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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가산금융센터'·'동탄금융센터' 개점

iM뱅크는 수도권 영업 활성화를 위해 시중은행 2호 가산디지털금융센터와 3호 동탄금융센터를 개점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iM뱅크는 시중은행 전환 이후 지난 7월 첫 점포인 원주지점을 개설했으며, 이후 5개월여만에 신설된 두 점포를 통해 수도권역 기업금융 강화의 영업활동에 나선다. 가산디지털금융센터와 동탄금융센터 개점을 알리기 위해 '팔로(Follow) iM뱅크, 8.5%! 더쿠폰적금'을 판매하는 한편, iM 푸드트럭 'EAT's Go!'를 운영해 주변 지역에 iM뱅크를 알리고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19일에 개점한 가산디지털금융센터(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86)는 최초 국가산업단지이자 현재는 IT벤처기업이 집적된 가산디지털산업단지에 위치해 기반산업과 연계한 2030의 젊은 근로자의 비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23일 개점한 동탄금융센터(경기 화성시 동탄대로 676)는 동탄테크노밸리에 위치했다. 동탄2신도시는 자족도시 컨셉의 2기 신도시로 주거와 산업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평균 연령 35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지역이다. 황병우 은행장은 "가산디지털금융센터와 동탄금융센터가 위치한 지역은 중소기업금융을 중심으로 디지털금융의 동반 성장 및 젊은 고객층의 신규 유입 가능성이 높다"면서 "젊고 활기가 넘치는 지역에서 iM뱅크(아이엠뱅크)의 비전인 뉴하이브리드 뱅크를 실현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2-23 15:23:2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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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4차산업 특별도시 '성남 리더십 세미나' 성료

성남산업진흥원은 지난 19일 시청 한누리실에서 기업과 유관기관 임직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산업 특별도시 성남 리더십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신상진 성남시장의 환영사와 이덕수 성남시의회 의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번 세미나에서 이달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은 동반성장 성공모델 성남을 구현하는 방법으로 판교테크노밸리와 성남하이테크밸리의 협업, 제조업과 첨단업종의 융합 방안을 소개했고, 주영섭 서울대 특임교수(14대 중소기업청장)는 대전환 시대의 패러다임 혁명에 따른 성남시 산업 혁신전략으로 디지털화 기반 비즈니스모델 혁명, 지속가능성을 위한 혁신과 신사업 창출 등 4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KAIST김재철AI대학원 정송 원장이 성남시가 AI대표 도시가 되기 위한 조건과 전략을,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이 바이오산업 육성 방안을, 그리고 엔씨소프트 장현영 상무는 게임특별시 성남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발표했다. 김영수 산업연구원 명예선임연구위원 진행한 종합토론에서는 권호열 13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송경희 성균관대 인공지능신뢰성센터장,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 성명기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소성열 전자신문 본부장이 토론자로 나서 성남시의 첨단산업과 인공지능 기술, 기업혁신과 동반성장 환경 등에 대한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성남산업진흥원 이의준 원장은 "오늘 세미나는 성남시가 미래에도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도시, 누구나 살고 싶고 일하고 싶은 도시가 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과제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말하고 "오늘 세미나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우리 성남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2-23 15:20: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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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고려인 가족사와 함께하는 가족 문화제' 개최

평택시는 지난 20일 포승노동자복지회관에서 고려인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려인 가족사와 함께하는 가족 문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택에 정착한 고려인들의 한민족 정체성을 강화하고, 일반 시민들에게 고려인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고려인들의 역사를 담은 사진전을 비롯해 ▲고려인어린이합창단 ▲시 낭송회 등 문예발표 ▲고려인 청소년 k-pop댄스 ▲평택노인복지관 두드림 봉사단의 축하공연 ▲고려인 성인 합창단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현순 평택시 여성보육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려인들이 본인들의 역사와 문화에 자긍심을 갖고, 내외 국민 모두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평택시에서도 고려인 동포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권익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꾸준히 증가하는 고려인 동포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9월 '평택시 고려인 주민 등 재외동포 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이를 기반으로 관내 고려인 단체 등과 연계해 본격적인 고려인 정착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12-23 15:19: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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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시군 종합평가 대상 수상

전남 함평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시군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함평군은 지난 23일 전라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2024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성과나눔대회'에서 대상을 수상, 상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하며, 함평군의 우수한 마을 사업 추진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날 함평군은 '지속가능한 마을사업의 정석'이라는 주제로 함평형 청정전남 으뜸마을의 시군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독창적이고 체계적인 접근 방식을 공유했다. 함평군은 ▲민관협력 마을활성화행정협의체 구성, ▲지속가능한 마을사업 체계 구축, ▲마을사업 통합 관리 및 공유, ▲ 찾아가는 마을 컨설팅 운영, ▲특색있는 홍보 마케팅 등 함평만의 독창적인 정책 수립과 실행으로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여 종합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올해 총 126개 마을이 참여해 ▲청년들의 손으로 만든 안전사각지대 LED등 설치, ▲마을 어르신 건강을 위한 산책숲길 조성, ▲마을스토리를 담은 벽화그리기, ▲특색있는 마을 브랜딩 활동 등 마을별 특성과 여건에 맞춘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함평군은 손불면 덕산마을, 엄다면 우평마을, 대동면 내덕마을·백련마을, 해보면 창서마을이 전라남도 우수마을로 선정되는 등 마을 단위 평가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올렸다. 이와 관련해 전남도 우수마을 현판과 함께 내년도 사업비 2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대상 수상은 마을을 사랑하는 함평군민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함평군 미래의 지속가능한 우수마을을 만들기 위한 정책 연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전남도가 추진하는 시책 사업으로, 마을의 청정 자원을 관리·보존하며 주민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기 위한 것이다. 함평군은 2022년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대상을 차지하며, 마을자치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12-23 15:19: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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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실시계획 승인

