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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4 진로 체험 우수 사례 공모전 ‘대상’ 수상

경남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4년 진로 체험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통영진로교육지원센터의 '바다 서포터즈'가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통영진로교육지원센터는 통영교육지원청이 통영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과 체험 활동을 제공하고자 2018년 개관했다. 센터는 '2024년 지역 사회 연계·협력을 통한 진로체험 활성화'를 위해 '바다 서포터즈'를 만들었다. 바다 서포터즈는 교원 3명, 진로체험지원센터 1명, 지역사회교육협의체 4명, 지자체 1명, 교육지원청 1명, 교원, 진로체험지원센터 및 지역 사회 교육협의체와 교육지원청 및 지자체 담당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바다 서포터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의 정체성 확립, 향토 사랑 함양에 이바지했으며 통영 인적 및 물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통영 지역 학교와 기관의 협력으로 지역 신문에 자료 올리기, 지역 축제에 홍보관 운영, 캠페인 노래와 뮤지컬 제작, 유튜브 공식 계정에 동영상 올리기 등 다양한 진로 체험을 하고 공유해 지역 사회 연계 협력의 선례를 만들었다. 이 밖에 거제교육지원청 장학사, 중학교 교사 등이 적극 참여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의 거제메이커센터의 '섬, 틈 제로(Zero) 추진단'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장상을 받았다. 추진단에는 거제메이커센터 관계자뿐만 아니라 거제교육지원청 장학사, 중학교 교사 등으로 구성돼 지자체와 교육청의 협력이 돋보였다. 거제메이커센터는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며 2020년 개관했다. 경남교육청 이일만진로교육과장은 "앞으로도 각 지역 진로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역성을 살린 우수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2025-01-19 11:09: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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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기관 예산·회계·인사 시스템 구축

경기도가 도내 공공기관의 예산, 회계, 인사 등 행정업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공공기관 ERP 시스템'을 구축한다.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는 조직의 예산, 회계, 인사 등 경영활동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도는 2013년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예산․회계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기관 ERP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번 구축으로 신기술을 도입해 공공 서비스의 품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지난해 8월 28개 공공기관과 간담회를 열고 '공공기관 ERP 시스템'에 대한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행정안전부의 지방공기업 예산편성기준을 준수하고, 경기도의료원 간호직군의 3교대 근무 특성을 반영하는 등 기관별 특성에 맞춰 업무 효율성을 향상한다. ERP 시스템에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도입하는 사례로서 클라우드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한다.또한 자동화 개발 프로세스로 운영 및 업무 처리시간을 단축하고, 연말정산 등 특정 시점의 과부하와 시스템 변경 발생 시 다른 작업에 영향을 주지 않고 안정적으로 인프라 확장 및 프로그램 변경이 가능하도록 행정서비스 효율화를 제공한다. 국외에서는 우버(Uber), 넷플릭스(Netflix)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에서도 금융과 유통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적용하고 있다. 한편, 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 대상에 선정돼 사업비 40억 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도는 오는 9월 공공기관 예산 담당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우선 오픈하고, 내년부터 전체 사용자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박원열 경기도 AI미래행정과장은 "ERP 시스템 개선을 통해 행정업무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공공기관에 대한 신뢰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면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기반으로 한 탄력적인 시스템 대응을 통해 안정적이고 혁신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9 11:09: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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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GNU GP-해외봉사’ 동계 프로그램 성료

경상국립대학교는 지난 6~17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2024학년도 국립대학육성사업 GNU GP-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는 재학생 40명과 교직원 8명으로 해외봉사단을 구성해 한국어 교육, 태권도 교육, 케이팝 댄스 교육, 현지 요청 사업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현지 초등학교에 기여했다. 해외봉사단은 마닐라 현지 초등학교 2곳(Potrero, Tinajeros elementary school)에서 한국어, 태권도, 케이팝을 가르치고, 다양한 문화 공연을 선보여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또 현지 요청 사업 지원 팀은 벽화 그리기와 바디 페인팅을 통해 현지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그리고 라샬 아라나타 대학(De La Salle Araneta University)에서도 현지 대학생과 문화 교류 행사를 진행하며 우리 문화를 알리고 유학생 유치를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경상국립대는 매년 하계와 동계에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와 환경에서의 경험을 쌓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진행했다. 경상국립대 권진회 총장은 "우리 대학 학생들이 해외봉사를 통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해외봉사 활동에 참여한 신혜원 학생 대표는 "덥고 지치는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은 단원들과, 어떤 상황에서나 우리를 반겨주는 아이들을 보고 에너지를 받을 수 있었다"며 "필리핀에서 봉사활동을 한 경험과 기억이 앞으로 대학 생활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는 데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상국립대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2025-01-19 11:08: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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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구속 후에도 대통령 신분 유지…경호도 계속

