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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장애인 맞춤형 IT 보조기구 나눔

홍우선 코스콤 사장(오른쪽)이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와 포즈를 취했다. /코스콤 코스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장애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해 IT회사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코스콤은 서울 종로구 푸르메 재단에서 장애학생과 장애인들을 위한 '맞춤형 IT보조기기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이 지원 사업은 PC 사용이 어려운 저소득층 장애인에게 맞춤형 IT보조기기를 제공해 진학이나 취업을 통한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12년째 진행되고 있다. 푸르메재단은 이 후원금으로 장애인들에게 턱 마우스와 특수 키보드, 인공지능(AI) 스피커 등을 보급해 컴퓨터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재택근무 등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는 "코스콤의 지원사업으로 저소득층 장애인의 IT활용도가 높아져 학업과 취업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장애인이 IT기기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달식에서 홍우선 코스콤 사장은 "코로나19와 장애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해 줄 수 있게 돼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사 특성을 살려 장애인들의 IT기기 접근성 향상 및 폭넓은 사회진출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02 15:40:3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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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고객패널 'KB 스타 메신저'로 고객의견 경청

KB증권 CI. KB증권이 2021년도 1차 고객패널 'KB 스타(star) 메신저' 6기 모집을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KB증권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고객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로 보답하는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자 고객 패널 제도인 'KB 스타 메신저'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KB증권은 지난해 고객 패널 의견에 따라 해외주식 프리마켓 거래시간 확대,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무료 제공, 해외주식 주문 10호가 제공 및 프라임 클럽(Prime club) 유료 회원제 서비스 결제계좌 잔고 부족 시 회원 유지 제도 도입 등을 개선했다. 이번 6기 고객 패널은 3월 3일~7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의견 개진에 적극적인 인원 총 20명을 선정하고,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마블 TV'와 ▲KB증권 고객 우대서비스 '에이블 프리미어(able premier) 컨설팅'을 주제로 KB증권 금융서비스 향상을 위해 필요한 개선 의견이나 요구사항 등 제안 활동을 비대면으로 수행하게 된다. 특히 KB증권은 원활한 'KB 스타 메신저' 운영을 위해 활동비 지원과 우수 제안 활동에 대한 포상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정림 KB증권 사장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원년을 맞아 고객의 입장과 이익을 우선 고려하는 한편 고객 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소비자 보호 사각지대 해소 노력을 통해 실질적 소비자 보호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02 15:38:0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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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시니어고객 맞춤형 'KB골든라이프X' 출시

KB국민은행이 시니어 고객 맞춤형 서비스 KB골든라이프X를 선보였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시니어 고객 맞춤형 서비스 'KB골든라이프X'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KB골든라이프X는 웹기반 온라인 서비스로, 헬스케어·라이프정보·금융·참여 등 고객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로는 ▲건강상담 및 병원예약, 신체부위와 증상별 운동코칭 등 맞춤형 건강 솔루션 ▲뉴스, 창업지원 등의 정보 지원 ▲KB금융그룹 전문가와의 자산관리 상담 신청 및 유용한 재테크 동영상 시청 기능 ▲나만의 사진과 글귀로 특별한 메시지 카드를 젝해 다른 이용자들과의 인생 경험 스토리 공유 등을 지원한다. 서비스 가입 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이나 직접 접속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디지털 친숙도가 높은 시니어 고객이 한 번에,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서비스와 차별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대표적인 시니어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양질의 내용과 서비스를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은행은 KB골든라이프X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 신규회원 가입자 중 가입 순서가 숫자 7로 끝나는 회원 3,000명에게 모바일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더불어 회원 가입자 중 퀴즈 정답자 추첨을 통해 1명에게 고급 안마의자, 1명에게 태블릿PC, 200명에게 모바일 커피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02 15:37:0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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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장세' 이어진다…실적 개선 업종 주목

