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예탁원, 부산지역 공공기관과 '스마트팜 사업' 지원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명호)은 예탁원을 포함한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이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BEF)'을 통해 지원한 '스마트팜'이 개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스마트팜 개관은 한국판뉴딜 정책과 연계해 사회적 도시농업을 육성할 목적으로 진행됐다. 스마트팜은 농·림·축·수산물 생산, 가공, 유통 단계에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최적의 생육 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농업 시스템을 말한다. BEF는 부산지역 사회적 경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이 조성한 기금이다. 해당 공공기관은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총 8곳이다. BEF는 지난해 11월 부산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도시철도 역사 안 '수직형 스마트팜 복합모델 구축 사업'을 국가정책(한국판뉴딜) 연계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한 협동조합 '매일매일즐거워'는 앞으로 스마트팜 시설장비 등을 지원받아 송육고버섯·버터헤드·로메인 상추 등 엽채류를 직접 재배해 전시·판매하고, 체험교육 학습장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황태연 협동조합 '매일매일즐거워' 이사장은 "BEF 지원을 받아 개관한 스마트팜을 통해 사회적경제 수익화에 도전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를 만들어 나누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탁원 등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은 지난해 10억4000만원을 포함해 2022년까지 기금 50억원을 공동 조성할 계획이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21 13:35:55 염재인 기자
기사사진
신한금융투자, 초보 투자자 대상 '웹 세미나'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는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열풍이 지속됨에 따라 초보 투자자를 대상으로 유튜브 '월급구조대' 채널에서 웹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웹 세미나는 21일 애널리스트 출신 유튜버이자 '처음 주식' 도서 저자인 '챔'이 진행한다. 세미나가 진행되는 동안 참여자들이 투자에 관한 궁금한 점 등을 직접 물어볼 수 있도록 유튜브 실시간 채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는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미리 물어볼 수 있는 '월급구조대에 무엇이든 물어봐'라는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연령대별로 투자종목 선정 방법, 주식 매수 시 고려할 점 등 다양한 질문이 있었다.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은 웹 세미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주린이(주식 초보)를 위한 신 투자 문화 캠페인'을 펼치며 '처음 주식'을 발간하고, 주식과 신용거래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을 알려주는 '신용스쿨' 제공하는 등 초보투자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캠페인 활동 일환인 '신용스쿨'은 신한금융투자 모바일 앱 '신한알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주연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부장은 "올해에도 투자자 눈높이에 맞춘 유익한 콘텐츠 제공과 건전한 투자 문화를 만드는 활동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21 13:35:24 염재인 기자
기사사진
키움증권, '모닝스타 미국주식 국문번역 리서치' 무료

키움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모닝스타의 미국주식 리서치 국문번역본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모닝스타는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둔 독립적인 투자 리서치 회사로 미국 기업을 리서치 하는 투자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을 보유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모닝스타와의 리서치자료 국문번역본 계약을 통해 고객에게 미국주식 리서치 국문번역본을 제공한다. 보다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투자정보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도와준다. 해외주식 계좌로 서비스 구독을 신청하면 신청일로부터 익월 말까지 리서치 국문번역본을 열람할 수 있으며, 전월 해외주식 거래가 있다면 구독이 자동연장된다. 만약 전월 거래내역이 없다면 열람이 불가하며 거래 후 익월 재신청 할 수 있다. 모닝스타 미국주식 리서치자료는 애널리스트 리서치 300개 종목, 퀀트리서치 1만개 종목으로 내용은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된다. 애널리스트 리서치는 회사의 비즈니스 전략, 경제적 해자, 공정한 시장가치, 리스크 및 리더십에 대한 모닝스타 애널리스트의 전문적인 분석 및 모닝스타 기준의 등급이 포함된 리포트다. 이 보고서를 읽고 미국 현지의 투자전문가가 회사의 전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고 정보에 입각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다. 퀀트리서치는 미국주식에 대한 데이터, 통계자료 및 정량적 주식 등급으로 구성된 리포트다. 모닝스타의 정량적 주식 등급은 미래 예측에 기반한 것이며, 모닝스타의 애널리스트가 결정한 주식 등급과 정량적 통계자료를 토대로 한 통계 모델에 따라 생성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그동안 미국주식투자를 하고 싶었지만 투자정보에 대한 접근이 어려웠거나, 보다 더 전문적인 투자정보를 확인하고자 했던 고객님들에게 좋은 서비스가 되길 바란다"며 "미국 대형 투자은행 전문투자자들이 참고하는 자료 중 하나인 모닝스타 리서치 국문번역본을 제공해 미국주식에 대한 심리적 허들을 없애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모닝스타 미국주식 리서치 국문번역본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키움증권 공식 블로그 및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21일 오후 8시부터 영웅문G(HTS), 영웅문SG(MTS)에서 가능하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21 13:35:22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호반그룹, 2021년 우수 협력사 시상식 진행

