사회적경제박람회서 대통령 표창

신협중앙회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2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서 신협이 사회적경제기업 금융지원으로 사회가치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적경제 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신협은 지난 2016년 6월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전용 대출상품인 상생협력대출금을 출시하고, 올해 6월말 기준 누적 취급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또 자체적으로 조성·운용하는 사회적경제지원기금을 통해 2.5~3.0% 수준의 저금리로 상생협력대출금을 제공하고 있고 현재 80억원인 사회적경제기금을 2022년까지 총 100억원으로 확대조성할 예정이다. 사회적금융을 확대하기 위해 2019년 경기도, 2020년 충청남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자치단체와의 협력사업도 진행 중이다. 경기도와 충청남도가 2.0%의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해당 지역에 주된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신협에서 1.0% 내외의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2015년에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씨유 비즈쿱(CU-bizcoop)'을 보급했다. '씨유 비즈쿱'은 소규모 사회적경제기업의 발전과 자립기반 강화를 위해 신협이 무료로 제공해 온 세무회계 플랫폼이다. 해당 플랫폼은 2020년 말 기준으로 678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이용하고 있다. 신협은 세무회계 역량이 미흡한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2016년부터 총 100회 이상 세무회계교육을 실시했다. KBS 등 언론매체를 통해서는 사회적경제의 의의와 성과를 알리기 위한 다큐멘터리를 제작 및 방영하기도 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신협은 금융협동조합이란 정체성을 바탕으로 사회적금융 수행을 통해 사회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지역사회와 신협의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7-05 14:44:03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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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뭉칫돈 몰리는 ESG ETF "하반기 '클린 에너지 테마' 주목해야"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 상장지수펀드(ETF)가 전 세계 뭉칫돈을 끌어모으며 가파른 자금 유입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미국, 신흥국 ESG 지수가 모두 초과성과를 기록하며 상반기 ESG 기준 투자가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냈다. 국내 ESG 상품 중에서도 대체로 ETF가 좋은 성과를 기록했다. 하반기에도 신규 상품 출시가 예고되며 글로벌 ESG ETF 시장이 달아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ESG ETF 연초比 960억달러↑ 5일 ETF 리서치업체 ETFGI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글로벌 ESG ETF 운용자산(AUM)은 3190억달러를 기록했다. 한화로 환산하면 362조원 수준으로 올해 초보다 960억달러 증가했다. 전체 주식형과 채권형 ESG ETF의 자산 규모는 각각 2790달러, 400억달러로 올해 상반기에만 각각 630억달러, 160억달러의 자금이 들어왔다. 지난달까지 주식형은 64개월, 채권형은 15개월 동안 자금 순유입이란 진기록을 수립했다. 세계적 추세가 된 ESG에 대한 관심이 ETF 상품에 반영된 정황이다. 이에 따라 ESG 상품이 전체 ETF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대폭 늘어났다. 현재 전체 ETF 시장 규모는 9조1280억달러로 이 중 3.5%는 ESG ETF가 차지한다. 지난해 2.9%보다 0.6%포인트(p) 증가했다. KTB투자증권 자료를 살펴보면 MSCI 전 세계 ESG 리더스(MSCI ACWI ESG Leaders) 지수는 벤치마크인 MSCI 전 세계 지수(MSCI ACWI 지수)보다 평균적으로 67%p 초과 수익률을 기록했다. 글로벌 ESG 지수뿐만이 아니다. 신흥국과 미국 ESG 지수도 각각 벤치마크보다 1.54%p, 2.27%p씩 상회했다. 국내 ESG 지수는 차이가 더 뚜렷하다. MSCI Korea 지수보다 8.61%p의 초과 성과를 보였다. 단기적으로 ESG 투자가 좋은 성과를 보였다고 해석할 수 있다. ESG 지수 편입 비중이 높은 기업일수록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는 얘기다. 국내 ESG 상품 중에서 ETF가 다른 펀드보다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날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브이아이자산운용의 '브이아이FOCUSESGLeaders150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은 연초 대비 26.4% 오르며 이 기간 39개 상품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서 산출하는 'KRX ESG 리더스 150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ETF다. 이 지수는 전 거래일 2390.09에 마치며 올 들어 49.70% 상승했다. 19.65%의 수익을 내며 뒤를 이은 한화자산운용의 '한화ARIRANGESG우수기업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 역시 ETF였다. ◆하반기도 전망 '맑음'…신규 상품 출시 예고 하반기에도 ESG ETF에 대한 관심도는 더 높아질 전망이다. 신규 상품의 출시 등 시장을 달굴 만한 이벤트들이 즐비하다. 