국내 증시가 최근 2~3%대 등락을 반복하며 역대급 변동성 장세를 연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변동성 장세에 대비하기 위해 실적이 뒷받침되는 업종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92포인트(1.03%) 상승한 3043.87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달 24일에는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3012 포인트까지 하락하는 등 조정장을 보였지만 이날 다시 반등에 성공했다. 추세적인 반전보다는 기술적 반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美 금리 상승…상승 동력 약화" 지난 2월 한달간 개인투자자들은 국내 주식시장(코스피·코스닥·코넥스)에서 9조595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6조257억원, 2조697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특히 지난달 26일 개인투자자들은 3조7683억원을 순매수해 올해 1월11일(4조4921억원), 26일(4조2050억원)에 이어 역대 세번째 순매수 금액을 기록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1.6%를 상회하는 등 급등하자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며, 국내 증시는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통상 미 국채 금리 상승(채권값 하락)은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위축시켜 증시 하락을 부추겼다. 지난 1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1.44%로 빠르게 안정화된 모습을 보였지만 올해 초 금리가 0.91%였던 것과 비교했을 때 50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 이상 오른 셈이다. 박성우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미국 장기금리는 속도 조절이 동반된 완만한 추가 상승이 예상되며 이는 주로 실질금리에 의해 주도될 것"이라며 "장기금리가 경기회복과 맞물려 상승으로 방향을 잡아가고 있다는 점, 통화정책이 더 이상 시장 우호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서 주식시장의 강세 동력은 점차 완화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설명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당분간 글로벌 금융시장과 증시는 물가·금리 수준 변화에 적응하는 국면이 불가피해 보인다"며 "글로벌 증시 대비 단기 과열, 밸류에이션 부담이 남아 있는 코스피 지수의 상대적 부진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기 민감주 단기 상승 예상 증시 전문가들은 경기 개선 속도에 비해 지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컸다며, 실적주와 경기민감주 등 포트폴리오 재구성의 기회라고 조언했다. 신승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우리나라 기업들의 수출 호조와 이익 개선세, 안정적인 달러 인덱스, 안정적인 위험자산 지표 등을 근거로 (주식 시장) 강세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금리 상승으로 성장주들의 프리미엄은 다소 약해질 가능성이 있다. 언택트보다 콘택트, IT·소프트웨어보다는 IT·하드웨어, 경기 방어주보다는 경기 민감주로의 비중 확대를 권한다"고 밝혔다. 또 외국인투자자의 매수 상위 업종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금리 상승에 따라 외국인의 국내 증시에 대한 수급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SK증권에 따르면 지난 2월 한달간 코스피 지수와 외국인 수급의 상관계수는 0.78에 이른다. 개인 -0.5, 기관 0.29인 점을 고려했을 때 최근 증시 주도 세력이 개인투자자에서 외국인투자자로 전환됐음을 알 수 있다. 이재윤 SK증권 연구원은 "외국인투자자가 국내 증시에서 매수한 업종은 디스플레이, 운송, 화학, 철강, 기계 등 경기 민감주와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주에 집중됐다"며 "이는 경기 회복 및 물가 상승을 전제로 한 거래로 주식시장 내에서는 경기 방어주보다 경기 민감주가 선전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경기 민감주의 상승이 단기적으로 지속될 전망"이라며 "단, 시장 금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설,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 연준의 입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2021-03-02 15:35:3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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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증시에…성장주 테마 ETF도 '빨간불'

