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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무장애도시 조성 본격 추진

경주시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무장애도시 조성을 목표로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경주시 무장애도시 조례'를 제정하고, 내년 초부터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3개 분야, 15개 부서, 30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무장애도시 조성 사업의 핵심은 △시설물 접근성 및 이용 편의 강화 △원활한 이동을 위한 생활기반 구축 △평등한 사회참여를 위한 인식 개선 등 세 가지 분야로 나눠진다. 세부 사업으로는 △도로 단차 및 경사도 개선 △점자유도블록과 음향신호기 설치 △저상버스 지원 △보행로 및 장애인 주차구역 정비 △인식개선 캠페인 등이 포함된다. 특히 기존의 건축물 중 편의증진 보장법 제정 이전에 건설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개선 작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시는 이미 2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황성동 행정복지센터 등 8개 공공건물 15곳의 장애인 주차장을 재도색하고 안내판 10개를 개선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 주차 편의를 높이고 불법 주차를 줄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내년에도 추가 정비를 통해 장애인, 유모차 사용자, 휠체어 이용자 등 모두가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경주시는 공공시설 개선을 시작으로 점차 민간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모두가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도시 환경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경주를 방문하는 모든 분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024-12-19 22:31:56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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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허가 재추진...'예방효과' 입증 결과 확보

일동제약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경구용 항바이러스 약물 '엔시트렐비르 푸마르산'에 대한 품목허가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재신청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특히 일동제약은 해당 약물에 대한 글로벌 임상연구 'SCORPIO-PEP' 결과를 추가해 임상 데이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 임상연구는 코로나19에 감염된 타인에 노출된 환자들을 대상으로 엔시트렐비르의 예방 효과를 입증한 것이다. 일동제약은 글로벌 임상 'SCORPIO-PEP'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됨에 따라 기존의 임상 데이터와 결합해 확대 적용하는 것이 엔시트렐비르의 전반적인 효능과 가치를 보여주는 데에 더 효과적이라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일동제약은 글로벌 임상 'SCORPIO-PEP'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됨에 따라 기존 임상 데이터와 결합해 확대 적용하는 것이 엔시트렐비르의 전반적인 효능과 가치를 보여주는 데에 더 효과적이라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일동제약은 앞서 지난 2023년 1월에도 해당 약물에 대한 수입품목허가를 신청한 바 있다. 이후 2023년 10월 일동제약은 일본 제약회사인 시오노기 제약으로부터 완제품 제조와 관련된 기술이전을 받았고, 같은 해 12월 제조판매품목허가로 신청 내용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일동제약은 지금까지 엔시트렐비르 푸마르산의 'SCORPIO-SR'과 'SCORPIO-HR'의 임상결과를 기반으로 품목허가를 진행해 왔다. 'SCORPIO-SR'과 'SCORPIO-HR'은 이미 증상이 있는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엔시트렐비르의 치료 효과를 연구한 것이다. 이와 함께 일동제약은 시오노기 제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 의약품청(EMA)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엔시트렐비르 관련 글로벌 전략에도 발맞춰 나갈 계획이다.

2024-12-19 17:28:2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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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신약개발 임상 활발

동아에스티의 자회사 메타비아는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신약으로 개발하고 있는 신약 후보물질 'DA-1241'의 글로벌 임상 2상 탑라인 데이터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메타비아에 따르면, DA-1241 글로벌 임상 2상 파트1과 파트2는 각각 16주간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평행 비교 방식으로 총 95명의 MASH 환자에서 진행되고 있다. 파트1에서는 DA-1241 50㎎군, DA-1241 100㎎군으로 나눠 DA-1241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파트2에서는 DA-1241과 시타글립틴 병용 요법의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한다. 김형헌 메타비아 대표는 "1차 평가변수와 2차 평가변수를 달성한 이번 DA-1241 글로벌 임상 2상 탑라인 데이터 결과는 DA-1241이 MASH 치료제로서의 잠재력을 입증한 성과"라며 "DA-1241 글로벌 임상 2상 최종 결과 및 다양한 지표들에 대한 결과 발표는 오는 2025년 상반기 주요 학회에서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메타비아는 DA-1241과 시타글립틴의 병용 요법 외에도 추가적인 병용 요법을 모색하고자 비임상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DA-1241'은 G단백질 결합 수용체 119 작용제로 전임상에서 MASH 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입증된 바 있다. DA-1241 투여 후 간경화, 염증, 섬유화, 지질 대사 및 포도당 조절 등의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는 것이 메타비아 측의 설명이다.

