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美 국채금리 상승에…코스피 2976 마감
9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금융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9.99포인트(0.67%) 하락한 2976.12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3536억원, 기관은 2924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642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2.11%), 통신업(1.73%), 은행(1.49%) 등이 상승했고, 비금속광물(-3.43%), 운수창고(-3.22%), 화학(-1.94%)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SK하이닉스(0.74%), 현대차(0.43%), 삼성전자우(0.14%) 등이 상승했고, LG화학(-3.26%), 카카오(-2.86%), 삼성SDI(-2.15%)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276개, 하락 종목은 570개, 보합 종목은 63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8.41포인트(0.93%) 하락한 896.36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5억원, 외국인은 903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81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3.07%), 컴퓨터서비스(0.76%), 통신장비(0.58%) 등이 상승했고, 정보기기(-1.85%), 유통(-1.75%), 출판·매체복제(-1.67%)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388개, 하락 종목은 946개, 보합 종목은 69개로 집계됐다.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국내 증시는 미국 국채금리 상승 부담이 가중되면서 성장주 중심의 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7.1원 오른 1140.3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