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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연금투자용 KODEX ETF 26종 추천

삼성자산운용이 22일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한 연금 투자에 관심을 가진 이들을 위해 KODEX ETF 26종을 추천했다. 연금 투자가 가능한 KODEX ETF 101종 중 지수의 대표성과 현재 주목받는 섹터 등을 고려해 분산투자에 적합하다고 평가된 종목들이다. ETF를 활용한 연금투자는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개인연금으로는 연금저축계좌 중 연금저축펀드로 ETF에 투자할 수 있고, 퇴직연금으로는 확정기여형(DC)와 개인형퇴직연금(IRP)에서 ETF로 납입이 가능하다. 모두 저율과세 혜택이 있어 인기가 높다. 또한 저렴한 보수와 손쉬운 분산투자가 가능하다는 상장지수펀드 본연의 장점까지 더해져 ETF를 활용한 연금 투자에 많은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삼성자산운용은 연금투자에 적합한 종목 선정을 위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국내·해외의 가장 대표적인 지수를 고려했다. 현재 매크로 환경, 투자심리, 투자자 동향을 바탕으로 주목하면 좋을 섹터·테마를 선정했다. 또한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라 판단하는 자산배분을 위해 대체자산(골드·리츠·인프라)과 혼합형 상품을 선정했다. 김도형 ETF컨설팅팀장은 "연금 시장에서 ETF에 대한 개인 투자자분들의 높은 관심으로 가이드북을 제작하며 유용한 정보와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라며 "앞으로도 ETF로 연금 투자자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 라고 밝혔다. #삼성자산운용 #연금투자 #KODEX ETF #ETF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22 09:50:18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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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제이엠티, ‘아이폰 효과’ 기대

아이폰 효과로 제이엠티의 호실적은 계속될 전망이다. 애플이 지난해보다 11% 증가한 2억3000대의 아이폰 생산을 계획하면서다. 제이엠티는 아이폰12 시리즈 전체 4종 중 3종의 모바일 인쇄회로기관 조립품(PBA) 물량을 수주하고 있다. 여기에 차세대 아이패드와 올레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에 사용될 PBA도 개발해 성장 모멘텀도 확보했다는 평가다. 김도윤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22일 보고서에서 "애플이 다른 모델에도 OLED 채택을 확대하고 있다"며 "제이엠티의 OLED PBA 사업부문 고성장에 주목하라"고 분석했다. 애플이 전 모델에 OLED 채택을 시작한 아이폰의 판매량이 올해 역대 최대치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며 아이폰 PBA 제조를 담당하는 제이엠티에 직접적 수혜가 향할 것이란 설명이다. 제이엠티는 1998년 설립된 에너지관리시스템(EMS) 기업이다. 삼성전자 LCD 패널 주요 부품인 PBA 시장점유율 40%를 차지했던 기업으로 애플 아이패드 이방성 도전필름(ACF) 본딩에 PBA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 주력 부품 공급 중단으로 2015년 매출 부진을 겪었지만 같은 해 삼성디스플레이와 베트남에 동반 진출하면서 상황 반전에 성공했다. OLED의 사용 범위는 점차 확대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 대형 TV, 태블릿 PC, 노트북, 전기차 등까지 사용 범위가 커지며 향후 OLED PBA부문의 고성장이 기대된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OLED가 채택된 아이폰 신규 모델 4종 중 3개 모델의 PBA 물량을 수주한 것에 주목하라"며 "올해 아이폰 생산량이 역대 최대치에 근접하며 지난해에 이어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매출액이 22% 늘어났다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현재 적용 중인 순액법이 아닌 총액법으로 환산하면 제이엠티의 지난해 매출액은 4.7% 감소가 아닌 22% 성장한 규모"라고 분석했다. 순액법을 적용하면 판매 제품 총액에서 기자재 원가 등 비용을 미리 제외한 순액만 매출액으로 인식한다. 이에 따라 매출액 감소와 영업이익률 증가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기존 LCD 사업부 중심에서 OLED 사업부 중심으로 체질 개선이 이뤄진 점도 긍정적이다. 김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의 LCD사업 축소, OLED사업 확대에 따라 제이엠티의 주력사업부문도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리서치알음은 제이엠티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850억원, 135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보다 7.1%, 25.0%씩 늘어난 수치다. 그러면서 적정주가로는 6000원을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주가수익비율(PER) 배수는 표면실장기술(SMT) 업체 평균 PER 12배를 고려해 적용했다"고 말했다. #제이엠티 #리서치알음 #아이폰12 #아이폰 수혜주 #애플 #OLED