2024-12-19 17:27:5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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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1.2조원 규모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계속운전 프로젝트 수주

한국수력원자력이 1조 2000억원 규모 루마니아 원전 계속운전을 위한 설비개선 사업을 수주했다. 국내 원전기업이 해외원전 계속운전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수원은 19일(현지시간)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에 위치한 루마니아원자력공사(SNN)에서 체르나보다 1호기 설비개선 사업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월성원전과 동일한 캔두(CANDU)형 중수로인 체르나보다 원전 1호기의 운영허가 기간이 2027년 만료됨에 따라 추가 30년 계속운전을 목표로 진행하는 약 2조8000억원 규모 프로젝트다. 루마니아 원자력공사는 2030년 계속운전을 목표로 노후화된 기기 교체 등 설비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루마니아 원자력공사가 발주한 이번 프로젝트에 한수원은 캐나다 캔두 에너지(Candu Energy), 이탈리아 안살도 뉴클레어(Ansaldo Nucleare)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주계약자로 참여하며, 내년 2월부터 공사에 착수해 약 65개월 동안 설비 개선을 수행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에서 체르나보다 1호기의 원공급사인 캔두 에너지는 원자로 계통, 안살도 뉴클리어는 터빈발전기 계통 설계와 기자재 구매를 각각 맡는다. 한수원은 주기기 교체 등 시공 총괄과 방사성 폐기물 저장시설 등 주요 인프라 시설 건설을 담당한다. 한수원 계약규모는 약 1조2000억원이다. 한수원의 협력업체로 한전KPS,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우리 원전기업은 해외원전 계속운전 프로젝트에 처음으로 참여하게 됐으며, 향후 중수로 설비·시공 수출과 계속운전 사업으로 원전수출 방식 다각화가 기대된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이번 수주는 한수원이 50여년간 축적한 운영·정비 분야 기술력을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은 사례"라며 "체르나보다 원전의 성공적인 설비개선을 통해 한수원의 글로벌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2-19 17:00:1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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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CES 2년 연속 참가…K-뷰티테크 글로벌 공략 박차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은 혁신적인 뷰티테크 기술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에 2년 연속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1월 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를 비롯한 도심 곳곳에 전시장이 열릴 예정인 'CES 2025'에 참가해 '메디큐브' 브랜드를 중심으로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및 뷰티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CES에 참가하는 에이피알은 베네시안 엑스포 전시장 내 '라이프스타일'관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등 차별화된 K-뷰티테크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피알의 부스에는 ▲부스터 프로 ▲울트라 튠 40.68 ▲하이 포커스 샷 ▲부스터 프로 미니 등 주력하고 있는 2세대 뷰티 디바이스와 더불어 병용 가능한 화장품 라인이 다수 진열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스 방문객이 제품을 통해 '미래 뷰티테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는 것이 에이피알의 설명이다. 에이피알은 이번 CES 2025를 통해 미국 외 추가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지난 2024년 1월 CES 첫 참가에서 에이피알은 700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방문을 진행한 가운데 해외 바이어 및 투자자 네트워킹과 신규 파트너십 확보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에이피알은 2025년엔 전년 대비 두 배 규모의 부스를 운영하며 더 많은 네트워크 개척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특히, 세계 최대라는 규모에 걸맞게 미국 외에도 다양한 국가의 관계자들이 방문하는 만큼 에이피알이 목표하는 글로벌 판로 다변화 역시 기대된다.

