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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신작 '갓앤데몬', 韓 구글플레이 인기 1위 기록

컴투스의 신작 방치형 RPG '갓앤데몬'이 출시 이틀 만에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5일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갓앤데몬'은 출시 이틀 만인 17일 한국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인기 게임 순위 정상에 올랐으며, 원스토어 인기 게임 차트에서도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컴투스는 '갓앤데몬'의 이번 1위 달성을 기념해 전 세계 유저들에게 게임 내에서 영웅 뽑기, 아이템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다이아 2000개 쿠폰을 제공한다. 컴투스가 서비스하고 모예 테크놀로지가 개발한 '갓앤데몬'은 다채로운 영웅을 수집하고 이를 조합 및 육성해 나가는 방치형 RPG다. 흥미로운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메인 스토리를 비롯해, 다양한 규모로 즐길 수 있는 던전들, 서버 간 전투가 가능한 PvP와 PvE, 풍성한 보상을 자랑하는 미니게임 등 끊임없이 즐길 수 있는 방대한 콘텐츠가 팬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컴투스는 '갓앤데몬' 출시를 기념해 게임과 공식 네이버 카페 등을 통해 최고 등급의 신화 영웅 획득을 비롯해 여러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1월 31일까지 로스터리 카페 브랜드 인크커피 전국의 매장에서 '갓앤데몬' 이름을 딴 세트 메뉴를 선보이고, 인크커피 기프트카드를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도 펼친다.

2025-01-19 10:58: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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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450여 축구 유망주들 제주 동계 훈련 지원…학부모 '극찬'

넥슨은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 'FC 온라인', 'FC 모바일' 유소년 축구 동계훈련 지원 프로그램 '2025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in 제주'가 450여명의 국내외 유소년 축구선수와 학부모의 열띤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스토브리그'에는 제주 U-15팀을 비롯해 울산HD FC, 포항 스틸러스, 수원FC, 인천 유나이티드, 강원FC, 대전하나시티즌, 광주FC, 김포FC 등 K리그 산하 유소년 팀 9팀, PVF 아카데미(베트남), 대련 토네이도FC(중국), 농부아 핏차야 FC(태국) 등 해외 유소년 팀 3팀까지 총 12개 팀이 참여했다. 넥슨이 2022년부터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를 4년째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국내 프로 산하 유소년 팀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해외 유소년 팀과 교류 경기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선수, 감독 및 코치,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해외 팀들을 만나볼 기회가 적은 유소년 선수들은 교류 경기를 통해 국제적으로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스토브리그' 기간 동안 해외 선수들, 코칭스태프와 축구를 매개로 소통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레전드 선수들의 원포인트 레슨, 필수적인 축구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토크 콘서트도 이어졌다. 교류 경기에 참가한 수원 FC U15 주장 정두현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더욱 좋은 환경에서 쾌적하게 훈련을 받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특히 국내외 선수들과 만나 친해질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지난 1월 12일에는 축구 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우고 축구계 멘토들을 만나 축구 관련 지식과 자신의 꿈을 설계하는 힘을 기르는 토크 콘서트도 진행됐다. 정태석 재활의학 박사, K리그 레전드 김원일, 박주호, 축구 커리어 전문가 이주헌 해설 위원이 강사로 나섰으며, 유소년 선수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도 함께 참여한 가운데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많은 질문과 답변이 오가며 유소년 선수들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고, 축구와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하며 교훈을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지난 1월 14일에는 이근호, 신화용, 김원일 등 K리그 레전드 선수들이 멘토로 참여한 원포인트 레슨 'K리그 레전드 클래스'가 열렸다. 유소년 선수들은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골키퍼 각자의 포지션별로 레전드 선수들의 특별 코칭을 받으며 축구 기량을 끌어올렸다. 유소년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과 훈련에서 벗어나 색다른 방식으로 팀워크를 다지고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전야제 성격의 개막식에서는 12개 팀 유소년 선수, 코칭스태프가 하나되는 레크리에이션 게임을 진행했다. 조로 나뉘어 '대형 젠가', '대형볼 릴레이', '도전 60초' 코치 미션 게임 등을 진행하며 협동심을 길렀으며, 후반부에서는 진행된 3:3 'FC 온라인' 대결이 진행되며 몰입감과 재미를 높였다. 특히 화려한 플레이와 다득점이 나오며 환호성으로 가득 차는 등 축제 분위기로 가득찼다. 'FC 온라인', 'FC 모바일' 서비스를 총괄하는 넥슨의 박상원 그룹장은 "실제 축구와 동일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FC 브랜드의 핵심인 만큼 실제 국내 축구 생태계 기여하기 위해 4년째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를 운영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9 10:57:4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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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다키스트 데이즈' 내달 25일 글로벌 테스트

