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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다다엠앤씨 2대주주로… 신주인수 계약 체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CJ오쇼핑 미디어커머스 자회사 '다다엠앤씨(DADA M&C)'와 신주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PEF1부문 주도 하에 다다엠앤씨가 발행하는 신주 91만 주를 210억원에 인수해 2대 주주가 된다. 다다엠앤씨는 2017년 CJ오쇼핑 신사업개발팀에서 시작한 미디어커머스 전문기업이다. 미디어커머스는 상품 마케팅을 위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이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의 플랫폼에 노출시켜 구매를 유도하는 온라인 커머스의 한 형태를 말한다. 트렌디한 상품 소싱과 콘텐츠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모바일 콘텐츠 소비가 많은 MZ세대 고객의 흥미를 유도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4년 처음으로 국내에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를 도입했다. 경영권을 인수해 매각하는 바이아웃(Buyout)부터 기업과 제휴해 동반 성장을 이끌어 내는 그로스캐피탈(Growth Capital)과 기업 재무구조 개선 투자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PEF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안성우 미래에셋자산운용 PEF1부문 대표는 "기업의 ESG 지표 개선도 중요한 만큼 회사의 가치 창출에 대한 노력과 더불어 적극적인 경영참여를 통해 특정 주주가 아닌 모든 주주를 위한 의사결정을 집행하는 등 회사의 ESG 지표를 개선하는 노력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10 09:53:4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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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 거래시 현금·문화상품권 지급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31일까지 상장지수펀드(ETF) 일 거래금액에 따라 캐시백 혜택과 문화상품권이 제공되는 'ETF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ETF 유형별로 두개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되며, 투자자들은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먼저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TIGER 레버리지, TIGER 인버스 등 국내 대표 레버리지, 인버스 ETF 4종에 대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온라인 계좌 보유 고객이 오는 31일까지 해당 종목을 거래할 경우 4개 종목의 일간 합산 거래금액(매수·매수 포함)을 따져 하루 최대 5만원까지 캐시백 된다. 또 유진투자증권은 삼성자산운용과 함께 KODEX ETF 3종(KODEX 글로벌4차산업로보틱스, KODEX 한국대만IT프리미어, KODEX 미국러셀2000)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3개 종목 ETF의 일간 합산 거래금액(매도·매수 포함)에 따라 하루 최대 5만원의 문화상품권을 삼성자산운용에서 지급한다. 금액별 혜택 기준을 살펴보면 두개 이벤트 모두 해당 종목의 일간 합산 거래 금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상품권, 1000만원 이상이면 5000원, 1억원 이상이면 2만원, 10억원 이상이면 5만원이 각각 현금과 문화상품권으로 매일 지급된다. 두 이벤트에 모두 참여할 경우 하루 최대 10만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혜택은 이벤트별로 개인당 한번씩만 적용된다. 이와 함께 유진투자증권은 신규 온라인(비대면)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는 31일까지 신규 온라인 고객이 계좌를 개설만 해도 1만원의 투자지원금이 제공된다. 또한 계좌개설 당월에 국내주식을 500만원 이상 거래하면 4만원, 해외주식을 300달러 이상 거래하면 40달러를 각각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국내, 해외주식 거래이벤트 혜택 또한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김경식 유진투자증권 디지털금융실장은 "고객들의 높은 호응에 따라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ETF 거래 이벤트 마련했다"며 "고객들의 성공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투자지원금 이벤트도 함께 준비했으니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다양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10 09:52:0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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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최대 5만원 할인 혜택 담은 '언택트 L 하나카드'

하나카드가 롯데멤버스와 출시한 '언택트 L 하나카드' 플레이트. /하나카드 하나카드가 롯데멤버스와 함께 언택트 시대의 맞춤형 할인 카드인 '언택트 L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나카드 측은 "언택트 L 하나카드는 기존 타사에서 출시한 롯데멤버스 제휴카드의 장점만을 모아서 상품을 기획했다"며 "롯데멤버스 이용 손님의 선호도를 반영해 청구할인을 메인서비스에 담았고, 롯데멤버스 제휴 가맹점에서 이용 시 엘포인트가 적립된다"고 전했다. 또 카드 발급과 동시에 엘포인트 회원가입은 물론 엘페이, 하나1Q페이에 카드가 자동 등륵돼 실물 카드 배송 전에 결제가 가능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언택트 L 하나카드는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 시 ▲엘페이 결제 및 대중교통(버스·지하철) 10% 청구할인 ▲네이버페이, 페이코, 카카오페이, SSG페이, 하나1Q페이 간편 결제 이용 시 5% 청구할인 ▲온라인 쇼핑, 홈쇼핑, 배달, 택시 이용 시 5% 청구할인 등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실적 구간에 따라 30만원, 70만원, 100만원 구간에 따라 월 최대 5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언택트 L 하나카드'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엘포인트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직전 6개월간 하나 신용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손님을 대상으로 ▲카드 수령 후 엘페이 결제 시 1만 엘포인트 적립 ▲엘페이 3만원 이상 결제 시 3만 엘포인트 추가 적립하여 총 4만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국내외겸용(아멕스) 모두 1만원이다. 