2021-03-22 09:47:46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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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혁신금융서비스 '5인 미만 단체보험' 출시

교보생명이 5인 미만 사업장의 단체보험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교보생명은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5인 미만 단체보험' 2개 상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를 개시한 '(무)교보하이클래스기업보장보험'과 '(무)교보단체보장보험'은 지난해 12월 말 금융위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승인한 서비스를 실제 상품화한 것이다. 혁신금융서비스란 기존 금융서비스의 제공 내용, 방식, 형태 등과 차별성이 인정되는 서비스다. 교보생명은 서비스 혁신성, 소비자 편익 증대 여부 등 엄정한 기준을 거쳐 '5인 미만 단체보험'에 대한 규제 샌드박스 자격을 획득했다. 주요 내용은 2인 이상 5인 미만의 영세 사업장에 대해 만기 5년 이하의 근로자 사망, 상해, 질병 등을 보장하는 단체보험 판매다. 기존에는 '보험업법감독규정 제7-49조 제2호'에 따라 단체보험의 가입 인원을 5명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었다. '교보하이클래스기업보장보험'은 재해사고와 산업재해를 폭넓게 보장하는 단체보험이다. 기업의 재무상황에 따라 보험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재해사망, 재해장해와 산업재해사망, 재해입원·수술, 골절치료를 보장한다. 특약을 통해 교·/산업재해, 재해상해, 깁스치료와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질병에도 대비할 수 있다. 긴급하게 기업의 운영자금이 필요한 경우 적립액 인출을 통해 필요한 자금 마련도 가능하다. 기업 재정이 악화될 경우 해지환급금으로 남은 기간 보험료를 완납해 직원에 대한 보장을 유지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교보생명은 산재와 질병 등 보험 본연의 보장뿐 아니라 다양하고 차별화된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사업주에게는 교보생명이 보유한 자원을 활용한 법률·노무 이슈 해결 지원서비스, 업종별 특화 교육서비스를 지원한다. 근로자는 건강검진 예약 대행, 전문의료진에 의한 건강상담 등 '단체헬스케어서비스'를 통해 건강 관리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단체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한 번에 여러 명이 가입할 수 있어 고객 호응이 높았으나 인원 제약 탓에 소규모 사업장은 혜택을 누릴 수 없었다"며 "그동안 단체보험의 사각지대에 있던 5인 미만 영세 사업장이 산재 위험에 대한 부담을 덜고 직원의 복리 후생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보생명 #금융위원회 #단체보험 #5인미만단체보험

2021-03-22 09:46:1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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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육상·수영 등 스포츠 유망주 장학금 전달

KB국민은행 여의도 신관에서 진행된 'KB금융 스포츠 유망주 장학금 전달식'에서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왼쪽에서 가운데)과 비웨사(왼쪽에서 첫번째), 박원진(왼쪽에서 두번째), 배윤진(왼쪽에서 네번째), 최명진(왼쪽에서 다섯번째)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은 KB국민은행 여의도 신관에서 'KB금융 스포츠 유망주 장학금 전달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꿈과 목표에 도전하는 유망주들과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 양종희 부회장, 허인 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훈련에 매진하며 국가대표 선발과 올림픽 메달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스포츠 유망주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수영의 황선우(18세·남), 육상의 비웨사(18세·남), 박원진(18세·남), 최명진(13세·남), 배윤진(13세·여) 등 5명의 선수들에게 훈련 지원을 위한 1인당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황선우 선수는 2020년 아시아 최초로 자유형 200m 부문 세계 주니어 신기록을 달성했으며, 현재 진천선수촌에서 도쿄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다. 비웨사 선수는 콩고 출신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한국 태생으로 2018년 한국 국적을 취득했고, 육상 본격 입문 1년 반 만에 전국대회를 석권하고 있다. 박원진 선수는 2020년 국내 남자 고등부 육상 100m 최고기록(10.64초)을 보유한 성실한 노력파며, 2020년 추계 전국 중고육상대회 100m부문에서 비웨사 선수와 0.001초 차이로 기록을 다툰 바 있다. 특히 비웨사, 박원진 두 선수 모두 100m 한국 기록(10.07초)을 넘어 9초대 진입이라는 대한민국 육상계의 새로운 역사를 쓸 유망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명진 선수와 배윤진 선수도 2020년 전국육상대회에서 각각 남녀 초등부 기록을 신기록을 달성한 꿈나무들이다. 윤 회장은 "최근 스포츠의 기본인 육상과 수영에서 주목할 만한 유망주들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다"며 "특히 육상 유망주들이 성장해 올림픽 같은 큰 대회의 결승무대에서 당당하게 이름이 불리워 지길 함께 꿈꾸고 소망한다"고 밝혔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KB금융은 김연아, 최민정(쇼트트랙), 윤성빈(스켈레톤), 여서정(체조) 등의 선수들과 함께하며 국내 스포츠계의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 해왔다"며 "차세대 스포츠 유망주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22 09:39:4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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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KISA,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프로그램' 2기 모집

