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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올해 주택 5000여가구 공급

박현일 반도건설 대표/반도건설 반도건설이 주택공급과 계획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반도건설은 올해 5802가구 주택을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일반분양 4884가구, 창원서 마수걸이 분양 반도건설에 따르면 일반분양은 4884가구다. 월별로는 ▲3월(847가구) ▲4월(247가구) ▲5월(1010가구) ▲6월(115가구) 하반기에는 총 3581가구를 공급한다. 유형별로는 ▲아파트(3829가구) ▲지식산업센터(148가구) ▲도시형생활주택(247가구) ▲오피스텔(1213가구) ▲주상복합(315가구) 등이다. 반도건설은 지난달 25일 경상남도 창원시 가포택지지구에 짓는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마수걸이 분양을 시작했다. 이 아파트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 9개동 84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84㎡으로 구성된다. 입주는 오는 2024년 3월 예정이다. 지난달 18일에는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부지를 낙찰 받아 총 사업비 5000억원 규모 아파트 개발 계획에 돌입했다. 해당부지는 경기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일원에 위치한 대지면적 3만3620㎡ 규모로, 매각대상에는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경기중앙교육도서관 등 11개동의 건물이 포함됐다.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조감도./반도건설 ◆협력사 동반성장 및 안전사고 예방 결의 주택공급 외 동반성장과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의지도 나타냈다. 반도건설은 지난달 25~26일 양일에 걸쳐 협력사 60여개사와 함께 '상생협력·세이프티 퍼스트 온라인 간담회'를 진행하며 포스트 코로나 대비 상생협력 방안과 중대 재해 방지를 위한 안전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1년 사업계획과 정책방향 ▲공종별 문제사례 및 재해사례 공유 ▲중대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 ▲기술 및 품질향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우수협력사 선정 및 우대사항(입찰 기회 확대, 계약이행 보증금 완화 등)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최근 중요시 되고 있는 안전보건경영과 관련해 중대재해 사례를 공유하는 등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현일 반도건설 대표는 "지난해 반도건설은 협력사들의 적극적인 상생협력으로 동반성장은 물론 '중대 재해 제로'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협력사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협력사와의 소통이 더욱 중요해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함께 잘 준비해 나가자"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올해 초 신년사에서 "우리가 직면하게 될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비대면 언택트 문화가 대중화가 될 것이며, 이에 따른 건설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고객이 원하는 새로운 상품에 대한 기대수준과 현 제품 수준과의 차이를 세밀히 분석해 고객의 니즈와 그러한 니즈를 만족시킬 보다 구체적인 첨단 IT.에너지 기술에 대한 연구와 신상품 개발에 대한 노력이 최우선 되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전 임직원들이 거시적인 시장 변화에 대한 스터디, 빅 데이터를 바탕으로 마이크로 마케팅 전략,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신상품 개발 및 생산성 향상과 제품 품질 개선을 위해 그 어느시기보다 전력을 다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3-02 14:23:5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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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국가 간 지급서비스 개선 프로그램 참여…송금 비용·시간 단축

한국은행이 세계중앙은행을 중심으로 지급결제인프라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글로벌 교역이 확대되고, 이주 노동자수가 증가하면서 국외송금 등이 증가하고 있지만, 환(FX)거래 은행 개입과 상이한 규제로 송금 비용과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판단에서다. 한국은행은 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요 20개국(G20) 국가간 지급서비스 개선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 및 시사점'을 발표했다. 국가 간 지급서비스는 개인 혹은 기업이 타국의 수취인에게 자금을 이체하는 경우를 말한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전세계 국외 송금규모는 2019년 7170달러로 2010년(4730억달러)대비 52% 증가했다. 중·저소득 국가로의 송금규모(5477억 달러)는 외국인에 의한 직접투자 규모(3440억달러)를 넘어섰다. 저개발국 이주노동자들이 자국으로 송금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송금규모 확대에도 국외송금 평균 비용은 송금액의 7%수준으로 국내송금비용의 10배 수준이다. 수요기간도 최장 7일에 달한다. 이에 따라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국가간 지급서비스의 효율성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국제결제은행(BIS) 등 국제기구는 태스크포스(TF)통해 개선방안 및 종합 추진 로드맵 등을 발표했다. 우선 각국의 중요 지급결제시스템을 연계해 기존 환거래은행의 개입을 축소한다. 