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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호밍스, '컬리푸드페스타2024' 성료…3만여명과 활발히 소통

대상은 청정원 호밍스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 전시장에서 열린 '컬리푸드페스타 2024'에 참가해 3만여명의 소비자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은 청정원 호밍스의 맛과 원재료, 제조 방식 모든 점에서의 섬세함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동화적인 콘셉트의 '호밍스 디테일 요정의 집' 테마로 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미식 트렌드에 관심이 높고 제품을 꼼꼼하게 따져 보는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인지도 및 각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 실제로 부스는 호밍스 대표 제품들에 대한 정보와 브랜드 스토리를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존', 대표 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존', 호밍스 제품과 굿즈를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샘플링존' 등 세 가지 섹션으로 구성됐다. '브랜드존'에는 호밍스 대표 제품들이 최상의 맛을 위해 어떤 디테일을 담았는지를 설명하는 디테일북과 '호밍스 디테일 요정의 집' 콘셉트로 제작한 냄비, 프라이팬, 에어프라이어 등 제품 카테고리 별 조리 도구를 인테리어 소품으로 구현해 관심을 끌었다. '시식존'에서는 '갈비듬뿍 도가니탕', '대게와 랍스터 볶음밥', '팅하오 군만두 프라이' 등 제품을 선보였으며, 시식을 위한 방문객들의 행렬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행사 첫 날인 19일에는 호밍스 광고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 먹방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이 현장을 찾아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박은영 대상 식품BU장은 "이번 컬리푸드페스타 행사는 단순 제품 시식을 넘어 독창적인 콘셉트와 스토리텔링을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만족을 주는 한 끼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맛과 원재료 등 모든 면에서 디테일 하나하나 신경 쓴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23 12:07: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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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허가제 한국 표준교재, 11년 만에 전면 개편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고용허가제 한국어능력시험(EPS-TOPIK) 학습을 위한 외국인 대상 '한국어 표준교재'를 11년 만에 전면 개편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외국인근로자 입국 확대, 신규 고용 허용업종 등 정책 변화와 산업현장의 한국어능력시험 개선 수요를 반영해 이번 개정을 추진했다. 외국인근로자와 사업주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심층 면담을 진행, 실제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업무를 추출해 직무 분석을 선행했다. 그 결과, 출제 기준을 재수립함으로써 '외국인근로자 직무-한국어 표준교재-한국어능력시험' 간 연계성을 강화했다. 특히, 개정된 표준교재는 '일상생활 한국어'와 '직장생활 한국어'로 분권해 학습영역을 명확히 구분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직무 관련성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인근로자 직무 관련 학습 단원을 기존 10개에서 18개로 확대했다. 또한, '산업안전 및 보건'을 주요 직무로 설정해 기존 교재 대비 2배 이상 분량을 늘렸다. 아울러 한국어 학습의 수월성 제고를 위해 각 단원별 도입부에 관련 사진을 제시함으로써 흥미를 유발했다. ▲구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발음 정보 및 유용한 표현 등을 추가(대화 연습 기회 지원) ▲다양한 유형의 읽기와 듣기 각 5개 모의 문항 제시 ▲현대 한국 사회를 이해하고 생활하는데 필요한 문화와 정보 관련 내용 제공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우영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한국어 표준교재 개편을 통해 언어 능력과 직무 역량을 모두 갖춘 우수한 외국인 근로자를 선발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 국내 정착을 지원해 대한민국 국가경쟁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2-23 12:00:2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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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환경표지 실효성 향상 위해 인증제도 개선

정부는 환경표지의 실효성을 확대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제품을 새롭게 신설하고, 제품 환경성 향상을 위해 산업 여건 및 정책 현안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대상 제품과 인증 기준을 조정했다. 이를 통해 환경표지가 보다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고, 소비자들이 친환경 제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녹색제품 생산과 소비활동을 효율적으로 이끌기 위해 '환경표지 대상제품 및 인증기준' 고시를 개정해 오는 24일부터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환경표지 인증 제도는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제17조에 따라, 동일 용도의 다른 제품과 비교해 환경성이 개선된 제품에 환경표지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자원순환성 향상, 에너지 절약, 지구환경오염 감소, 지역환경오염 감소, 유해물질 감소, 생활환경오염 감소, 소음·진동 감소 등 다양한 환경성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번 개정을 통해 생활에 밀접한 6종의 제품이 새롭게 신설된다. 신설되는 제품은 전기레인지, 제습기, 여행용가방, 자동차용 매트 및 용품, 일반음식점 및 위탁급식 서비스, 문화시설 등이다. 또한, 국내 산업 여건 및 기준 합리성 제고를 위해 24종의 제품이 개정된다. 이 중 8종 제품은 산업 여건을 반영한 생분해성 수지 제품, 세탁용 세제 등이 포함되며, 인증 범위 확대에 따라 5종의 제품(인쇄용지, 포장재 등)과 환경 기준 개선을 위해 11종 제품(화장지, 가스보일러, 층간소음방지재 등)이 조정된다. 10종의 제품의 경우 시장성 상실이나 유사 품목 등을 고려해 폐지되거나 통합된다. 폐지되는 제품으로는 난방용 자동온도조절장치(보일러 구성품목), 휴대전화기·가스 캐비닛 히터, 바닥 데크용 방부목재, 레디믹스트 콘크리트 회수 수처리 시스템, 소방용 스프링 클러헤드 등이 있다. 복사기, 프린터, 팩시밀리는 하나의 기준으로 통합되고, 수산양식용 부자는 생분해성 수지 제품 기준으로 흡수된다. 환경부는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환경표지 대상 제품과 인증 기준이 기존 158종에서 155종으로 변경된다고 설명했다. 서영태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이번 환경표지 대상제품과 인증기준 개편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친환경 정책을 올바르게 이행해 녹색 제품의 소비를 확산시키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2-23 12:00:2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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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대기·수질 측정대행업체 323곳 이행능력평가 결과 공개