호반그룹은 '2021년 우수 협력사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총괄회장,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 김진원 호반산업 사장, 노종세 세석건설 대표 외 우수 협력사 10개사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후 소규모로 진행됐다. 호반그룹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를 위해 수상업체와 포상금을 대폭 확대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80개의 협력사에 전년 대비 3배를 웃도는 총 70억 원의 포상금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화두가 되고 있는 산업 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 부문 우수 협력사 선정을 추가했다. 김선규 호반그룹 총괄회장은 인사말에서 "호반그룹의 지속 성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지닌 협력사와의 파트너십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호반그룹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기업경영의 목표로 삼고 이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노종세 세석건설 대표는 "호반그룹의 동반성장 정신이 어려운 시기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협력사로서 호반그룹과 함께 사회적으로 책임을 다하는 회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1 12:37:24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금융위, "정기주총 방역조치 준수땐 인원제한 예외"

정기주주총회 시 방역조치를 준수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인원 제한 규제가 예외된다. 코로나19로 결산또는 외부감사가 지연돼 사업보고서 등의 제출이 지연된 경우 과징금 부과 등의 행정제재도 면제된다. '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법무부 등 관계기관은 정기주주총회 안전개최 지원방안을 21일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주주총회 현장에 다수의 사람이 모여, 모임·행사 인원제한 규제를 준수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우선 방역 조치를 준수한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인원제한 규제를 예외한다. 주주총회의 경우 상법상 매년 1회 일정한 시기, 현장 개최가 불가피하고 주주총회를 개최하지 못할 경우 기업경영상 심각한 차질이 발생할 수 있어서다. 상장회사협의회·코스닥협회·코넥스협회는 회사가 주주총회시 방역조치에 참고할 수 있도록 안전개최 체크리스트를 배포한다. 회사는 주주총회 당일 빈틈없는 방역조치가 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를 작성한다. 예탁결제원은 안전한 주주총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전자투표 서비스 수수료를 면제한다. 주주총회기간 기업이 부담하는 전자투표·전자위임장 서비스 수수료를 면제하고 이용 확대를 위한 홍보도 진행한다. 아울러 행정제재도 면제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재무제표, 감사보고서, 사업보고서 등의 제출지연 제재를 면제한다. 기존에는 제출 지연시 자본시장법 및 외부감사법 등 법령 위반에 해당돼 과징금 부과 등 행정제재가 가능하고, 상장회사는 관리종목 지정 및 상장폐지(법정기한 10일 경과시) 등 시장조치의 대상이 됐다. 단 '20년과 동일하게 일정한 조건을 갖춘 회사 및 감사인에 대한 과징금 부과 등 행정제재가 면제된다. 이번 특례를 악용할 가능성이 있는 회사는 관계기관과 협조해 신중히 검토할 예정이다. 제무재표, 감사보고서를 정기 주총 전 1주전부터 본점에 비치해야 하는 부분도 면제한다. 코로나19로 결산 또는 외부감사가 지연돼 주주총회 1주전에 위 서류등을 비치하지 못한 경우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되지 않는다. 주총분산 프로그램 인센티브도 확대 적용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예상집중일을 5일에서 3일로 축소한다. 예상 집중일은 3월 26일(금), 3월 30일(화), 3월 31일(수)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불가피하게 정기주총 개최일을 변경하더라도 자율분사 프로그램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금융위와 금감원, 법무부는 기업이 원활하게 주주총회를 할 수 있도록 자주 문의하는 사항에 대해 Q&A를 배포한다. 1월중에는 상법 및 상법시행령 개정으로 변경되는 주주총회 운영 및 기업공시 실무에 관한 언택트 설명회를 개최하고, 기업공시 방법에 대한 상세 설명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다.

