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우리금융, 예보와 소외이웃에 '행복상자' 2000가구 지원

우리금융그룹과 예금보험공사가 추석 맞이 소외계층을 위해 우리 농산품으로 채워진 '우리행복상자' 2000개를 지난 15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오른쪽 첫번째)이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가운데),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은 예금보험공사와 함께 홀로 계신 어르신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5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우리행복상자' 전달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우리행복상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이동이 제한되고, 복지시설 휴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 어르신을 위해 찰보리쌀, 김, 장아찌, 고추장, 약과 등의 먹거리 총 10가지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우리행복상자를 한국농공상융합형중소기업연합회 추천을 받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및 수해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농가의 농산품으로 구성했다. 우리금융그룹과 예금보험공사는 이번 우리행복상자를 통해 농가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것은 물론 국가 재난·재해 극복에도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 전국 영업본부 및 예금보험공사 소속 임직원들은 추석 전에 제작한 총 2000여개의 우리행복상자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산하 전국 40여개 노인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과 예금보험공사는 우리 주변의 이웃이 어려운 시기를 겪을 때 힘을 보태고, 금융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금융그룹과 예금보험공사는 지난해 2월 캄보디아 이주여성 가족을 초청해 문화나눔행사를 공동 개최하는 등 수년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16 09:32:42 이영석 기자
신한은행, 부동산경매 '신한옥션SA' 방문자 400만명 돌파

-출시 2년만에 누적 방문자 400만명 신한은행은 신한옥션SA 누적 방문자가 출시 2년 만에 400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금융권 최초의 부동산 경매 플랫폼인 신한옥션SA는 일 평균 1만6000명의 고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누적 가입자 수는 8만5000명으로 경매에 관심이 있는 고객의 이용이 늘고 있다. 신한옥션SA는 전국 법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물건에 대한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필요서류와 경매 일정 등 사소한 응찰 준비사항부터 거래비용과 소유권 이전 등 낙찰 시 알아야 할 정보까지 물건별로 제공한다. 특히 많은 사람이 어려움을 겪는 경매물건 권리분석에 대한 정보를 해와 구름으로 단순화해 고객이 이해하기 쉽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문가 추천물건을 별도로 분류해서 보여주고 각종 부동산 정보와 학습 서비스도 이용 할 수 있다. 신한옥션SA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신한 쏠(SOL)에서 ▲30만원 이상의 적금가입 ▲신한은행 계좌로 급여, 용돈, 생활비 등 정기적인 소득을 이체한 고객은 신한옥션SA를 6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시장의 큰 변화로 부동산 경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한옥션SA를 통해 저가매수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16 09:31:11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하이투자증권, 불스원 IPO 대표주관 계약 체결

김경규 하이투자증권 사장(오른쪽)이 이창훈 불스원 대표(왼쪽)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전날 서울 여의도 본사 사옥에서 불스원의 코스닥 상장 대표주관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업공개(IPO) 주관사로서 불스원의 성공적인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관련 자문서비스와 비즈니스 확장 전략 컨설팅, 기업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기업금융 솔루션 등을 제공하게 된다. 2001년 설립한 불스원은 전문 연구·개발(R&D) 센터와 자체 생산공장을 운영하며 매년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국내 자동차용품 시장의 선두주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와이퍼, 차량용 에어컨·히터 필터와 방향·탈취제, 차량 외장관리용품 등 셀프 차량 관리에 필요한 전 영역에서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을 유지중이다. 대표 상품인 엔진세정제 '불스원샷'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미래 성장 동력으로 차량용 공기청정기 '에어테라피'와 헬스케어 브랜드 '밸런스온'을 보유했다. 자동차 복합 문화 공간 '불스원 프라자'를 통해 프리미엄 차량 관리 서비스 네트워크를 넓히고 있다. 김경규 하이투자증권 사장은 "하이투자증권의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불스원의 성장에 역점을 두고 코스닥시장 상장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회사의 비즈니스 확장성에 대한 시장의 신뢰도를 더욱 높이는데 기여하여 최상의 조건에 상장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9-16 09:20:00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대신증권, '로보 펀드 1+1' 이벤트