환경부는 오는 24일 대기·수질 측정대행업체 323곳의 2024년 용역이행능력 평가 결과를 '환경측정분석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해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용역이행능력평가는 측정대행업체의 시험·검사 신뢰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1년 도입된 제도다. 업체의 시설·장비·인력 수준 및 업무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S등급부터 E등급까지 업체별 등급을 매년 평가한다. 올해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상위등급(S·A)을 받은 업체는 102곳(32%)으로 평가 도입 초기인 2021년(12곳) 대비 8.5배(90곳) 증가했다. 중위등급(B·C)은 182곳(57%), 하위등급(D·E)은 38곳(12%)으로 나타났다. 이는 그동안 측정대행업체가 용역이행능력평가를 통해 시험·검사 체계를 평가기준에 맞춰 부족한 부분을 개선한 결과로 분석된다. 환경부는 하위등급(D·E) 및 평가 미참여 업체 등에 대해서는 기술지원 확대와 지도점검 강화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영태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용역이행능력평가 제도를 통해 측정대행업체가 자발적으로 시험·검사 역량을 개선하고, 환경 측정결과의 신뢰성을 높이는 가시적인 효과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는 '환경측정분석정보관리시스템'과 연계한 자동화 평가체계를 도입해 더욱 신뢰도 높은 평가 결과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2-23 12:00:2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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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IPO 너무 없네"…11월 주식 발행 전월比 37%↓

지난달 대형 기업공개(IPO) 부재로 주식 발행 규모가 크게 줄어 지난달 기업의 주식 발행 규모가 전월 대비 37%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11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주식 발행 금액은 4855억원으로 전달(7676억원) 대비 2822억원(36.8%) 줄었다. 이는 유가증권 시장 상장 목적 대형 IPO가 없었던 영향이 컸기 때문이다. 지난달 IPO 규모는 1875억원으로 전월 대비 70.7%(4525억원) 줄었다. 진행 건수도 12건으로 전월과 비교해 5건 적었다. 다만 유상증자 규모는 2980억원으로 전월 대비 133.4%(1703억원) 증가했다. 진행 건수도 8건으로 전월 4건과 비교해 두 배 늘었다. 대기업의 유상증자가 부재했으나 중소기업의 유상증자가 증가한 영향이 미쳤다. 전달에 이어 대기업 유상증자는 없었지만 중소기업의 유상증자 규모가 증가한 덕분이다. 일반회사채 발행은 2조1400억원으로 전월 대비 57.4%(2조8860억원) 감소했다. 진행 건수는 25건으로 전월과 비교해 59.0%(36건) 줄었다. 회사채 자금용도는 차환 용도의 발행 비중이 상승했으며 운영 및 시설 자금 용도의 발행 비중은 줄었다. 금감원 측은 "11월말 기준 전체 회사채 잔액은 689조 75억원으로 전월말(683조 1306억원) 대비 5조 8769억원 증가했다"며 "일반회사채도 신규 발행(2조 1400억원)이 만기도래금액(1조 6130억원)을 상회함에 따라 전월에 이어 순발행 기조가 유지됐다"고 설명했다.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 총발행액은 111조 2058억원이다. CP 40조 7468억원, 단기사채 70조 4590억원으로 전월 대비 16조 8223억 원(13.1%) 증가했다. CP 잔액은 211조 8069억원으로 전월 말보다 2조 8172억 원(1.4%), 단기사채 잔액은 62조 3214억 원으로 6114억원(1.0%) 확대됐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2-23 11:57:2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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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임직원 미래차 아이디어 축제 개최…5년간 총 4200건 쏟아져

