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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모바일, 티켓 검수용 단말기 獨 'e-티켓 인증' 획득

독일 철도시장서 입지 다지고 유럽 시장 추가 공략 산업용 PDA 전문기업 포인트모바일이 선보인 티켓 검수용 단말기 'PM95T'(이미지)이 독일 e-티켓(VDV-KA)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5G 제품 가운데 전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독일 e-티켓 인증 제품을 확보하게 됐다. 포인트모바일은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독일 철도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다진 만큼 유럽 철도 산업 전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VDV e-Ticket 인증은 독일교통공사연합(VDV)이 주관하는 독일 전역 스마트 대중교통 네트워크 시스템을 위한 필수 인증으로, 독일 내 700여 개 주요 운송 기업과 협회가 참여한다. 포인트모바일은 지난 10월 쾰른 철도(KVB)에 PM95T 350대 규모 공급을 시작하며 독일 철도 시스템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 과거 유럽 티켓 검수용 단말기 시장은 일본 카시오(Casio) 제품이 주도하고 있었으나, 사업을 철수하면서 해당 사업부를 포인트모바일 일본 법인이 인수했다. 특히, 카시오의 ODM(제조자 개발 생산) 공급 업체였던 포인트모바일은 빠르게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며 시장을 선점했다. 현재 베를린-브란덴부르크 교통공사(VBB)의 입찰을 준비중이며, 독일 시장을 공격적으로 확장해갈 계획이다. 또한, 기술적 호환성을 통해 프랑스, 네덜란드, 스위스 등 유럽 철도 시장으로의 진출을 모색 중이다. 포인트모바일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포인트모바일의 기술력과 제품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유럽 공공 철도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으로의 성장을 이어가겠다"며 "유럽 주요 국가에서 우리 국민들이 자국 제품인 포인트모바일을 이용해 철도 e-티케팅을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4-12-23 09:43:36 김승호 기자
[인사]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1급 승진 ▲기금관리실 정연욱 ▲전략규제혁신실 황호근 ▲대출관리실 박미정 ▲글로벌협력처 황석진 ▲기업구조개선처 이지우 ▲경북남부지부 구현수 ◇2급 승진 ▲인재경영실 김영호 ▲성과관리실 허진석 ▲기획조정실 노상균 ▲전략규제혁신실 문진희 ▲인력지원처 서원갑 ▲경기동부지부 한동국 ▲경기북부지부 신석호 ◇3급 승진 ▲기획조정실 박 건 ▲홍보실 김희종 ▲고객가치실 박미선 ▲기업금융처 박태진 ▲융합금융처 박수흠 ▲금융데이터실 김윤일 ▲동부권금융자산관리실 최재주 ▲글로벌협력처 안병두 ▲연수사업처 황동현 ▲강원영동지부 강규택 ◇전보 ▲리스크준법실 이광진 ▲기획조정실 구현수 ▲기업금융처 조양동 ▲기업금융평가실 정병옥 ▲금융데이터실 백정희 ▲대출관리실 조수정 ▲수도권금융자산관리실 이기원 ▲동부권금융자산관리실 김경돈 ▲온라인수출처 양동민 ▲연수사업처 안용태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이미자 ▲청년창업사관학교 임지현 ▲호남연수원 전경훈 ▲대구경북연수원 서성규 ▲충청연수원 서정복 ▲제조혁신지원처 김수영 ▲서울지역본부 윤영회 ▲서울동부지부 황호연 ▲서울서부지부 이명선 ▲서울남부지부 김지홍 ▲인천서부지부 황호근 ▲경기지역본부 전병원 ▲경기동부지부 박수석 ▲강원영동지부 조병훈 ▲충북지역본부 황인탁 ▲충북북부지부 이승진 ▲전북서부지부 김권호 ▲경북남부지부 최영식 ▲울산지역본부 박미정

2024-12-23 09:34: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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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울, 경남 거제~부산간 M버스 3개 노선 신설

