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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엔투비, 퇴직연금 고객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지난 17일 NH투자증권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 NH투자증권 김경호 WM사업부 대표(왼쪽), 엔투비 이유경 대표가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지난 17일 오후 여의도 본사에서 엔투비와 공기업 퇴직연금 고객 대상 복지몰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이번 MOU를 통해 공기업 퇴직연금 고객에게 엔투비의 경쟁력 있는 복지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NH투자증권 퇴직연금 서비스를 받는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요구에 맞게 복지몰을 맞춤형으로 제공해줄 수 있어 동사 퇴직연금 고객들의 복지와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엔투비'는 포스코 그룹 내 소모성자재구매대행(MRO) 전자상거래 플랫폼 회사로 포스코 그룹 외에도 '공무원연금공단'의 복지몰인 '상록몰' 등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상록몰'은 공무원연금공단의 복지몰로 전 현직 공무원 170만명이 사용하는 폐쇄형 복지몰이다. 이번 협약으로 NH투자증권 퇴직연금 고객들도 복지몰 다양화 등 좋은 서비스를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NH투자증권은 퇴직연금 고객들에게 NH투자증권 100세시대 연구소에서 진행하는 '100세 시대 아카데미', '인생 대학'뿐 아니라 '농촌사랑 가족 체험 캠프', '문화 관람 행사', '주니어 경제교실' 등 특화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경호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 비즈니스에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퇴직연금 고객 만족을 위해 앞으로도 특화된 부가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6-18 12:38:5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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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블루스퀘어 참신한글판 여름편 문구 공개

신한카드는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외벽에 설치된 '참신한글판' 2021년 여름편 문안을 선정해 게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으로 당선된 '여름아~ 있는 힘껏 더워져 봐라, 나도 마음껏 뜨거워질 테니'의 문구가 오는 8월말까지 게시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지난달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참신한글판 문안 공모전을 실시했다. 활기차고 시원한 여름을 느낄 수 있는 공감문구를 주제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2500개가 넘는 문구가 접수됐으며, 대상 1작품,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2작품씩 선정했다. 그 중 문슬기 씨의 창작문구가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 당선자 문 씨는 "여름을 어떻게 이겨내면 좋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돼 스스로의 열정으로 무더위보다 뜨거운 사람이 된다면 두렵지 않을 것 이라고 생각했다"며 "모두가 지친 코로나19 상황을 이런 희망적인 마음가짐으로 이겨내보자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신한카드는 일상 속 쉼표가 되어줄 공감 메시지를 모두와 함께 만들고자 향후에도 가을편, 겨울편 등 참신한글판 문안공모전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업사이클링 제품 제조업체 큐클리프와 협업 현수막의 장점을 살려 앞서 봄편에 활용한 현수막을 분리수거 바구니로 재활용해 배포할 계획이다. 오는 30일까지 신한카드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자신만의 환경보호 노하우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지급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참신한글판을 통해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소소한 즐거움과 따뜻한 희망을 줄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며 "더불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환경 보존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고민함으로써 신한금융그룹의 ESG경영과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6-18 12:33:3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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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자유여행 전용 플랫폼 티티비비 통해 여행특화 콘텐츠 연재

KB국민카드가 자유여행 전용 플랫폼 '티티비비(TTBB)'를 통해 베스트셀러 여행 작가 조은정이 경험한 국내외 주요 여행지 이야기와 여행지별 꿀팁을 에세이 형태로 소개하는 여행 특화 콘텐츠 '조은정 작가의 여행 스케치'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국내 주요 도시를 비롯해 미국, 독일 등 작가가 직접 느끼고 경험한 여행지들을 감성적인 시각으로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다양한 사진과 주요 관광 명소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자유여행 준비 고객들이 여행지에 대한 정보 수집은 물론 소개된 여행 지역도 미리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여행지 소개글 말미에는 뉴욕 지하철 이용시 주의사항, 사진 촬영하기 좋은 장소 등 각 여행지별로 필요하고 유용한 여행 꿀팁도 담고 있다. 현재 티티비비 앱을 통해 ▲미국 뉴욕 ▲태국 치앙마이 ▲독일 밤베르크 ·뤼데스하임·바덴바덴 ▲프랑스 지베르니 ▲미국 포틀랜드 ▲춘천 ▲통영 ▲가파도 등 국내외 10개 지역 소개 에세이를 만날 수 있다. 또 이스라엘, 캐나다, 담양, 여수 등 작가가 주목하고 감명 받았던 국내외 주요 여행지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계속해서 선 보일 예정이다. 한편 KB국민카드가 여행 전문 스타트업 트립비토즈와 손 잡고 지난해 선 보인 티티비비는 항공, 숙박, 액티비티 등 국내외 자유여행 관련 정보 탐색부터 상품 예약까지 한 번에 가능한 동영상 기반의 자유여행 전용 플랫폼이다. 국내와 전 세계 항공권, 호텔 등 여행 상품 구입할 수 있으며, 고객들이 제작한 동영상 여행 후기도 공유할 수 있다.