상품 개발자인 구현경 하나카드 과장은 "언택트 L 하나카드는 최근의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비대면 거래가 증가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한 롯데멤버스의 엘페이와 엘포인트를 이용하는 손님에게 최적의 상품"이라며 "언택트 시대에 맞춰 엘페이를 비롯한 다양한 간편결제 할인과 온라인 쇼핑 혜택을 담았고 간편결제 자동등록 및 포인트 자동 적립으로 혜택과 편리성을 동시에 갖춘 상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10 09:51:0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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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구독경제 이벤트…"커피 받으세요"

/롯데카드 롯데카드가 이달 말까지 구독경제 서비스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롯데카드 월 정기구독 서비스인 카셰어링팩, 컬쳐DC, 휴대폰케어를 기간 내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커피 쿠폰 1매를 증정한다. 서비스 가입은 롯데카드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카셰어링팩은 월 4900원에 매월 그린카 2시간 이용권, 이디야 커피쿠폰 1매, CU편의점 1000원 할인권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컬쳐DC 월 2900원으로 CGV 할인권, 지니뮤직 스트리밍 100회 이용권과 명의보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휴대폰케어는 월 1800원에 휴대폰 수리보상(연간 10만원 한도)과 휴대폰 위치확인, 금융기관 신상정보변동 관리 서비스를 담았다. 또 신규 생활요금 자동납부 건수에 따라 최대 1만5000원을 캐시백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3월 말까지 이벤트를 응모하고, 이동통신·도시가스·전기요금·4대 사회보험·관리비 5개 대상업종 중 원하는 업종을 신규로 자동납부 신청한 뒤 다음달 말까지 납부하면 참가가 완료된다. 캐시백 혜택은 첫 자동납부한 달에 일시불·할부 이용금액이 10만원 이상일 때, 신규 자동납부 1건당 3000원씩 최대 1만5000원까지 제공한다. 단, 이벤트 대상업종 자동납부요금은 카드 이용금액에서 제외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구독경제에 관한 고객의 관심과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롯데카드 월 정기구독 서비스를 신청하는 고객이 꾸준히 증가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서비스다"고 설명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10 09:51:0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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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금소법 시행 앞두고 '고객 소리' 디지털화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오는 25일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시행을 앞두고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연간 5만건에 달하는 '고객의 소리'를 디지털 기반 경영자원으로 활용한다. 신한카드는 고객의 소리를 수집·분석·활용·성과관리의 4단계로 구분해 고객에게 최적의 혜택과 신한카드만의 차별화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만족도 조사, 간편설문, 대내외 민원 분석 등 기존의 여러 채널과 더불어 아이디어 공모전, 고객 패널 제안, 고령 고객 전용 라운지 구축 등을 마련해 숨어있는 고객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또 수집한 고객의 소리를 전사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내부 분류체계를 일원화해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수집한 고객의 VOC를 음성문자변환(STT)과 텍스트분석 기술로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결합한 분석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할 계획이다. 고객이 어떤 부분에서 불편함을 느끼는지 원인을 파악해 신상품 출시, 서비스 구성, 플랫폼 운영 등 경영 전반에 반영한다. 뿐만 아니라 금소법 취지에 맞춰 고객 보호 관점의 완전판매를 통한 소비자보호 프로세스를 강화한다. 여기에 전사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해 모니터링 및 개선효과 분석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금소법 시행을 앞두고 고객의 소리를 디지털 방식으로 경영자원화해 모든 사업영역을 고객 중심 기반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재편할 것"이라며 "고객 관점에서 진정성 있는 가치제안과 소통을 통해 소비자 보호 실현 및 상생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10 09:50:0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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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6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수요모집 성공

