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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車시장 인도 공략 집중…한중일미 경쟁 본격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인도 전기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인도 전기차 시장은 성장성이 높고 향후 14억명이 넘는 인구가 구매를 견인하고 있어 전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인도는 2030년까지 전기차 판매 비중을 30%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의 현대차·기아, 일본 스즈키, 중국 BYD, 미국 테슬라 등 전 세계 주요 자동차기업들이 올해 인도 시장 공략에 집중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전기차는 10종을 넘을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인도 전기차 시장을 공략하는 동시에 신흥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인도 권역을 전략적 수출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에 나섰다. 지난해 인도 승용차 시장에서 현대차는 55만9984대, 기아는 23만7479대를 판매해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올해는 현지 생산 전기차 모델을 출시해 판매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기아는 콤팩트 SUV 모델 '시로스'의 현지 양산에 돌입했다. 현대차는 인도 공장에서 첫 생산하는 전기차 모델 '크레타 EV' 출시한다. 현대차는 전기차는 물론 다양한 전동화 모델을 선보인다. 현대차는 18일 인도 델리의 바랏 만다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바랏 모빌리티 글로벌 엑스포 2025에서 3륜 및 마이크로 4륜 전기차 콘셉트를 공개했다. 마이크로모빌리티는 전기 오토바이, 초소형 전기차 등 친환경 동력을 활용한 소형 이동수단으로, 인도, 아태 등지에서 대중교통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특히 현대차는 오는 2028년까지 6년간 400억 루피를, 기아는 2027년까지 5년간 200억 루피를 투자할 방침이다. 지난해 인도 시장에서 판매 1위를 차지한 마루티 스즈키는 인도를 전기차 수출 허브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스즈키는 올해 하반기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e 비타라'를 출시한다. 스즈키는 인도 시장의 성장 잠재력과 규모의 경제를 활용하여 전기차 생산 비용을 절감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지 완성차 업체인 타타모터스와 마힌드라도 새로운 전기차를 출시하고 인도 정부 정책에 발맞춰 판매 확대에 나선다.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중국 BYD는 '씨라이언 7'을 선보인다. 이 차량은 BYD 오션 시리즈 최초의 SUV 모델로 배터리를 차체에 바로 탑재하는 셀투바디 기술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미국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도 인도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현지 공장 설립은 미뤘지만 쇼룸을 마련하기 위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인도는 전기차 보조금 혜택 등을 확대하며 오는 2030년까지 전기차 판매 비중을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30%로 확대하기 위해 전동화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며 "글로벌 업체들은 주행 거리가 길고 충전 시간이 짧은 모델로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1-19 13:30: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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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첫 '로또청약' 래미안 원페를라…"현금부자 몰릴 듯"

올해 첫 '로또 청약'인 '래미안 원페를라'가 분양에 나선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당첨만 되면 최소 5억원의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 6구역을 재건축하는 '래미안 원페를라' 아파트 현장은 오는 11월로 입주가 예정된 만큼 단지 모습을 어느 정도 갖춘 상태다. 지하철 7호선 내방역까지 걸어서 7분 안팎이면 갈 수 있는 역세권 입지다. 1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래미안 원페를라는 다음달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2일이다. 래미안 원페를라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2층, 총 16개 동으로 1097세대 규모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482세대다. 전용면적별로는 '국민평형'으로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가 265세대로 가장 많고 ▲59㎡ 157세대 ▲106㎡ 56세대 ▲120㎡ 4세대 등이다. 입지는 교통과 학군, 생활인프라, 자연환경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질 것이 없다. 지하철은 7호선 내방역과 4·7호선 이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서초대로와 서리풀터널 등을 통해 강남에 접근하기 좋다. 방배초와 방일초, 서래초, 방배중, 이수중, 서문여중·고, 경문고 등이 모두 반경 1㎞ 이내에 위치해 있다. 신세계백화점과 서울성모병원 등 생활인프라도 갖춰져 있으며, 서리풀공원과 몽마르뜨공원, 반포천 등도 가깝다.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유독 쏠린 것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소위 '로또 청약'이어서다. 래미안 원페를라의 분양가는 평균 3.3㎡(평)당 6800만원 선이다. 앞서 분양한 '디에이치 방배'와 '아크로리츠카운티'의 분양가를 모두 넘어서며 당초 청약자들의 기대보다는 높게 결정됐지만 여전히 시세차익만 최소 5억원 이상인 상황이다. 분양가는 평형별 최고가를 기준으로 59㎥가 17억9650만원, 84㎥가 24억5070만원이다. 106㎡와 120㎡는 각각 29억9780만원, 31억8400만원이다. 인근에서 2021년 입주한 '방배그랑자이'의 경우 전용 54㎡와 84㎡가 지난달 각각 20억2000만원, 29억7500만원에 거래됐다. 방배 5구역을 재건축하고 있는 '디에이치 방배'의 입주권은 전용 59㎡가 18억8155만원, 101㎡가 33억9386만원에 거래됐다. 다만 올해 첫 로또 청약은 높은 계약금과 분양대금 납부 일정을 감안하면 현금부자들만 가능할 전망이다. 계약 체결 마감기간인 다음달 27일까지 분양가의 20%를 내야 한다. 59㎡도 계약금만 3억7000만원을 웃돈다. 중도금도 4월부터 매월 10%씩 납부해야 한다. 래미안 원페를라는 투기과열기구에 청약과열지역이다. 주변 구축의 시세가 낮아 거주 의무기간은 없지만 3년간 전매가 제한되며, 청약 재당첨제한은 10년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1-19 13:26:4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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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Q&A] 중도상환수수료율이 줄어듭니다

