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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모두의 시리즈 두 번째 '모두의 건강' 출시

하나카드가 출시한 '모두의 건강' 플레이트. /하나카드 하나카드는 '모두의 시리즈' 두번째 카드 상품인 '모두의 건강'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요즘 '건강'을 컨셉으로 한 카드 상품 출시를 통해 고객에게 큰 호응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모두의 건강카드는 GC녹십자헬스케어와 함께 건강부스터 이벤트를 6개월간 진행한다. 먼저 스마트체온계, 마스크, 멀티비타민, 손소독제 등을 담은 '코로나19 건강박스'를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건강검진 예약 및 비용우대, 진료예약대행, 건강컨텐츠 제공 등 VIP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두의 건강카드가 제공하는 혜택은 크게 '일상의 혜택'과 '건강한 혜택'으로 나뉜다. 일상의 혜택은 전월 이용실적 30만원 이용시 국내 일반음식점(오후 6∼9시), 대형마트, 프랜차이즈 카페, 온라인 가맹점 등에서 이용금액 5% 적립 혜택을 지급한다. 건강한 혜택은 전원 3개월 연속 실적 50만원 이상 시 골프·레저, 병원·동물병원 등 이용금액의 5%를 하나머니로 적립해준다. 연회비는 국내·해외 겸용 모두 1만5000원이다. 권령은 하나카드 상품서비스부 주임은 "이번에 출시한 모두의 건강 카드를 통해 코로나19라는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하나카드가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부모님께 소중한 일상과 함께 건강까지 선물하는 카드를 기획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15 10:28:5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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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월수익지급식 조기상환형 ELS 공모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16일 오후 2시까지 총 20억원 규모의 월수익지급식 조기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제366회 ELS'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 유로스톡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3년 만기 스텝다운 형태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쿠폰수익률은 최대 세전 연 6.0%다. '제366회 ELS'는 월수익지급식 구조에 따라 매월 정해진 수익지급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일 경우, 월 단위로 세전 0.5%(최대 연 6.0%)의 수익을 얻게 된다. 다만, 조건 미충족 시에는 월 수익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스텝다운 구조인 관계로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는 6개월마다 돌아온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져 투자자들은 원금을 돌려받게 된다. 만기평가일에 70%(36개월) 이상이면 만기상환 조건이 충족돼 원금상환이 이뤄진다. 또한 낙인 구조(낙인 베리어 50%)에 따라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70% 미만이더라도 모든 기초자산이 만기평가일까지 최초 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상환 돼 원금을 회수 할 수 있다. 조건이 충족되지 못하면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김규환 유진투자증권 금융상품실장은 "제366회 ELS는 양호한 수익률과 월수익지급식 구조라는 두 가지 장점이 있는 상품으로 매월 고정적인 수익을 받길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10만원 단위 증액)이며 유진투자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MTS, HTS에서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유진투자증권 지점 및 고객만족센터로 하면 된다.

2020-09-15 10:23:4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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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신세계까사미아 삼성카드' 출시

