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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밸류업 수혜주라더니...공시 참여사 주가는 '글쎄'

금융지주를 제외하고 올해 밸류업 공시에 참여한 증권사 6곳 중 5곳의 주가가 공시 이후 하락했다. 당초 증권주는 저주가순자산비율(PBR) 종목으로 꼽히면서 밸류업 수혜주로 분류됐지만 주가는 부진했다. 상장사 중 가장 최초로 밸류업 계획을 공시한 키움증권의 하락 폭이 가장 크며, 중소형사 중 선두로 밸류업 공시를 진행한 DB금융투자가 유일하게 상승세를 보였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지난해 5월 28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 자율공시를 발표한 이후 이달 14일까지 주가가 3.89% 떨어졌다. 밸류업 공시를 진행한 증권사 중 공시 이후 주가 하락 폭이 가장 크다. 키움증권의 밸류업 자율공시는 앞서 3월에 발표했던 기업가치 제고 방안과 비교해 구체화되거나 보완된 부분이 거의 없다는 '졸속 공시' 지적을 받았었다. 실제로 자율공시 다음날부터 3거래일 동안 6.35% 올랐지만, 이후 12거래일만에 공시 날짜 종가였던 12만5800원을 밑돌았다. 최근 밸류업 2차 계획을 공시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공시 시점을 확정하지는 않은 상황이다. 지난달 24일에는 현대차증권이 밸류업 안내공시에 참여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26일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주주들의 불만을 샀던 만큼 주가는 오히려 하락세를 보였다. 현대차증권의 주가는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이 들렸던 11월 26일부터 밸류업 공시를 냈던 12월 24일까지 12.96% 하락했다. 밸류업 공시 직후에도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NH투자증권도 지난해 12월 19일 밸류업 자율계획을 공시한 후 주가가 오히려 하락했다. 2024년 8월 30일 안내공시 이후 자율공시 전까지는 주가가 2.12% 상승했지만, 자율공시 이후 14일까지 3.32% 떨어졌다. 과거보다 낮은 수준으로 주당 배당금 최저 한도를 책정한 부분이 투자자들의 아쉬움을 산 것으로 풀이된다. NH투자증권은 밸류업 공시에서 기본배당금 500원을 제시했는데, 2023년에는 800원, 2022년에는 700원이었다. 주주환원책으로 제시된 최소배당 기준이 오히려 낮은 것이다. 이에 대해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당사는 기본배당 500원의 최소 배당수익을 보장하며, 사업성과를 고려한 추가 배당으로 업계 최고의 주주환원을 추진할 것"이라며 "자사주 매입 및 소각으로 자본효율 최적화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한 업계 관계자는 "밸류업 프로그램이 국내 증시 상승 동력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워낙 증시 펀더멘털(기초체력)이 안 좋았다 보니 전반적으로 하락한 것 같다"며 "밸류업 공시, 나아가 자율공시와 안내공시 여부로 인해 주가가 움직였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하지만 반대로 주가가 상승한 증권사도 있다. DB금융투자는 중소형사 중 최초 밸류업 공시 기업으로 밸류업 안내공시 이후 14일까지 10.68% 올랐다. 상상인증권, SK증권 등 중소형사들이 실적 부진과 함께 주가가 급락한 것과 상반되는 결과다. DB금융투자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2023년 1.3%에 머물던 별도 자기자본이익률(ROE)을 2024년 5.7%, 2027년 10.3%까지 확대한다는 전략과 함께 별도 주주환원율은 2024년부터 바로 40% 이상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주환원에는 자사주 매입이 포함돼 있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상고하저 패턴에 따라 하반기 실적을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별도 주주환원율은 40%, 배당성향은 31%로 예상된다. 이에 기반한 2024년 예상 배당수익률과 총 주주환원 수익률은 각각 5.6%, 6.8%"라며 "주주가치 중심의 중장기 경영계획 수립과 적정 주주환원 규모 확보, 투자자와의 소통 강화는 이제 막 시작됐다는 점에서 밸류업 관련 스토리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2025-01-15 15:37:1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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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12·3 비상계엄 사태 43일만에 '내란수괴' 혐의 체포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내란 수괴 혐의로 경찰·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체포됐다. '12·3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한 지 43일만이다. 윤 대통령은 공수처로 떠나기 직전 "국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다. 현직 대통령이 수사기관에 체포되는 것은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다. <관련기사 2·3면> 이날 경찰과 공수처는 오전 4시10분에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앞에 도착해 오전 10시33분에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지난 3일 1차 체포영장 집행이 대통령경호처에 막혀 무산된 이후 12일만이며, 지난해 12월31일 체포영장이 발부된 지 15일만이다. 이날 오전 5시쯤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김기현·나경원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 30여명이 관저 앞을 찾았다. 