최근 금융당국은 자금 운용 차질에 따른 기회비용 및 대출 관련 행정비용 등 실비용 내에서만 중도상환수수료를 부과하도록 하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대출을 받은 사람이 계약 기간이 끝나기 전에 대출금을 조기에 상환할 경우, 금융기관이 부과하는 수수료율을 의미합니다. 이는 금융기관이 대출 기간 동안 얻을 수 있었던 이자 수익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설정됩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칙적으로 부과가 금지되고 있으며, 소비자가 대출일부터 3년 이내에 상환하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부과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금융권에서는 구체적인 기준 없이 중도상환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것이 금융소비자에게 불리하다고 판단하여 제도를 개선한 것이죠. 이번 제도 개선 내용은 지난 13일 이후에 체결되는 신규 계약분부터 적용될 예정이므로, 곧 대출 예정이 있다면 그 대출에 대해서는 중도상환수수료 부담이 줄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편된 중도상환수수료율은 기존에 비해 1%p(평균수수료율 기준) 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대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수료율은 향후 1년 단위로 다시 산정되어 공시될 예정입니다. 세부적인 사항은 금융협회별(은행연합회, 저축은행중앙회 등)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이러한 중도상환수수료율 인하는 개인대출 및 기업대출을 포함한 모든 대출상품에 대해 폭넓게 적용됩니다. 이 때문에 향후 시민들이 유리한 대출로 갈아타거나 대출금을 조기에 갚아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에는 은행·저축은행·보험회사(생명보험 및 손해보험 모두 포함)·신협 등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 적용되는 금융회사에서 받은 대출에만 이번 제도 개선 내용이 적용되나, 2025년 상반기 중에는 새마을금고·농협·수협·산림조합 등에서 받은 대출에 대해서도 새로운 중도상환수수료율을 적용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알아두면 유용합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1-19 13:18:0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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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조성진, 멜론 '에디션m' 두 번째 아티스트로 선정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이 휴먼 큐레이션 서비스 '에디션m'을 통해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을 '아티스트 스페셜' 시리즈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프랑스 클래식 작곡가 모리스 라벨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조성진이 17일 0시에 발표한 라벨 피아노 독주 전곡집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조성진의 이번 앨범은 지난 2023년 발매된 '헨델 프로젝트' 이후 2년 만의 신작으로, 라벨의 섬세한 색채감이 돋보이는 독주곡들이 담겨 있다. 앨범에는 '밤의 가스파르', '쿠프랭의 무덤', '거울',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물의 유희' 등 라벨의 대표 피아노 작품이 수록됐다. 조성진은 각 곡을 깊이 있게 해석하며 라벨 음악의 본질에 접근해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멜론은 조성진의앨범 발매를 기념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에디션m에서는 조성진의 앨범을 중심으로 한 해설 매거진, 멜론 독점 코멘터리 영상, 그의 전체 디스코그래피를 선보인다. 또한, 멜론 매거진에서는 '라벨: 피아노 독주 전곡집' 음반 10장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에디션m은 시대별 명곡과 명반을 조명하며, 장르의 탄생과 대표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휴먼 큐레이션 서비스로, 지난해 10월 에디션m의 '아티스트 스페셜' 첫 주인공으로 '가왕' 조용필을 선정한 바 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5-01-19 13:14:04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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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고물가 시대 극강 가성비로 소비자 공략…리얼프라이스 1년만에 500억원 매출

