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삼성화재, 시니어 고객패널 제도 도입

삼성화재가 고객 편의를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삼성화재는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시니어 고객패널 제도를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고령 고객층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상품, 서비스 등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지난 1일 발대한 시니어 고객패널은 자사 장기보험에 가입 중인 만 60세 이상 고객으로 구성했다. 약 2개월간 보험금 청구, 보험료 납입, 다이렉트 보험 가입 등 다양한 업무를 체험해보고 회사에 개선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다. 삼성화재는 기존에도 고령층 콜센터 간편 ARS 제공, 유병자 간편심사보험 등 고령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제도 도입은 최근 금소법 시행에 따른 금융소비자보호 강화의 일환이다. 회사는 작년 9월부터 금소법 도입 실무 전담팀을 운영해 법 적용에 따른 부문별 과제를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을 진행해왔다. 지난 1월부터는 온라인, 사내 방송 등을 활용해 임직원 및 판매조직 교육도 이어가고 있다. 최성연 삼성화재 소비자정책팀장은 "디지털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금융거래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 고객층이 늘어나고 있다"며 "금소법 시대를 맞아 삼성화재는 소비자 편의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방법들을 지속해서 연구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화재 #금소법 #시니어고객 #고객편의

2021-04-02 10:06:26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연기금 9.6조 더 파나…'대형주' 팔고 '경기민감주' 사들여

국민연금 등 연기금이 국내주식 목표 비중 조절을 위해 9조원 이상 매도 랠리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역대 최장기간 매도세를 보이는 연기금은 코스피 상위 대형주를 매도하는 반면, 경기민감주를 순매수해 '경기회복'에 베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기금은 올해 1분기에만 국내주식(코스피·코스닥·코넥스) 16조2368억원을 팔아 치웠다. 같은 기간 전체 기관의 순매도 금액이 31조2970억원임을 감안했을 때 기관 매물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한편 이 기간 개인은 43조679억원을 순매수해 증시 하방을 지지했다. 외국인은 9조4928억원을 순매도했다. 증시 하락의 주범이 연기금이라며 동학개미가 공분하는 이유다. 거래소가 연기금으로 분류하는 수급 주체는 연금, 기금, 공제회와 함께 국가, 지자체 등을 포함한다.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교직원공제회, 군인공제회, 행정공제회, 우정사업본부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국내주식 19% 낮추려면…9.6조 더 팔아야 1일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는 지난 1월 말 기준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이 전년(21.2%) 대비 0.2%포인트 하락한 21.0%라고 공시했다. 1월 한달간 연기금이 국내주식 8조4058억원을 팔아 치웠음에도 소폭 하락에 그친 셈이다. 1월 말 기준 국민연금의 전체 운용자산은 855조2740억원이다. 2~3월 연기금은 7조8310억원을 매도했는데, 단순 비교를 위해 전체 운용자산 규모가 변하지 않는다는 가정 아래 현재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은 20.12%로 추정된다.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이탈 한도인 19%까지 비중을 낮추기 위해서는 국내주식 162조5020억원을 보유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약 9조6360억원을 추가로 팔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5개년 계획인 '중기자산배분' 방침에 따라 올해 말 국내주식 목표 비중을 16.8%까지 낮춘다는 목표다. 다만 전략적자산배분(SAA) 이탈 허용범위로 현행 ±2.0%포인트를 두고 있어 14.8~18.8% 범위 내에서 움직일 수 있다. 국민연금은 다음달 말 기금운용위원회를 열고 SAA 이탈 허용범위를 ±3.5%포인트까지 늘리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SAA 이탈 허용범위가 늘어난다면 국내주식을 13.3~20.3% 범위에서 조정할 수 있어 매도세가 줄어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연기금, 경기회복에 베팅? 한편, 국민연금은 코스피 시총 상위 대형주를 팔아치우고, 경기민감주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개월간 연기금 순매도 상위 1위 종목은 삼성전자다. 5조3077억원이나 팔아치웠다. 삼성전자에 이어 LG화학(1조957억원), SK하이닉스(1조269억원), 현대차(8312억원), 네이버(7457억원) 등 코스피 대형주가 차지했다. 반면, 같은 기간 연기금은 경기민감주를 사들였다. 연기금의 순매수 상위 종목에는 에쓰오일(1059억원), LG디스플레이(911억원), 아모레퍼시픽(830억원), 빅히트(823억원), 현대제철(759억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런 매매 패턴을 살펴봤을 때 연기금이 경기회복에 베팅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기간 연기금 순매수 상위 5종목들의 주가도 에쓰오일(15.50%), LG디스플레이(19.42%), 아모레퍼시픽(27.33%), 빅히트(53.79%), 현대제철(16.62%)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1.77%를 상회하는 등 지난해 1월 이후 14개월 만에 급등하자 경기민감주가 주목받기 시작했다. 통상 채권 금리는 경기 회복 국면에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조승빈 대신증권 연구원은 "금리 상승은 경기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라며 "지난 2월 글로벌 제조업 생산지수는 가파르게 개선됐고, 글로벌 제조업 재고지수는 하락세를 이어가 글로벌 제조업 경기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연금 #연기금 #국내주식 #연기금_매도 #금리_상승 #경기민감주 #성장주 #경기회복