최근 스웨덴, 노르웨이 등 북유럽 4국간, 역내에서는 싱가포르와 태국, 싱가포르와 인도간에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 시스템 연계 네트워크에 참여하면 각 회원국의 은행과 핀테크 등 지급기관과 연계할 수 있어 지급서비스 범위가 확장될 수 있다. 또 각국 시스템상 중첩되는 운영시간대를 확대해 시차로 인한 단절문제를 완화한다. 최근 기축통화국 중앙은행 간에는 24시간 소액신속이체시스템이 구축되면서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때 매도, 매입통화를 동시에 주고받는 외환동시결제(PvP)를 활성화해 거래 상대방의 결제 불이행이 일어나는 위험도 줄일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간 지급서비스 시장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상대국 통화자산을 담보로 자국내 외국 금융사에 유동성을 공급해주는 제도도 마련한다. 해외에 진출한 글로벌 은행과 핀테크 기업의 복수통화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 이 밖에도 각국 중앙은행들은 향후 스테이블 코인(법화 등 안정적인 자산으로 가치가 담보되는 암호자산)이 활성화될 경우 국가간 지급수단으로 활용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대비한다. 한은은 "혁신을 저해하지 않는 수준에서 스테이블 코인의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국가간 협조 감시·감독, 국제기준 정비방안 등을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2 14:12:5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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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상생ESG 증권자투자신탁' 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외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 우수등급 기업 주식에 분산 투자하는 '미래에셋 상생ESG 증권자투자신탁(주식)'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ESG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금융에 적용한 것이다. 사회적 책임뿐 아니라 환경, 지배구조 등 비재무적인 요소가 기업의 장기 성장에 지배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투자 의사결정에 핵심적으로 고려하는 방안을 의미한다. ESG 투자는 2000년대 초반 사회책임투자(SRI)로 시작해 유럽 중심으로 투자해왔으나 2010년 이후 미국에서 주요 투자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환경·사회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며 최근 전세계적으로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국내 연기금 등도 투자를 꾸 준히 늘리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자산운용 업계에서도 다양한 ESG 투자 펀드를 출시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외 주식형 및 채권형 등 다양한 ESG 공모펀드를 출시해 운용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미래에셋 상생ESG 증권자투자신탁(주식)'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주식형 ESG 펀드를 활용해 ESG 상품 라인업을 보강한 융합형 펀드다. 이 상품은 미래에셋이 운용하고 있는 3가지 ESG 주식형 모펀드에 분산투자해 글로벌 ESG기업과 대한민국 대표 ESG 경쟁력 기업에 함께 투자할 수 있다. 또한 인덱스를 추종하는 패시브 투자를 병행함으로써 펀드의 안정성을 높였다. 류경식 미래에셋자산운용 WM연금마케팅 부문장은 "ESG 투자가 최근에는 성장의 한 테마로 자리잡아가면서 상생ESG펀드를 신규 출시해 상품 다양성을 확보하는 등 고객들의 투자 수요에 발맞춰 나가고 있다"며 "이번 펀드가 투자자들의 장기 자산 형성에도 기여하는 한편 기업들의 ESG 활동을 더욱 증폭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미래에셋 상생ESG 펀드는 전북은행의 영업점과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02 13:57:1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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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데이터, 문화가 되다' 빅데이터 경진대회

지난달 26일 NH투자증권이 여의도 본사에서 제1회 빅데이터 경진대회 '데이터, 문화가 되다' 쇼케이스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 (가운데)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와 임직원,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제1회 빅데이터 경진대회 '데이터, 문화가 되다' 쇼케이스 및 시상식을 지난달 26일 여의도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데이터, 문화가 되다'는 투자문화를 선도하는 NH투자증권에서 대학생(대학원생)들에게 금융 실무 데이터 분석 기회를 제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확보하고, 역량 있는 디지털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대회는 비정형 데이터 분석에 초점을 맞춘 알고리즘 리그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서비스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시각화 리그로 구성됐다. 첫번째 리그는 'AI야, 진짜 뉴스를 찾아줘!'로 뉴스기사에 숨어있는 광고성 문구를 찾아내 제거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 대회다. 범람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고객에게 진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신뢰를 높이기 위해 선정됐다. 