편의점의 가성비 PB가 론칭 1년여만에 매출 500억원 규모의 메가 브랜드로 성장했다. 편의점 GS25는 지난해 1월부터 물가안정 상품으로 전개하고 있는 '리얼프라이스' 상품이 론칭 1년여만에 무려 50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린 메가 브랜드로 성장했다고 19일 밝혔다. 리얼프라이스는 GS25의 운영사 GS리테일의 가격 소구형 PB이며, 가격 경쟁력을 갖춘 우수 제조사와의 협업을 통해 NB상품 대비 20%~30%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고물가 시대, 일상적 소비가 필수적인 장보기? 생필품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 전략이 리얼프라이스 열풍에 특히 주효했던 것으로 회사는 분석했다. 론칭 초기 6종으로 시작했던 리얼프라이스 상품은 계란, 우유, 라면, 김, 쌀, 두부, 콩나물, 등 50여종까지 성공적으로 확대됐으며, 신선계란(15입), 1974우유 900ml(2입) 등이 각각 5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리얼프라이스 성장을 견인했다. 브랜드 영향력이 쌓이며 제조사들로부터 리얼프라이스 상품 관련 협업 제안도 폭증하고 있다. 브랜드 성장에 힘입어 GS25는 올해 1분기 선보일 13여종의 리얼프라이스 신규 상품 기획을 이미 완료했으며, 연말까지는 리얼프라이스 라인업을 100여종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23일에는 ▲완도김우동 ▲멸치칼국수 등 냉장면 2종이 올해 첫 리얼프라이스 신규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기획 초기 판매가를 카테고리 내 최저가인 1000원대로 미리 책정하고 품질, 맛 경쟁력을 높이는 프로세스로 개발이 시작됐다. 4개월간 품질 고도화 작업을 진행했고 내부 블라인드 맛 테스트에서 1등 상품에 뽑힌 2종의 상품 출시가 최종 결정됐다. 2종의 상품은 생면, 고명, 특제 소스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기존 냉장면 대비 무려 50% 저렴한 1900원에 판매된다. 이민재 GS리테일 냉장/냉동팀 MD는 "가격, 품질, 맛 등 가장 높은 수준의 기준을 통과한 상품이 리얼프라이스 브랜드 상품으로 출시되고 있다"며 "4개월간 개발 역량을 쏟아 리얼프라이스 냉장면 2종을 올해 첫 라인업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1-19 13:06: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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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폐전자제품 재활용 '환경부 장관상' 수상

CJ CGV는 환경부와 E-순환거버넌스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4년 모두비움, ESG나눔 자원순환 실천대회' 민간기업부문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모두비움, ESG나눔'이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서 쓰지 않는 전기·전자제품의 적정 재활용을 유도하고, 재활용 수익금은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우수 기관과 기업에 환경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2024년에는 380여개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공공기관 10개, 민간기업 10개가 선정됐다. CJ CGV는 7715kg의 폐전기, 전자제품 기부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및 자원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일조한 공을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CGV본사와 전국 직영점에서 나온 폐전기, 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로 인계했으며, 지난 11월 26일에는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을 기념해 구성원 개개인이 사용하다 고장난 중소형 전자제품을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CJ CGV 조정은 ESG경영팀장은 "전국 곳곳에 위치한 직영 극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폐전기, 전자제품 회수 체계를 구축한 것이 높이 평가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자원 선순환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며 ESG 활동을 지속 실천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CJ CGV는 폐전자제품 기부 외에도 환경 보호 및 자원순환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매년 극장에서 버려지거나 교체되는 폐스크린을 새활용하는 폐스크린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1-19 13:01: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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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달 3일까지 '2025 설 종합 대책' 추진

서울시는 이달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2025 설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설 연휴에도 빈틈없는 응급 진료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시내 응급 의료 기관' 49곳과 '응급실 운영 병원' 21곳을 포함 총 70곳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문을 연다. 응급 소아 환자에 대한 빠른 대처를 위해 '우리 아이 안심 병원(경증·준응급)' 8곳과 '우리 아이 전문 응급 센터(중증·응급)' 3곳도 24시간 가동한다. 이번 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총 1만3000여곳이며, 위치 정보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가구(생계·의료 급여 대상자)에는 가구당 3만원의 위문비를 지급한다. 올해 지급 대상은 24만9000여가구로, 작년보다 약 1만5000가구 증가했다. 시설 입소 어르신, 장애인 2691명에게도 1인당 위문비로 1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시는 시민들의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사과·배·조기 등 주요 성수품 10개 품목의 공급량을 최근 3년 평균 거래 물량(설 전 2주간) 대비 105% 수준으로 늘리기로 했다. 출하 장려금·출하 손실 보전금 등의 특별 지원을 통해 성수품 공급 물량을 확대, 가격 안정을 도모할 것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귀경객 집중이 예상되는 설 당일과 다음날, 지하철과 시내버스 막차 시간을 연장한다. 지하철 1~9호선·우이신설선·신림선은 마지막 열차가 다음날 새벽 2시에 종착역에 도착하도록 하루 총 118회 증회 운행한다. 시내버스는 주요 기차역 5곳(서울역·청량리역·영등포역·용산역·수서역)과 터미널 3개소(서울고속터미널·동서울터미널·남부터미널)에서 종점 방향 막차가 익일 오전 2시에 통과하도록 배차 시간을 조정한다. 연휴 기간 교통 정보는 토피스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2025-01-19 13:00:5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