이들은 '불법 체포'라며 강성 보수 시위대와 함께 경찰·공수처 체포팀과 대치했다. 하지만 체포팀은 오전 7시34분쯤 1차 저지선을 뚫었고, 불과 26분만에 대통령 공관으로 이어지는 철문(3차 저지선)에 도착했다.이날 영장 집행 과정에서 공무집행 방해자로 체포된 경호처 직원·국회의원·시위대는 없었다. 관저를 막는 경호처 직원이 없어, 진입 과정에서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고 공수처는 전했다. 관저에 도착한 수사팀은 윤 대통령과 출석 과정 등에 대해 협의했다. 윤 대통령 측은 자진 출석을 하겠다고 밝혔지만, 공수처는 "자진 출석은 고려하지 않고, 체포 영장 집행이 목표"라고 선을 그었다. 오전 10시33분 윤 대통령이 내란 수괴 혐의로 체포됐다. 영장 집행 개시 6시간23분 만이다. 오전 10시52분 과천 공수처에 도착한 윤 대통령은 오전 11시부터 청사 내 영상녹화조사실에서 조사를 받았다. 윤 대통령은 체포되기 직전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안타깝게도 이 나라는 법이 모두 무너졌다. 불법의 불법의 불법이 자행돼 개탄스럽지 않을 수 없다"면서도 "불미스러운 유혈사태를 막기 위해 일단 불법 수사이기는 하지만 공수처 출석에 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수처의 수사를 인정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공수처로 향하기 직전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에게 "지금 이 순간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들이 다치지 않는 것"이라며 "국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는 말을 남기고 체포에 응했다고 한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을 조사한 후 체포 시한인 48시간 이내에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공수처는 신문을 위해 200쪽 분량의 질문지를 준비했다고 한다. 윤 대통령은 공수처의 수사를 '불법 수사'로 규정한 만큼, 묵비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윤 대통령은 내란 수괴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3일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국헌 문란을 목적으로 무장한 군인을 국회·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투입한 총책임자로 지목된 것이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5-01-15 15:36:09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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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공수처 체포영장 불법…탄핵소추 부당, 기각 받아낼 것"

윤석열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는 15일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은 서울중앙지법에 청구돼야 한다"고 말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체포영장을 서부지법에서 발부받은 것이 위법이자 무효라는 주장이다. 석 변호사는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관할이 없는 서울서부지법이 아닌 중앙지법으로 청구하는 등 정당한 법 절차를 지켜달라"며 "이번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자행한 불법 행위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당 체포와 구속에도 좌절하지 않고 탄핵심판에서 대한민국이 현재 처한 망국적인 비상 상황을 알리고 탄핵소추의 부당함을 밝혀서 반드시 기각 결정을 받아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석 변호사는 윤 대통령의 향후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출석 계획 관련 "쟁점들이 정리되면 대통령께서 적극적으로 출석해 입장을 밝힐 것"이라며 "지금 공수처의 무도한 체포 집행에 의해 구금 상태가 될 가능성이 크지만, 그로 인해 위축되지 않고 출석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회 측이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를 철회하겠다는 기괴한 주장을 했고, 이 사안은 국회의 탄핵소추안 재표결이 필요하다"며 "탄핵심판 소추사실 등이 정리가 빨리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6일 예정된 윤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 참석 여부에 대해선 "공수처가 현직 대통령을 영장 집행을 빙자해 사실상 강제로 출석하게 한 상황이다. 이 조사가 내일까지 가는 상황에서 내일 탄핵심판 출석이 되겠나"라고 반문했다. 석 변호사는 '체포적부심사를 고려하고 있느냐'는 질문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윤 대통령이 경호처 직원들의 임무 의지와 시민 안전을 고려해 불상사를 막아야 한다는 판단에서 자진 출석을 결심했다"며 "출석 일정은 윤 대통령과 변호인단이 협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탄핵 심판 과정에서 내란죄 혐의의 부당함을 밝히고, 대한민국 법치주의 붕괴의 현실을 알리겠다"며 "구속영장 청구가 진행될 경우 윤 대통령이 직접 의견을 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공수처는 내란 수괴 혐의로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조사했다. 이어 오후 2시 40분부터 조사를 재개한 상황이다.