2021-04-02 06:00:33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인터뷰]정병원 원앤파트너스 변호사 "코스닥 투자 문화 바꿔야"

정병원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 대표변호사(앞줄 왼쪽 두 번째). 소액주주운동의 가장 큰 어려움은 비용에 따른 문제다. 소액주주가 자신들의 주권을 옹호하고 기업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요구하려 해도 다양한 사례와 법률적 이슈가 발생해 기업 측에 맞서기 쉽지 않다. 한 소액주주연대 대표는 "주주 단합이 쉽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결국 비용 문제"라며 "후원금을 모아 변호사 비용을 내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영리단체인 로펌에서도 돈이 되지 않다보니 소액주주 편에 서지 않으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주주의 부실경영으로 기업가치가 떨어진 상장사의 소액주주 운동을 돕기 위해 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 메트로신문이 1일 원앤파트너스의 정병원 대표변호사를 만나봤다. ◆"코스닥 '투자의 장'으로 바꾸고 싶어" 정 변호사는 소액주주운동을 지원하는 신념의 밑거름이 된 지난날 경험을 회상했다. 그의 수 십년간 세월을 요약하면 이렇다. 그는 제일선물(현 유진투자선물)에서 금융선물 거래의 중개 업무를 맡으며 자본시장에 첫발을 내딛었다. 해외펀드를 관리하는 매니지먼트 역할도 수행했다. 1999년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하며 인생의 변곡점을 맞게 된다. 자본시장 전방에서 활동했던 경험을 살려 기업수사를 주로 진행했다. 정 변호사는 "금융범죄, 재산범죄, 코스닥사들의 무자본 인수·합병(M&A), 횡령·배임, 주가조작 등 자본시장법 위반 소지가 있는 기업수사를 많이 했다"고 소개했다. 여기서 무차별적으로 피해를 볼 수밖에 없었던 소액주주들의 애환을 깨닫게 됐다. 그는 "회사가 거래정지 될 때 소액주주들은 당연히 피해를 보게 된다. 절대 투자해서는 안 될 회사에 너무 많은 소액주주가 까맣게 모른 채 투자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회사에서 온갖 불법이나 비리가 자행되고 있었지만 주주가 통제할 수가 없는 상황에 큰 회의를 느꼈다고 했다. 정 변호사는 "주가조작사범이나 무자본 M&A가 좋은 회사를 망가뜨려도 주주차원에서 그걸 관리·통제하려는 노력이 많이 없었다"며 "투자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해 직접 나서야 한다. 코스닥 시장을 '투기의 장'이 아닌 '투자의 장'으로 바꾸고 싶었다"고 했다. 그는 소액주주들의 '패배의식'도 문제라고 꼬집었다. 투자 금액이 많지 않은 만큼 "우리가 한다고 되겠느냐"식의 냉소적 심리가 잠재돼 있었다는 게 요지다. 또한 "대부분 투자자가 무임승차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부실 경영으로 손실을 보더라도 더 큰 손실을 본 이들의 투쟁에 편승해 만회하려는 마음도 큰 문제"라고 비판했다. 주가 등락에 따라 투자 의사를 결정할 뿐 회사 경영이나 기업가치에 관심이 없는 국내 투자자들의 행태를 지적한 것으로 해석된다. 3%룰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지난해 바뀐 상법개정안은 분리선출제를 통해 감사위원이 되는 이사 1인을 다른 이사와 안건을 분리해 선임하고 모든 주주의 의결권을 최대 3%로 제한하도록 한다. 이에 대해 일부 재계에서는 경영활동이 위축될 수 있다는 이유로 우려하는 목소리도 크다. 하지만 정 변호사는 "회사를 투명하게 경영하려는 노력이 회사가치를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는다고 볼 수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적법경영을 한다면 감사가 통제할 게 없다. 소액주주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개혁의 첫 걸음"이라며 "자본시장의 독립성, 투명성의 가치를 높여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고 힘줘 말했다. ◆집중투표제, 주총관리기구 도입해야 소액주주가 힘쓸 수 없는 기울어진 주총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방안으로 그가 제시한 것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집중투표제를 강제하는 것이다. 이사를 선임할 때 선임하려는 이사의 수만큼의 의결권을 1주식의 주주에게 부여하는 제도다. 정 변호사는 "민주주의에서는 소수의 의견도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며 "주식회사 법리상 50%를 초과하는 쪽이 다 가져가선 안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록 적은 재산일지라도 자기 재산을 투자한 만큼 이익을 지켜야 한다. 재산을 투자한 만큼 비례적으로 넣자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지금은 경영권을 가진 대주주가 완전히 다 가져가는 승자독식 체제"라며 "경제 민주주의에 적합지 않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주총관리기구의 입법도 촉구했다. 정 변호사는 "주총검사인 제도가 있긴 하지만 검사인 역할이 크지 않다보니 제대로 통제할 수 없다"며 "농협이 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선거를 맡기듯이 적법하고 공정한 주총을 위해 특별 관리기구를 만들어 위탁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울어진 주총 #소액주주 #소액주주운동 #소액주주 지원센터 #원앤파트너스 #정병원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4-02 06:00:30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DGB대구은행 단디·똑디·우디, 대구국제마라톤 지원