그간 인기를 끌었던 테마형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금리 인상 이슈로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다. 성장주로 평가되는 혁신기업을 주로 담은 ETF가 대상이다. 상품 특성상 다른 업종이나 테마로 갈아탈 수가 없어 특정 산업이나 테마가 급락할 경우 고스란히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것. 특정 테마나 섹터(업종)를 따라가는 전략이 상승장에선 유리하나 약세장에선 되레 치명적 약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TF 투자열기 후끈 국내 증시가 3000선을 내주는 등 조정 국면에 들어섰음에도 ETF를 향한 투자 열기는 여전하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기준 국내 상장된 ETF의 순자산 총액은 56조163억원을 기록했다. 1년 전(45조5071억)과 비교하면 23% 늘어난 수치로 몸집이 급격히 불고 있다. 이 기간 전체 시가총액도 45조4202억원에서 55조6747억원으로 22.57% 증가했다. 종목 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 종목 수는 473개에 달하며 가장 많은 종목이 상장됐다. ETF 열풍을 주도하는 것은 테마형 상품이다. 테마형 ETF는 구조적 변화를 이끄는 특정 업종에 투자하면서 적극적으로 운용해 시장 평균 수익률 이상의 성과를 거두는 것을 목표로 한다. 'BBIG'으로 불리는 배터니(2차전지)·바이오·인터넷·게임 관련 상품과 반도체, 원자재 등 다양한 테마형 상품이 개발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성장주 테마형 ETF 줄줄이 하락 하지만 최근 흐름은 좋지 않다. KODEX 자동차는 전 거래일 기준 최근 10거래일 동안 9.28% 하락했다. 같은 기간 2차전지 ETF 가운데 가장 순자산이 많은 KODEX 2차전지산업도 7.36%의 손실을 기록했다. TIGER 2차전지테마도 7.59% 내려 앉았으며 TIGER KRX BBIG K-뉴딜도 손실 폭이 10%대에 달했다. 이 외에 TIGER KRX 바이오 K-뉴딜(-12.47%), TIGER KRX 게임 K-뉴딜(-13.71%)도 낙폭이 컸다. 모두 이달 초만 해도 올해 수익률 상위권에 자리했던 업종을 대표하는 인기 상품들이다. ETF로 대표되는 패시브 투자(코스피 200 등 주요 지수의 등락에 따라 기계적으로 편입된 종목을 사고파는 투자 방식)에 과열 조짐이 보인다는 경고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으로 알려진 헤지펀드 투자자 마이클 버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ETF에 거품이 끼어있는 상태"라며 "금융위기 직전 부채담보부증권(CDO)과 비슷하다. 패시브 투자로 막대한 자금이 유입되면 상황이 나빠질 수 있다"고 꼬집었다. ETF가 가격 발견 기능을 소멸시켰다는 지적이다. ◆옥석가리기 구간?…패시브 시장 과열 우려 국내 증권가에서도 테마형 상품이 옥석가리기 구간에 들어섰다는 의견이 적지 않다. 미국 국채금리 변동성 확대 여진이 테마형 ETF에도 반영될 것이란 분석이다. 국채 금리의 상승이 성장주의 밸류에이션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로 해석된다. 고경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미 구조적 성장을 이룬 인덱스 펀드와 ETF의 주가지지를 금융위기를 촉발시킨 CDO 수준에 비유하는 논리엔 무리가 있다는 의견이 형성돼 있다"면서도 "최근 패시브 시장의 뇌관을 짚은 부분"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테마 ETF 흐름이 둔화되고 있는 측면을 유의해야 한다"며 "국내 자율주행과 BBIG 테마에 충격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시장의 밸류에이션이 높아진 상황에서 금리 상승을 마주했다면 '고리타분'한 ETF를 택하라는 조언도 있다. 신중호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배당귀족(25년 이상 배당금 연속 증가) ETF와 저변동성 ETF에 관심을 가질 만 하다"고 추천했다.

2021-03-02 15:34:0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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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사내 어린이집 돈의문 신사옥으로 이전

DL그룹은 기존 종로구 수송동에 있던 한숲어린이집을 통일로 돈의문 신사옥으로 이전·개관했다고 2일 밝혔다. DL은 지난해 12월 그룹 출범을 앞두고 서울 곳곳에 있던 계열사를 신사옥으로 집결시켰다. 이에 맞춰 어린이집을 새단장하고 DL이앤씨를 포함한 그룹 직원자녀들까지 대상범위를 확대했다. 한숲어린이집은 디타워 돈의문 사옥 2층에 마련됐으며 291㎡ 규모다. 푸르니보육지원재단이 위탁운영을 맡았다. DL은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세밀한 부분까지 고려해 어린이집을 꾸몄다. 모든 시설과 인테리어에 친환경 재료와 마감을 사용했다. 안전을 위하여 탄성바닥재를 적용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고, 시설물들을 아이들의 동선과 눈높이를 고려하여 배치했다. 또한 모든 공간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해 항상 청결한 공기질을 유지하도록 했다. 급식과 간식 등은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가능한 유기농 및 친환경 농산물을 재료로 저염식으로 조리해 어린이들에게 제공된다. 한숲어린이집은 만 1세, 만 2세, 만 3,4세로 나누어진 3개반으로 구성되었다.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하여 직원 가족들이 더욱 마음 편히 자녀를 맡길 수 있다. 8명의 담임교사를 포함하여 시간연장교사와 보조교사들까지 총 12명의 선생님들이 아이들과 함께하게 된다. DL은 코로나 19 유행에 대비해 정부와 보건복지부의 어린이집 대응 지침을 따라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DL 관계자는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게 된 직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업무에 집중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3-02 15:08:1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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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안 비, 국내 라이프스타일 서비스업체 8곳과 MOU체결

