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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바이오기업 벤텍스, TCB 'T-2등급' 획득

2021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서. 나노 바이오 전문 기업인 벤텍스(대표이사 고경찬)가 기술 신용평가 전문기업인 NICE평가정보㈜에서 진행된 기술신용평가(TCB)에서 최우수 기술 수준인 T-2 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TCB(Technology Credit Bureau) 등급은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 경영역량 등 4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총 10등급으로 분류하는데 최상위 기술기업(T1-T2), 상위 기술기업(T3-T4), 보통 기술기업(T5-T6) 등으로 나눈다. 아번 벤텍스㈜가 취득한 T-2 등급은 대기업 상위 기술기업 수준으로 중소기업으로서는 최고 기술력으로 평가된다. 지난 1999년 설립된 벤텍스는 93개의 특허와 중소기업 최초로 장영실상을 6회 수상했고, 2020년 소재 부품장비 업체로 등록된 기술 강소기업으로 항바이러스 신물질 헬사크린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생물 실험 연구기반인 미국의 넬슨랩(Nelson Labs) 휴먼 코로나 바이러스 실험에서 99.99% 사멸시키는 것으로 나타났고, 축사 악취와 생활악취도 90%까지 저감시킨다고 밝혔다. 특히 햇빛을 받으면 10℃ 이상 자체 발열하는 광발열 충전재는 스페인의 자라와 미국의 월마크에 납품되고 있으며, 미국의 고어텍스 대체기술인 고투습방수소재는 대한민국 기능성 전투화의 80%를 국산화시켰다. 벤텍스 관계자는 "그간 꾸준히 추진해온 기술들이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 향후 항바이러스 악취 저감 기술을 통해 각 지자체와 협업해 축사 악취는 물론 생활 악취까지 제거해 청정한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올 38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는 2022년 하반기 또는 2023년 상반기에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4-02 13:31:09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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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연금 ETF 이벤트

삼성증권은 연금계좌에서 상장지수펀드(ETF)를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연금 초보', '연금 중수', '연금 고수' 총 3가지 이벤트로 나누어 진행되며 이 중 하나만 참여 가능하다. 삼성증권 기존고객, 신규고객 여부에 관계없이 삼성증권 고객은 모두 연금 중수, 연금 고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달 21일 기준 연금저축 또는 개인형퇴직연금(이하 IRP) 계좌가 없거나 계좌가 있지만 잔고가 없는 고객은 연금 초보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 먼저 연금 초보 이벤트는 비대면에서 신규로 연금저축 또는 IRP 계좌를 만들거나 계좌가 기존에 있더라도 잔고가 0원인 고객이 대상이다. 연금 초보 이벤트 대상고객이 연금저축/IRP 계좌에서 KODEX(삼성자산운용 ETF), KBSTAR(KB자산운용 ETF), KINDEX(한국투자자산운용 ETF)가 들어가는 ETF를 이벤트 기간 중 10만원 이상 순매수 하면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연금저축계좌와 IRP계좌에 각각 이벤트 대상 ETF를 10만원 이상 순매수하면 최대 2만원을 받을 수 있다. 두번째로 연금 중수 이벤트의 경우 삼성증권에 연금저축계좌 또는 IRP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각 계좌에서 KODEX, KBSTAR, KINDEX가 들어가는 ETF를 100만원 이상 순매수하면 각각 문화상품권 2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연금저축계좌와 IRP계좌에 각각 이벤트 대상 ETF를 100만원 이상 순매수하면 최대 4만원까지 받는다. 마지막으로 연금 고수 이벤트의 경우, 삼성증권에 연금저축계좌 또는 IRP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각 계좌에서 KODEX, KINDEX가 들어가는 ETF를 300만원 이상 순매수하면 각각 문화상품권 3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연금저축계좌와 IRP계좌에 각각 이벤트 대상 ETF를 300만원 이상 순매수하면 최대 6만원을 받는다. 각 이벤트별 ETF 순매수금액은 오는 6월 5일까지 잔고가 유지돼야 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을 참고하거나 패밀리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삼성증권 #ETF #KODEX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4-02 13:22:0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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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 앞장 선다