DGB대구은행 마스코트 단디·똑디·우디가 2021 대구국제마라톤 대회를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선다. /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 세계 최초 언택트 레이스로 진행되는 '2021 대구국제마라톤대회'를 후원하고,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당사 대표 캐릭터인 '단디·똑디·우디'를 온·오프라인 홍보에 적극 활용한다고 1일 밝혔다. 2021 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위드(With) 코로나 시대', 새로운 스포츠 패러다임이 필요한 시점에서 대구광역시가 세계 최초로 국제 엘리트 언택트 레이스를 가미해 개최하는 행사다. 이날부터 한 달 간 국내·외 선수가 현지에서 스마트워치 등을 활용하여 완주는 신개념의 마라톤 대회로 진행돼 눈길을 끈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대회 특성상 지역 대표 캐릭터들이 친숙한 이미지를 앞세워 SNS와 유튜브 등 디지털 채널을 활용하여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참여 캐릭터는 대구광역시의 도달쑤,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살비, 프로야구단 삼성라이온즈의 블레오패밀리, 프로축구단 대구FC의 리카와 빅토, 대구대학교의 두두, 소통파이브의 달덩이다. DGB대구은행의 '단디·똑디·우디'는 행사 시작 전 다양한 SNS 홍보활동으로 사전 행사 붐업을 위해 힘을 합쳤다. 대구국제마라톤 도전 릴레이 영상 및 특집 홍보영상은 DGB대구은행 공식 인스타그램과 공식 유튜브채널 DGB프렌즈에서 볼 수 있다. 또 오는 5월 초로 계획하고 있는 오프라인 대회에도 참석해 대회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이달 언택트 레이스를 완주한 참가자 중 3000명을 추첨하여 철저한 방역수칙 하에 금호강 자전거도로(KAAF공인코스)에서 달리는(하프, 10㎞)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참가자와 관전객들에게는 캐릭터들이 함께 달리는 이색풍경과 기념 사진 촬영, 시상식 등을 진행하는 형식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DGB의 스마트캐릭터 단디·똑디·우디는 지난 2015년 은행의 상징이었던 파랑새를 모티브로 탄생했다"며 "경영이념 '꿈과 풍요로움을 지역과 함께'에 맞춰 꿈을 상징하는 파랑새(단디, 똑디)와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꿈나무 캐릭터(우디)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대구를 대표하는 캐릭터들이 함께 세계적인 축제에 직접 참가하고 홍보하면서 지역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역민들이 힘을 합치는 기회가 됨과 동시에 전세계적으로 캐릭터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DGB대구은행 #똑디 #단디 #우디 #대구국제마라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4-01 16:03:18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마감시황] 美 인프라 투자 발표…코스닥 1% 상승