삼성카드가 출시한 '신세계까사미아 삼성카드' 플레이트. /삼성카드 삼성카드는 신세계의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와 함께 '신세계까사미아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세계까사미아 삼성카드로 까사미아 온·오프라인 매장 이용시 혜택을 제공한다. 까사미아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해당 카드로 결제시 5%의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 50만원 이상 시 제공하며, 월 2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까사미아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상품 구매시 24·36개월 라이트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라이트할부 이용금액은 24개월 이용시 24만원, 36개월 이용시 36만원이며 할부수수료는 연 6.5%이다. 또한 라이트할부를 이용하는 고객이 해당 카드로 전월 50만원 이상 이용하면 월 1만1000원의 결제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까사미아 삼성카드는 전원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인 경우 아파트 관리비, 통신비 등 생활요금 자동납부 최대 10% 할인과 커피전문점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전월 이용금액에 관계없이 온라인 간편결제 1% 할인과 해외 1.5% 할인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신세계백화점 제휴서비스를 통해 백화점 전자 할인쿠폰, 무료주차권, 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을 지급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해외겸용 모두 2만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최근 집 꾸미기에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까사미아의 상품 할인 혜택과 일상 생활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15 10:22:2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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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추석맞이 대형마트·온라인쇼핑 사은행사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다양한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구입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마트에서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신선세트, 가공세트, 생활세트를 구입하면 물품에 따라 최대 40% 할인 또는 이용 금액대별로 최대 50만원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홈플러스는 다음달 2일까지 오프라인 대형매장 대상 추석선물세트 최대 30% 현장할인 및 추가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 상품권 또는 즉시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홈플러스 온라인몰에서 타 쿠폰과 중복적용이 가능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AK플라자에서도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전 점포를 대상으로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의 AK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18일부터 30일까지는 수원점, 분당점, 평택점 식품관을 대상으로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4만원의 AK상품권을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온라인 몰에서도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쿠팡에서 오는 23일까지 추석페어 주방 톱브랜드 20% 즉시할인, 30일까지 안마의자 등 효도상품을 최대 20% 할인해준다. SSG닷컴에서는 이날(15일) 하루 동안 전 상품(특가상품 제외) 10% 즉시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쓱배송 상품에 대해서 18일부터 20일까지 7% 결제일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G마켓에서는 이달 24일까지 한가위 빅세을 행사를 통해 마트 및 식품관 카테고리 상품에 대해 10% 즉시 할인을 적용한다. G9 사이트를 통해서는 25일까지 추석 선물 상품에 대해 최대 7%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온라인 직영 쇼핑몰인 올댓쇼핑에서도 추석 기획전을 통해 할인 쿠폰, 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15일 "한가위를 맞아 푸짐한 고객 사은행사를 준비했다"며 "추석맞이에도 신한카드를 애용하는 고객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한만큼 고객들의 큰 호응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15 10:19:1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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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글로벌 통합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구축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 및 새로운 유형의 자금세탁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글로벌 통합 자금세탁방지(AML, Anti Money Laundering)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글로벌 컨설팅사인 PwC를 통해 해외지점 컨설팅을 완료했다. 이후 글로벌 AML전문 솔루션 제공업체인 SAS사를 선정해, 해외 9개 지역 지점을 대상으로 새로운 AML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달 들어 7일 싱가폴, 시드니 지점 오픈을 시작으로 14일에 동경, 런던, 홍콩, 두바이, 바레인, 다카 지점과 인도지역본부(첸나이, 구르가온, 뭄바이지점)에 시스템 도입을 완료했다. 우리은행의 '글로벌 통합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은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해외영업점에 Anti-TBML(무역기반 자금세탁방지), 위험평가(RA) 기능을 도입했다. KYC(고객 알기 제도), CRR(고객위험평가), TMS(거래모니터링) 등 기능을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게 최고 수준으로 구축하였다. 또한 국외 AML 포털을 구축해 해외지점의 위험요소 관리 및 현황 점검·분석 통합기능을 통해 본점에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해외지점뿐 아니라 10개 해외법인도 AML 체계 진단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내년 시스템 개선을 통해 글로벌 통합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통합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축했다"며 "이번 시스템을 통해 내부통제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15 10:18:1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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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전국 오피스텔 1만 실 공급 예정…수도권에 약 86% 집중

올해 남은 기간, 전국에서 오피스텔 1만 여 실이 분양될 예정이다. 분양 물량 대부분이 수도권에 몰렸으며, 수도권은 정부의 연이은 규제로 아파트 공급이 급감해 주거 대체 상품으로 오피스텔이 각광받고 있는 상황이라 이번 기간 오피스텔 분양에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15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9~12월 전국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총 1만698실 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수도권은 9171실이 분양될 예정으로 전체 물량의 85.73%를 차지한다. 지역별로는 ▲서울 1699실 ▲경기 5510실 ▲인천 1962실이다. 수도권에 오피스텔 공급이 집중된 것은 아파트 규제 반사이익으로 분석된다. 6·17 대책으로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서 해당 지역 내 3억원 이상 아파트를 신규 구매 시 기존 전세 대출이 회수되는 반면 오피스텔은 이를 적용 받지 않는다. 또한, 주택담보인정비율(LTV)도 오피스텔은 최대 70%까지 가능해 자금 마련에 부담이 적다. 상황이 이렇자 수도권 오피스텔은 두 자릿수 청약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분양 성적이 좋다. 지난 6월 경기 수원에 공급된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은 460실 모집에 1만4663건이 접수돼 평균 31.4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같은 달 서울 영등포구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 역시 평균 18.52대 1로 전 타입 청약을 마쳤다.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 팀장은 "부동산 규제가 아파트에 집중되면서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수도권에 오피스텔이 틈새상품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다만 수도권은 지표상 오피스텔 수익률이 하락여서 교통환경, 배후수요 등 입지를 꼼꼼하게 따져봐야 할 것"이라 말했다.

2020-09-15 09:42:30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