2025-01-15 15:34:37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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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43일만에 체포, 계엄 선포부터 관저에서 나오기까지

한남동 관저에서 '버티기'를 이어가던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43일만에 체포됐다. 계엄 선포부터 관저에서 나오기까지 국회, 헌법재판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국가수사본부(국수본) 등 국정 정상화를 위한 치열한 과정이 펼쳐졌다. ◆비상계엄 선포와 국회의 해제 요구안 의결 취임 3년차, 윤 대통령은 국정 동력을 상실하고 있었다. 윤 대통령이 '부정 선거'를 운운하는 제22대 총선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이 얻은 의석수는 108석. 여당 내 이탈표 8표만 나오면, 야당이 추진하는 법안이 재표결 문턱까지 넘을 수 있었다. 당권은 건강한 당정관계 구축을 선언했던 정부의 초대 법무부 장관 출신 한동훈 전 당 대표가 잡았다. 윤 대통령의 정치권 등판 이후 그림자를 드리우던 김건희 리스크는 명품백 수수 의혹, 명태균 게이트를 거치며 증폭됐고 야당은 김건희 특검법을 받으라며 정부여당을 압박했다. 그러던 12월 3일 오후 10시30분쯤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1979년 10·26 사건에 따른 계엄령 이후 46년만에 선포된 계엄령이었다. 윤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등 고등학교 동문 '충암파'가 주축이 됐다.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 긴급 브리핑에서 야당을 반국가 세력으로 규정했다. 비상계엄 선포 후 발표된 계엄사령부 포고령 제1호는 '국회와 지방의회, 정당의 활동과 정치적 결사, 집회, 시위 등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한다'였다. 계엄 선포시에도 입법부의 기능을 침탈할 수 없음에도 국회엔 특수전사령부 1공수특전여단 등 계엄군이 들이닥쳤다. 계엄 선포 소식과 계엄군 국회 투입 소식을 들인 시민과 국회 직원, 보좌진들은 계엄군을 온몸으로 막았고 계엄군의 투입을 일시 지연했다. 윤 대통령 계엄 선포 가능성을 예견하고 있었던 민주당 의원들은 급속히 국회 담을 넘어 본회의장으로 집결했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도 비상계엄 선포의 부당함을 공개적으로 발표하며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을 본회의장으로 불러모았다. 결국 국회는 4일 오전 1시2분 본회의를 열고 '계엄해제 결의안'을 재석 190명 전원 찬성으로 가결했다. 결국 윤 대통령은 4일 오전 4시가 넘어 계엄 해제를 선언했다. ◆탄핵안 1·2차 표결과 尹 칩거 돌입 국회는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또 다시 '탄핵의 시간'으로 채워졌다. 다만, 국민의힘은 박 전 대통령 때와 달리 친윤(친윤석열)계 중심으로 똘똘 뭉쳤다. 비상계엄이 선포된 주말에 표결한 대통령 1차 탄핵소추안이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투표불성립'으로 개표조차 하지 못했다. 한 전 대표는 한덕수 전 총리와 함께 윤 대통령을 조기퇴진시키고 공동으로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지만, 윤 대통령이 이에 동의하지 않을 뿐더러 시민의 호응도 얻지 못했다. 다음주 한 전 대표는 윤 대통령이 조기퇴진 의사가 없음을 밝히고 2차 탄핵소추안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회는 지난해 12월14일 본회의를 열고 2차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표결한 결과, 재적의원 300명 전원이 표결에 참여해 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가결됐다. 탄핵소추안 가결과 동시에 윤 대통령의 직무는 정지됐고 한남동 칩거가 시작됐다. 한남동 관저 앞엔 극우 지지자들이 운집했고 윤 대통령은 이들에게 서명이 담긴 '선동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김용현 전 장관을 구속기소하며 작성한 공소장에 윤 대통령이 '총을 쏴서라도 국회 문을 부숴 (의원들을) 끌어내라', '계엄 해제돼도 2번, 3번 계엄령 선포하면 된다' 등 국회 진압을 적극적으로 시도한 혐의가 담기기도 했다. ◆헌재 8인 체제 구성, 윤석열 체포 대통령 직무는 국무총리인 한덕수 전 총리가 권한대행으로 대신했다. 당시 헌법재판소의 재판관은 6인 체제였는데, 6인 체제에서 탄핵 인용은 재판관 만장일치가 나와야 하고, 6인 체제에선 결정을 내릴 수 없다는 법조계의 지적도 있었다. 야당의 거센 요구에도 한 전 총리는 여야에 합의를 요청하며 3인의 헌법 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미뤘다. 한 전 총리가 야당의 발의한 농업4법과 국회법 개정안 등을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하자 국회는 야당 주도로 한 전 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통과시켰다. 그 뒤를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국정 운영의 키를 잡았다. 최 권한대행은 3명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중 여야 추천 후보자 1명씩 헌법재판관을 지명해 헌재를 8인 구성으로 만들었다. 남은 건 내란수괴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 집행이었다. 공수처는 지난 3일 1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섰으나 대통령 경호처가 경호관을 동원해 스크럼을 짜는 등 체포 영장에 응할 의사를 보이지 않자 돌아갔다. 공수처와 경찰은 15일 새벽 1000명 이상의 인력을 투입하며 윤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을 오전 10시33분 집행했다. 윤 대통령은 공수처 조사를 받기 위해 관저에서 나와 경호차량에 탑승했다.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기습적으로 선포한 지 43일만이다.

