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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써밋', 해외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와 협업

대우건설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써밋(SUMMIT)에 해외 프리미엄 아웃도어 가구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단지 내 조경 공간에 고급스러운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하고, 예술적 감성을 더한 휴식의 공간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써밋 리뉴얼을 통해 단순한 고급 주거 브랜드를 넘어 '성취하는 삶의 정점'을 조명하는 브랜드로 도약하고자 하는 포부를 담은 바 있다. 그 일환으로 이번 해외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와의 협업은 해외 유명 가구 수입사인 파넬(Parnell)과 진행할 예정이며, 벨기에의 트리뷰(Tribu)와 스페인의 간디아 블라스코(Gandia Blasco)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아웃도어 가구도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에르메스 그룹의 하이엔드 패브릭 브랜드인 메타포(Metaphores)와의 협업도 준비 중이다. 단지 내 아웃도어 가구에 정교한 패브릭을 더해 가구와 공간, 감성이 어우러지는 고품격 커뮤니티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단지 내에서 수준 높은 예술적 경험과 함께 써밋이 지향하는 삶의 정점에서 누리는 가치를 일상 속에서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삶의 가장 찬란한 순간에 누리는 작품과도 같은 주거 공간 속에서 세계적 브랜드와 함께하는 여유를 입주민에게 제공하고자 한다"며 "써밋 입주민이 정점에서 누리는 편안한 휴식과 프라이빗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공간의 품격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써밋의 해외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와의 협업은 개포우성7차에 제안한 써밋 프라니티를 시작으로 써밋 브랜드의 주요 프로젝트에 선별적으로 확대 적용될 계획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8-21 10:34:2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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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제이피아이헬스케어, 코스닥 입성...공모가 대비 35%↑

영상진단기기 개발·제조기업 제이피아이헬스케어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자 공모가 대비 35% 이상 오르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코스닥 시장에서 공모가 대비 35% 오른 2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초 주가는 3만원까지 상승했다.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942.71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공모가는 희망범위 상단인 2만원으로 확정됐으며. 지난 11일과 12일 실시한 일반 청약 경쟁률은 1154.54대 1을 기록하며 청약 증거금으로는 약 4조5604억원을 모았다.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엑스선 기반 영상진단기기 부품과 영상진단기기 개발 및 제조 전문기업이다. 엑스선이 몸을 투과할 때 선명하고 정밀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엑스선 영상 진단기기의 필수 부품인 '엑스선 그리드'가 회사의 주력제품이다. 회사는 기업공개(IPO)를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공장 통합 및 생산능력 증대 ▲그리드의 안정적인 생산능력 확보 ▲차세대 스마트 엑스선(X-ray) 의료영상기기 매출 증가에 따른 생산시설 확보 등을 위한 증설 투자▲ 목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회사는 현재 글로벌 3대 의료영상기기 기업인 ▲제너럴일렉트릭(GE) ▲지멘스(Siemens) ▲필립스(Philips) 등을 포함한 300여 개의 글로벌 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건우기자 geon@metroseoul.co.kr

2025-08-21 10:28:18 최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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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외감법 7년차…기업 83% “회계투명성 높아졌다”

2018년 도입된 새로운 외부감사법(신외감법)이 기업 회계투명성 강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다만 회계 부정 예방과 지배구조 개선은 여전히 남은 과제로 지적됐다. EY한영은 21일 '2025 EY한영 AI, 신외감법과 회계감사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 기업 재무·회계·세무 부서 임직원 575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83%는 신외감법 시행 이후 회계투명성에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했다고 답했다. 2023년 조사 대비 1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또한 83%는 재무보고 프로세스와 내부통제가 개선됐다고 밝혔고, 78%는 내부회계관리제도 도입이 기업 내 횡령·부정 예방이나 적발에 효과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응답자의 88%는 회계투명성이 기업 성장의 필수 요소라고 답해 단순한 신뢰 확보를 넘어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으로 인식됐다. 그러나 한국의 회계투명성 국제 평가는 부진했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발표한 2025년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한국은 69개국 중 60위로, 전년 대비 19계단 하락했다. 기업 현장에서는 회계 부정 발생(31%), 지배구조 개선 저하(23%), 경영환경 신뢰도 저하(21%)를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EY한영은 2027년 도입 예정인 새 회계기준 K-IFRS 제1118호에 대한 기업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56%)은 한국 특성을 반영한 표시방법 보완이 필요하다고 봤고, 50%는 재무제표 표시 변화로 시장 혼란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대응 속도 차이가 컸다. 자산규모 2조 원 이상 기업의 70%가 이미 준비 중이거나 올해 중 준비할 계획인 반면, 5000억 원 미만 기업의 69%는 내년 이후로 미뤘거나 준비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 중 도입 준비와 영향 분석을 완료한 곳은 2%에 불과했다. 이광열 EY한영 감사부문 대표는 "신외감법이 기업 회계투명성 제고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새로운 회계기준 도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기업 규모별 편차를 고려한 선제적 투자와 체계적 준비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8-21 10:24:4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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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석화업계 사업재편…금융권도 동참 부탁"

