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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부산지방법원, 회생기업 재기 지원 업무협약

캠코 CI. /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와 부산지방법원이 회생기업의 성공적인 재기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캠코는 부산 연제구 부산지방법원 종합청사에서 부산지방법원과 '회생기업의 효율적 재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쟁력은 있으나 금융시장 내 자금 조달이 어려운 법원 회생기업의 재기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원 대상 회생기업의 추천 ▲회생기업에 대한 자금대여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 지원 ▲민간 투자매칭 등 경영정상화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캠코는 법원 추천 기업 이외 회생기업에 대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지원 기업을 선제 발굴한다. 또 채권자 등 이해관계인 협의를 통해 채권 회수 중심이 아닌 경영정상화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회생기업을 도울 예정이다. 이를 위해 캠코는 자회사 캠코기업지원금융(주)의 '패키지형 회생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회생기업에 자금지원을 강화한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회생기업 중에는 기술력은 우수하지만 회생기업이라는 이유만으로 금융시장으로부터 소외된 기업이 많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법원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회생기업의 성공적 재기 사례를 지속해서 만들어 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지방법원 #회생기업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22 14:00:1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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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아파트 재건축 '훈풍'…경전철 목동선 예타 돌입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5·11단지의 재건축 최종 관문인 2차 정밀안전진단(적정성 검토) 결과가 임박한 가운데 경전철 목동선 신설 추진에 속도가 붙으며 집값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시장 후보들의 재건축 규제완화 공약과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사전 토지 매입 사태로 공공주도 재건축에 대한 불신이 커져 민간 재건축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5·11단지 2차 결과 발표 임박 22일 양천구청에 따르면 목동 아파트 5·11단지 2차 정밀안전진단 결과는 4월 중 나올 예정이다. 총 2만6635가구 규모의 목동 신시가지아파트는 14개 단지가 모두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6월 6단지가 처음으로 안전진단을 최종 통과해 재건축이 확정됐으며 2·3·4·10단지에 대한 2차 정밀안전진단 의뢰 공문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국토안전관리원에 전달된 상태다. 단 목동9단지는 지난해 9월 2차 정밀안전진단에서 고배를 마셨다. 여기에 경전철 목동선 신설 추진은 목동아파트 가격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양천구청 관계자는 "현재 서울시에서 국토교통부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 기본계획, 지장물조사, 보상 등의 절차를 걸쳐 착공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목동선은 양천구 신월동, 신정동, 목동을 지나 당산역에 도착한다. 목동선 경전철 사업은 2005년 양천구가 서울시에 제안한 사업이다. 2008년과 2015년 두 차례에 걸쳐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반영돼 국토부에서 확정·고시했으나, 민간투자사업으로 진행돼 추진이 어려웠다. 이번에는 목동선의 재정사업으로 전면 지하화하는 방안이 계획에 반영됐다. ◆목동아파트 매매가 상승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목동1단지 전용면적 91㎡가 지난달 보다 1억5000만원이 오른 20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면적형은 지난달 18억6000만원에 팔렸다. 재건축 속도가 가장 빠른 6단지는 전용 95㎡가 지난해 12월 20억9000만원에 팔리며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지하철 5호선 목동역과 오목교역 더블역세권에 있는 7단지도 호가가 급등했다. 이 아파트 전용면적 67㎡는 17억4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현지 부동산 중개업자는 "14단지 전용면적 108㎡는 등락이 많은 편이지만 안전진단 통과 이후 최근 20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라며 "이 면적형은 원래 18억~19억원 선에서 거래가 되곤 했다"고 전했다. 이밖에 지난 1988년에 준공된 신월시영 역시 1차 정밀안전진단을 조건부로 통과하고 적정성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 아파트는 목동아파트 보다 더 열악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강남권에서는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아파트가 지난 8일 재건축을 위한 정밀안전진단 용역 시행 결과 D등급(53.37점)을 받으며 정밀안전진단을 조건부로 통과했다. 이 단지는 2019년 10월 정밀안전진단에서 탈락했지만 재도전 끝에 재건축 기회를 다시 얻게 됐다. #목동아파트 #2차정밀안전진단 #목동선 #경전철 #신월시영 #올림픽선수촌아파트

2021-03-22 13:54:1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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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2021 한화생명 경제교실' 출범식