DB손해보험이 인슈어테크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DB손보는 오는 4월 16일까지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2기 참가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은 DB손보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2020년에 진행한 1기 프로그램에서는 마이퍼피, 별따러가자, 베이글랩스, 아이디랩, 오트웍스 등 총 5개 기업을 육성했다. 특히 마이퍼피와는 공동 사업화를 통해 2021년 상반기 펫샵 전용 보험 출시를 앞두고 있다. DB손보와 KISA는 지난해처럼 올해도 보험 비즈니스에 기반을 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2기에서는 ▲헬스케어 ▲언택트 비즈니스 ▲구독서비스 ▲반려동물 ▲모빌리티 ▲사물인식/분석 ▲신재생에너지 ▲딥러닝 등 보험과 접목이 가능한 모든 영역에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가진 스타트업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기업에는 보험 비즈니스 및 서비스 전문가 멘토링, 인슈어테크 사업전략 수립 및 IR피칭 전문 코칭, 스타트업 IR피칭 참가기회와 신용보증기금 보증 신청 시 우대 혜택 등을 제공한다. 최종 사업화 대상 선정 시 DB손보와의 공동 사업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2기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KISA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를 통해 최대 7개사의 스타트업을 선발한다. 고영주 DB손보 전략혁신실 부사장은 "우수 스타트업의 기술 역량을 보험 비즈니스와 연계해 스타트업과 보험사가 상생하는 인슈어테크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며, 앞으로도 선도 보험사로서 디지털 혁신과 인슈어테크 활성화에 앞장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DB손해보험 #한국인터넷진흥원 #KISA #스타트업 #인슈어테크

2021-03-22 09:27:5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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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흥국생명 내가족안심종신보험' 출시

흥국생명이 가격을 낮춘 종신보험을 선보였다. 흥국생명은 보험료를 낮춘 체증형 종신보험인 '(무)흥국생명 내가족안심종신보험(해지환급금미지급형V4)'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1종(체증형)과 2종(기본형)으로 구성했다. 체증형 선택 시 보험 가입 1년후부터 매년 5%씩 최대 20년간 사망보험금이 증가해 가입 기간이 지날수록 보장자산의 실질 가치를 지킬 수 있다. 특히 이 상품은 납입기간 중 해지 시 환급금이 없는 대신 보험료를 표준형보다 낮춘 '해지환급금미지급형'이다. 비교적 보험료가 높아 체증형 종신보험 가입을 망설이는 고객의 진입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 뇌출혈 등을 보장하는 다양한 특약으로 질병에도 대비할 수 있다. 이 상품은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납입기간은 10·12·15·20년 납 중 선택할 수 있다. 흥국생명 상품개발팀 관계자는 "물가 상승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보장자산의 실질 가치 하락을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표준형 대비 비교적 저렴한 보험료로 종신보험 가입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흥국생명 #체증형종신보험 #종신보험

2021-03-22 09:26:4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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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지속가능경영 위한 'ESG위원회' 신설