"환부를 제대로 치료해야 피가 필요한 부분에 돌 듯, 석유화학 산업이 사업재편으로 생산성을 회복하도록 지원하면 금융건전성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석화업계가 사업재편에 대한 공동의 참여의지와 감축계획을 밝힌 만큼 금융권에서도 이에 동참을 부탁드린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개최한 '석유화학 사업재편을 위한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간담회에는 5대 시중은행 및 정책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국내 석화산업의 현황과 사업재편 방향을 진단하고, 금융지원에 대한 원칙을 논의했다. 권대영 부위원장은 "우리 석유화학산업은 70년대부터 최근까지 경제발전을 견인해 온 포기할 수 없는 핵심 기간산업이다"라면서도 "그러나 중국과 중동의 과잉공급, 원가경쟁력 저하 등으로 더 이상 수술을 미룰 수 없는 처지가 됐고, 적자가 누적된 석화기업들은 국내 대기업 집단의 아킬레스건이 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누구 하나 쓰러질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는 치킨게임은 공멸의 길이므로 모두가 참여해야 한다. 쓰나미가 눈앞에 보일 때 움직이면 이미 늦는 것"이라며 "구조조정의 역사에서 관철돼 온 원칙은 철저한 자구노력과 고통분담, 그리고 신속한 실행이고, 선제적 사업재편에도 이 원칙은 동일하게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석유화학 사업재편의 성공을 위해서는 기업과 시장간의 신뢰를 구축해야 한다. 이익은 자기 것으로, 손실은 모두의 것으로 돌리는 행태는 시장과 채권단의 동의를 얻기 어려울 것"이라며 "대주주와 계열기업은 책임감을 갖고 뼈를 깎는 자구노력과 구체적이고 타당한 계획, 그리고 신속한 실행으로 시장을 설득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권대영 부위원장은 석유화학업계에 강도 높은 사업재편 및 감축을 주문하는 한편, 금융권에도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그는 "금융권의 역할은 냉철한 관찰자이자 심판자, 조력자로서 기업의 자구노력과 계획을 엄중히 평가하고, 타당한 계획에는 적극적인 뒷받침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사업재편 계획이 확정될 때까지는 기존여신 회수 등 비오는 날 우산을 뺏는 행동은 자제해 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재편의 목적은 기업·지역·근로자를 살리려는 것"이라면서 "사업재편 과정에서 수반되는 지역경제와 협력업체, 근로자의 어려움에도 특별한 배려를 부탁한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지금은 얼어 붙은 강을 건너는 때다. 줄을 묶고 함께 건너면 정부가 손을 잡아주지만, 홀로 걸으면 얼음이 깨질 위험을 감수해야할 것"이라며 "우리 경제·산업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산업계와 금융계가 함께 책임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2025-08-21 10:16:1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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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투자성과 분석 강화한 ‘MY종목분석’ 서비스 출시

미래에셋증권이 투자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MY종목분석'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 21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기존 'MY주식분석'을 고도화한 것으로, 분석 대상을 기존 국내·외 주식에서 채권, 펀드 등 고객이 보유한 전체 금융상품군으로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분석 기간도 1년에서 최대 3년으로 연장됐다. 전체 투자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투자수익' 서비스와 연계돼 단순히 개별 주식 수익률을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 실시간 투자성과를 추적하고 자산변동 원인과 주식 종목별 매매패턴을 조회할 수 있다. 이에 투자자는 장기적인 자산 변동 흐름과 투자 패턴을 심층적으로 살펴볼 수 있어 막연한 직감에 의존하지 않고 객관적인 수치를 토대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MY종목분석' 서비스는 미래에셋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 MY자산 메뉴 접속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미래에셋증권은 앞으로도 이번 서비스와 같은 고객 맞춤형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단순 매매 지원을 넘어 데이터 기반 분석과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올인원(All-in-one)' 종합 투자 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김세훈 미래에셋증권 디지털플랫폼본부 본부장은 "성공적인 투자는 자신의 투자 내역을 얼마나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복기하느냐에 달려있다"며 "MY종목분석 서비스는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고객들이 자신의 전체 포트폴리오를 한눈에 보고 데이터에 기반한 합리적인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8-21 10:15:3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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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콜마비앤에이치, 남매 경영권 분쟁에 이틀 연속 강세