19일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됐어도 현직 대통령 신분을 유지해 대통령 경호처로부터 경호를 계속받게 된다. 다만, 윤 대통령이 수감된 상태에서 구치소에 있을 때는 교도관들의 경호를 받게 된다. 대통령 경호처는 윤 대통령이 체포된 지난 15일부터 서울구치소와 경호 방식과 범위 등에 대해 논의해 왔다. 당시 대통령 경호처는 구치소 전체를 경호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현행법상 수용자들에 대한 계호 권한이 교도관들에 있다는 이유 등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대통령경호법 상 대통령이 구속될 경우 어느 수준까지 경호가 제공돼야 할지 규정돼 있지 않다. 윤 대통령의 구속 전까지는 경호처가 서울구치소 내부 담장(주벽)을 기준으로 정문 바깥 구역 경호만 맡아 왔다. 담장 안 경호와 계호는 교도관들이 담당했다. 다만, 경호처는 윤 대통령이 조사나 영장실질심사 출석 등을 위해 외부로 이동할 때는 경호를 맡았다. 구속 영장 발부 후로는 윤 대통령이 일반 수용자들과 함께 수용동에 수감되기 때문에 경호처가 다시 경호 문제를 구치소와 논의할 가능성도 있다. 윤 대통령은 지금까지 수용동과 다른 건물에 위치한 구인 피의자 대기실에 머물렀다. 교정본부는 윤 대통령이 독거실에 수감될 예정이고, 교정시설은 애당초 외부인 출입이 차단되는 만큼 경호처 직원이 수용동 내부에서까지 경호할 필요성은 적다고 보고 있다.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등 대통령 경호처의 경호 대상인 인물이 수감됐을 때도 경호처는 담장 밖에서만 경호 업무를 맡았다. 구속 이후 윤 대통령이 피의자 조사나 탄핵심판 출석 등을 위해 밖으로 이동할 때는 법무부 호송차를 이용하게 된다. 호송차 주변에 경호차가 동행하는 방식의 경호가 계속 이뤄질 전망이다.

2025-01-19 11:08:2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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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차세대 폐렴구균 글로벌 임상 활발..."美 임상 3상 승인"

SK바이오사이언스가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을 개발하기 위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에 속도를 낸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후보물질 'GBP410'의 임상 3상 시험계획(IND) 승인 절차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에서 잇따라 완료됐다고 19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와 공동 개발하고 있는 'GBP410'은 영·유아 대상 임상 3상에 진입한 백신 후보물질 가운데, 최초로 20가지를 넘는 혈청형을 포함한다. 'GBP410' 개발이 성공할 경우, 영·유아에서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의 발생 빈도가 크게 감소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이 SK바이오사이언스 측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SK바이오사이언스와 사노피는 호주, 한국, 미국, 유럽 등에서 글로벌 임상 3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현재 호주에서는 GBP410 글로벌 임상 3상에 돌입해 첫 대상자에게 투약을 시작했다. GBP410 글로벌 임상 3상은 생후 6주 이상부터 만 17세까지의 영·유아, 어린이 및 청소년 77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대 4회 접종 후 해당 물질의 면역원성 및 안전성을 기존애 허가받은 폐렴구균 백신과 비교하는 방식이다. 양사는 앞서 지난 2023년 6월 GBP410 임상 2상에서도 GBP410의 면역원성 및 안전성을 확보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생후 12~15개월의 소아 140명과 생후 42~89일의 영·유아 712명을 대상으로 GBP410과 대조 백신 프리베나13을 기초 접종 및 추가 접종을 진행한 결과, GBP410과 대조 백신의 면역원성이 동등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GBP410 접종군은 백신과 관련 있는 중대한 이상사례가 보고되지 않았다. 아울러 SK바이오사이언스와 사노피는 지난해 말에는 협력 범위를 확장하면서 새로운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공동 개발은 향후 21가보다 진보된 혁신 폐렴구균 백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와 관련 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노피로부터 5000만유로(약 755억원)를 선급금으로, 이후 개발 완료 시점까지 단계별 최대 3억유로(약 4529억원) 수준의 마일스톤을 추가로 지급받게 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14조원 규모의 글로벌 폐렴구균 백신 시장을 진일보한 기술로 공략함으로써,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백신·바이오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1-19 11:08:2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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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 명절 ‘전통시장’ 특별 사은·할인 행사 실시

