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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교협, '인플레이션과 금융정책' 온라인 특강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오는 21일 오후 8시부터 '인플레이션(Inflation)과 금융정책'이란 주제로 온라인 특강을 실시한다. 특강은 이종우 전(前)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 진행한다. 올해 하반기 경제에 금융시장의 최대 위험 요인은 물가이다. 전년도의 낮은 물가에 의한 기저효과가 사라지면서 서비스 물가 상승과 높은 원자재 가격이 더해졌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높은 물가는 기업 이익에 큰 영향을 미친다. 상반기에는 공급 병목현상이 기업 활동을 가로막는 요인이었다. 그러나 하반기에 병목 현상이 풀릴 경우 생산 비용이 줄어들고 제품 가격은 높은 상태에 있어 이익이 늘어날 수 있다. 반면 소비 여력이 먼저 떨어질 경우 매출이 줄면서 이익은 빠르게 둔화된다. 이렇게 향후 인플레이션이 이익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되기 때문에 금융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 밖에 없다. 상반기 한때 1.7%까지 올랐던 미국 금리도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될 전망이 제기되면서 기준금리를 올려야 할 가능성이 있다. 이런 영향은 우리 금융시장도 마찬가지다. 한국은행이 올해 안에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여서 물가가 높은 상승을 지속될 경우 금리 인상이 빠른 시간에 큰 폭으로 이뤄질 가능성도 상존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강연에서는 국내·외 인플레이션 전망과 이에 따른 시장금리 동향 마지막으로 중앙은행의 정책 변화 가능성에 대해 상세히 알아볼 예정이다. 시청방법은 투교협의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채널 중 편리한 채널을 이용하면 된다.

2021-06-17 13:01:4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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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포인트, 4개월 만에 2000억원 현금화

-카드포인트 현금화 서비스, 어카운트인포 앱→홈페이지로 신청 확대 카드포인트 현금화 서비스 및 자투리 계좌 현금화 이용실적/금융위원회 여러 카드사의 포인트를 현금으로 이체·출금할 수 있는 '카드포인트 현금화 서비스'가 시작된 지 4개월 만에 2000억원을 찾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위원회는 지난 1월 5일부터 5월 말까지 카드포인트 현금화 서비스 신청건수가 약 1799만건으로 이용금액은 203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용카드포인트는 지난 2018년부터 1원단위로 현금화가 가능해졌지만, 개별카드사에 앱에서 복잡한 경로로 접속해야 해 사라지는 포인트들이 많았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과 카드업계는 올해 1월부터 '어카운트인포 앱'와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앱'을 통해 카드포인트를 직접 현금으로 이체·출금할 수 있게 했다. 4개월간 어카운트인포 앱을 통해 현금화된 장기 미사용·휴면계좌 예치금은 182억1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신청건수는 120만건이다. 일평균 이용금액은 1억1000만원에서 1억3000만원으로 증가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어카운트인포 앱만을 이용한 장기미사용·휴면계좌 환급실적으로 실제환급액은 이보다 많을 것"이라며 "카드포인트와 자투리 예금을 합쳐 서비스 개시후 약 2216억원의 숨겨진 재산을 국민들께 돌려드리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위는 카드포인트 현금화 서비스를 어카운트인포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도 신청할 수 있게 했다. 고령층의 경우 모바일앱 보다 인터넷을 통한 휴대폰 인증이 편리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단, 인터넷으로 카드포인트 현금화 서비스 신청시 인증서와 휴대폰 인증 등 2단계 본인인증을 거쳐야 가능하다. 금융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누구나 카드 포인트 현금화 서비스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17 12:00:0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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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1분기 성장·수익 개선 '역대급'…차입금 의존도도 하락