현대모비스가 미래 자동차에 대한 임직원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현대모비스는 경기 용인에 위치한 기술연구소에서 '2024 엠필즈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다. 사내 아이디어 게시판을 통해 제안된 아이템 가운데 6개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모빌리티 기술 분야 올해 직원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780여 개 달한다. 직원들의 아이디어에 대한 평가인 만큼 수상작 선정도 직원들이 직접 참여했다. 올해로 본선 무대에 오른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개별 발표 후 임직원 30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오디션 프로그램처럼 현장 투표로 최우수 아이디어를 결정했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돼 국내는 물론 해외 임직원들도 참여했다. 올해 엠필즈 페스타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전자식 브레이크 구조 개선과 증강현실 HUD 실감성 향상 기술 등 2건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현대모비스 김은혜 연구원은 "작은 발상의 전환으로 미래 모빌리티를 향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고 주변 동료들과 아이디어 관련 많은 대화를 나눴던 게 큰 보람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이 직접 참석해 최우수상을 시상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에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들은 경제성과 상품화 가능성 등을 추가로 검토한 뒤 기술 추진 과제로 구체화될 예정이다. 실제로 기아의 대형 전기 SUV인 EV9에 적용된 '파라볼릭 모션 글로브 박스'는 현대모비스 직원의 아이디어 제안 내용이 양산 아이템으로 개발된 사례다. 한편 '엠필즈 페스타'는 지난 2019년 아이디어 게시판에서 시작해, 2020년 엠필즈 플랫폼으로 확장한 이후 지금까지 현대모비스 직원들의 아이디어 제안 건수는 총 4200건에 이른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직원들이 자발적인 동기 부여를 통해 마음껏 아이디어를 분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이디어 제안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2-23 11:54: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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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 SKT, 'CES 2025'서 AI 기술력 전 세계에 알린다

SK텔레콤(SKT)이 내년 1월 7일부터 10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서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SKT는 SK하이닉스와 SKC, SK엔무브 등 SK 멤버사들과 함께 '혁신적인 AI 기술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든다'란 주제로 공동 전시관을 운영한다. 약 1950㎡(590평) 규모인 SK 전시관에는 핵심 소재인 AI 데이터센터 관련 기술과 각종 AI 서비스를 선보이며 여러 파트너사와 협업 내용이 소개될 예정이다. SKT는 전시관 AI DC 부스 중앙에 역동적 데이터 흐름을 표현한 6m 높이 대형 LED 기둥을 설치하고 에너지·AI·운영·보안 등 SK그룹이 보유한 네 가지 AI 데이터센터 설루션을 강조한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내 분산 발전원 기술로 안정적·효율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기술, 액체 냉각 기술 등 SK그룹의 에너지 설루션이 관람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SKT가 북미 시장을 대상으로 내년 출시를 준비 중인 AI 비서(에이전트) 서비스 '에스터'를 시연하며 구체적 서비스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달 CES 최고 혁신상을 받은 AI 기반 모바일 금융사기 탐지·방지 기술 '스캠뱅가드' 시연도 열린다. 또 SKT의 전략적 투자자인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의 신경망처리장치(NPU)도 선보인다. 아울러 가우스랩스·람다·앤트로픽·퍼플렉시티·펭귄솔루션스 등 SK텔레콤과 AI 기술 및 서비스에서 협력 중인 글로벌 파트너사도 전시에 참여한다. 박규현 SKT 부사장은 "이번 CES를 통해 글로벌 AI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자사의 AI 역량이 전 세계인들에게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23 11:49:46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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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CJ파트너스클럽' 개최… 협력사 동반성장 이어간다

CJ제일제당은 협력기업 62개사를 초청해 'CJ파트너스 클럽'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CJ인재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주요 협력사의 경영진을 초청해 올해 동반성장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장기적 협력관계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CJ제일제당은 내년도 경영환경과 업계 현황을 전망하고 강화된 협력사 맞춤형 동반성장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Trend&Insight(트렌드&인사이트)팀이 식품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CJ제일제당은 올해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위한 금융지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등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총 100억원 규모로 상생펀드를 조성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상생활동 펼치고 있다. 내년에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품질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모든 협력사가 지속가능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ESG 관련 교육과 체계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CJ파트너스 클럽은1989년 '협당회'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모임으로 현재 CJ제일제당의 협력기업 협의회 대표조직이다. 활발한 정보교류와 공동 기술개발 등을 통해 상호이익을 증진하고 건전한 발전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식품원료, 포장재, 설비 등을 공급하는 우수 업체들과 함께 매년 4회의 모임을 통해 '윈윈 전략'을 모색한다. 오현식 CJ제일제당 식품구매담당은 "긴밀한 파트너십은 녹록치 않은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돌파구를 만드는 데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품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양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이달 초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선정한 대리점 동행기업에 3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0월에 열린 2023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도 3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협력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는 평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23 11:44: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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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희망상자 캠페인'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 실천

골든블루는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희망상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골든블루는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기장군과 해운대구 일대에서 각각 50가구를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펼쳤다. 2021년 처음 시작된 희망상자 캠페인은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해 기획된 골든블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은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희망상자를 구성하는 모든 물품을 전통시장에서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상생형 사회공헌으로 발전시켰다. 각 가구에 전달된 희망상자는 연말연시 취약 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신선 식품과 식재료로 구성된 식품 키트를 비롯해 제철 과일, 건강식품, 생필품 등 실용적인 품목들로 구성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골든블루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꾸려진 자원봉사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총 20명의 봉사단원들은 기장군과 해운대구 각각 10명씩 나뉘어 희망상자 제작부터 포장, 배송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의 의미를 더했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이사는 "기업의 진정한 가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책임 경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23 11:37:1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