세계 최대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이 같은 흐름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래리 핑크 블랙록 회장은 지난해 초 서한에서 "ESG를 추종하는 ETF를 두 배로 늘리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그의 공언대로 블랙록은 ESG 테마 상품을 꾸준히 늘려가는 중이다. 지난해 12개의 신규 ESG ETF 상품을 출시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엔 2개의 신규 저탄소 테마 ETF를 상장시켰다. 이는 자산 순유입을 지탱할 요인으로 꼽힌다. 실제로 블랙록이 미국 시장에 상장한 ETF 상품 30개 모두 올해 자산 순유입을 기록했다. 자금 유입 규모도 올해 상반기 152억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상반기 136억달러를 웃돌았다. 블랙록이 상장한 저탄소 전환 ETF인 '블랙록 US 카본 트랜지션 레디네스 ETF(LCTU)'에 지난 4월 8일(현지시간) 상장 첫날 12억5000만달러가 유입되며 미국 ETF 역사 30년 중 최대 금액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인버스·레버리지 ETF 전문 운용사 디렉시온자산운용이 인버스·레버리지형 친환경 에너지 ETF 출시를 준비 중이다. 김종현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신규 상품 출시가 예정돼 ESG ETF에 대한 관심은 계속 높아질 것"이라며 "올해 상반기에 수익률 측면에서 부진했던 클린 에너지 테마 ETF를 눈여겨보라"고 추천했다. 김진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ESG에 대한 세계 주요국들의 정책 방향성은 이미 확고해진 상황"이라며 "유럽연합(EU)을 중심으로 강조되던 친환경 정책이 미국에서도 조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서며 기업들의 ESG 의무공시를 확대하는 등 상당히 구체화됐다"고 했다. 이어 "ESG ETF를 비롯해 관련 상품 시장들의 규모도 커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2021-07-05 14:40:4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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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말 '소득 하위 80%' 국민지원금 상세기준 나온다...3개 TF 가동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이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1년 2차 추경 범정부 TF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정부가 1인당 25만원을 주는 국민지원금의 가구별 소득 하위 80% 기준은 6월분까지 건강보험료를 토대로 확정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피해업종에 최대 900만원을 주는 소상공인피해지원금, 신용카드의 10% 캐시백 상생소비지원금 등의 세부 지급기준도 마련한다. 정부는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담긴 코로나19 피해지원 3종 패키지 관련 구체적인 지급 기준과 방식을 3주 간 논의해 국회 심의 전까지 확정할 방침이다. 정부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 주재로 2차 추경 범정부 회의를 열어 3종 패키지 관련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구성, 논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총 33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지난 2일 국회에 제출했다. 이 중 코로나19 피해지원 3종 패키지는 15조7000억원 규모로 전체 추경 예산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다. 3종 패키지는 소득하위 80%에 1인당 25만원과 저소득층에 10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국민지원금, 최대 900만원을 지급하는 소상공인피해지원금, 신용카드 사용액의 10% 환급하는 상생소비지원금이다. 코로나19 피해지원 3종 패키지. 자료=기획재정부 우선, 국민지원금은 가구별 소득기준 하위 80%에게 1인당 25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지난해 4인 가구 이상 모두 100만원까지 상한을 둬 지급했지만, 올해는 1인당 25만원씩 균등 지급하고 상한을 없앴다. 여기서 '소득하위 80%' 기준은 6월분 건강보험료와 주민등록정보를 반영해 정확한 기준을 마련한다는 게 정부 설명이다. 현재 정부는 건강보험료를 근거로 소득하위 80%와 유사한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수준을 검토 중이다. 이 수준으로 보면 가구원을 합해 월 소득 기준 1인 가구 329만원, 2인 가구 555만원, 3인 가구 717만원, 4인 가구 877만원 이하가 대상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다만, 이 기준 이하라도 공시가 15억원 이상의 주택을 갖고 있거나 금융소득 2000만원 이상인 고액 자산 보유자는 제외될 가능성이 높다. 맞벌이 부부는 소득 하위 80% 기준을 더 유연하게 적용할 방침이다. 정부는 생계를 달리해 각자 다른 도시에 사는 부부의 경우 본인 희망시 가구분리를 인정하기로 했다. 외벌이 가구와의 형평성 등을 종합 고려해 범정부 TF에서 논의한다. 구체적인 제도 설계 방안과 세부 실행계획은 국회 심의 전까지 3개 TF에서 마련한다. 정부는 추경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한 달 내 지원금 지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르면 8월 여름 휴가, 늦어도 9월 추석 전까지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관계부처는 추경안 국회 제출 후 나오는 지적과 제안도 종합 분석할 예정이다. 이후 결과를 국민들에게 정확히 알리고, 필요시 추가 보완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안 차관은 "국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서는 금번 추경이 하루라도 빨리 통과돼야 한다"며 "추경안이 7월 임시국회 내 신속히 심의, 확정되도록 관계부처가 국회에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등 대응 노력을 펼쳐달라"고 말했다.