두번째 리그는 'Y&Z세대(2030세대) 투자자 프로파일링 분석'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투자가 증가하는 만큼 이들의 투자 특성을 분석해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시각화 대회다. 거래 패턴을 분석해 Y&Z세대의 행동을 이해하고, 특화된 금융서비스 개발의 아이디어로 활용하기 위해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총 3개월에 걸쳐 진행됐으며, 국내·외 129개 대학의 1024개팀(리그1 548개팀, 리그2 476개팀)이 지원했다. 이 중 94개팀이 예선을 통과했으며, 본선 과정을 통해 25개 팀을 선발했다. 이중 상위 7개팀을 대상으로 쇼케이스를 진행해 최종 수상팀을 확정했다. 수상팀에는 대상 1000만원, 우수상 500만원, 장려상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고,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팀에게는 서류전형 면제, 체험형 인턴십 등 채용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빅데이터 경진대회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금융업 빅데이터를 활용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출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참가자들이 앞으로 데이터 분석 분야의 주역으로 한단계 더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02 13:33:5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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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미등록 농·어업경영체 전수등록 추진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하지 않은 농·어가세대를 일제 조사하여, 경영체 등록가능 세대에 대해 4월까지 전수등록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신안군에 등록된 농·어업경영체는 총 15,105세대(농·어업 동시등록 2,231세대)로, 신안군 총 21,739세대의 70%에 달해 타 시·군 대비 현저히 높은 등록률을 나타내고 있으나, 아직까지 경영체 등록 시 필요한 증빙자료 미구비, 거주기간 미충족 등의 사유로 경영체를 등록하지 못하고 있는 세대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농·어업경영체 일제조사를 통해 전수등록을 추진 할 계획이다. 군은 경영체 미등록 8,865세대의 미등록 사유를 일제조사한 결과 1차로 등록요건이 충족 가능한 약 421여 세대를 발굴하였으며 오는 4월까지 경영체 등록을 완료할 수 있도록 신안군에서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농·어업경영체는 2009년부터 시행된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체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목포·신안 사무소에서, 어업경영체는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서 등록이 가능하지만 낙도에 거주하여 행정업무를 보기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신안군은 농·어업 경영체 신규등록 시, 읍·면사무소 담당직원과 1 : 1로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위한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하면 공익직불금과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등 각종 보조금 지원으로 농·어가 세대 당 연간 평균 240만원을 수령할 수 있어, 경영체 신규등록 가능한 총 421세대(농업 320, 어업 101)가 연간 10억 1천여 만원을 지급받아 어려운 가계 경영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농·어업경영체 등록기준을 갖추었지만, 서류 미구비 등으로 등록을 못하고 있는 군민이 금번 기회에 모두 등록할 수 있도록 군에서 적극 지원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신안군 농·어가의 소득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2 13:32:28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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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전자무역서비스 이용수수료 면제 이벤트

신한은행이 한국무역정보통신과 공동으로 EDI 신규 약정 시 이용수수료 면제 이벤트를 시행한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한국무역정보통신과 공동으로 전자무역서비스(EDI) 신규 약정 시 이용수수료 면제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5월말까지이며, 신한은행을 거래은행으로 지정해 전자무역서비스를 신규 약정한 고객에게 월 2만원의 기본료와 신한은행을 통한 전자문서 전송료(1KB당 479원)를 약정 월 포함 3개월간 면제한다. 신한은행 기업인터넷뱅킹 내 전자무역(PTB)또는 KTNET 운영 유트레이드허브 사이트에서 회원가입하고 공동인증서를 등록해 전자거래약정을 완료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자무역서비스는 신용장 개설, 구매확인서 발급, 내국신용장, 증빙서류 제출 없는 페이퍼리스 무역송금 등의 업무를 은행에 방문하지 않고 비대면으로 처리 가능하다. 또 전자무역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은 시간 단축 및 비용 절감 등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신용장 통지수수료, 개설 전신료 등 은행수수료를 50% 할인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언택트 시대인 만큼, 많은 기업들이 전자무역서비스 이용을 통해 편리하고 빠른 업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무역 업무를 간편하게 이용하고, 전자무역서비스 수수료가 면제되는 이번 기회를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02 13:30:46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