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현대건설, '마수걸이 수주' 사우디서 1억994만달러 공사 계약 체결

현대건설이 새해 첫 해외수주로 사우디 중부 전력청(SEC-COA)이 발주한 1억994만달러 규모의 '하일 변전소~알 주프 변전소 구간 380KV 송전선 공사'의 정식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건설이 수주한 하일변전소와 알 주프 변전소 구간 380KV 송전선 공사는 사우디 중북부 하일 에서 알 주프까지 375km 구간을 연결하는 초고압 송전선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올해 1월 착공 후 2022년 10월 완공이 목표로 공사기간은 총 22개월이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우수한 기술력과 그간 축적된 수행 노하우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되며, 향후 신규 발주될 사우디 전력청 발주공사 수주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코로나19·저유가 등 어려운 해외건설 수주시장에서 파나마 메트로 3호선 공사, 카타르 루사일 타워 공사 등을 수주하며 총 64억 5462만달러(해건협 기준)의 해외 수주를 기록한 바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건설경기에도 불구하고, 사우디에서 축적된 공사 수행 노하우와 뛰어난 기술력·신뢰 기반의 네트워크 등을 발판으로 수주를 하게 됐다"며 "이번 수주는 현대건설이 사우디 건설시장을 선도하는 탑티어(Top-Tier) 건설사로 인정받은 결과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수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2 10:34:19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연 500원에 사망보험 가입"…미니보험 쏟아진다

최근 보험사들이 비교적 적은 가입비로 사망보험금 등을 보장받을 수 있는 미니보험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유토이미지 최근 보험사가 월납 기준 최소 몇 십원에서 몇 천원까지 비교적 적은 가입비로 사망보험금 등을 보장받을 수 있는 '미니보험'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보험사들이 최근 힘든 업황을 돌파하기 위한 방안으로 미니보험 마케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대부분의 미니보험이 다이렉트로 판매되는 만큼 꼼꼼하게 보장 기간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최근 특정감염병으로 인한 사망을 보장받는 '(무)m특정감염병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연간 보험료가 500원이란 점이다. 500원의 보험료로 추가 비용 없이 1년 만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비롯한 메르스(MERS), 사스(SARS) 등 특정감염병으로 사망 시 사망보험금 2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메트라이프생명도 최근 교통사고와 각종 재해사고를 보장하는 '(무)메트라이프 MINI재해보험'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일시납 상품으로 30세 기준 남성 4800원, 여성 2800원을 1회만 내도 재해로 인한 사망과 골절을 1년 동안 보장받을 수 있다. 재해에 의한 직접적인 원인으로 사망했을 때는 재해 사망 보험금 1000만원을 지급한다. 또 재해로 인한 골절이 진단됐을 때에는 1회당 10만원을 재해골절 진단보험금으로 지원한다. 한화생명도 지난해 말 최저 월 1000원대의 온라인 전용 미니 암보험 '라이프플러스(LIFEPLUS) 오마이픽 암보험'을 출시했다. 1년 만기 갱신형으로 운영되며 최저 1000원대의 월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보장기간은 매년 자동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미니보험의 보험료를 월납 기준으로 환산하면 최소 50원보다 저렴한 금액부터 1000원까지 다양하다. 과거에도 보험사들은 미니보험을 출시하며 보험의 진입장벽을 낮추려는 시도를 해왔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마케팅 활성화와 MZ세대(80년대에서 90년대 초에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90년대와 2000년대 초 출생한 Z세대를 아우르는 말) 고객을 유입하기 위해 미니보험 시장이 더 활발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보험사들은 미니보험으로 당장의 수익성을 기대하기보다도 홍보 효과와 고객 정보 확충 등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6월부터 소액단기전문 보험업에 대한 자본금 요건이 300억원에서 10억원 이상으로 완화한 보험업법 개정안이 시행을 앞둔 만큼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액 단기 전문 보험사 설립으로 미니보험이 더 활성화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미니보험은 모바일에 익숙한 MZ세대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한 주요 수단 중 하나로 관련 시장은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여기에 소액 단기 전문 보험사 설립이 이전보다 더 쉬워진다면 미니보험 상품도 더 다양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미니보험의 경우 대부분 다이렉트로 계약을 체결하는 시스템이어서 고객이 꼼꼼한 설명을 듣고, 상담이 쉽지 않다. 따라서 무조건 보험료가 저렴한 상품을 고르는 게 아닌, 꼭 필요한 보장항목이 포함됐는지 혹은 진단비는 적절한지 등을 꼼꼼히 따져 가입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12 10:28:57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BNK금융 부산·경남銀, 지역중소기업에 설 특별자금 1조6000억원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희망나눔 1조6000억원 규모의 특별대출을 실시한다. /BNK금융그룹 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총 1조6000억원 규모의 BNK 2021 새해맞이 희망나눔 특별대출을 지원한다. 두 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지역경제 침체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10일까지 각 은행별로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코로나 19 피해기업, 지역 내 창업 기업, 양 은행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일자리 창출기업, 기술력 우수기업, 지자체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등으로 업체별 지원 금액은 최대 30억원이다. 또한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최고 1.0%포인트의 금리감면도 추가로 지원한다. 특별대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전 영업점과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특별자금이 코로나19 여파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상공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BNK금융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들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12 10:20:19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DB손해보험, '1000만 고객 바로 알기' 캠페인