-1분기 기업경영분석 결과 /한국은행 기업들이 올해 1분기 성장성과 수익성이 모두 큰 폭으로 개선됐다. 이와 함께 차입금 의존도도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1분기 기업경영분석 결과'에 따르면 1분기 외감기업의 매출액증감률은 7,4%로 전분기(-1.0%) 마이너스에서 큰 폭의 플러스(+)로 돌아섰다. 지난 2017년 3분기(13.8%)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제조업이 10.4%로 자동차, 전기·전자·기계 등의 영향으로 증가폭이 전분기(1.3%) 대비 크게 확대됐으며, 비제조업은 3.3%로 정보통신업 등의 호조로 전분기(-4.1%) 마이너스에서 증가세로 전환했다. 총자산증감률은 3.3%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전까지 가장 높았던 시점은 2019년 1분기로 3.2%였다. 업종별로는 제조업(3.5%)과 비제조업(3.0%),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3.2%)과 중소기업(3.8%) 모두 상승폭이 확대됐다. 수익성 지표도 좋아졌다. 매출액영업이익률은 6.4%로 지난 2018년 3분기(7.6%)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유가상승에 석유·화학·의약·고무 등을 중심으로 6.7%, 비제조업이 컨테이너 운임 상승에 운수업 등을 중심으로 6.1%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6.5%)과 중소기업(6.0%)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영업이익률이 상승했다. 안정성 지표는 다소 엇갈렸다. 부채비율은 전분기 86.1%에서 올해 1분기 89.4%로 상승한 반면 차입금의존도는 같은 기간 24.6%에서 24.4%로 하락했다. 한은 관계자는 "매입채무, 미지급배당금 등 금융비용이 수반되지 않는 일시적인 부채가 늘면서 부채비율은 높아졌지만 차입금의존도는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6-17 12:00: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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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작년 온라인채널 초회보험료 50% 늘었다

국내 생보사 온라인채널 초회보험료. /생명보험협회 지난해 생명보험사의 온라인채널 초회보험료가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언택트(비대면) 수요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생보협회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기준 글로벌 인슈어테크 분야 투자는 약 65억 달러에 달한다. 인공지능(AI) 기술 발달로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혁신과 디지털화가 진행되면서 보험산업에는 AI·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을 접목한 인슈어테크가 뉴노멀(New normal)로 자리 잡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폭발적으로 증가한 비대면 소비 수요는 새로운 생활 패턴으로 정착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지난해 생보사가 온라인채널에서 거둬들인 초회보험료는 252억8900만원에 달한다. 이는 전년 168억9000만원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늘어난 모습이다. 때문에 생보업계는 온라인 미니보험 상품을 다양하게 출시함으로써 관심과 호응을 유도하고 있다. 소비자가 자신의 가족력이나 생활습관 등을 고려해 특정한 보장내역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보험을 통해 합리적인 보험료로 2030 세대의 보험 진입장벽을 완화한 것이다. 더불어 최근 보험업법시행령 개정에 따라 '소액단기전문보험업'이 도입돼 관련 시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생보협회는 연간 의료비 지출이 많은 1인 가구에 DIY보험을 적극적으로 추천했다. 생보사의 온라인 미니보험은 1인 가구의 수요에 최적화된 의료비 및 간병비 위주의 암보험, 건강보험 상품이기 때문이다. 해당 상품은 비대면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한편 최근 생보사는 암보험, 질병·상해보험, 어린이보험, 저축보험 등 다양한 온라인 미니보험들을 개발·판매 중이다. 주요 유형으로는 ▲주요암 보장 또는 소비자가 특정암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상품 ▲스마트폰 사용 관련 질환 보장 ▲취미·레저활동 관련 상해 보장 ▲코로나19 관련 상품 등을 제시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6-17 12:00:0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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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부산시 금곡고등학교에 명상숲 조성

한국예탁결제원이 지난 16일 부산시 북구에 위치한 금곡고등학교 내에 학교명상숲을 조성하고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예탁결제원은 부산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명상숲 조성에 적합한 학교를 추천받아 지난 2018년 개성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이번 금곡고등학교까지 총 6개 학교에 명상숲을 조성했다. 금곡고등학교에는 교내 627㎡ 부지에 탄소흡수와 학생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는 이팝나무, 산수유 등 교목을 식재하고 산책로를 조성했다. 이명호 예탁결제원 사장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정서함양은 물론 생태학습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을 위해 학교에 명상숲을 조성하는 것은 탄소중립사회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기업들이 학교 명상숲 조성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 박성준 금곡고등학교 교장은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쉼터의 공간으로 또한 창의 인성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명상숲을 만들어준 예탁결제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예탁결제원은 지속적으로 학교 명상숲을 조성하고 더불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산림탄소상쇄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2021-06-17 11:00:2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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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편리한 금융서비스로 브랜드가치↑"