-"조달 환경 감안한 선제적 자본확충" 신한금융지주는 9일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6000억원 규모의 바젤 3 적격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수요 모집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5년과 10년 형태의 콜옵션으로 진행됐다. 5년 콜옵션 4300억원은 2.94%, 10년 콜옵션 1700억원은 3.30%의 금리로 수요 모집을 완료했다. 신한지주는 금리 변동성이 확대되는 시장 환경을 고려하고, 선제적 자본확충을 통한 그룹의 성장 여력을 확보하기 위해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결정했다. 최근 시장 금리 상승과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금융권 최고 수준의 이익과 신용도를 기반으로 보험사, 공익재단, 공제회 등 다양한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으며 증권신고서 금액보다 2000억원 많은 6000억원 규모의 발행을 결정했다. 또 신한지주는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재무 지표가 개선되며, 안정적인 자본 적정성을 유지하게 됐다. 그룹의 총자본(BIS)비율은 2020년 말 대비 0.24%포인트 높아진 16.0%, 이중레버리지비율은 2.70%포인트 개선된 115.1%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이번 발행은 불확실한 시장 환경에 대비한 선제적 성장 여력 확보 및 자본 적정성 강화와 동시에 투자자, 만기 포트폴리오 다변화 측면 등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안정적인 자본 관리를 기반으로 기업과 주주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10 09:40:0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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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탄소중립 및 탈석탄 선언

하나금융그룹이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통한 신재생 에너지 시장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오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하나금융은 10일 2050년까지 그룹 전 관계사 적용을 목표로 한 탄소중립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앞서 하나금융은 플랫폼금융, 글로벌 금융, ESG금융을을 바탕으로 한 NEXT2030 경영원칙을 발표했다. 그룹의 경영 원칙을 실천하고,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목표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설명이다. 하나금융은 또 국내·외 석탄 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신규프로젝트 파이낸싱(PF)과 채권 인수등을 전면 중단하는 탈석탄 금융을 선포했다. 하나금융은 환경사회리스크 관리체계(ESRM)을 상반기 중 구축해 환경파괴와 인권침해 문제가 있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선별해 금융지원을 제한하고, 이를 토대로 올해 중 적도원칙 가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적도원칙은 대규모 개발사업이 환경파괴 또는 인권침해 문제가 있을 경우 금융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전 세계 금융기관 간 자발적 협약이다. 적용대상은 미화 1000만달러 이상인 프로젝트 파이낸싱(PF)과 미화 5000만달러 이상인 기업대출 등이다 이밖에도 하나금융은 ESG경영 실천 과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프로세스를 강화한다. 우선 금융위원회의 녹색분류체계와 글로벌 기준을 엄격히 반영한 '하나금융그룹 지속가능금융체계(Hana-Taxonomy)'를 개발한다. 지속가능금융체계는 하나은행 전산에 우선 반영해 여신심사시 ▲환경리스크 ▲환경체계 상품 코드 적용 등으로 ESG금융실적을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기후변화관련 재무공개협의체(TCFD) 가이드를 반영한 TCFD보고서도 발간한다. 기후변화 리스크를 분석해 ▲그룹이 중점적으로 관리해야 할 고위험 섹터식별 ▲리스크관리 시나리오 개발계획 등을 담을 예정이다.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ESG 교육과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월부터 신입행원, 관리자, 임원 등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ESG 교육을 기획·실시한다. 또한 2월부터 시행중인 ▲절전모드 전환하기 ▲개인컵 사용하기 ▲ 계단 이용하기 ▲ 음식 남기지 않기 ▲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하기를 중심으로 한 '하나 Green Step5 환경 캠페인'을 상시화 할 계획이며 추가적인 이벤트를 기획해 직원들과 손님이 함께 ESG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1-03-10 09:25:5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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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10일자 한줄뉴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4.7 재·보궐선거 공천장 수여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산업부 한줄뉴스> ▲국내 주요 기업들의 올해 주총 화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안건이 주를 이룰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부 기업들은 대주주 의결권을 3%로 제한하는 이른바 '3%룰'이 처음 시행되면서 경영권 분쟁이 최대 쟁점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또한 올해 주총의 첫 스타트를 끊는 포스코는 최정우 회장의 연임을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고 있다. ▲기존 법령상 규제로 신기술 실증이 어려운 경우 관련 규제 전부나 일부를 연구개발특구 내에서는 적용하지 않기로 하는 규제특례 제도인 '연구개발특구 신기술 실증특례'가 도입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연구개발특구 신기술 실증특례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상장기업의 여성 최고경영자(CEO) 비중이 매년 늘고 있지만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 매우 낮은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2015~2019년 거래소와 코스닥 상장기업들의 사업보고서를 통해 여성 CEO와 임직원 수를 비교한 결과를 9일 발표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큰 폭으로 확대됐다.