1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금융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5.98포인트(0.85%) 상승한 3087.40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5653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4081억원, 기관은 1616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4.11%), 섬유의복(3.05%), 전기전자(2.45%) 등이 상승했고, 운수창고(-1.55%), 건설업(-1.36%), 철강금속(-1.08%)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0.13%)를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SK하이닉스(6.04%), 삼성전자(1.84%), LG화학(1.74%)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418개, 하락 종목은 402개, 보합 종목은 69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9.61포인트(1.01%) 상승한 965.78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1319억원, 기관은 166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49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복제(5.16%), 반도체(2.56%), 종이목재(2.53%) 등이 상승했고, 비금속(-1.17%), 운송장비(-0.48%), 섬유의류(-0.33%)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819개, 하락 종목은 478개, 보합 종목은 106개로 집계됐다.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국내 증시는 미국 대규모 인프라 투자 발표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동반 상승 흐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1원 오른 1131.9원에 마감했다. #마감시황 #코스피 #코스닥 #환율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4-01 16:02:16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국내 최대 규모 GA '한화금융서비스' 출범

한화생명의 자회사형 판매전문회사(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출범을 알렸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한화생명빌딩 별관 1층 세미나실에서 출범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 구도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 정미경 재무설계(FP) 명예부사장, 기혜영 FP 명예이사 외 대표 FP 20여 명과 대표 지역단장 및 지점장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보험의 퍼스트 & 넥스트(First & next), 고객의 삶과 함께하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라는 비전 아래 자율영업체계를 구축했다. 성과중심문화로 체질도 개선한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총자본 6500억원, 500여 개의 영업기관과 1300여 명의 임직원, 1만9000여 명의 FP로 구성된 초대형 판매전문회사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상품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FP들의 활동량 증대를 통해 시장지배력을 높여 간다. 한화생명은 상품개발, 언더라이팅 및 보험심사기능 강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 영업지원을 담당한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9개의 손보사(메리츠, 한화, 롯데, MG, 흥국, 삼성, 현대, KB, DB)와 제휴를 통해 FP들이 해당 손해보험사의 상품 판매를 맡는다.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는 "국내 최초의 대형 GA로 출범하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독보적인 경쟁력을 지닌 판매전문회사가 될 것을 확신한다"며 "지난 몇 년간 변화의 필요성을 절감해 노력을 기울인 결과이며 한화생명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성공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화생명도 FP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상품의 적시공급, 고객에게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 청약부터 지급까지의 프로세스 혁신 및 디지털경쟁력 강화를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구도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는 "제판분리를 통해 판매에 집중하는 만큼, 영업 성장을 위한 실질적 노력에 집중할 것"이라며 "업계 최고의 자본력과 체계적인 교육 프로세스와 같은 기존 전속채널의 우수성을 유지하면서도, GA의 장점인 자율성과 다양한 상품 판매기능을 추가해 한층 개선된 영업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율영업체계와 성과중심의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업계 최고의 보상체계를 만들어 판매 물량뿐만 아니라 조직규모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디지털 솔루션 및 내·외부 전문가 지원 등의 차별화된 영업지원을 통해 타 GA와의 격차를 벌려가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화생명 #한화금융서비스 #GA

2021-04-01 16:02:07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삼일회계법인, 창립 50주년 기념식 온라인 진행

삼일회계법인이 1일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1971년 출범한 삼일회계법인은 국내 회계법인 가운데 최초로 단 한 번의 합병없이 단일 브랜드, 단일 조직으로 50년을 지속해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윤훈수 삼일회계법인 대표는 이날 비대면 유튜브로 진행된 창립기념식에서 "파트너 중심의 굿 거버넌스·인재 중심·품질 제일의 좋은 전통을 바탕으로 다양성과 포용, 자율과 창의가 바탕이 된 수평적 조직 문화를 더해 100년 가는 기업을 만들자"며 "삼일은 회계업계에서 인재사관학교로 명망이 높은데 앞으로는 보다 확실한 보상,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을 통해 임직원들이 행복한 삼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삼일은 감사·세무·재무·컨설팅의 분야별 최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가와 사회의 과제 해결에 동참할 것" 이라며 "감사든 실사든 '삼일에 맡기면 확실하다'는 사회적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2003년 만 65세를 끝으로 자신의 지분을 회사에 넘기고 용퇴한 창업자 서태식 명예회장은 "최고를 지향하는 삼일만의 DNA를 잘 이어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창립기념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행사장에는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됐다. 각계각층 인사들의 축하 영상 메시지, 50년 사사(社史) 발표, 장기근무자 시상 등이 이어졌다. 또 이날 오후 3시부터는 최근 전 세계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열풍에 발맞춰 'ESG와 기업 경영 및 공시 변화' 라는 주제로 창립50주년 기념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ESG와 기업 경영의 변화'와 'ESG와 기업 공시 변화'의 두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삼일회계법인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익법인 회계시스템 'STARS'를 개발해 회계투명성을 높이고자 하는 소규모 공익법인들에게 무료 배포했으며 2022년까지 재생에너지 100프로 사용을 목표하는 RE100,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이는 '삼일 탄소 제로' 프로그램도 추진 중이다. #삼일회계법인 #회계법인 #창립_50주년