손병환 HN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권준학 농협은행장(왼쪽에서 네번째)이 농협금융 브랜드데이 행사 후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금융 NH농협금융은 17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2021 NH농협금융 브랜드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임직원부터 농협금융의 다양한 브랜드 자산을 바로 알고,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로 발전시켜가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전시공간에는 지난 2012년 농협금융지주 출범 이래 고객의 사랑으로 꾸준히 성장해 온 농협금융의 대표 슬로건·캐릭터·상품 및 서비스 브랜드가 탑처럼 쌓여 하나의 상징물로 표현됐다. 또한 오랜 세월 농업·농촌·농업인과 함께해 온 '농협'의 심벌마크(심)를 전면에 내세운 포토존을 설치해 60주년을 맞이한 농협브랜드의 역사를 기념하는 의미를 더했다. 손병환 회장과 권준학 은행장은 출근길 임직원과 함께 전시물을 관람하며 농협금융 브랜드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손 회장은 "NH농협금융은 100% 민족자본을 바탕으로 전국 방방곡곡 농업인·국민과 함께 성장한 브랜드"라며 "고객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편리한 금융서비스 경험을 제공해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금융은 '금융의 모든 순간'이라는 그룹 공통 브랜드 슬로건을 통해 고객의 생활 매 순간, 금융이 필요한 곳이라면 변함없이 금융전문가로서 함께하겠다는 임직원 모두의 의지를 표명해 왔다. NH농협은행은 간편한 가입으로 생활 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플랫폼 '올원뱅크'와 대표 캐릭터 '올리&원이', 개인 맞춤형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NH자산플러스' 등 여덟 가지 브랜드를 선정해 전시했다. 특히 2016년 런칭 이후 700만 명이 넘는 고객의 선택을 받은 올원뱅크는 예금·대출·보험·카드 등 금융의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농협금융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NH농협생명과 NH농협손해보험은 고객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자 하는 임직원의 진심을 담은 '내맘같이'와 '헤아림'을 각자의 브랜드 슬로건으로 정해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투자, 문화가 되다'라는 슬로건 하에 국민의 건강한 투자 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MTS 브랜드 '나무' 는 편리한 조작법과 안정적인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6-17 11:00:2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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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제로 페이퍼 문화 확산 캠페인

-은행 업무의 전면 디지털화 신한은행 본점. 신한은행은 ESG 실천 내재화를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캠페인 등을 통해 대내외 제로페이퍼 문화 확산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은행 업무에서 발생하는 종이 문서를 없애고, 고객이 종이 문서를 출력하지 않아도 업무가 완결될 수 있도록 은행 업무의 전면 디지털화를 추진한다. 동시에 고객과 직원이 함께하는 다양한 제로페이퍼 실천 캠페인을 통해 ESG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달 들어 11일까지 제로페이퍼 아이디어 및 실천 사례 등을 공모했으며, 고령 고객을 위한 디지털창구 음성 안내 서비스 등 현장 중심의 우수 사례를 발굴해 제로페이퍼를 추진한다. 본부 부서에서는 종이 문서가 발생하는 모든 업무 영역을 분석해 업무 프로세스의 디지털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전자문서지갑을 통한 고객 제출 서류의 디지털화 ▲신한 쏠(SOL)을 통한 고객 교부 서류의 디지털화 ▲종이 출력 없이 내부 문서를 확인 및 결재할 수 있는 디지털 서랍 개발 등 12개 부서의 29개 제로페이퍼 과제를 발굴해 진행 중이다. 영업 현장에서는 제로페이퍼를 위한 디지털 프로세스를 적극 활용해 고객 작성 및 제출 문서 출력, 내부 결재를 위한 문서 출력을 없애고, 통장 없이도 예금을 지급할 수 있는 무통장 거래 확산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9년 솔선수범 캠페인을 통해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직원에게 사용횟수에 따라 대체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하고, 지난해 제27회 환경사진공모전을 SNS를 통한 사진접수, 실물을 출력하지 않는 전문가 심사 등 제로페이퍼 공모전으로 진행하는 등 자체적인 제로페이퍼 노력을 기울여왔다. 신한은행은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제로페이퍼 실천을 고객과 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문화 운동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올해 제로페이퍼 실천을 통해 약 2억장의 종이 사용을 절감할 계획"이라며 "이번 캠페인 시행을 통해 ESG 실천에 앞장서는 신한은행만의 새로운 일하는 방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6-17 10:45: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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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 회장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만들어야"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창립 32주년을 맞은 푸르덴셜생명보험의 임직원과 소통에 나섰다. 푸르덴셜생명은 지난 16일 서울 역삼동 푸르덴셜타워에서 넘버원(No.1) 금융플랫폼으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e-타운홀 미팅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푸르덴셜생명보험의 창립 32주년을 축하하고 KB금융그룹의 자회사로서 'No.1 금융플랫폼'의 의미와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해 9월 KB금융그룹 계열사로 편입 이후 두 번째로 진행된 타운홀 미팅은 유튜브와 사내방송 생중계를 통해 임직원들과 자유롭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e-타운홀 미팅에서는 2021년 경영전략방향 'R.E.N.E.W 2021'를 의미하는 ▲핵심경쟁력 강화 ▲글로벌&신성장동력 확장 ▲금융플랫폼 혁신 ▲ESG 등 지속가능경영 선도 ▲인재양성 및 개방적·창의적 조직 구현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 회장은 "KB금융그룹 편입 이후에도 기존 푸르덴셜생명보험의 고객중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의 이익과 수익을 가장 잘 지켜주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며 "혜택, 편리함, 즐거움 등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상품, 서비스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보험업의 디지털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도 오갔다. 한 직원은 "최근 옴니청약, 원라이브러리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만들어 영업활동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디지털 전환에 대한 방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따라 윤 회장은 "고객 중심의 디지털 플랫폼 혁신을 통해 IT, 영업 등 관련된 모든 것을 디지털화해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며 "고객 서비스와 판매 과정에서의 디지털화는 물론 라이프플래너가 효율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종규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영업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보험사의 신규계약 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주요 지표인 초회보험료가 목표 대비 10% 초과 달성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며 "수익성과 건전성 면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격려의 말도 건넸다.