대신증권이 로보펀드 신규가입고객을 대상으로 '로보펀드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신증권 대신증권이 로보펀드 신규가입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신증권은 로보어드바이저펀드 신규가입고객이 월 10만원 이상 자동이체로 매수하면 최대 2만원의 펀드쿠폰을 지급하는 '로보펀드 1+1' 이벤트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로보펀드 1+1' 이벤트는 로보펀드 신규가입고객이 월 10만원 이상 자동이체로 로보펀드를 매수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 이벤트는 참여 고객 전원에게 펀드 쿠폰 1만원을 지급한다. 자동이체를 3개월 이상 유지하면 펀드쿠폰 1만원을 추가로 지급하고, 펀드쿠폰은 펀드를 매수할 때 현금 대신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대신로보펀드 출시 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MTS, HTS 또는 대신증권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신청을 한 뒤 로보펀드에 가입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신증권 고객감동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석준 대신증권 스마트Biz추진부장은 16일 "직접투자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 자산 배분이 장점인 '로보어드바이저'가 훌륭한 대안"이라며 "장기 적립 투자에 최적화된 로보펀드로 목돈마련의 기회도 잡고 혜택도 받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9-16 09:13:51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부산은행, BNK핀테크랩 2기 출범

BNK부산은행은 지난 14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센탑에서 핀테크 스타트업을 전문 육성프로그램 'BNK핀테크랩 2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지난 14일 핀테크 스타트업을 전문적 육성프로그램 'BNK핀테크랩 2기'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최종 선발된 20개 기업이 참석했다. 이중 수도권지역 10개 업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했다. BNK핀테크랩 2기로 선발된 기업은 텐큐브(카드 SMS내역 기반 데이터 분석), 센트비(개인 해외 간편 송금), 아이지넷(온라인 보험 상품 추천), Agora Innovation(선박금융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업들이다. 특히 Agora Innovation은 STO(증권형 토큰발행) 기반의 선박금융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운영하는 독일 기업이다. 부산 블록체인 규제특구 사업자인 부산은행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발된 스타트업들에게는 BNK핀테크랩 입주, 전문 멘토링, 네트워킹 이벤트, 사업 확장 및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BNK금융그룹 협의회를 통해 부산은행을 비롯한 BNK금융그룹 계열사들과의 협업 및 투자유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부산은행 디지털금융본부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BNK핀테크랩 프로그램 소개와 부산은행과 2기 기업들간 쌍방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정석 부산은행 디지털금융본부장은 "금융산업과 이종산업 간의 경계가 낮아지고 금융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며 "핀테크 스타트업에 단순 지원을 넘어 스타트업과 동반 성장을 할 수 있는 혁신적인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 "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15 16:11:36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성장주와 가치주 두 토끼…‘배당성장주 펀드’가 뜬다

한동안 성장주 쏠림현상으로 외면받던 배당주가 힘을 받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최근 상대적으로 성장주를 많이 편입한 '배당성장주 펀드'가 주목받는 이유다. 배당성장주펀드는 배당주와 성장주,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펀드다. 1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설정액 10억원 이상인 국내 267개 배당주펀드에서 연 초 이후 2조3519억원의 투자금이 유출됐다. 최근 3개월 동안 1조4388억원, 한 달 동안 5659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낮은 수익률과 중간 배당을 해왔던 상장사의 '포기 선언'이 부진의 이유로 꼽힌다. 배당주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최근 6개월 20.86%, 3개월 8.44%다. 같은 기간 각각 13.86%, 37.05%에 달하는 증시 상승률을 본 투자자들의 성에 찰 리 없다. 10% 수준인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에도 한참 못 미친다. 여기에 기업들의 중간 배당금도 대폭 줄었다. 에쓰오일과 SK이노베이션 등 고배당주로 대표되는 정유 기업들이 대규모 적자를 낸 것이 결정타로 작용했다. 경영 악화와 사업의 불확실성 확대로 올해 국내 증시 상장사의 6월 중간 배당금은 2조9200억원으로 지난해(3조7100억원)에 보다 21%가량 감소했다. 그래도 일부 배당주 펀드는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가장 좋은 성적표를 받은 우리중소형고배당펀드의 경우 최근 3개월간 34.99%의 수익을 냈다. NH-아문디(Amundi) 4차산업혁명 연금증권전환형 펀드(32.13%), IBK포춘중국 고배당펀드(23.77%), KB중소형 고배당 목표전환펀드(18.86%), 한국밸류10년투자퇴직연금배당펀드(17.65%) 등이 뒤를 이었다. 업종별 경쟁력이 높은 성장주 비중을 높인 것이 비결이다. 전통적인 고배당주로 꼽히는 가치주에만 집중하지 않았다는 얘기다. 최근 수익률 1위를 기록한 우리중소형고배당펀드는 지난 2분기 말 기준으로 카카오(3.00%와) 네이버(2.88%), 삼성바이오로직스(2.78%) 등을 편입하고 있다. 언택트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비대면 관련주와 바이오 등 성장주들로 빠르게 포트폴리오 조정에 나섰다. 해당 상품을 운용한 노기호 펀드매니저는 "과거와 같은 배당주 운용으론 배당성향이 유지되더라도 과거와 같은 수익을 내기 힘들다고 판단했다"며 "배당 수익에만 집중하지 않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수혜주와 성장주를 함께 담았다"고 설명했다. NH-Amundi 4차산업혁명 연금증권전환형 펀드 역시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차세대 기술 관련 기업을 주로 담았다. 삼성전자(23.22%), SK하이닉스(5.81%), LG화학(4%), 삼성바이오로직스 (3.74%), 네이버(3.67%) 등으로 구성된다. 김재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배당주 펀드 중에서도 비교적 성장주 비중이 높은 펀드를 운용하는 미래에셋, 한국밸류, 마이다스와 중소형주 비중이 높은 펀드를 운용하는 브이아이 정도가 시장 대비 양호한 성과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배당주에 관심을 두어야할 시기라고 조언한다. 지수 조정 시기와 시장 변동성 상승 시기에 배당의 하락 방어 현상이 발생했던 역사적 선례 때문이다. 초저금리 국면이 장기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 역시 배당주의 중장기 흐름에 힘을 싣고 있다. 김재은 연구원은 "하반기 실적 증가 모멘텀을 지녔고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개선)으로 하반기 실적 가시성이 높은 고배당 업종에 주목하라"고 했다. 그는 배당성향이 낮아 실적에 따라 배당이 증가할 가능성이 큰 업종으로 자동차, 증권, 반도체, 음식료를 꼽았다. 이정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배당주 타이밍 전략을 쓸 적기"라며 "배당 시즌이 다가오며 유동성 증가율이 감소할 때 가치주 로테이션을 노려보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2020-09-15 16:11:10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광주은행, 스마트뱅킹 서비스 추가 '편리해진 금융생활'