2021-04-01 15:59:40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흥국화재, '탈석탄 금융' 선언

흥국화재가 '탈석탄 금융'을 선포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체제로 전환을 선언했다. 흥국화재는 서울 광화문 소재 본사 회의실에서 탄소배출 저감활동을 위해 '탈석탄 금융'을 선언했다고 1일 밝혔다. '사회경제적 가치 창출을 통한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첫 번째 실행방안이다. 흥국화재는 이번 탈석탄 금융 선언을 통해 앞으로 국내·외 석탄발전소 건설을 위한 신규투자와 채권에 투자하지 않는다. 석탄 채광에 대한 직접투자도 배제한다.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등 친환경에 대한 투자는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흥국화재는 ESG 경영 강화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흥국화재는 작년에 이어 4월부터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큰빛한걸음' 걷기 캠페인을 통해 산불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묘목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환경 살리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투자 규모도 지속해서 확대한다. 2월 말 기준 흥국화재의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투자 규모는 총 약정금액 7019억원에 달한다. 권중원 흥국화재 사장은 탈석탄 금융선언문을 통해 "흥국화재는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는 전 세계의 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며 "환경을 생각하는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흥국화재 #탈석탄금융 #ESG

2021-04-01 15:44:30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BNK금융, 서민금융진흥원과 손잡고 지원 활성화

BNK금융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서민금융 지원을 추진한다. 1일 BNK금융그룹에 따르면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이날 부산은행 본점에서 서민금융진흥원과 '서민금융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민관이 힘을 모은 이날 협약은 서민금융 지원사업 다각화 및 지원 효과 극대화를 위한 협업으로 지역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채무조정 연계지원,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비대면 마케팅 지원 등 3가지의 재기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채무조정 연계지원을 통해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휴·폐업 예정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각 1000억원씩 총 2000억원 규모의 '고금리 대환 특별대출'을 추진해 지역민과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경감을 지원한다. 또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은 양행이 채무조정 완료 고객과 서민금융진흥원의 컨설팅을 일대일로 매칭시켜 업종 전환, 신규 사업 발굴 등의 전문 컨설팅과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비대면 마케팅 지원은 모바일 플랫폼 기업인 '제로웹'과 제휴를 통해 소상공인 사업장 홍보를 위한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과 향후 5년간 발생하는 관리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서민금융진흥원은 휴·폐업 소상공인의 재도전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자영업자123 재기지원 패키지를 통해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재기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두 은행과 서민금융진흥원은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층을 위한 청년 맞춤 희망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취업자금 지원을 위한 특별대출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BNK금융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재기지원이 절실한 지역민과 소상공인, 청년들에게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는 작은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BNK금융은 앞으로도 지역민과의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NK금융그룹 #부산은행 #경남은행 #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지원

2021-04-01 15:41:35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안감찬 부산은행장 "디지털 퍼스트 무버로 나아갈 것"

BNK부산은행은 1일 부산은행 본점 23층 스카이홀에서 제13대 안감찬 은행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안감찬 신임 행장은 1989년 부산은행 대신동 지점에 입행한 후, 광안동지점장, 감전동지점장을 거쳐 2016년 영업본부장, 2017년 경영기획본부장, 2018년 마케팅본부장, 여신운영그룹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특히 여신운영그룹장을 맡아 여신 업무프로세스 및 자산 건전성 개선에 기여했으며, 외유내강의 소통형 리더십을 가진 CEO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취임식에서 안 행장은 '건강하고 미래지향적인 조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금융의 원칙을 바로 세우고 흔들리지 않는 부산은행의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또 은행 전 부문에 걸쳐 비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걷어내고, 효율성과 생산성을 중심으로 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행장은 "기업금융(IB)과 자산관리(WM), 글로벌 부문의 비이자수익을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투자은행으로서의 역할과 기능도 확대해 나가 은행의 수익 창출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IB 조직개편을 통해 투자금융그룹을 신설하고 투자금융 전체 조직을 격상시키는 동시에 그 아래 본부도 2개로 늘려 영업과 지원 기능을 분리하는 등 운영 효율성도 강화했다. 또 그는 "디지털 금융에 있어서도 적극적인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 전략으로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빅테크, 핀테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안 행장은 "부산은행을 아껴주시는 고객, 주주, 지역사회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지역의 미래를 같이 고민하고, 부산은행이 지역과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NK부산은행 #안감찬행장 #신임행장

2021-04-01 15:38:33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