한화생명이 아동·청소년들의 올바른 경제관념을 위해 나섰다. 한화생명은 '2021 한화생명 경제교실' 출범식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화생명 경제교실은 '1사1교 금융교육'의 일환이다. 이번 출범식에는 한화생명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관계자 및 금융교육 전문강사로 선발된 인원 중 20명이 참석했다. 강사는 금융회사 또는 아동·청소년 교육경험이 있는 실력 있는 전문강사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경력단절여성을 우대해 여성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선발된 30명의 강사는 한 해 동안 전국 281개 초등·중학교 중 300학급, 1만여 명의 학생들에게 경제지식을 전파한다. 기초금융상식과 올바른 금융생활습관 등을 주제로 한 실제사례 전달로 학생들이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금융을 접할 수 있게 돕는다. 강사당 평균 10개 학급, 연간 약 40교시를 담당한다. 또한 코로나19로 대면교육에 제약이 있는 학생들을 위해 컴퓨터나 모바일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교육방식도 추가했다. 김영식 한화생명 홍보실장은 "한화그룹의 사회공헌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돈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와 경제관념을 갖도록 돕겠다"라며 "금융교육 전문강사로 참여해주신 분들의 지혜와 열정으로 학생들에게 유익한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생명 #한화생명보험 #아이들과미래재단 #경제교실

2021-03-22 13:45:3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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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뮤지컬 위키드 '1+1' 예매 이벤트

KB국민카드가 마이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인 리브메이트 이용 고객에게 뮤지컬 위키드 VIP석을 한 장 가격으로 두 매 예약 가능한 쿠폰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1+1 예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브로드웨이 블록버스터 뮤지컬 위키드는 현재 2개월 연속 예매 1위를 기록하며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화제작이다. 옥주현, 정선아, 송승연, 나하나, 서경수, 진태화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리브메이트 앱에서 오는 24일 오후 2시·4월7일 오후 2시부터 각 회차별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행사 참가 고객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펼쳐지는 뮤지컬 위키드의 VIP석을 한 장 가격으로 두 장을 예매할 수 있는 쿠폰을 KB국민카드 포인트 15만 점으로 구입 가능하다. 보유 포인트가 부족한 경우 행사일 전에 리브메이트 앱을 통해 포인트를 충전할 수 있다. 더불어 티켓 예매와 별도 뮤지컬 위키드 MD상품인 마스크도 44% 할인된 가격에 회차별로 1000개 씩 한정 판매한다. 행사기간 중 구매한 MD상품은 다음달 14일까지 블루스퀘어 내 MD부스에서 상품 교환권을 제시하면 수령 가능하다 리브메이트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소지한 만 14세 이상 고객이면 KB국민카드 소지 여부와 관계 없이 가입 가능하며, 최초 회원 가입 고객에게는 가입 축하금 3천 포인트가 6월 말까지 제공된다. 한편, 리브메이트는 KB국민카드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으로 고객별 소비 패턴에 맞는 혜택과 최적의 맞춤형 상품을 추천 및 조언하는 큐레이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또 은행 등 130여 개 금융기관 자산 정보 연동을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자산 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카드 #리브메이트 #위키드 #1+1예매

2021-03-22 13:45:1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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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골드 사전예약 이벤트

삼성카드는 오는 30일까지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골드(로즈골드 에디션)'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골드은 오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 동안 한정 판매하는 스페셜 리미티드 상품으로 로즈골드 색상의 메탈 플레이트를 적용했다. 상품 서비스는 기존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골드와 동일하며, 해외·여행·여가 관련 특화 혜택을 제공한다. 연회비는 30만원이고 메탈 플레이트 발급 수수료는 6만원이다. 사전 예약 신청은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오는 30일까지 사전 예약을 신청하고 4월 7일까지 온라인 카드 발급 신청 후 4월 30일까지 발급완료하면, 메탈 플레이트 발급 수수료 6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단, 캐시백 혜택은 삼성카드를 신규 발급받는 고객들에게 적용된다. 한편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골드(로즈골드 에디션)는 2019년 미국에서 한정 판매되면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번에 삼성카드가 국내에 선보이면서 희소성 있는 색상과 메탈 플레이트 디자인을 통해 MZ세대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22일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골드(로즈골드 에디션)은 로마군 백인대장의 얼굴이 새겨진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센추리온 라인으로 고객들의 관심이 많은 상품"이라며 "로즈골드 메탈 플레이트가 적용된 한정판 상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디자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카드 #아멕스 #아메리칸엑스프레스 #로즈골드에디션

2021-03-22 13:44:4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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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ESG 경영시대] 미래에셋대우, ESG 선도