2024-12-19 16:54:40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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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연말 맞이 홈파티·선물용 인기 상품 강화

롯데홈쇼핑이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해외 유명 테이블웨어, 인기 뷰티 아이템 등 홈파티 및 선물용 상품 판매를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이달 31일까지 'Thanks(땡스) 2024 연말선물대전' 특집전을 열고, 선물하기 서비스를 이용한 모든 고객에게 롯데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글로벌 리빙 브랜드, 뷰티 아이템 등 연말연시 홈파티 용품과 선물로 각광 받는 상품 편성도 확대한다. 이달 21일 대표 프로그램 '최유라쇼'에서는 500년 전통의 프랑스 유리 제품 브랜드 '라로쉐'의 '아베이오 컬렉션'을 선보인다. 나폴레옹 황제의 상징인 꿀벌 패턴이 새겨져 있으며 접시, 그릇 등 총 8종으로 구성됐다. 22일에는 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스'의 연말 선물 패키지 상품을 소개한다. '컬러드키스 핑크 마그넷 쿠션'을 포함해 톤업 프라이머, 컨실러 파운데이션 등 총 6종 구성이다. 이번 기획전은 지난 5일 간 하루 평균 주문액 상승에 따른 기획전이라는 게 롯데홈쇼핑 측 설명이다. 실제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롯데홈쇼핑의 하루 평균 주문액은 직전 5일과 비교해 20% 이상 증가했다.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 이용 건수 역시 30% 가량 증가했다. 특히 이달 모바일 선물하기를 통한 명품 주문 건수는 지난달 같은 기간과 비교해 50%, 패션은 30% 늘었다. 이 외에도 홈파티를 준비하는 고객이 늘면서 TV홈쇼핑에서 선보인 식기 및 용기 주문 건수도 지난달 비교해 2배 이상 증가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2-19 16:53:08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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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공원관리과,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선정 4.5억 국비 확보

김포시는 지난 18일, 2025년 환경부 공모사업인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야생조류생태공원 내 생태습지 일원이 최종 선정돼 4억5000만원(전액 국비)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서 전국 133개 신청지 중 32곳이 선정되었으며, 그중 경기도에서 김포시를 포함한 9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김포시 공원관리과는 올해 양촌읍 학운리 3151번지에 위치한 완충녹지 1-10호에 '김포 학운산(한남정맥) 숲 주연부 방치된 완충녹지 생물 서식처 복원 및 생태학습장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였으며, 2025년 반환사업 공모에 도전해 4.2대 1의 경쟁을 뚫고 '생태공원'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를 통해 2025년 1년간 확보된 4억5000만원의 예산으로 ▲야생생물 서식처 ▲야생 초화원 ▲생태탐방체험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인 생태공원 내 생태습지는 신도시 조성 당시 철새 서식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만들어졌던 습지생태원이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생태계 균형 저하와 교란 식물의 범람 등으로 습지 본연의 기능을 상실해 생물서식처의 질이 악화된 상황이었다. 김포시 공원관리과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김포시는 수도권 최대 규모 생태공원의 생태계 보전과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훼손된 자연환경을 적극 관리하여,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녹색 공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9 16:41:34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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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올해 해외주식 평가이익 61%…해외주식 잔고 40조원 돌파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해외주식 투자를 통한 고객 평가이익률이 61.7%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나스닥(33%), S&P500(27%), 코스피(-7%) 대비 높은 상승률이다. 고객들의 해외주식 평가이익은 약 14조6000억원 늘어났다. 해외주식 잔고는 올해 6월 30조원에서 40조원으로 반년 만에 10조원이 증가했다. 미래에셋증권 거래고객 중 해외주식 평가금액이 1억원 이상인 고객 수는 전년 대비 64% 늘어난 6만1005명에 달했다. 특히 올해 새로 1억원 이상의 자산가가 된 고객 중 약 60%가 해외주식 투자로 자산을 늘렸으며, 1억원 이상 자산가가 전체 해외주식의 87%를 보유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자산관리(WM) 영업점 직원들은 고객 수익률 대회를 통해 투자 성과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매월 고객자산배분위원회를 개최해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제시한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 기업 분석 리포트와 초개인화된 로보어드바이저, 웰스테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금 부문에서도 해외투자를 통한 자산가치 상승으로 연금자산이 지난달 40조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고객들은 성장성이 높은 해외시장과 AI를 활용한 투자정보 접근이 쉬어짐에 따라 해외주식 투자를 점차 늘리고 있다"며 "글로벌 자산은 단순 투자 수단을 넘어 경제 변화에 대응하고 자산을 보호하는 보험과 같은 필수적 역할로써 앞으로도 고객 자산 증대와 평안한 노후를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16:38:01 원관희 기자