평택시는 23일 총사업비 2천145억원 규모의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민간투자사업(BTO-a)'에 대한 실시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은 각종 도시개발사업 등 인구 증가에 따른 하수 발생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강화된 방류수 수질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기존 노후 하수처리시설을 이전·신설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2021년 6월 민간투자 사업제안서를 제출받아 2022년 9월 제3자 제안공고를 통해 12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 2023년 12월 평택엔바이로(주)(대표사 ㈜한화 건설부문)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실시협약을 체결했으며, 2024년 실시설계 및 관련기관 협의 등을 완료하고 12월에 실시계획을 승인했다. 일반적인 환경민자사업은 제안서 제출부터 실시계획승인까지 약 4년 6개월이 소요되지만, 평택시는 약 2년 6개월 만에 실시계획 승인을 완료해 지역의 현안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게 됐다. 실시계획 승인에 따라 내년 2월 착공해 2028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2천145억 원 투자해 하수처리용량 10만톤/일의 시설을 완전 지하화로 건설할 계획이다. 준공 이후에는 사업시행자가 30년간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노후 하수처리시설을 이전 및 지하화해 악취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지상에는 친환경 공원과 체육시설, 안성천 조망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제공하고 통복천, 안성천 등의 방류 수질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덕형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 및 지하화로 환경기초시설의 고질적인 악취 문제 해결과 생활환경 개선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평택시와 사업시행자, 더불어 지역주민과 긴밀히 협력해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민간투자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3 15:19: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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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2025 K리그2 도전' 신청...최종 승인만 남아

'축구 특례시'를 꿈꾸는 화성FC가 2025 K리그2 회원가입을 위한 신청 서류를 제출하고 최종 승인을 남겨두고 있다. 화성FC는 지난 11월 29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5차 이사회에서 2025년 K리그2 가입 안건이 승인됐으며, 2025년 1월 K리그 가입금 납부 후 열릴 대의원 총회에서 K리그2 진출이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시는 화성FC의 K리그2 진출이 ▲103만 화성시민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구심점 역할 ▲시민들이 애착심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스포츠 관람 문화 확산 ▲지역 내 문화복지의 질적 향상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간 화성FC는 프로 추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먼저 시민 공감대 형성과 붐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문위원 36명, 시민위원 579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프로추진 위원회를 조직했다. 또한 경기도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 체결 후 화성·오산지역 54개 중·고교 1,300여 명이 참여한 스포츠클럽 축구대회 공동 주관 제1회 화성FC 배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장안대와 협업해 ▲프로추진 학술 세미나 개최 ▲지역 곳곳을 찾아다니며 주민설명회(6회) 진행 ▲화성 29개 읍면동을 직접 방문 및 의견청취 ▲2천여 명이 참가한 학교방문프로그램 스쿨붐업 27회 등을 진행하며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노력했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는 "2025년 1월 1일 화성특례시 출범과 더불어 103만 화성시민과 함께'축구특례시'로 새롭게 도약하고자 한다"라며 "화성의 새로운 도전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은 2025년 1월 1일 화성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있다. 시 승격 22년 만에 이룬 쾌거로 수원시·용인시·고양시·창원시에 이어 전국에서 5번째로 100만 명을 넘은 기초지자체가 됐다. 화성은 양질의 일자리와 쾌적한 주거 공간을 기반으로 200만 명까지 성장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4-12-23 15:19: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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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주민참여예산 평가회 개최· · ·내년 주민참여예산 35억 확정

안양시는 지난 20일 오후 3시 안양시청 3층 상황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지역회의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주민참여예산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유공자 표창(도지사 1명·시장 14명)과 1년간의 성과보고, 안양2동·박달1동의 우수사업 사례 공유 및 6개 분과위원회의 활동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또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을 35억원으로 확정하고 ▲안양예술공원 지하차도 벽화 정비(안양2동) ▲황톳길 조성(석수1·2동) ▲차 없는 거리 앞 쉼터 정비(호계3동)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트 설치(안양9동·인덕원동·박달2동·범계동·호계1동) ▲안양천변 벤치 그늘막 설치(충훈동) 등 31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한 해 동안의 활동을 서로 격려하며, 내년에도 주민참여 예산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올 한해 참여예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신 위원님들을 비롯해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주민참여예산으로 더 많은 사업이 반영되지 못해 아쉽지만, 다음 해에는 더 많은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시에 다양한 제안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23 15:18: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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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 뉴빌리지 도시재생사업 선정

울산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뉴빌리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중구, 남구, 북구 3개 지역이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450억원을 확보했다. 뉴빌리지 도시재생사업은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된 주거지역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주차장, 공원, 공동체 센터 등의 기반시설을 조성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도시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를 위해 올해 초부터 구군 및 관계 기관과 함께 선제적 대응전략을 세우고, 정부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그 결과 올해 32개 지역이 선정된 가운데 ▲중구 태화동 태화지구 ▲남구 신정1동 ▲북구 강동동 정자지구 등 3개 지역이 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중구 태화동 태화지구 사업은 공영주차장 및 소공원 조성, 보행 환경 개선 사업과 태화 생활복합센터 건립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남구 신정1동 사업은 공영주차장 및 주민복합 편의시설 등이 조성된다. 북구 강동동 정자지구 사업은 자율주택정비사업과 도로개설 및 정비사업, 주민복지 및 건강케어를 위한 편의?복지시설 등이 조성된다. 공모에 선정된 각 지역에는 내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300억원이 투입되며 사업완료 시 주민들은 더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각 구청,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노력과 협력이 이끌어낸 결과"라며 "지속적인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울산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3 15:18:05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