기업도 이윤 추구만이 경영의 목적이 될 수 없는 시대다. 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ESG)는 이제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필수 요소이자 생존 전략이 됐다. 경영 패러다임에 큰 변화의 물결을 가져오며 기업의 역할도 점차 변화시키는 중이다. ESG란 기업 경영이나 투자 시 재무적 지표뿐 아니라 환경과 사회적 영향, 투명한 경영 등 비재무적 성과도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을 뜻한다. 기존의 기업 사회공헌과 사회책임경영(CRS), 지속가능경영이 발전된 개념이다. 투자자와 소비자가 기업 가치를 평가하는 주요 요인이기도 하다. 금융투자업계도 마찬가지다. 투자의 최우선 가치가 수익률이란 인식도 이젠 바뀌고 있다. 사회 환경에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 역시 투자의 새로운 가치이자 중요한 목적이 됐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비윤리적 시스템에 근거한 만큼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전 세계적으로 확산돼 나갈 전망이다 ◆친환경 프로젝트와 SRI 채권 발행 ESG 경영이 화두로 떠오르며 금융투자업계에서도 대형사를 중심으로 ESG 경영 실천에 나서고 있다. 미래에셋그룹도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며 업계 선두주자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평가다. 전문투자그룹으로써 ESG경영의 실천 방안 중 하나인 사회적책임투자(SRI)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SRI는 정부가 추구하는 기업과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중요한 수단이기도 하다. 그룹 차원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투자를 위해 고민을 거듭 중이다. 친환경 프로젝트에 대한 직접투자와 금융자문, 주선 서비스 등을 진행할 때 사회를 얼마나 변화시킬 수 있는지도 주요 요소가 됐다. 미래에셋대우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조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이슈인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칠레의 105㎿ 태양광 에너지발전소 프로젝트 등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핀테크, 나노신소재 등 신성장 산업의 중소, 벤처기업 투자와 '역세권2030 청년주택'의 금융주선과 투자를 진행하는 등 사회책임투자에 앞장섰다. 역세권2030 청년주택은 서울시 임대주택사업 중 하나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9년에는 증권사 최초로 외화 SRI 채권 발행에 성공하기도 했다. 이달 초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1조원 이상 투자 수요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증권사 공모 회사채 발행 수요예측에서 1조원 이상 투자 수요가 몰린 사례는 드물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원화 SRI 채권 발행에서도 흥행에 성공했다"며 "증권업계 ESG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도 더 확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SRI 채권 조달자금의 50%를 주택금융공사의 주택저당증권(MBS) 투자자금을 차환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며, 나머지는 주택금융공사 MBS 신규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업계에선 다양한 형태의 ESG채권이 발행되면 기업의 자금시장 접근성이 쉬워질 뿐더러 투자자의 선택 폭도 늘어날 것으로 평가한다. ◆평가기관서 최고 등급 획득 미래에셋대우는 주요 ESG 평가기관으로부터 업계 최고 등급을 받아냈다. ESG를 선도하는 증권사라고 자부할 수 있는 이유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해 국내 최대 규모의 SRI 전문 리서치 기관인 서스틴베스트의 '2020년 ESG등급평가'에서 증권사 중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서스틴베스트는 1000여 개 기업의 ESG 관리 성과를 평가해 국내 연기금을 포함한 글로벌 사회적책임투자펀드에 대한 자문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의 대표적인 리서치 기관이다. 이외에도 다우존스 지속가능 경영(DSJI)월드 지수에도 9년 연속 선정됐다. DSJI 월드 지수는 기업의 재무적 성과와 함께 ESG 측면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상위 10% 기업을 선별해 발표한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2020년 상장기업의 ESG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았다. KCGS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는 사회공헌에 기반한 지역사회 환원, 협력사와의 상생 경영과 소비자보호 활동 등을 평가하는 사회(S) 분야에서 A+를 취득했다. ◆금융 소비자보호 앞장 잇달아 터진 사모펀드 사태로 금융 소비자보호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그동안 소비자 보호를 위해 알기 쉬운 상품 설명서 도입, 불만 접수 체계 프로세스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해 왔으나 여기서 한 발짝 더 내디뎠다. 지난 2월 1일에는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불완전판매 근절을 위한 제로(ZERO) 선언식을 개최했다. 소비자보호에 기반한 신뢰경영을 실천해 나가기 위해서다. 이날 진행된 선언식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원년을 맞이해 금융소비자보호를 핵심가치로 인식하고 건전한 금융환경 조성과 판매원칙 준수를 다짐하기 위해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말에는 이사회를 통해 'ESG위원회' 설립 안건도 결의했다. ESG위원회 설립은 최고의사결정기구에서 ESG와 연계된 안건을 심의, 의결하고 외부에 투명하게 공개하는 체계를 확립하겠다는 목적에서 이뤄졌다. 이외에도 계열사인 미래에셋벤처투자는 2011년 결성했던 사회적기업1호펀드를 지난 2019년 72.4%의 높은 수익률로 청산완료 한 바 있다. 미래에셋사회적기업1호펀드는 사회적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에 60% 이상 투자하는 펀드다. 레드스톤시스템 등의 8개 사회적기업에 대한 투자를 집행했으며 투자한 사회적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경영 컨설팅 등을 지원해 왔다. 이처럼 미래에셋그룹은 전 계열사들이 ESG 경영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업계 선두주자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은 ESG 경영으로 사회와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들이 시장의 신뢰를 얻고 지속 성장하고 있다"며 "미래에셋 또한 글로벌 투자 선도기업으로서 소비자보호에 기반한 신뢰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래에셋그룹 #미래에셋대우 #ESG #ESG 경영 #미래에셋벤처