NHN은 좀비 아포칼립스 게임 '다키스트 데이즈'의 PC·모바일 글로벌 테스트를 내달 25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다키스트 데이즈는 NHN이 자체 개발 중인 오픈월드 기반 슈팅 RPG다. 좀비 아포칼립스라는 극한 상황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을 통해 세상에 존재하는 각양각색의 인간 군상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지난해 국내 모바일 이용자를 대상으로 두 차례의 테스트(CBT)를 진행해 대규모 협동 레이드 등 멀티콘텐츠 등을 선보였다. 글로벌 테스트는 내달 25일부터 3월 4일까지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규모 제한 없이 진행하며, PC와 모바일 버전 모두 공개한다. 대중에게 처음 공개되는 PC 버전의 경우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진행하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번 글로벌 테스트를 위해 지난 CBT에서 수집된 국내 이용자 피드백들을 대거 수용하고 부족했던 부분에 대한 개선 사항을 적용했다. 특히 조작감과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UI 및 UX를 수정하고 게임 패드 정식 지원을 위한 게임 컨트롤러 연동 작업을 진행했다. 반복되는 형태의 퀘스트 라인을 대거 개편하고 스토리의 개연성과 몰입도를 높였다. 이외에도 가이드와 이용자간 상호 작용 기능에 대해 많은 부분의 보완이 이뤄졌다. 글로벌 테스트 소식을 알리는 브랜드 사이트도 오픈했다. 글로벌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뉴스레터, 각종 이벤트, 좀비 아포칼립스 세상에서 자신의 생존 확률을 테스트해볼 수 있는 미니게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뉴스레터를 구독하는 이용자에게 테스트 기간동안 사용할 수 있는 인게임 특별 보상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김상호 NHN 게임사업본부장은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규모 제한 없이 PC 및 모바일 크로스 플레이를 처음 선보이는 테스트인 만큼 출시 전 게임에 반영할 수 있는 더욱 다양한 피드백들을 받을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며 "다키스트 데이즈의 강점으로 평가되는 주요 콘텐츠는 고도화하고 부족했던 부분들은 과감하게 개선했기 때문에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2025-01-19 10:56: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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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호남권 로켓배송 강화… 장성 서브허브로 배송망 확대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호남권 로켓배송 확대를 위해 전라남도 장성군에 서브허브를 구축하고 약 450명을 직고용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서브허브는 물류센터에서 배송캠프로 상품을 보내는 중간 물류시설을 뜻한다. 쿠팡은 지난 17일 전남 장성군청에서 장성군과 서브허브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장성 서브허브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0월 광주첨단물류센터 운영 이후 증가한 호남권 로켓배송 주문량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하는 15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다. 장성군 서삼면 용흥리 일대에 연면적 약 4000평 규모로 조성되는 장성 서브허브는 광주광역시, 나주시, 순천시, 여수시, 목포시, 무안군 등 인근 지역을 배송권역으로 포함할 예정이다. 쿠팡에 따르면, 오는 2월 개소를 목표로 하는 서브허브 운영이 시작될 경우 로켓배송 권역이 전남권 전역으로 확장될 수 있다. 이를 통해 생필품과 식료품 접근이 어려운 외지 지역의 식품 사막 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편, 쿠팡은 오는 2026년까지 3조원을 투자해 전국에 9개 물류센터를 신설·운영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1-19 10:51:4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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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삼성전자와 협력... 3D 게이밍 기술개발 구현키로