2025-01-15 15:33:3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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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New Models' Audi Korea, Expanding Premium Offerings and Network… "We Will Continue to Grow with New Strategies"

"If last year was about strengthening our foundation, 2025 will be focused on driving growth based on new strategies through enhanced networks and collaboration with dealer partners." Steve Klotz, President of Audi Korea, held a "New Year Media Roundtable" at the Yeongbin Hall of the Shilla Hotel in Seoul on the 13th, where he unveiled the company's strategy for the year. The key strategies for this year include delivering premium value, actively responding to changing customer demands, and adapting to changes in the automotive environment. Audi Korea plans to expand its customers' options by launching a total of 16 new models this year, including the electric vehicle 'The New Audi Q6 e-tron,' the A6 e-tron, and internal combustion engine models like 'The New Audi A5' and 'The New Audi Q5.' This will be the largest number of new car launches ever in global markets, including South Korea. President Klotz stated, "This year, Audi Korea will focus on expanding its network strategy, with the goal of a new leap for the Audi brand, based on a strong partnership with our dealer partners. We will work to ensure that customers can continue to experience the premium brand in a more convenient and accessible way." The model Audi Korea is focusing on this year is the Q6 e-tron, which is the first production model to apply the Premium Platform Electric (PPE) technology jointly developed by Audi and Porsche. It received the highest rating in the Euro NCAP test, the European new car safety evaluation. The Q6 e-tron is equipped with a 100 kWh lithium-ion battery, allowing for a maximum driving range of up to 641 km on a single charge according to the WLTP standard. The vehicle will be delivered to customers starting with an official launch event next month. President Klotz stated, "Despite the challenges in the electric vehicle market last year, the Q4 e-tron has solidified its position as a leader in the premium electric vehicle segment in the Korean market." He added, "We will continue to align with changing customer demands and environmental changes, striving to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sustainable mobility with innovative technologies and products." He further emphasized, "We must strengthen our partnership with dealers and pursue sustainable growth as one Audi team." The New Audi A5 and The New Audi Q5 will be launched as internal combustion engine and plug-in hybrid models. These models are equipped with the newly developed "PPC" (Premium Platform Combustion) platform. The New Audi A5 is a coupe-style sedan that combines the strengths of Audi's representative mid-sized sedans, the A4 and A5. The New Audi Q5, on the other hand, is a completely redesigned version of Audi's signature SUV, the Q5, and features next-generation high-efficiency engines that significantly enhance its output. In particular, Audi Korea plans to expand customer touchpoints by transforming its showrooms into flagship store concepts in the form of city mall showrooms starting this year. As a result, the number of showrooms will increase from the existing 33 to 35, and the number of service centers will also be expanded from 32 to 