콜마그룹 남매 간 경영권 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콜마비앤에이치 주가가 이틀째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오전 10시5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콜마비앤에이치는 전 거래일 대비 890원(5.03%) 오른 1만8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는 상한가(1만7700원)로 거래를 마감했다. 해당 종가로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주가 급등 배경에는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와 친오빠인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 간의 경영권 분쟁이 자리하고 있다. 윤 대표의 모친 김성애 씨와 남편 이현수 씨가 이달 11~12일 지분 일부를 매입하면서 지분 경쟁이 불붙는 양상이다. 분쟁은 지난 4월 윤 부회장이 여동생이 이끄는 콜마비앤에이치 실적 부진을 이유로 자신과 이승화 전 CJ제일제당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을 추진했으나 윤 대표가 거부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윤 부회장이 임시 주총 소집 허가 소송을 제기해 법원이 이를 인용했고, 오는 9월 26일까지 사내이사 선임 여부를 결정하는 안건이 주총에 상정될 예정이다. 최근에는 아버지인 윤동한 회장과 딸 윤 대표가 이를 막아달라며 맞불 소송을 제기하면서 가족 간 갈등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8-21 10:09:3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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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소처 분리·금소원 신설안 재부상…이찬진 금감원장 “다음 주 큰 발표”

'금융소비자보호처(소보처) 분리 후 금융소비자보호원 신설안'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직후 임원회의에서 "다음 주 중요한 발표가 있을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다. 금감원 안팎에서는 사실상 조직개편을 예고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2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 원장은 전날 임원회의에서 '다음 주에 조직 구성원들에게 이야기할 일이 있을 수 있다', '놀랄 일이 있을 수 있다'는 취지로 언급했다. 이를 두고 이 원장이 취임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큰 변화'를 시사한 것으로 해석되는 중이다. 이번 발언에 대한 해석은 엇갈린다. 우선 금융권 일각에서는 국정기획위원회가 추진해온 소보처 분리·금소원 신설안 발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대통령실이 9월 국무회의에서 조직개편안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힌 만큼, 발표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반면 금감원 내부에서는 임원 교체 가능성을 주목하는 시각도 있다. 전임 원장 시기에 임명된 임원진을 교체하겠다는 신호일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금감원에서는 신임 원장이 취임하면 감사를 제외한 임원 전원에게 사표를 제출받아, 부원장급을 중심으로 대규모 인사가 단행돼온 바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결국은 조직개편이나 대대적인 임원 인사 둘 중 하나일 가능성이 제기된다"며 "이번에는 대통령도 바뀌고 금융감독원장도 바뀐 케이스라 인사 폭이 더 클 수 있다는 관측도 내부에서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다만 금감원은 이날 공식 입장을 내고 보도를 일축했다. 금감원은 "이 원장이 임원회의에서 다음 주 중요한 발표가 있을 수 있다고 언급한 것은 사실이나, 소비자보호처 분리 조직개편안이나 임원 교체안을 발표할 계획은 없다"며 "특히 조직개편안은 대통령실 등에서 추진하는 사항인 만큼 보도에 신중을 기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같은 날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정부 조직개편안을 9월 국무회의에서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조직개편 논의가 조기 가시화될 수 있다는 전망은 여전히 힘을 얻는 모습이다.

2025-08-21 09:59:0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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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AI 거품론'에 SK하이닉스, 5거래일 약세...삼성전자는 연일 강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주가 희비가 연일 엇갈리고 있다. 인공지능(AI) 거품론으로 인해 미국 기술주가 급락하면서 반도체주 전반이 약세를 보였지만 삼성전자는 잇따라 호재가 발생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25% 하락한 24만9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장중 '25만닉스'가 깨진 모습이다.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장중 25만원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6월 23일 이후 최초다. 전날에도 AI 산업 거품론으로 인해 미국 기술주가 타격을 받으면서 하락했다. 이날도 간밤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지수는 0.6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72% 하락하면서 약세가 이어지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진다. 반면,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99% 상승한 7만1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보낸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샘플이 초기 품질 검증을 통과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강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전날에도 0.71% 상승하며 AI 거품론 속에 살아남았다. 이날은 미국 정부의 지분 취득 기대감이 호조로 반영됐다. 미국 정부는 반도체지원법(칩스법)을 통한 지원을 받아 미국에 공장을 짓는 반도체 제조 기업들의 지분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 중으로 전해졌는데, 여기에는 TSMC, 마이크론 등과 함께 삼성전자가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8-21 09:54:58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