GS건설의 아파트 커뮤니티 통합 서비스 브랜드 '자이안 비(XIAN vie)'가 국내 대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업체 8곳과 동시에 협약을 맺으며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GS건설은 지난 달 24, 25일 이틀에 걸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자이갤러리에서 '자이안 비 컨시어지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GS칼텍스와 오토오아시스로 유명한 차량정비 서비스업체인 GS엠비즈를 비롯해 금영엔터테인먼트, 자란다, 도그메이트, 와요, 청소연구소, 미소, 세차왕 등 각 업계에서 1위를 다투는 서비스 기업들이 참여했다. 이 업체들의 서비스는 통합 자이앱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며, 이번 협약으로 통합 자이앱을 이용하는 자이 입주민은 해당 업체의 VIP 회원급의 차별화 된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다. 또 통합 자이앱에 가입한 자이 관심 고객도 정해진 업체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자이안 비는 아파트 단지에 맞는 커뮤니티 서비스를 통합해 관리하며 모든 서비스는 '자이 통합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건설업계 최초 커뮤니티 브랜드인 자이안 비는 공간의 개념을 넘어서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선도할 생활문화 통합 서비스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며 "향후 아파트 라이프 스타일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2 14:49:0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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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1차 시험 응시율 86.6%…경쟁률 5.3대1

올해 공인회계사 1차시험에 1만1655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 경쟁률은 5.3대 1로 전년(4.1:1) 대비 대폭 상승했다. 1차 시험 합격자는 다음달 9일 발표될 예정이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1년도 공인회계사 1차시험이 지난 28일 전국 29개 시험장 서울 20개·지방 9개)에서 시행됐다. 1차시험에 응시원서를 제출한 사람은 1만 3458명으로 그중 1만1655명(86.6%)이 시험에 참여했다. 이날 금융위원회와 금감원은 방역당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시험방역관리지침에 따라 전년에 비해 시험장을 3.4배 확대하고, 감독관을 3.6배 늘리는 등 만반의 방역대책을 실시했다. 사전신청한 확진자 1명과 자가격리자 4명은 각각 지정된 생활치료센터, 별도로 마련된 시험장에서 무사히 시험을 치렀다. 금감원은 이번 시험에 참여한 모든 수험생과 시험 관계자들에 대해 향후 2주간 코로나19 증상 여부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시험을 주관·시행한 금융위원회와 금감원은 방역당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시험방역관리지침에 따라 전년에 비해 시험장을 3.4배 확대하고, 감독관을 3.6배 늘리는 등 만반의 방역대책을 실시했다. 이번 시험의 정답가안은 지난달 28일 금감원 공인회계사 시험 홈페이지에 게재됐다. 정답가안에 대한 이의제기 접수및 정답확정, 채저믕의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9일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1차 시험 합격자는 과락(각 과목별 배점의 4할 미만) 없이 평균 6할(330점/550점) 이상을 득점한 자 중에서 고득점자 순으로 2021년도 2차 시험 최소선발 예정인원(1100명)의 2배수까지 선발된다. 동점자로 인해 최소선발예정인원의 2배수를 초과하는 경우 동점자는 모두 합격자로 처리된다.

2021-03-02 14:29:30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