37. President Klotz stated, "We plan to establish a network where customers can access a service center within 30 minutes in areas with a high concentration of customers, such as Seoul and Gyeonggi." He added, "For routine maintenance and regular inspections, we will operate service stations in a non-face-to-face format, ensuring that customers can receive service 24/7 year-round." Meanwhile, Audi Korea sold only 9,304 units in 2023, a sharp decline of 47.9%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 due to the prolonged global economic downturn and high interest rates.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1-15 15:33: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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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TikTok Ban Law' Sparks Mass Migration of TikTok Refugees… Meta Left Surprised

As the deadline for the potential ban of TikTok in the U.S. approaches, TikTok "refugees" are on the move in search of alternatives. Contrary to expectations that many would migrate to Instagram, owned by Meta, they are instead flocking to apps originating from China, surprising industry insiders. On the 19th, ByteDance and TikTok will reach the 360-day deadline set by the U.S. Congress for the sale of TikTok. In April of last year, the U.S. Congress claimed that TikTok's installed backdoor (malicious code that allows unauthorized access to systems) was illegally collecting personal information of U.S. citizens and transmitting it to the Chinese government, thereby acting as a "spy balloon." As a result, the U.S. Congress has forced TikTok to sell its ownership to an American company in order to continue its operations in the U.S. TikTok and the Chinese government have opposed this, arguing that it is an attempt to counter China and seize valuable companies. Bloomberg reported on the 13th (local time) that Chinese authorities are enforcing TikTok to comply with the U.S. ban law by selling its U.S. business rights. Additionally, as part of discussions on potential cooperation with the next U.S. administration, they are considering transferring TikTok's U.S. operations to Elon Musk, CEO of Tesla. ByteDance has not provided any separate comment on the report. In April, ByteDance filed a motion for a temporary injunction against the enforcement of the TikTok ban law with the U.S. Supreme Court, which is currently pending. The estimated valuation of its parent company, ByteDance, is $268 billion, with TikTok's business valued at around $30 to $50 billion. Amid the political power struggle surrounding TikTok, users of the platform began a large-scale migration to other platforms. President-elect Donald Trump had previously expressed a favorable stance on the matter, stating regarding the sale of TikTok, "No one knows what will happen with TikTok (in the Supreme Court)," and added, "I will make a decision after taking office." Nevertheless, TikTok users are proactively trying to establish a presence on multiple platforms, fearing that access to TikTok in the U.S. may become difficult, and they may lose access to accumulated data and content. TikTok users have particularly focused on the apps "Rednote" from XiaoHongShu (Little Red Book) and ByteDance's app "Lemon8." Rednote, the international version of China's Instagram-like platform XiaoHongShu, ranked first in the Apple App Store downloads as of the afternoon of the 13th, and 8th in the social media category of the Google