2021-07-05 14:28:3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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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뮤직카우' 가입 이벤트 열어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모바일증권 나무(NAMUH)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 가입 캐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8월 3일까지 연다고 5일 밝혔다. 모바일증권 나무(NAMUH) 어플리케이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뮤직카우 회원으로 가입할 시, 선착순 1만 명에게 뮤직카우 1만 캐쉬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기간 내 음악 저작권을 처음으로 구매한 고객 중 5,0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미디어ETF(Tiger미디어컨텐츠) 1주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모바일증권 나무(NAMUH)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뮤직카우는 현재 약 850개 다양한 장르의 국내 음악 저작권이 거래되고 있는 세계최초 음악저작권 거래 플랫폼이다. 대중음악 저작권자로부터 매입한 저작권의 지분이 뮤직카우 옥션을 통해 공유되면, 투자자는 이를 자유롭게 거래한 후 매월 매입한 저작권의 지분만큼 저작권료를 받게 된다. NH투자증권은 지난 3월에도 뮤직카우 가입 선착순 1,000명에게 1만 캐쉬 증정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는 오픈 3일만에 참여자 1,000명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새로운 투자상품에 거부감 없이 투자하는 MZ세대의 호응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NH투자증권 Digital사업기획부 관계자는 "지난 1차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투자경험에 대한 고객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향후 고객이 나무 앱을 이용해 색다른 투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유경 수습기자 noon@metroseoul.co.kr

2021-07-05 13:45:15 양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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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손흥민 선수 기념메달 한정 판매 실시

이현숙 하나은행 서부영업본부 대표(왼쪽 첫번째), 손흥민 선수(왼쪽 두번째), 반장식 한국조폐공사 사장(왼쪽 세번째), 정지영 현대백화점 부사장(왼쪽 네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손흥민 선수를 기념하기 위해 한국조폐공사에서 7월에 제조·출시하는 기념메달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기념메달 판매사인 풍산화동양행과 국내 금융기관 중 단독으로 판매대행계약을 통해 오프라인 판매분 1600장을 7월 5일부터 16일까지 예약 판매한다. 기념메달은 토트넘 홋스퍼 FC의 공격수로서의 역동성을 담은 모습과 백넘버 '7'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 총 7700장을 동전형과 지폐형 두가지 형태로 출시된다. 동전형은 금메달과 은메달, 지폐형은 금지폐와 은지폐로 제조되며, 하나은행은 영업점을 통해 1600장을 예약 판매 후 10월 25일부터 10월 29일까지 기념메달을 교부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대한민국 축구계의 간판스타인 손흥민 선수를 모델로 한 기념메달 판매를 통해 손님들의 금융생활에 색다른 재미를 주고 앞으로도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통해 손님에게 친밀하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7-05 13:16:5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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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룩스, 4일 간 진행된 노르딕 키친 페어 참여

가브리엘라 오거스트손 주한 스웨덴 대리대사(왼쪽)와 이신영 일렉트로룩스코리아 대표가 지난 2일 노르딕 키친 페어 일렉트로룩스 팝업 스토어에 방문했다. /사진=일렉트로룩스코리아 일렉트로룩스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진행된 노르딕 키친 페어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가브리엘라 오거스트손 주한 스웨덴 대리대사가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노르딕 키친 페어는 스웨덴·핀란드·덴마크 3개국 대사관과 무역투자대표부, 현대백화점이 개최한 기획전이다. 스웨덴 가전 브랜드로 참여한 일렉트로룩스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프리미엄 식기세척기, 인덕션, 주방 소형가전제품 등을 선보이며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4일 동안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지난 2일에는 가브리엘라 오거스트손 대리대사가 직접 일렉트로룩스 팝업스토어에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가브리엘라 오거스트손 대리대사는 세계 최초 컴포트 리프팅 시스템을 장착한 일렉트로룩스의 식기세척기 800을 직접 사용해보는 등 다양한 제품에 관심을 보였다. 가브리엘라 오거스트손 대리대사는 "스웨덴 대표 가전 브랜드 일렉트로룩스는 100년이 넘는 역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선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라면서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한 기술력과 세련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국에서도 지속적으로 입지를 넓혀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신영 일렉트로룩스코리아 대표는 "100년의 스웨덴 헤리티지로 입증된 제품력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삶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노르딕 키친 페어는 현대백화점 목동점을 시작으로 향후 다른 지점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한창대수습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7-05 13:15:54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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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주기제'로 변경…3년마다 평가