부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한 특별 사은·할인 행사가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상황을 극복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부산시상인연합회가 마련했다. 오는 20일부터 시역 내 38개 전통시장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행사장에서 카드 매출 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을 제시해야 하며 영수증은 중복 사용이 불가하다. 또 '온누리 전통시장'을 통해 괴정골목시장, 망미중앙시장, 남포동건어물도매시장 등 부산 지역 전통시장의 다양한 상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최대 30% 할인된 금액으로 농축산물을 판매하는 특별 행사가 진행 중이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할 시, 15% 추가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소비자들은 신선한 농축산물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고, 품질 좋은 전통시장 상품을 집 앞까지 안전하고 빠르게 배송받을 수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온라인 주문을 통해 전통시장 상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특별 주차 대책을 마련했다. 오는 30일까지 전통시장 주변의 19개 구간 도로에 주정차를 허용한다. 전통시장 주변의 혼잡한 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19개 구간의 도로에 주정차를 허용하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전통시장 방문을 독려할 예정이다. 주정차 허용 구간은 어제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1월 30일까지 13일간 운영한다. 박형준 시장은 "현재 경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축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더 많이 찾고, 지역 상권에 활력이 더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정책 지원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9 11:08: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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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60° 스마트 영상센터 구축 완료 본격 운영

경기도가 영상센터와 연계된 지역의 재난 현장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경기도 360° 스마트 영상센터' 구축을 완료해 이번 겨울철 재난상황관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도 360° 스마트 영상센터'는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18억 원을 투입해 각 시군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에서 관리 중인 17만여 대의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도 영상센터에서 통합해 입체적 재난안전상황실을 구축한 것이다. 기존에는 3천여 대의 재난감시 CCTV 영상만을 재난대응에 활용했지만 17만여 대로 대폭 늘어나면서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발생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등 더 촘촘한 재난안전망이 구축됐다. 도는 지난해 11월 기록적인 폭설 당시 지하차도 진입로 등 제설취약구간 현장상황을 실시간 확인해 효율적 제설이 될 수 있도록 했고, 12월 강설 집중 지역을 중심으로 제설작업 상황을 확인하면서 신속한 제설작업이 될 수 있도록 지시하는 등 겨울철 재난상황관리에 본격 활용했다. 경기도는 관련 영상정보를 경찰, 소방, 법무부 등 유관기관에게도 제공할 계획으로 112 및 119 긴급 출동 지원, 수배 차량 추적, 전자발찌 위반자 추적 등 다방면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사물인터넷(IoT) 센서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첨단 기술을 접목해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했다. 반지하주택이나 지하차도에서 침수가 발생할 경우, 침수감지 알림장치와 CCTV 영상을 통해 도 재난안전상황실이 실시간으로 상황을 파악한다. 이후 시군과 협력해 대응을 펼치며, 소방과 경찰 등 유관기관에 신속히 상황을 공유해 협조를 요청할 수 있다. 현재 지하차도 차량 통행 차단 시스템과 하천변 도로 및 산책로 출입 차단시설 등도 스마트 영상센터와 연결돼 실시간 통제와 대피 지원이 가능하다. AI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해 축제나 행사 등으로 인한 인파 밀집 상황을 감지하고, 신속한 대응 요청으로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는 방안도 마련됐다. 경기도는 앞으로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추가 발굴해 산불 등 광범위한 재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드론 통합관제 시스템' 도입 등 중장기 재난관리 방안도 추진할 방침이다. 추대운 경기도 자연재난과장은 "경기도 360° 스마트 영상센터 구축을 통해 선제적이고 촘촘한 도민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면서 "재난관리의 첨단화·자동화, 방재인력의 효율적 활용으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9 11:08: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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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코스닥 상장 본격화..증권신고서 제출

국내 첫 오가노이드 기반 차세대 재생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상장이 본격화 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지난 17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총 공모 주식 수는 120만주이며, 주당 공모 희망가 밴드는 1만7000원~2만1000원이다. 이에 이번 공모 금액은 공모가 밴드 상단 기준 약 252억원 규모다. 공모로 조달된 자금은 자사 기술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사업 및 임상을 전개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회사는 오는 3월 7일부터 13일까지 5영업일 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19일~20일 일반 청약을 받아 상장한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2018년 설립된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줄기세포를 3차원 배양해 인체 장기를 재현하는 '오가노이드' 기술을 활용한 난치병 치료제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오가노이드는 손상된 조직에 이식했을 때 탁월한 재생능력을 가지며, 인체의 모사도가 높아 신약과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신소재의 효능을 평가할 수 있는 모델로 활용도가 매우 높다. 오가노이드 재생 치료제 기술은 2023년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운영, 관리하는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선정됐으며,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작년 국내 유일의 오가노이드 재생 치료제 국가첨단전략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오가노이드 양산은 기술적 난이도가 높고 기존 세포 배양 방법을 적용하기 어려워 상용화가 어렵다. 반면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단계별 오가노이드 제작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표준화하는 등 여러 기술적 난제들을 극복하며 상용화에 성공했다. 현재 회사는 오가노이드 재생 치료제 '아톰(ATORM)'의 첨단 재생의료 임상을 진행 중이고, 오가노이드 기반 신소재 효능 평가 솔루션 '오디세이(ODISEI)'를 2020년부터 상용화해 국내 대기업과 대형 병원, 정부 기관, 글로벌 제약사들을 고객사로 확보해 나가며 수주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기술 연구 및 고도화가 가능한 국내 연구소와 의약품 생산이 가능한 국내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사업장은 물론, 독일과 베트남에 자회사를 두고 현재 유럽·북미·동남아를 거점으로 글로벌 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있다.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이사는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자사 오가노이드 기술의 글로벌 성장을 통해 재생의료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코스닥 상장을 발판으로 삼아 오가노이드 기술 산업이 국가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1-19 11:04:5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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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해면 도시재생 창업지원센터 바다하루축제 개최