2021-03-22 13:44:0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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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 분양

한화건설은 오는 4월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146번지 일원에 브랜드 아파트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를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76~159㎡, 총 602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타입별로 살펴보면 ▲76㎡ 123가구 ▲84㎡A 195가구 ▲84㎡B 27가구 ▲104㎡ 98가구 ▲113㎡A 128가구 ▲113㎡B 28가구 ▲159㎡A 2가구 ▲159㎡B 1가구다. 포레나 천안신부는 전체 물량의 약 80%가 지역 내 희소성이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천안 지역 내 중대형 아파트는 대부분 노후 단지인 상황으로 새 아파트를 선호하는 수요자는 물론 면적을 넓혀가길 희망하는 예비 청약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가 조성되는 신두정 일대는 현재 브랜드 아파트가 속속 들어서며 1만여 가구의 대규모 신흥 주거지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는 2019년 성황리에 분양을 마친 '한화 포레나 천안두정'과 함께 신두정지구 내에서 약 1700가구의 포레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또한 8월에는 '한화 포레나 천안백석'(가칭)도 인근에 공급을 앞두고 있어 천안 지역 내 포레나 아파트의 브랜드 파워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포레나 천안신부는 도심권에 위치해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먼저 차량 이용시 경부고속도로 천안IC, 1번국도, 천안대로 등을 통해 천안 및 수도권, 광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천안 종합고속버스터미널과 천안터미널도 인접해 있으며, 수도권전철 1호선 두정역 이용도 가능하다. 삼성SDI, 외국인 전용산업단지 등 다양한 산업단지로의 출퇴근이 용이해 배후 주거지로서의 직주근접 수혜도 예상된다. 교육 환경도 좋다. 인근에 자립형 사립고인 북일고가 있으며, 북일여고와 천안신부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단국대, 호서대, 백석대 등 대학교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포레나 천안신부는 두정동 및 신부동의 편의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생활권에 자리한다. 반경 3km 이내에는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등의 대형 쇼핑시설과 단국대병원, 대전대 천안한방병원이 위치해 이용이 편리하다. 또, 메가박스 및 CGV 영화관과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펼쳐지는 신부문화거리 등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한화건설 류진환 분양소장은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는 도심의 편리함과 자연의 쾌적성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단지로 공급돼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며 "특히 1만여 가구 브랜드 주거타운으로 개발되는 신두정 핵심 입지에, 공급 비율이 낮았던 중대형 위주로 조성돼 희소성도 크다"고 전했다.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는 오는 4월 중 분양하며 홍보관은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1427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3년 12월 예정이다. #한화건설 #포레나천안신부

2021-03-22 13:42:0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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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블록체인협회, 보험연수원과 '가상자산 실무과정' 개최

/한국블록체인협회 한국블록체인협회와 보험연수원은 '가상자산 AML(자금세탁방지)·CFT(테러자금조달방지) 실무과정' 교육 프로그램을 다음달 13일 공동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가상자산 산업에 특화된 AML 실무과정은 이번이 처음으로 개설됐다. 교육프로그램은 오는 25일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시행에 따라 새로이 자금세탁방지의무를 부담하는 가상자산사업자의 관련 역량 강화에 나선다. 또 협회 회원사가 중심인 가상자산 사업자의 신고 및 검사 대비를 위해 필수적인 내용을 선별한 교육과정이다. 관계 당국 전·현직 실무자가 강사로 나서며, 주요 강의 내용으로는 ▲자금세탁방지 업무규정 및 제재규정 ▲FIU(금융정보분석원) 신고와 후속 조치 ▲자금세탁방지 검사 대비 수검 대응 등이 있다. 오갑수 한국블록체인협회장은 "올해는 우리나라 가상자산 산업이 제도권 내 첫 진입함과 동시에 국제기준에 걸맞은 자금세탁방지의무를 이행하게 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협회는 이를 위한 교육 지원을 포함하여, 우리나라 가상자산 산업과 시장이 안정된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갖추며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계속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블록체인협회 #보험연수원 #특금법 #AML #CFT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22 13:40:58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