2021-01-21 12:00:05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보험산업, 구조개혁 필요"

안철경 보험연구원 원장. /보험연구원 안철경 보험연구원 원장이 21일 비대면 기자간담회를 통해 보험산업의 진로와 도전과제를 제시하고, 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신년 보험연구원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안 원장은 이날 배포한 자료를 통해 "보험산업의 핵심 도전과제는 효과적인 디지털 전환과 생산적인 협력모델 구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확산과 재확산 반복으로 비대면 경제활동이 일상화되면서 설계사와 같은 대면채널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보험회사가 소비자 접점을 어떻게 유지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데이터와 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경제가 빠르게 전개되는 환경에서 비용절감 위주 디지털화와 대면채널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어 보험산업은 데이터 확보에서부터 경쟁열위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 원장은 "성장성과 수익성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험산업이 디지털 비대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상품, 채널, 자본 등에서 상당 한 구조개혁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안 원장은 2021년 보험연구원의 연구방향으로 '협력적 경쟁(Coopetition)'과 '경영혁신'을 제시했다. 이를 위한 보험연구원의 첫 번째 과제는 보험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경영혁신 촉진'과 '경영투명성 강화'에 주목한 연구 추진이다. 안 원장은 "디지털 보험회사 진입·활성화, 알고리즘 감독 등 디지털 윤리 가이드라인 마련, 온·오프라인 채널 통합, 온라인 보험서비스 등 경쟁촉진, 인공지능(AI)활용 등 판매채널 관점에서 사업모형 혁신 관련 연구를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라며 "런오프(run-off) 도입, 예금보험제도 개선, K-ICS 로드맵 구체화, 기후변화위험관리 등 계약이전인프라 구축, 선제적 위험관리 등 이해관계자 경영 촉진 관점에서 보험경영의 투명성과 건전성 강화 연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 과제는 생산적인 보험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적 경쟁'에 주목한 연구 진행이다. 그는 "자연재해, 팬데믹에 따른 기업휴지, 사이버위협 등 데이터 한계와 동시다발적인 손실을 초래하는 위험의 인수와 그린뉴딜 등에 대한 장기대체투자 등 사회안전망과 실물경제 기여도를 높일 수 있는 민·관 협력모델 연구와 디지털 비대면 환경의 소비자 행태, 손해사정제도 개선 및 분쟁조정 개선 등 소비자 이해와 이에 기초한 소비자 보호 연구를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세 번째로 2021년에도 연구가 '보험현장과 괴리되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안 원장은 "시장 현안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할 목적으로 운영 중인 센터조직에 2021년부터는 'ESG연구센터'와 '모빌리티보험센터'를 추가해 운영하며, 산학연구센터를 통하여 산업 간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현안에 대해서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비대면 환경에서 온·오프라인 세미나 병행, 일반인 대상 동영상 콘텐츠 제작, 언론 기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 성과를 알리고 우리 사회 여러 계층의 피드백을 반영함으로써 현안 분석과 대안 제시에 치우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21 12:00:03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반도건설, 신입·경력 공채 45명 신규채용