삼성화재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화재는 지속가능경영 강화를 위해 'ESG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ESG위원회 설치는 관련 규정과 함께 19일 오전 주주총회 후 이사회에서 결의됐다. 이를 통해 삼성화재는 이사회 산하에 ESG 주요 정책 결정에 대한 최고 의사결정체계를 구축했다. 각종 ESG활동과 관련한 이해관계자들의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전망이다. 삼성화재는 기존에도 지속가능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ESG경영 내재화를 위해 친환경 보험상품 매출 확대, 종이 없는 보험계약 실현, 온실가스 감축 활동 등을 진행했다. 사회책임투자 원칙에 따라 탈석탄 정책을 선언하고, 신재생에너지 관련 투자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보험사 중 유일하게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지수에 편입했다. 또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평가에서 종합 A를 획득하는 등 각종 국내외 평가에서 우수한 결과를 획득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위원회 신설을 통해 전사적인 ESG 전략 및 정책 수립에 추진력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경영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삼성화재 #지속가능경영 #다우존스 #월드지수 #ESG위원회

2021-03-22 09:24:26 백지연 기자 2021-03-22 09:24:26 홍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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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금융유튜버 박곰희와 '웰스케어 웹세미나' 진행

/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이 금융 유튜버 '박곰희'와 함께 현명한 투자를 위한 금융 상식과 효과적인 투자 전략을 알아보는 웰쓰케어 웹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세미나는 오는 25일과 4월 8일 각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웹 세미나는 기존과 다르게 두 차례에 걸친 시리즈 형태로 진행된다. 42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박곰희와 SC제일은행 신탁부의 민슬기 과장이 비대면 온택트(Ontact) 방식으로 강의한다. 첫째 날에는 각종 투자 상품 비교와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상품을 고르는 방법, 투자자를 위한 주요 팁 등에 대해 알려주고 둘째 날에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투자 트렌드와 이를 활용한 현명한 투자 전략에 대해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이들은 장기 투자 및 분산 투자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워주면서 많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전기차, 바이오, IT와 같은 4차산업 섹터와 관련한 효과적인 투자 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조언한다. 세미나 참여 희망자는 각 세미나 당일 오전 10시까지 SC제일은행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뱅킹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세미나 시작 15분 전 문자메시지로 웹 세미나 URL 링크를 받아볼 수 있다. 한편 SC제일은행 초보 투자자를 대상으로 일상적인 시장 전망과 맞춤형 투자전략으로부터 은퇴 설계, 세법·세무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 니즈를 반영하는 테마형 웹 세미나를 다각도로 선보이고 있다. #SC제일은행 #웹세미나 #자산관리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3-22 09:05:2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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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동원 '벌떼입찰' 막는다…토지공급제도 본격 개선

국토교통부는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공공택지공급 입찰에 참여하는 주택건설사업자의 '임대주택 건설계획', '이익공유 정도' 등을 평가하는 경쟁방식의 토지공급제도가 본격 시행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도는 작년 11월 발표한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 중 '질 좋은 평생주택'과 '공공택지공급제도 개선방안'의 일환으로 시작되는 것이다. 기존 토지공급 제도는 추첨을 원칙으로 공급됐다. 이 때문에 계열사를 동원한 소위 '벌떼입찰'에 나서 토지를 공급받는 부작용이 발생했다.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는 토지의 용도, 공급대상자, 토지가격의 안정성 등을 고려해 '추첨', '경쟁입찰', '수의계약'의 다양한 공급방법을 결정하게 됐다. 또 민간분양과 공공임대를 혼합하는 사례가 확대될 전망이다. 개정안에는 공공주택지구 내 사회적 혼합을 확대하고 양질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민간분양용지에 건설되는 주택의 일부를 임대주택으로 건설하는 계획을 평가해 주택용지를 공급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아울러 개발사업에 일반국민들의 참여가 확대된다. 지금까지는 공공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된 토지는 높은 가격 등으로 인하여 건설사 및 일부 자산가 등의 영역으로만 인식되고 일반국민들이 참여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앞으로는 수익성 좋은 사업지구에 일반국민들의 참여가 용이한 공모사업자의 사업계획(주식공모비율, 공모 배당률, 소액투자자 주식배정계획 등)을 평가해 토지를 공급하게 된다. 국토부는 상반기 중 토지공급 대상자 선정을 위한 공모방법, 절차, 매입기준 등을 마련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토지를 공급한다. #국토교통부 #공공주택특별법 #토지공급제도

2021-03-21 14:57:21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