BNK금융그룹은 지난 1일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온택트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다짐행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본사 23층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현장에 참석한 김지완 회장 및 그룹 경영진 60여명과 줌(ZOOM)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연결된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가 임직원을 대표해서 '금융소비자보호법 실천을 위한 우리의 결의'를 낭독하고 임직원들이 결의문을 제창하며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실천의지를 다졌다. 특히 결의문을 통해 지난달 25일에 발효된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철저한 준수와 함께 상품 개발·판매 시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 소비자의 피해방지를 위한 선제적 시스템 구축과 신속한 피해구제 등을 다짐하며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가 BNK금융그룹의 최우선 가치임을 선언했다. 또한 BNK금융은 현행 그룹 포용금융 임원회의를 포용금용 및 금융소비자보호 임원회의로 확대하고 결의 내용을 적극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BNK금융지주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다짐행사가 그룹 전 임직원이 금융소비자보호의 중요성을 각인하고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NK금융지주 #BNK금융 #금융소비자보호

2021-04-02 12:20:5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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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브랜드가치 국내 6위 선정

신한카드는 자사의 브랜드가치가 국내 전 업종 중 6위, 은행을 제외한 금융 업종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브랜드 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의 올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조사결과에 따르면 신한카드의 브랜드 순위는 조사기업 중 전체 6위, 은행을 제외한 금융 업종 전체 1위, 카드업계 1위에 올랐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중심의 혁신을 통한 '일류 신한' 브랜드 가치가 입증된 결과로 보인다고 신한카드 측은 설명했다. 또 신한카드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1 K-BPI(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신용카드, 체크카드, 착한브랜드, 앱카드 총 4개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매년 3월 발표하는 브랜드 가치 인증 제도로 소비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내 주요 산업 브랜드에 대해 15세 이상 60세 미만의 남녀 1만 1,900명을 대상으로 1대1 면접조사를 실시해 부문별 1위 브랜드를 발표한다. 신한카드는 업계를 이끄는 1등 사업자로서의 시장 지위와 경영성과,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 등을 인정 받아 신용카드 부문 10년, 체크카드 부문 7년 연속 1위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 사회공헌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착한 브랜드' 부문에서 신한카드의 사회공헌 브랜드 '아름人'이 9년 연속 1위로 선정됐고, '앱카드' 부문에서도 생활 금융 종합플랫폼 '신한페이판'이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코로나 위기 속 브랜드가치가 더욱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디지털 혁신과 ESG를 통한 지속적인 일등신한 추진 노력이 평가를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경영 활동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는 것은 물론, 일등 신한카드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카드 #브랜드가치 #브랜드스탁

2021-04-02 12:20:2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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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시니어 고객패널 제도 도입

삼성화재가 고객 편의를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삼성화재는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시니어 고객패널 제도를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고령 고객층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상품, 서비스 등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지난 1일 발대한 시니어 고객패널은 자사 장기보험에 가입 중인 만 60세 이상 고객으로 구성했다. 약 2개월간 보험금 청구, 보험료 납입, 다이렉트 보험 가입 등 다양한 업무를 체험해보고 회사에 개선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다. 삼성화재는 기존에도 고령층 콜센터 간편 ARS 제공, 유병자 간편심사보험 등 고령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제도 도입은 최근 금소법 시행에 따른 금융소비자보호 강화의 일환이다. 회사는 작년 9월부터 금소법 도입 실무 전담팀을 운영해 법 적용에 따른 부문별 과제를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을 진행해왔다. 지난 1월부터는 온라인, 사내 방송 등을 활용해 임직원 및 판매조직 교육도 이어가고 있다. 최성연 삼성화재 소비자정책팀장은 "디지털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금융거래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 고객층이 늘어나고 있다"며 "금소법 시대를 맞아 삼성화재는 소비자 편의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방법들을 지속해서 연구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화재 #금소법 #시니어고객 #고객편의