내년부터 인천광역시~서울, 경상남도 거제시~부산을 오가는 광역급행형 버스(M버스) 3개 노선이 신규 운행을 시작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지난 17일 광역버스 노선위원회 심의를 거쳐 M버스 신설 노선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M버스는 대도시권역 내 2개 이상의 시·도를 운행하는 버스다. 기·종점 7.5㎞ 이내에 정차 정류소를 각각 6개로 제한해 주요 거점 간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는 광역버스다. 신설되는 M버스 노선은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서울 양재, ▲인천 연수구 송도∼서울 강남역, ▲경남 거제∼부산역 등 3개 노선이다. 대광위가 올해 전국 대도시권을 대상으로 M버스 노선 신설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천광역시(수도권) 및 경상남도(부산·울산권)에서 총 6개 노선을 신청했다. 이 중 연결성, 이동성, 잠재수요 등을 고려해 3개 노선이 선정된 것이다. 해당 노선은 내년 상반기에 운송사업자 모집공고 및 선정을 완료한다. 구체적인 운행횟수 등의 계획을 사업자와 협의하여 2025년 내로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강희업 대광위 위원장은 "이번 M버스 노선 신설로 인천광역시 및 경상남도 거제시 시민들의 출퇴근이 보다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모든 지역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수도권 외 지역에도 M버스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2-23 09:31:57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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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3차 민생 안정 예비비 중소기업 지원

경남도는 환율 변동에 따른 제조 원가 상승과 내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예비비 20억원을 긴급 투입, 1240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8일 '민생 경제 안정 대책본부'를 가동, 1차 대책으로 내수 촉진을 위한 경남사랑상품권 300억원을 발행했고, 2차 대책으로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90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3차 대책은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목표로 한다. '긴급 경영안정자금'은 2024년 경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받지 못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금융권 대출 최대 5억원에 대해 1년간 이자 2%p를 도에서 지원한다. 신청은 이달 30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경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 누리집 고시공고와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경남도 투자경제진흥원 또는 경남도 경제기업과로 하면 된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최근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보호 대책에 이어 경영난에 직면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예비비 20억원을 추가로 투입하게 됐다"며 "신속한 자금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경남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중소기업 1539개사에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932억원을 지원했으며, 이번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포함하면 1조 2172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2024-12-23 09:31:1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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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제2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회

화성시의회(의장 배정수)는 지난 20일 오후 1시, 제2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화성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들을 심의, 의결하며 4일간 진행된 임시회 의사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제238회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및 화성시장이 제출한 총 25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이 중 23건의 조례안과 일반안건이 심의됐다. 그 결과, 20건은 원안가결, 1건은 수정가결, 1건은 보류되었고,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규약 일부 개정사항 1건은 보고가 됐다. 수정가결된 안건은 '화성시립미술관 작품수집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며, '화성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민간위탁 동의안'은 보류되어 추가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집행부 원안대로 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 추가경정예산은 3조 5천697억 원으로, 지역사회 현안 해결과 재정 건전성을 고려한 예산 집행을 목표로 한다. 한편, 이날 열린 본회의에서는 송선영, 오문섭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송선영 의원은 2025년 화성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동서 균형발전과 행정 자율성 강화를 위한 구청 설립 추진 등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송 의원은 화성시가 2024년 한 해 동안 지방자치경쟁력 1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가등급 등 약 51개의 주요 상을 받으며 괄목할 성과를 거둔 점을 언급하며, "이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정책을 이어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오문섭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드러난 정수물품 관리 소홀 문제를 지적하며,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 의원은 "정수물품 관리 소홀은 조직 신뢰도 저하와 예산 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디지털 관리 시스템 도입, 정기 점검 및 보고 체계 강화, 교육 및 시민 참여형 점검 등을 제안했다. 배정수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실질적 논의가 이루어진 뜻깊은 회기였다"라며, "화성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과 예산 집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2-23 09:30: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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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제8대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 개최

화성시가 지난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8대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정명근 화성시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제7·8대 화성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발대식에서는 제7대 어린이·청소년의회 8개 상임위에서 논의된 8건의 정책 제안 발표와 활동 우수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이어 참석자들은 제7대 의회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1년 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정명근 시장은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제8대 어린이·청소년의원 80여 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어진 순서로 시장,시의회,시의원은 제8대 어린이·청소년의원에게 직접 의원 배지를 달아주며 이들을 격려했다. 화성시 어린이·청소년의회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구성되며 이날 발대식에서는 어린이의원 46명과 청소년의원 36명이 제8대 의원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임기인 2025년 11월까지 정책제안 토론회, 문화탐방, 아동권리향상을 위한 실천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화성아이사랑키움' 통합시스템의 새로운 기능인 '아동의원에게 바란다'를 통해 제안된 정책의견을 수렴해, 이를 어린이청소년의회의 정책 의제로 채택하고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아동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는 아동친화도시 화성을 위해 지난 1년 간 다양하고 참신한 의제를 토론하고 제안해 준 모든 제7대 어린이·청소년 의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모든 아동이 꿈을 이룰 수 있는 화성시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창의적이고 기발한 생각들을 모아 다양한 의견을 적극 펼쳐주시길 바란다"며 제8대 의원들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2024-12-23 09:30:3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