영덕군 영해면 도시재생 창업지원센터는 지난 18일 영해면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바다하루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손덕수 군의원, 김은희 군의원, 김진기 국민의힘 사무국장, 남정태 영해면 이장협의회장, 금영일 도시재생센터장, 김기락 영해면도시재생위원장 등 200여명의 주민들이 축제를 즐겼다. 이날 행사는 도시재생 공모사업으로 이웃이 준비하고 이웃이 즐기는 우리끼리 어울림 한마당으로 주민들의 바램이 다 이루어지는 하루 축제로 영해면의 고유한 정서와 주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행사 진행은 영해면의 신나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좀도리 라틴댄스, 난타공연 및 주민 장기자랑, 지역가수, 고고장구 공연, 영해사진전, EM효소 나눠주기, 먹거리 장터, 아나바다 등 보다 많은 먹거리와 볼거리가 제공돼었다,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행사기획과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주민의 도시재생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은 "마을 주민들을 비롯하여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더 살기 좋은 영해면을 만들기 위해 도시재생사업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금영일 도시재생 센터장은 " '바다하루축제'를 통해 공감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공간으로 변모해 가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1-19 11:03:0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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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기술개발 지원에 534억원 투입 '대폭 확대'

올해 중견기업 기술개발 지원 예산이 대폭 확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중견기업 전용 연구개발에 전년 350억원 대비 53% 증액된 총 534억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신규 지원하는 과제는 5개 사업 31개로 전년(9개) 대비 크게 증가해 중견기업 연구개발 투자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주요 사업별로, 유망 중견기업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지원 사업' 예산은 올해 284억원으로 전년(160억원) 대비 78% 증가했다. 지원대상은 매출 700억원~1조원 규모로, 전년도 수출비중 50% 미만, R&D집약도 3년 평균 1% 이상이다. 또 중견-중소기업의 공동 연구개발과 성과공유를 지원하는 '중견-중소기업 상생형 혁신도약 사업' 예산은 작년 91억원에서 올해 156억원으로 71% 증액됐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 2개사 이상 참여하고, 주관기관이 기업부설연구소(또는 연구개발전담부서)를 보유해야 한다. 아울러 중견기업-지역대학 컨소시엄 대상으로 학위·채용과 연계된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중견기업-지역 혁신얼라이언스 지원 사업' 예산은 작년 39억원에서 올해 57억원으로 46% 증가했다. 중견기업의 사업화 역량과 공공연의 기술역량을 연계한 협력형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중견기업-공공연 기술혁신챌린지 사업'을 통해서는 20억원을 투입해 5개 신규과제를 선정한다. 또 성장이 정체된 중견기업 또는 중소기업으로 회귀한 기업의 기술혁신을 통한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는 '중견기업 재도약 지원 사업'은 17억원 예산으로 4개 신규과제를 선정한다. 이밖에 중견기업의 연구인력 채용을 지원하는 '중견기업 핵심연구인력 성장지원 사업' 예산은 14억원 투입된다. 박덕열 중견기업정책관은 "대내외 경영환경이 악화하고 공급망 안정화의 중요성이 증가하면서 중견기업의 기술혁신을 통한 경쟁력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특히 산업간 융복합이 심화되는 상황 아래 여러 주체간의 협업을 통한 연구개발이 동반성장, 상생협력 생태계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첨단산업 분야의 협력기반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사업의 신규과제 모집을 20일부터 진행하고, 21일부터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함께 수도권을 시작으로 주요 권역별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 올해 중견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지원조건, 평가절차 등 구체적 사항은 산업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1-19 11:00:2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