Play Store. "Lemon8" was the second most downloaded app on the U.S. App Store. U.S. users are migrating to XiaoHongShu instead of Rednote. On the 13th, TikTok refugees posted thousands of posts on XiaoHongShu announcing their sign-up, using the hashtag "#tiktokrefugee." Instagram, which was expected to benefit the most from the TikTok ban law, has seen somewhat stagnation. Unlike XiaoHongShu and Lemon8, which share subculture and content similar to TikTok, Instagram has not been able to meet the expectations of U.S. TikTok users, as its culture differs somewhat from that of the major TikTok users in the U.S. An industry insider in marketing commented, "TikTok users tend to share a subculture rather than the fashion and shopping culture shared by Instagram Reels users," and added, "I expected them to move to YouTube Shorts, but I'm very surprised that they migrated to Chinese apps instead."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1-15 15:33: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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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 앞 與 의원들, 尹 체포영장 집행에 "법치주의·민주 절차 짓밟아진 날"

윤석열 대통령이 대한민국 현직 대통령 최초로 체포된 가운데, 관저 앞을 찾은 국민의힘 의원들은 "절대다수 의석을 가진 야당과 그 당 대표를 아버지로 모시는 추종세력들에 의해 법치주의와 민주 절차가 짓밟아진 날"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윤 대통령 체포 후 한남동 관저 앞에서 "오늘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역사에 커다란 오점으로 남게될 것"이라며 "불법 영장에 의한 불법 체포, 거기에 더해 군사보호시설에 임의로 침범하는 매우 나쁜 선례를 반복해서 남겼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 땅에 더이상 이런 의회 다수정당에 의한 입법테러가 반복되지 않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국민들과 함께 싸우겠다"고 부연했다. 이날 관저 앞에는 국민의힘 의원 30여명이 모여 체포영장 집행의 부당성을 주장했다. 이들 의원은 김기현·이종욱·김위상·장동혁·박수영·이철규·강명구·조배숙·박대출·이상휘·조지연·성일종·이만희·정희용·김정재·이인선·김석기·강승규·권영진·구자근·유상범·장동혁·나경원 의원 등이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대통령을 만났냐는 물음에 "대한민국의 법치가 무너졌다. 대한민국의 헌법이 파괴된 날"이라며 "대한민국의 국격이 떨어지고 말았다. 꼭 현직 대통령을 이런 모습으로 체포해야 되는 것이 맞겠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공수처장의 공명심인가. 아니면 야당과 야합한 세력들의 폭거인가"라고 덧붙였다. 나 의원은 "오늘은 역사가 똑똑히 기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이상 이렇게 탈법, 불법, 무법으로 법치주의가 무너져선 안될 것"이라며 "모든 폭거를 만든 세력들에 대해서 앞으로 그 책임을 묻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권영진 의원은 "대통령이 관저로 부르지 않았고 의원들이 대통령을 만나러 간 것"이라며 "대통령은 공수처 수사도 체포영장도 불법이고 여기에 굴복할 수 없지만, 이대로 계속 저항할 경우 경찰, 경호처, 우리 청년들이 충돌해서 유혈사태가 나는 것이 걱정이 돼 내가 나가겠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2025-01-15 15:29:0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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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유럽우주청과 우주 협력 강화 세미나

우주항공청은 유럽과의 우주 협력 강화를 위해 15일 오후 우주항공청 청사에서 유럽우주청(European Space Agency, ESA)과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유럽우주청 대표단 전략법무대외협력국장의 방한을 맞아 양 기관이 우주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두 기관은 ▲위성항법 시스템 ▲우주 탐사 ▲우주 환경 모니터링 ▲지구 관측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연구 현황을 공유했다. 더불어 우주청과 ESA 간 협력 기반을 더 공고히 하기 위해 체결을 논의 중인 양해각서(MOU)의 세부 사항에 대한 검토도 병행됐다. 특히, ESA는 라그랑주점 5를 목표로 하는 L5 태양권 탐사선을 개발해 우주환경 관측 임무를 운영할 예정이며 우주청은 L4 태양권 탐사선을 개발할 계획이다. 따라서 두 미션 간의 협력은 태양 활동과 우주 환경 예보 연구를 심화시키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ESA는 EU의 글로벌 위성항법 시스템인 갈릴레오를 설계·개발해 고정밀 항법 기술도 보유하고 있으며 우주청은 지역 위성항법 시스템인 한국형위성항법 시스템(Korea Positioning System)을 개발 중이다. 저궤도 위성항법 시스템(Low Earth Orbit Positioning, Navigation and Timing, LEO-PNT) 등과 같은 양 기관의 협력은 위성항법 정확도와 안정성 향상은 물론 위성항법 신호의 상호 보강 및 신뢰성 향상 등 실질적 성과로 연계될 수 있다. 