넥슨이 한 차원 높은 3D 게이밍 경험 제공을 위해 삼성전자와 기술 개발에 나선다. 넥슨은 3D 전용 안경 없이도 3D 경험을 제공하는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를 활용해 오는 3월 28일 출시하는 신작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3D로 구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삼성전자와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게임 캐릭터와 배경, 장면 특성에 맞춰 조정된 3D 입체감이 적용돼 몰입감 있고 안정적인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오디세이 3D로 게임하면 보스 몬스터와 전투할 때 보스 몬스터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게임 진행 중 등장하는 시네마틱 영상 등에서는 사용자 시선과 피사체간 거리(초점거리, Focal distance)가 세밀하게 조정돼 3D 화면 시청시 어지러움증을 유발하는 크로스톡(X-talk, 화면겹침)현상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를 통해 한층 몰입감 있는 3D 버전의 '퍼스트 버서커: 카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김용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에 최적화된 3D 버전의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최상급 3D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여러 게임사와 게임 공동 개발을 위한 협업을 확대하여 3D 모니터가 선보일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욱 넥슨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세계 게이머들이 '퍼스트 버서커: 카잔' 만의 독보적이고 정교한 액션과 수려한 그래픽을 더욱 몰입감 넘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삼성전자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와 함께 최상의 게임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9 10:50:0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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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럽·일본· 디저트 총집합"...롯데백화점 디저트 설 선물세트 선봬

롯데백화점이 유명 매장과 협업해 디저트를 중심으로 한 설 선물세트를 전년 대비 10%가량 확대했다고 19일 밝혔다. 식문화의 서구화와 미식 경험의 확대로 후식의 의미를 가진 디저트가 식문화의 중심으로 빠르게 자리 잡아감에 따라, 설 선물에도 이 같은 추세를 반영했다는 게 롯데백화점 측 설명이다. 가장 먼저, 유럽 특산 베이커리를 선보인다. 유럽 구운과자 전문 브랜드 콘디토리오븐이 선보이는 '더블 까눌레 선물박스', 프랑스 디저트 브랜드인 위고에빅토르의 '휘낭시에 세트'가 대표적이다. 품목을 다양화 한 일본 디저트도 마련됐다. 니시무라 셰프가 운영하는 디저트숍과 협업한 '니시무라버터샌드 3종', 교토퍼펙트말차의 '말차 파운드케이크 4입'을 설 디저트 선물 상품으로 처음 선보인다. 한국 전통 디저트는 최고급 프리미엄 콘셉트로 준비됐다. 산청 곶감 안에 경산 대추, 남해 유자, 가평 잣과 견과류를 넣은 감선옥의 '곶감단지'가 대표 상품이다. 이 외에도 육포와 다식 등 프리미엄 한과로 구성된 교동한과의 '당초 세트', 과일 송편과 찰떡을 2단으로 구성한 가치서울의 '시그니처 선물세트' 등도 마련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1-19 10:49:37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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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권성동, 지지자 법원 습격 사태에 "자제 요청…도움 안 된다"