2021-06-18 12:33:1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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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아마존·알리익스프레스와 해외직구 이벤트 진행

하나카드는 6월 최대 쇼핑 시즌인 아마존 프라임데이와, 알리익스프레스 시즌오프 세일을 맞아 하나카드의 해외 직구 전문 플랫폼인 해외직구라운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해외직구라운지는 하나카드 글로벌서비스 플랫폼 G.Lab(지랩)에서 운영하는 직구 혜택서비스다.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아이허브, 타오바오, 매치스패션, 마이테레사, 육스, 메이시스, 블루밍데일스 등 수십여 개의 인기 쇼핑몰들과 제휴하여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오는 30일까지 진행하는 아마존 OMG 이벤트에서는 럭키드로우 추첨을 통해 ▲1등 100달러 이상 합산 이용 시 최대 10만 하나머니 적립 ▲ 2등 아마존 결제금액의 30% 하나머니 적립 ▲3등 아마존 결제금액의 20%를 하나머니로 적립해준다. 또 모든 고객에게 50달러 이상 구매 시 7000 하나머니, 100달러 이상 구매 시 1만2000 하나머니를 적립해준다. 아마존 프라임데이가 진행되는 기간 중 에는 하나 마스터카드로 100 달러 이상 결제 시 더블 적립으로 최대 2만4000하나머니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는 오는 30일까지 ▲ 30달러 이상 합산 이용 시 7000하나머니▲ 80달러 이상 합산 이용 시 1만2000하나머니를 적립해준다. 또 오는 30일까지 하나마스터카드로 80달러 이상 결제 시 더블 적립으로 최대 2만4000하나머니까지 적립해준다. 이 외에도 아이허브, 타오바오에서도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1만 하나머니 지급 이벤트를 실시한다. 더불어 지랩 직구라운지를 이용하는 하나카드 고객들은 무료로 '해외 직구 보험'을 적용 받을 수 있다. 해외 직구 보험 무료서비스는 미배송파손반품 3가지 부분에 대해 1인 기준 구매 건당 최대 30만원, 연간 3회 범위 내에서 무료로 보상 받을 수 있다. 특히 단순 변심에 의한 반품에 대해서도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부담없이 직구 쇼핑을 이용할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하나카드가 선보이는 다양한 해외 직구 이벤트는 물론 비자, 마스터카드, 아멕스 등 브랜드 카드사가 진행하는 할인프로모션 정보도 하나카드 해외직구라운지를 통해 얻을 수 있다"며 "해외 직구의 모든 것을 담아 낼 수 있는 해외직구라운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6-18 12:32:3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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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창립 59주년 기념식 개최

대신증권 CI. 대신증권이 창립 59주년을 맞이했다. 대신증권은 18일 비대면으로 창립 59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기념식에서 대신증권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중심의 경영 활동과 역량 강화를 다짐했다.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은 기념사에서 "고객과 사회에 보다 투명하고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경영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친환경, 사회공헌, 투명한 지배구조를 그룹 정책에 반영해 ESG경영 중심으로 체질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 사업분야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더욱 혁신적인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며 "그룹의 미래비전을 이해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임직원에 대한 노고와 성과도 치하했다. 이 회장은 "2021년 대신금융그룹은 증권, 자산운용, PE 등 금융부문과 F&I, 대신자산신탁 등 부동산업 부문이 긴밀하게 협력하며 다양한 시너지를 만들어 내고 있다"며 "사업영역 확장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해온 결과 지금과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격려했다. 기념식에 이은 시상식에서 204명에 대한 장기근속 및 자랑스러운 대신인 표창도 수여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6-18 12:32:1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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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보증연계투자 기업 '이노뎁' 코스닥 상장

신용보증기금이 성장유망기업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신보는 보증연계투자 기업인 '이노뎁'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노뎁은 2008년 1월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영상 관제 솔루션(VMS : Video Management Soultion) 전문기업이다. 인공지능 기반의 영상인식·분석 기술 및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 등을 기반으로 전국 지자체 통합관제센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향후 디지털 뉴딜 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시티 구축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이다. 신보는 2016년 이노뎁의 기술력과 미래성장성을 주목하고 보증연계투자 기업으로 선정해 15억원의 투자를 지원했다. 투자 당시 각각 289억원, 10억원 규모였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667억원, 56억원으로 급성장했다. 이노뎁은 이러한 기술력과 영업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4월 거래소로부터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이를 통해 이달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쾌거를 이뤘다. 신보 관계자는 "신보가 지원한 기업들의 기업공개(IPO)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기업 IR 개최, IPO 컨설팅 등 금융·비금융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며 "신보를 통해 유망 중소기업들이 손쉽게 직접 금융시장에 접근하고, 스케일업을 이룰 수 있도록 우수기업 발굴과 투자기업 후속투자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8 10:34:1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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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난 겪는 영세기업, 7월부터 고용센터 '채용패키지' 받으세요