2021-04-02 10:06:2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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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금 9.6조 더 파나…'대형주' 팔고 '경기민감주' 사들여

국민연금 등 연기금이 국내주식 목표 비중 조절을 위해 9조원 이상 매도 랠리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역대 최장기간 매도세를 보이는 연기금은 코스피 상위 대형주를 매도하는 반면, 경기민감주를 순매수해 '경기회복'에 베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기금은 올해 1분기에만 국내주식(코스피·코스닥·코넥스) 16조2368억원을 팔아 치웠다. 같은 기간 전체 기관의 순매도 금액이 31조2970억원임을 감안했을 때 기관 매물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한편 이 기간 개인은 43조679억원을 순매수해 증시 하방을 지지했다. 외국인은 9조4928억원을 순매도했다. 증시 하락의 주범이 연기금이라며 동학개미가 공분하는 이유다. 거래소가 연기금으로 분류하는 수급 주체는 연금, 기금, 공제회와 함께 국가, 지자체 등을 포함한다.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교직원공제회, 군인공제회, 행정공제회, 우정사업본부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국내주식 19% 낮추려면…9.6조 더 팔아야 1일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는 지난 1월 말 기준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이 전년(21.2%) 대비 0.2%포인트 하락한 21.0%라고 공시했다. 1월 한달간 연기금이 국내주식 8조4058억원을 팔아 치웠음에도 소폭 하락에 그친 셈이다. 1월 말 기준 국민연금의 전체 운용자산은 855조2740억원이다. 2~3월 연기금은 7조8310억원을 매도했는데, 단순 비교를 위해 전체 운용자산 규모가 변하지 않는다는 가정 아래 현재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은 20.12%로 추정된다.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이탈 한도인 19%까지 비중을 낮추기 위해서는 국내주식 162조5020억원을 보유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약 9조6360억원을 추가로 팔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5개년 계획인 '중기자산배분' 방침에 따라 올해 말 국내주식 목표 비중을 16.8%까지 낮춘다는 목표다. 다만 전략적자산배분(SAA) 이탈 허용범위로 현행 ±2.0%포인트를 두고 있어 14.8~18.8% 범위 내에서 움직일 수 있다. 국민연금은 다음달 말 기금운용위원회를 열고 SAA 이탈 허용범위를 ±3.5%포인트까지 늘리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SAA 이탈 허용범위가 늘어난다면 국내주식을 13.3~20.3% 범위에서 조정할 수 있어 매도세가 줄어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연기금, 경기회복에 베팅? 한편, 국민연금은 코스피 시총 상위 대형주를 팔아치우고, 경기민감주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개월간 연기금 순매도 상위 1위 종목은 삼성전자다. 5조3077억원이나 팔아치웠다. 삼성전자에 이어 LG화학(1조957억원), SK하이닉스(1조269억원), 현대차(8312억원), 네이버(7457억원) 등 코스피 대형주가 차지했다. 반면, 같은 기간 연기금은 경기민감주를 사들였다. 연기금의 순매수 상위 종목에는 에쓰오일(1059억원), LG디스플레이(911억원), 아모레퍼시픽(830억원), 빅히트(823억원), 현대제철(759억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런 매매 패턴을 살펴봤을 때 연기금이 경기회복에 베팅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기간 연기금 순매수 상위 5종목들의 주가도 에쓰오일(15.50%), LG디스플레이(19.42%), 아모레퍼시픽(27.33%), 빅히트(53.79%), 현대제철(16.62%)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1.77%를 상회하는 등 지난해 1월 이후 14개월 만에 급등하자 경기민감주가 주목받기 시작했다. 통상 채권 금리는 경기 회복 국면에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조승빈 대신증권 연구원은 "금리 상승은 경기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라며 "지난 2월 글로벌 제조업 생산지수는 가파르게 개선됐고, 글로벌 제조업 재고지수는 하락세를 이어가 글로벌 제조업 경기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연금 #연기금 #국내주식 #연기금_매도 #금리_상승 #경기민감주 #성장주 #경기회복

2021-04-02 06:00:33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