국민의힘이 19일 일부 극우 시위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에 항의해 서울지방법원에 난입, 창문과 집기를 부수는 등 폭력을 휘두른 것에 대해 자제를 요청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비상대책위원회의를 갖고 "오늘 구속 영장 심사 진행 과정에서 거친 항의가 있었다"며 "불법, 폭력 행위는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되지 않는다. 대통령을 위하는 일도 아니다"라고 이같이 말했다. 권 위원장은 "인류 역사에서 폭력은 대응하는 폭력을 낳고 그 폭력들이 극심한 사회 혼란으로 이어져서 결국 히틀러 같은 극단 독재자의 탄생으로 이어진다"며 "더이상 물리적 충돌, 물리적 폭력이 일어나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 여러분 자제해주실 것을 간곡하게 요청드린다"며 "국민의힘은 모든 종류의 폭력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부연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번 폭력 사태는 시위대 책임만 있는 것이 아니라 경찰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권 원내대표는 "대통령 지지자 분들의 마음을 얼어붙게 만든 것은 겨울 한밤의 추위 때문이 아닌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 말씀드린다. 힘들고 괴롭지만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도 합법 테두리를 벗어나지 않는 자제력을 발휘하자"고 요청했다. 그는 "합법의 테두리 안에서 의견을 전개해야 더 많은 시민의 공감을 얻을 수 있고 제도 개선을 이뤄낼 수 있다"며 "무엇보다 이를 뛰어넘는 증오는 대통령께도 너무 무거운 짐일 것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폭력만은 안 된다는 것을 강력히 호소한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경찰에도 경고한다. 어제 현장은 폭력의 책임을 시위대에게 일방적으로 물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경찰이 시민을 내동댕이 치고 카메라 삼각대를 발로 걷어차는 반면, 바리케이드를 쳐서 폭력을 막으려는 시민을 방패로 내려찍고 명찰 없는 경찰이 현장에 다수 나선 모습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또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강력히 요청한다. 민노총 등 다른 불법 집회에서 볼 수 없었던 경찰의 과잉 대응 폭력 행위에 대해 진상을 규명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권 위원장과 권 원내대표 모두 "법원의 윤 대통령 구속 결정이 잘못됐다"며 윤 대통령의 증거 인멸 가능성은 없고 피의자에 방어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1-19 10:49:0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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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서울대와 손잡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개발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이 서울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과 협력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17일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오는 2월부터 맞춤형 상품 추천 알고리즘 'S-마인드 4.0' 개발을 위한 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지난 2017년 도입된 기존 추천 시스템 'S-마인드'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S-마인드'는 고객의 연령, 주거래 점포, 과거 구매 브랜드 등 주요 데이터를 활용해 브랜드와 행사를 추천하는 시스템이다. 새롭게 선보일 'S-마인드 4.0'은 구매 이력뿐만 아니라 생활 패턴과 라이프스타일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여행, 예술 등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를 추천하는 시스템으로 고도화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개선을 통해 개인화가 한층 강화되어 기존의 그룹 단위 추천에서 벗어나 고객 개개인에 맞춘 실시간 제안이 가능해진다. 예를 들어, 평소 식품 구매 빈도가 높고 할인 혜택에 민감한 고객은 VIP 라운지 이용 종료 10분 전에 식음료(F&B) 할인 쿠폰을 알림으로 받아볼 수 있다. 한편,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협약과 함께 사내 데이터사이언스 연구 모임인 'S-커스터머 랩'을 출범한다. 이를 통해 맞춤형 상품 추천은 물론, 배송과 교환·환불 등 쇼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는 'AI 퍼스널 쇼퍼' 기능 개발을 진행할 것이라는 게 신세계백화점 측 설명이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1-19 10:40:0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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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물류자동화' 전문 티엑스알로보틱스, 증권신고서 제출

유진그룹 계열 로봇·물류자동화 전문기업 티엑스알로보틱스(TXR Robotics)가 지난 17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1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티엑스알로보틱스의 총 공모 주식수는 307만5400주로, 희망공모밴드는 1만1500원~1만3500원이다. 이에 따른 공모 규모는 약 354억원~415억원이며, 예상 시가총액은 1778억원~2088억원 사이가 될 전망이다. 최종 공모가가 확정되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오는 2월 11일부터 17일까지 5영업일간 진행된다.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은 2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이뤄진다. 상장 주관은 NH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맡았다. 2017년 설립된 티엑스알로보틱스는 물류자동화의 강자 '태성시스템'과 로봇자동화 기술력을 보유한 '로탈'이 합병해 탄생한 로봇·물류자동화 선도 기업이다. 자동유도로봇(AGV), 자율주행로봇(AMR), 소터(Sorter,자동분류장비) 등 하드웨어(H/W)와 AGV 및 AMR 제어시스템(ACS), 소터관리시스템(SMS), 지능형 자동창고 제어시스템 등 소프트웨어(S/W) 역량을 모두 내재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유통 및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시스템 설계부터 조달, 제작, 시공, 유지보수까지 턴키(Turn-Key)로 제공하는 토탈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능형 휠소터(PIVOTLE), 버티컬 틸트트레이소터(FULFILIO), 플랩소터(SPING) 등 초소형·초고속 분류 기술이 탑재된 소터 제품 라인업을 갖췄으며, 고객사가 취급하는 물량의 특성과 처리량에 최적화된 소터를 채택해 솔루션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국내 1위 이커머스 기업과 종합 물류기업 등 탑티어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유럽 및 미주 지역 등 글로벌 수출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실적은 2021년부터 연평균 성장률(CAGR) 67.5% 수준을 유지해 2023년 매출 332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가결산 기준 매출 561억원, 영업이익 50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엄인섭 티엑스알로보틱스 대표는 "이커머스와 물류를 비롯해 2차전지 및 반도체, 바이오 등 국내외 다양한 산업에서 로봇·물류자동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투자도 확대되는 추세"라며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AI, Vision 및 로봇 기술을 고도화해 미래 로봇 및 자동화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01-19 10:31:59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