고용센터 실업급여 신청. 사진=자료DB 다음 달부터 전국 고용센터는 소규모 영세기업에 맞춤인력 양성·채용 등을 종합 지원하는 '기업 채용지원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직자도 채용 가능성이 높은 곳에 집중적인 취업 알선을 돕는다. 고용장려금, 실업급여 등도 고용센터 방문 없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해진다. 고용노동부는 1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일자리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공 고용서비스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고용센터 내 비대면·디지털 취업지원 시스템 구축, 맞춤형 취업서비스 확대 등이 골자다. 고용센터는 구인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한 뒤 기업 여건, 특성 등에 따라 유형을 분류해 맞춤형 채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근로조건이 열약한 소규모 영세기업의 경우 오는 7월부터 고용여건 향상, 맞춤인력 양성·채용 등을 종합 지원하는 '기업 채용지원패키지'를 신설·제공한다.또, 전국 고용센터에서는 지역·산업 여건에 따라 고용위기업종, 전략업종을 정해 '특별 취업지원팀'을 운영한다. 맞춤형 채용 지원 서비스. 자료=고용노동부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비대면·디지털 취업지원 서비스도 강화한다. 현재 정부 고용포털 워크넷에서는 화상으로 비대면 구인·구직 면접 지원, 취업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오는 2023년까지 '고용24'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원스톱 고용센터가 구축된다. 앞으로 고용장려금, 실업급여 신청은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오는 7월부터 고용보험을 적용받는 특수형태근로 종사자(특고)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도 마련한다. 올 하반기 중 특고 직종별 취업서비스 계획을 세워 내년부터 특고 취업전담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안경덕 고용부 장관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고용센터가 근로자의 고용유지·생계안정 지원을 맡아왔지만, 이제 센터 본연의 역할인 채용·취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며 "최근 경기 개선에 따라 인력채용 수요도 늘고 있어 민간 시장의 고용회복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18 10:09:5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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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아파트 '대장주'는?

-"숙등역 초역세권 교통호재 등 기대감 반영" 부산 북구에서 전용면적 84㎡ 아파트 입주권이 처음으로 10억원을 넘겨 눈길을 끌고 있다. 재건축 정비사업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신축 아파트 효과란 분석이 나온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부산 지하철3호선 숙등역 역세권에서 지난해 분양된 포레나 부산덕천 전용면적 84㎡ 입주권이 10억5355만원에 매물로 등록돼 호가기준으로 조합원 분양가에 비해 6억8000만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권 실거래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전용 59㎡의 분양권 평균 실거래가는 4억8000만원으로 분양가 대비 1억5000만원 가량 올랐고, 전용 74㎡도 5억9725만원으로 분양가에 비해 2억원 넘게 상승했다. 포레나 부산덕천의 실거래가는 부산 북구의 평균 시세를 웃돌고 있다. KB리브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부산 북구의 아파트 평균 시세는 3억3374만원으로 부산 전체 아파트 평균 시세인 4억3675만원보다 1억원 가량 낮은 수준이다. 주변 부동산중개업소는 북구에서 입주·분양권 강세요인으로 대단지 신축아파트에 대한 미래가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지은 지 40년 안팎의 노후 아파트와 빌라가 많은 북구에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신축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시세를 주도하고 있다는 것. 특히 포레나 부산덕천은 지난해 3월 공급된 1차 단지(636가구)에 이어 이달 말 2차 795가구와 바로 이웃해 3차 단지 재건축까지 한화건설이 시공을 맡아 1860여 가구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변모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1차 단지 평균 분양가격이 3.3㎡당 1320만원 선이었다. 하지만 3차 예정 단지 조합원 입주권은 3.3㎡당 2000만원선에 형성돼 있다. 숙등역 출구를 나오자마자 바로 연결되는 초역세권 입지인 데다 인근의 만덕에서 해운대와 연제구 거제동으로 뚫리는 대심도 도시고속화도로, 제3만덕터널이 예정돼 교통 프리미엄도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부산 북구의 대장주 아파트가 바뀌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현지 부동산 업계에서 나오고 있다. 그동안 북구에서는 5239가구로 구성된 화명동 롯데캐슬카이저 단지가 시세를 주도해 왔다. 전용 84㎡ 시세는 6억8000만~7억6500만원 선이다. 화명동 롯데캐슬카이저 단지는 학군이 우수하고 낙동강에 인접한 입지가 장점이지만 내년 6월이면 입주 10년차에 들어간다.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는 "포레나 부산덕천의 경우 신축아파트 효과를 내세워 추가 상승을 기대하며 프리미엄이 올라가는 분위기"라며 "거래가 많지는 않지만 저렴한 가격에 나오는 매물은 바로 소진된다"고 말했다. '포레나 부산덕천 2차' 조감도.

2021-06-18 10:08:26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