DB손해보험 CI.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령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DB손해보험은 김정남 대표를 비롯한 부사장 및 본점 임원, 자회사 대표가 지난 1월 4일부터 8일까지 '1000만 고객 맞이 기네스 고객에 대한 감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1 고객 바로 알기'의 일환이다. DB손해보험의 '고객 바로 알기'는 2004년 우수고객 방문으로 시작으로 2011년 불만 고객, 2012년 장기 미접촉 고객, 2013년에는 상속인 보험금 찾아주기와 휴면보험금 찾아주기, 2014년에는 화재보험 위험관리 컨설팅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재까지 지속해서 휴면 및 미지급보험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라서 언택트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1000만 고객을 맞이한 기념으로 ▲장기유지 ▲무사고 우수고객에게 CEO 감사 인사 영상을 모바일로 전하고, 부사장 및 본점 임원, 자회사 대표가 직접 전화 인사를 드리고, 고객 의견을 청취했다. 김정남 DB손해보험 대표는 "이번 고객 바로 알기 행사를 계기로 지속해서 소비자 권익 보호에서 앞장서는 보험사가 될 것이며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경영정책에 반영·실천하려는 노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12 10:18:42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혁신성장 기업 발굴 나선다

우리은행이 오는 24일까지 성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성장 지원에 나선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적극적으로 도모하고자 제7차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투자대상기업 공모를 오는 24일까지 실시한다. 우리은행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 및 혁신성장을 통한 경제성장 정책에 부응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지난 2018년 6월부터 발전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에 은행이 직접 투자 하는 제도를 운영해 왔다. 지난해까지 총 여섯 번의 공모를 통해 55개 기업에 약 530억원을 투자하는 등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벤처기업, 스타트업 등 혁신성과 성장성을 보유한 중소법인으로 우리은행과 금융거래가 없어도 지원 가능하며 제출서류, 접수방법 등 세부내용은 우리은행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 내 새소식 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기술성, 사업성 평가 등의 내부 심사 단계를 거쳐 올해 상반기 약 10곳 내외의 투자 대상기업을 선정, 상환전환우선주(RCPS) 등의 방식으로 각 기업에 10억원 이내의 자금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기업에 대해서 ▲전문 컨설팅 제공 ▲후속 투자 유치 ▲Biz-Model 제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12일 "우리은행은 지난 11일 그룹의 ESG경영 원년 선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특히 한국판 뉴딜 분야 관련 우수 기술을 보유한 혁신기업 등에 대한 지속적인 직접 투자를 통해 우리 경제의 핵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12 10:18:10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네오플럭스, '신한벤처투자'로 사명 변경

네오플럭스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한벤처투자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신한금융그룹의 17번째 자회사가 된 신한벤처투자는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신한'의 타이틀을 단 벤처투자회사로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 신한벤처투자는 전업 벤처투자사로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자본과 경영자문, 경영시스템을 제공해 투자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신한 네오(N.E.O.) 프로젝트', '신한 트리플 케이(Triple-K) 프로젝트', '신한퓨처스랩' 등 그룹의 혁신 성장 생태계 육성사업에도 그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이미 신한벤처투자와 그룹사들과의 협업도 시작됐다. 지난 12월 신한벤처투자가 자회사 편입 후 처음 결성한 펀드인 '신한-네오 마켓 프론티어(Market-Frontier) 투자조합2호'(결성액 1000억원)와 '신한-네오 소재부품장비 투자조합'(결성액 199억원)에 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총 399억원을 출자해 성공적으로 모집을 마무리했다. 신한벤처투자 이동현 대표는 "앞으로 신한금융이 추진하고 있는 그룹 차원의 주요 프로젝트에서 신한벤처투자의 전문성을 활용해 원 신한 시너지를 창출하는데 더욱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대형펀드를 결성하는 등 업계에서 신한벤처투자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지고, 빠른 변화를 이끌어 일류 벤처투자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1-12 10:18:08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이대목동 정혜원 교수, 대한산부인과내분비학회 회장 취임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정혜원 교수(사진)가 대한산부인과내분비학회 제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2008년 창립한 대한산부인과내분비학회 최초의 여성 회장이다. 정혜원 회장은 이화의대를 졸업(1984년)하고 동대학원에서 의학 석박사를 취득했으며, 1993년부터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이대목동병원의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다양한 생식내분비질환(다낭난소증후군, 월경 장애, 월경통, 피임 등) 및 폐경 호르몬 요법과 골다공증 질환 치료의 국내 제일의 전문가로 특히 다낭난소증후군, 자궁내막증, 내분비계 교란물질인 환경호르몬 분야를 선도해왔다. 정 회장은 대한산부인과내분비학회 창립준비 위원으로 시작해 12년간 활발한 학회 활동을 통해 학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초의 여성 회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정 회장은 "그간 우리 학회가 지향한 목표를 계승하는 동시에 여러 회원님들과 소통을 통해 학회를 더욱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 회장은 취임 즉시, 2021년 1월 10일 진료 일선에서 관심이 높은 임상적 이슈들과 최신 연구동향에 대해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연수 강좌를 개최하였으며 역대 최고에 달하는 550명 이상의 의사들이 참여하는 열띤 호응을 받아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정경아 교수가 사무총장, 이대서울병원 산부인과 박소연 교수가 부 사무총장을 맡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12 09:36:47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