2021-06-17 10:41:0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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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나이지리아서 NLNG Train 7 현장 착공식 개최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 보니섬에서 LNG 액화플랜트 원청사로 참여하고 있는 NLNG Train 7 사업의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NLNG Train 7은 나이지리아 리버스주의 보니섬에 위치한 LNG 액화플랜트 및 부수설비로 계약금액은 총 5조 1811억원이다. 원청사로 참여한 대우건설의 지분은 약 40% 수준이다. 이 프로젝트는 일부 글로벌 건설사들이 독식해온 LNG 액화 플랜트 건설 EPC 시장에 대우건설이 원청사 지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니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기존 NLNG Train 1호기부터 6호기 중 5개를 시공한 실적을 보유하며 나이지리아 내 최고의 건설사로 인지되고 있는 대우건설의 풍부한 사업 경험, 보유 리소스, 현지 사정에 적합한 수행계획 등이 높게 평가되어 수주에 성공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5월 NLNG Train 7 원청계약을 체결했으나 코로나19가 사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시키고자 설계 및 구매 업무를 중심으로 공정을 수행해왔다. 실제로 현재 NLNG Train 7의 공정률은 계획인 7.09% 보다 빠른 7.28%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현장은 부지 정지작업 및 진입도로 및 사무실·숙소 건설 등 본격적인 공사 수행을 위한 준비작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부하리 나이지리아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관계자들이 LNG 액화플랜트 8호기의 추진을 공식화해 눈길을 끈다.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 건설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향후 Train 8 사업이 본격화할 경우 추가적인 사업 참여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질 전망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친환경 에너지로 평가되는 LNG 액화플랜트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향후 관련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성장과 수주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며 "나이지리아 NLNG Train 7 사업은 대우건설이 글로벌 건설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2021-06-17 10:13:1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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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유튜브 채널에 KT Wiz 강백호·배제성 출연

대신증권 유튜브에 KT 위즈(Wiz) 강백호, 배제성 선수가 출연해 이색 콘텐츠를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유튜브를 통해 'KT 탐구생활 번외편'을 오는 18일 업로드한다. 이 영상에서는 프로야구단 KT Wiz의 강백호, 배제성 선수가 출연해 KT에 대한 기본정보 및 선수들 개인의 근황을 소개한다. 이번 'KT 탐구생활 번외편' 영상은 강백호, 배제성 선수의 매력 발산 탐구생활과 모회사 KT 탐구생활로 진행된다. 매력 발산 탐구생활에서는 강백호, 배제성 선수의 개인근황과 입담 등 경기장 밖의 매력 넘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올해 이루고 싶은 타이틀, 경기 중 루틴과 습관, 성적에 대한 소감, 애착이 가는 응원가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모회사 KT 탐구생활에서는 소속구단의 모기업인 KT에 대해 OX퀴즈를 풀어보는 시간도 갖는다. 대신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대신 밸런스 뷰'에서 누구나 시청이 가능하다. 구독자는 추첨을 통해 강백호, 배제성 선수의 싸인볼과 모자를 선물로 제공한다. 한편, 대신증권은 2016년 프로야구단 KT Wiz와 후원계약을 체결하고 6년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김봉찬 대신증권 브랜드전략실장은 "이번 유튜브 영상은 투자정보 제공을 넘어 관심과 재미를 더해 유저들과 폭 넓은 소통을 하고자 마련했다"며 "KT Wiz 야구팬과 대신증권 고객 모두에게 즐거운 이벤트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6-17 10:13:07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