평가지표별 평가항목/금융위원회 올 하반기부터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가 '3년 주기제'로 바뀐다. 74개 금융사를 3개그룹으로 편성해 매년 1개 그룹을 평가하는 구조다. 매년 평가 시 충분한 개선시간이 마련되지 않아 금융사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금융감독원은 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실시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금감원은 금융업권 내 대·중·소형사를 3개그룹으로 편성한다. 대상은 영업규모, 민원건수, 자산규모 등 계량적 요인과 과거 실태평가 결과 등 비계량적 요인을 고려한 7개 업권 74개사다. 실태평가 주기는 3년으로 매년 1개그룹을 실시한다. 올 하반기에는 3개 그룹중 1그룹(26개사) 평가를 실시하고, 2그룹(24개사)과 3그룹(24개사)은 각각 2022년과 2023년에 평가한다. 단, 실태평가 종합등급, 감독·검사 결과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는 회사는 소비자보호체계 개선을 위해 평가주기를 달리 운영할 수 있다. 평가항목은 비대면 금융 등 새로운 금융환경에 맞게 평가항목을 개선했다. 계량지표 항목은 기존 5개에서 ▲민원 사전예방에 관한 사항 ▲민원처리노력 및 금융소비자 대상 소송관련사항 등 2개로 압축했다. 비계량지표 항목은 비대면 금융이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고와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보호대책 등이 추가됐다. 아울러 그 해 실태평가 대상이 아닌 그룹은 자율진단을 통해 금융회사 스스로 소비자 보호체계를 점검한다. 실태평가 대상회사(74개사)에 포함되지 않는 회사라도 자율진단의 필요성이 있는 회사는 포함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법에서 실태평가의 대상으로 정하고 있는 내부통제기준 및 소비자보호기준 마련의무가 오는 9월 25일까지 유예됐다"며 "금융사의 업무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올 하반기 평가시에는 시행세칙상 평가항목을 포함하되 현행 소비자보호 모범규준상의 점검항목을 준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감원은 오는 7월 초 개편된 소비자보호 실태평가 운영방안에 대해 설명회를 개최하고, 7월 말부터 서면 점검을 시작으로 8월 하순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7-05 12:00:0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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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닥터프렌즈와 슬기로운 건강생활' 유튜브

ABL생명이 다양한 SNS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BL생명은 유튜버 '닥터프렌즈'와 함께 제작한 '닥터프렌즈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건강생활' 영상 시리즈를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닥터프렌즈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건강생활'은 많은 사람의 관심사인 건강관리에 대해 전문의로 이루어진 유명 유튜버가 의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궁금한 점을 알려준다. 잘못된 의학 정보도 바로잡을 수 있는 인포테인먼트(Infortainment) 영상이다. 이번 시리즈에 출현하는 오진승(정신건강의학과), 우창윤(내과), 이낙준(이비인후과) 3명의 의사는 의학 상식을 다루는 '닥터프렌즈'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시리즈 첫 편의 주제는 '다이어트'다. 이번 영상을 통해 건강하면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ABL생명의 보험상품 '건강등급 적용 특약'도 소개한다. 건강등급은 BMI(체질량지수), 혈압, 요단백, 혈색소, 공복혈당, 간 기능 수치, 콜레스테롤, 흡연 여부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 산출한다. 때문에 마른 몸매보다는 건강한 몸만들기를 위한 유용한 다이어트 정보를 담고 있다. 후속으로는 스트레스, 입 냄새, 수면 등을 다뤄 공개할 예정이다. 은재경 ABL생명 상품&마케팅실장은 "이번 영상을 통해 많은 고객이 건강 관리에 도움받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ABL생명은 고객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유익하고 다양한 SNS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7-05 11:43:39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