한편, 더 효율적인 우주 활동을 위해 ▲심우주 통신 인프라 개발 및 공동 활용 ▲지속 가능한 목표 달성을 위한 지구 관측 및 환경 모니터링 ▲우주 과학 및 데이터 분석 등에 관한 협력도 함께 논의했다. 이런 우주청의 활동은 한국의 우주 개발 역량을 글로벌 우주 연구 개발의 중심에서 발휘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SA는 유럽의 우주 탐사 및 연구를 총괄하는 기구로 유럽의 총 23개국이 회원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우주 기술 개발과 관련된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지구 관측 ▲위성 항법 시스템 ▲탐사 미션 ▲발사체 개발 ▲우주 환경 모니터링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고 있어 유럽과 우주 기술 공유를 통해 다양한 협력을 기대할 수 있다. 윤영빈 청장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한-유럽과의 우주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국제적 우주 연구 개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할 것"이라며 "우주청은 앞으로 ESA는 물론 개별 ESA 회원국과의 글로벌 우주 협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1-15 15:28: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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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제2의 세노바이트' 성장기반 마련...글로벌 '뇌질환 치료제' 시장 활기

SK바이오팜이 지속가능한 '제2의 세노바메이트' 성장기반을 마련하며 새로운 청사진을 공유했다.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중추신경계(CNS) 질환 분야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세계 시장에서의 보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15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은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2025'에서 남미 최대 제약사 중 하나인 유로파마와 미국 내 조인트 벤처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인트 벤처 설립은 SK바이오팜이 북미 현지에서 인공지능 기반 뇌전증 관리 플랫폼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이 조인트 벤처는 최소 3년간의 개발 및 운영 자금을 확보한 상태로, 본사는 미국에 세워지며 현지 경영진 채용, 현지 맞춤형 경영 계획 등이 수립된다. 특히 SK바이오팜은 자체적으로 개발해 온 뇌파 분석 인공지능 기술과 뇌파 측정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술을 상용화하는 데 속도를 낸다. SK바이오팜의 인공지능 기반 뇌전증 관리 플랫폼 '제로'는 뇌전증 발작 여부를 실시간으로 감독하고 의료진이 과학적 데이터를 근거로 최적의 치료법을 제시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와 관련 SK바이오팜과 유로파마의 조인트 벤처는 환자, 의료진, 병원 간의 상호작용을 바탕으로 디지털 의료 환경과 환자 접점 플랫폼이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 SK바이오팜은 이러한 플랫폼 사업이 세노바메이트뿐 아니라 후속 약물 파이프라인 구축, 신경계, 만성질환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SK바이오팜은 인공지능 기반 신약 연구개발 플랫폼 '허블 플러스' 등도 개발해 왔다. 허블 플러스는 SK바이오팜의 신규 연구개발 과제인 방사성의약품(RPT)과 표적단백질분해(TPD) 분야에서 연구 효율성을 높여주는 혁신 기술이다. 양사는 세노바메이트 경쟁력에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결합해 신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바이오팜이 독자 개발한 혁신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는 유로파마를 통해 브라질, 멕시코 등 중남미 17개국에 판매되고, SK바이오팜은 품목허가 및 상업화 달성에 따른 마일스톤, 로열티 등 추가 이익을 확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SK바이오팜은 현재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직접판매로 매출 성과를 거두며 기업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엑스코프리는 지난 2019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품목허가를 받은 국산 신약으로, 지난 2024년 2분기 분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자체에 의해 발달 저하가 초래되는 질환인 레녹스- 가스토 증후군 치료제 '카리스바메이트', 조현병 신약 후보물질 'SKL20540', 조울증 신약 후보물질 치료제 'SKL-PSY' 등에도 역량을 쏟는다. 글로벌 중추신경계(CNS) 치료제도 시장에 활기가 더해질 전망이다. 이번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2025'에서 글로벌 제약사인 존슨앤존슨은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개발 기업인 인트라 셀룰러 테라피스를 146억달러(약 21조40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2년간의 글로벌 헬스케어 인수합병 사례 중 최대 규모다. 이번 인수를 통해 존슨앤드존슨은 인트라 셀룰러 테라피스의 '카플리타'를 확보하게 되는데, 이 치료제는 성인 조현병과 1형·2형 양극성장애 관련 우울삽화 치료에 쓰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1-15 15:27:57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