반도건설이 2021년 신입 및 경력직 공채를 통해 총 45명의 직원을 신규 채용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반도건설의 사업다각화 및 사업영역 확장에 따른 적극적인 인재영입과 전문기술 인력 확보 및 육성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반도건설은 공채를 통해 젊은 피를 수혈해 '유보라'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특화상품 개발과 첨단기술력에 최근 트렌드를 접목하는 등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연말 진행된 반도건설의 공개 채용에는 45명 선발에 2000여 명의 지원자들이 지원해 평균 4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건축 ▲토목 ▲설비 ▲전기 ▲안전관리 ▲현장관리 ▲공공영업 ▲설계 ▲회계 ▲자금 분야에 신입 및 경력 직원을 채용했으며,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됐다. 반도건설은 젊은 조직을 바탕으로 한 피라미드형 인력구조로 매년 정기공채를 통해 신입사원을 꾸준히 채용하는 등 젊고 활기찬 '혁신적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존 주택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사업다각화에 주력할 것"이라며 "이번 공개채용으로 선발된 인원들의 활약으로 올해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감각적이고 혁신적인 '반도유보라'만의 특화상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1-01-21 11:53:38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일동바이오사이언스, 2년 연속 '청년친화 강소기업'

일동제약그룹의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1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이란 강소기업 중 ▲임금 ▲고용 안정 ▲일과 생활의 균형(워라밸) 등이 우수하여 청년들이 근무할만한 중소기업을 가리킨다. '강소기업'은 고용유지율과 신용평가등급이 높고, 3년 이내 산재 사망 발생이 없으며 임금 체불이 없는 우수한 중소기업을 말한다. 이번 평가에서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임금 ▲고용 안정 ▲일과 생활의 균형 등의 측면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올랐다. 회사 측은 특히 ▲청년 고용 확대 및 안정 유지 △정시 출퇴근 및 유연 근무 장려 △탄력적인 휴가 제도 운영 등을 통해 근로 여건을 향상한 점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또 합리적인 보상과 교육 및 연수 지원, 다양한 복지 제도 및 시설 운영 등을 통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구성원의 만족과 행복은 회사의 발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좋은 일터로 가꾸기 위한 노력과 함께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마련에도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지정된 업체는 정부가 주관하는 중소기업 지원 사업 대상자 선정 시 우대를 비롯해 재정 지원 및 금융 혜택 등의 이점이 주어진다. 한편,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일동제약의 유산균 관련 원천기술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난 2016년 일동홀딩스의 계열사로 분할 설립한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으로, 일동제약은 물론 국내외 유수의 업체에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21 11:11:54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한미약품 코에 뿌리는 '콜드마스크' 서브원 통해 전국 기업체 유통

한미약품은 최근 출시한 코에 뿌리는 호흡기 바이러스 차단제 '한미콜드마스크 비강스프레이'의 국내 기업 대상 판매를 시작한다. 기업 대상 판매는 국내 최대 기업운영자재(MRO) 구매 솔루션 전문기업 서브원이 맡는다. 한미콜드마스크 비강스프레이는 천연 홍조류에서 추출한 '람다카라기난' 성분으로 제조한 의료기기로, 이 제품을 코에 뿌리면 비강 내에 물리적인 막이 형성되면서 호흡기를 통한 각종 감염 바이러스 침입을 방지할 수 있다. 음전하(-)의 고분자 다당류 성분인 람다카라기난이 호흡기 바이러스의 양전하(+) 부분과 결합해 물리적인 막을 형성하는 원리다. 최근 한국화학연구원이 주도한 세포실험에서는 람다카라기난의 호흡기 바이러스 억제 효과 등이 확인됐으며, 이 연구 결과는 네이처가 발간하는 SCI급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itfic Reports)'에 게재됐다. 한미콜드마스크 비강스프레이는 청량감을 선사하는 L-멘톨 성분이 함유돼 있어 분무시에 시원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이 제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 등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의료기기로, 일반 소비자 대상 판매를 위한 유통은 의약품 영업마케팅 전문회사 온라인팜이 맡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21 11:05:53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