광주은행이 스타트뱅킹에 고객 편의기능에 재미를 더한 'Fun 서비스'를 추가했다. /광주은행 광주은행은 스마트뱅킹에 고객편의 기능을 더한 '더치페이', '용돈조르기', '스마트알림함' 등의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15일 밝혔다. 'Fun 서비스'로 불리는 더치페이, 용돈조르기, 스마트알림함 서비스는 송금 및 알림 서비스와 같은 단순한 금융거래에 재미를 더해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더치페이서비스는 각자 부담할 비용에 대해 요청자가 계좌정보 및 입금금액을 입력해 전송하면 카카오톡 메시지로 알림 메시지가 발송되고, 메시지 수신자가 요청자에게 계좌이체도 할 수 있다. 또한 용돈조르기 서비스는 재치있는 카드와 메시지로 용돈을 요청하고 메시지 수신자가 요청한 금액과 계좌정보를 확인해 쉽게 송금할 수 있다. 스마트알림함 서비스는 입출금계좌의 잔액변동 및 잔액부족에 대한 알림을 별도의 앱(APP) 설치없이 스마트뱅킹 PUSH 알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마트뱅킹에 거래내역 메모, 오픈뱅킹, 큰글씨 이체 등을 통해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광주은행은 'Fun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Fun 서비스' 3종을 이용한 고객 중 매월 추첨을 통해 모바일쿠폰을 발송하는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백의성 광주은행 디지털전략부장은 "갈수록 진화하는 디지털금융 시대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언택트금융이 필수인 시대에 고객님의 편리한 금융생활을 위해 금융 트렌드를 선도하는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15 16:02:34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DGB금융그룹, NGO 굿네이버스와 글로벌CSR 협업

서울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김중곤 굿네이버스 사무총장과 김태오 DGB금융그룹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GB금융그룹 DGB금융그룹은 NGO굿네이버스와 함께 글로벌 CSR 사업 추진을 위해 협업을 맺고, 서울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을 넘어 세계를 향한 글로벌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해 DGB글로벌 봉사원정대를 발족하는 등 세계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DGB금융그룹은 국제구호개발 단체인 NGO굿네이버스를 통해 좀 더 전문적으로 영역을 넓혀 활동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DGB금융그룹 8개 계열사 기부금을 재원으로 총3만달러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캄보디아 지역 아동들을 위한 학교 개·보수 사업, 방역 물품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현지 파견된 굿네이버스가 함께 CSR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장의 요구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한 좀 더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더욱 어려움에 처한 캄보디아, 중국, 미얀마, 베트남, 라오스 등에 학교 및 구호단체 지원, 코로나 방역물품 기부 등 총6만불 규모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는 목표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연대가 무엇보다 절실해지는 시점에 전문 단체와 협업해 체계화된 글로벌 봉사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금융기업으로 성장해나가는데 있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15 16:01:01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