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의 변동성이 커지며 '서학개미'(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개인투자자)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 개발의 열쇠는 다음달 7일 열리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결과가 쥐고 있었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 투기 의혹과 관련 "투기는 투기대로 조사하되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에 대한 신뢰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 2·4 부동산 대책 추진에 차질이 없어야 한다"며 "공급 대책이 오히려 더 속도감 있게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여야가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단일화 논의에 나선 가운데 곳곳에서 갈등이 나타나고 있다. 토론 개최 횟수나 여론조사 방식, 최종 협상 타결 시기 등 구체적인 방법을 두고 여야 간 입장이 달랐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여야가 후보 단일화에 공감대를 형성한 만큼 진통과 별개로 협상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사교육비 총액이 다소 줄었지만, 부모 소득별 격차는 최대 5.1배로 여전했다. 학원 집합금지와 영업 제한 조치, 대면학습 자제 등으로 지난해 사교육비 총액은 전년도 10조5000억원에서 9조3000억원으로 감소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K-방역 생활용품 시험인프라 구축지원'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지방대 학생모집이 어렵다고 한다. 지방대에 유독 군사학과가 많다보니, 군사학과 교수로 근무 중인 군대 선후배들은 최근 학생 모집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7월부터 시가 발주한 공사에 입찰한 지역제한경쟁 건설사업자 111개 가운데 자격 요건에 미달한 부적격 업체 18곳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식품업계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돌아왔다. 사내 이사 선임·재선임, 사업 다각화를 위한 신사업 추가 등 코로나19 장기화 속 1년간 사업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안건이 논의될 전망이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비대면 수업을 끝내고 정상 등교가 시작되면서 학교 앞 편의점들의 매출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7년 생리대 파동 이후로 국내 생리대 업계는 자연주의 강화, 소비자 의견 반영, 각종 인증기관 인증 획득을 통해 생리대 제품의 이미지 및 콘셉트 변화에 심혈을 기울였다. ▲백신 접종 이후 사망 의심사례가 점차 늘어나는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자도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2021-03-10 07:00:0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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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CM채널 부문도 '희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삼성화재,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현대해상 CI. /삼성화재,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현대해상 손해보험사의 온라인마케팅(CM)채널이 대형사를 중심으로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보사가 지난해 3분기 CM채널에서 거둔 원수보험료는 4조1261억원에 달한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4% 증가한 수치다. 삼성화재, DB손보, 현대해상, KB손보 등 대형 손보사의 CM채널 원수보험료가 전체의 86.6%를 차지했다. 대형 손보사 중심으로 CM채널의 성장세가 뚜렷하다. 특히 삼성화재의 경우 같은 기간 CM채널에서 거둔 원수보험료는 1조9908억원에 달해 손보사 CM채널의 성장세를 견인했다. 전년 동기 대비 21.5% 늘며 지속 성장을 거듭 중이다. DB손보와 현대해상의 CM채널 증가세도 뚜렷하다. 같은 기간 양사가 CM채널을 통해 거둬들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9%, 55.8% 급증했다. 다만 KB손보의 경우 같은 기간 CM채널을 통한 원수보험료가 감소했다. KB손보가 CM채널에서 거둔 원수보험료는 4833억원으로 전년 동기 5678억원과 비교하면 17.4% 줄었다. 같은 기간 한화손보는 CM채널에서 20억원 가량의 손실이 발생했다. 한화손보는 전년 동기 260억원의 CM채널 원수보험료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108% 감소한 규모다. 한화손보는 지난해 1분기 3억원 규모로 급감한 뒤, 2분기에 들어서는 9억7700만원 적자로 돌아서며 손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화손보는 디지털 손보사인 캐롯손해보험으로 자동차보험과 일반보험 등의 CM채널이 넘어간 점이 수익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또 KB손보, 메리츠화재 등도 각각 14.9%, 6.4% 감소하며 CM채널에서 주춤하는 모양새다. 업계에서는 자동차보험의 대형사 집중 심화에 따라 CM채널 성과 희비가 나뉘고 있다고 분석했다. 손보사의 CM채널은 대부분 자동차보험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3분기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4개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시장 점유율은 84.2%에 달한다. 업계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수요도 높아져 가는 만큼 CM채널을 둔 경쟁도 가속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자동차보험의 다이렉트 채널 위주로 CM채널의 성과가 나뉘는 건 불가피한 부분이지만 자동차보험 처럼 독식 구조가 굳어진다면 우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10 06:00:31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